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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27일 시작되어 총 5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주시)2023년 공주시 데이터 개방 및 발전방안 설문조사 실시
포스터

<2023년 공주시 데이터 개방 및 발전방안 설문조사>


공주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조사기간 : 7. 24.(월) ~ 8. 7.(월) / 20일간
2. 조사대상 : 시민 누구나(제한없음)
3. 설문내용 : 공공데이터 이용 의견 및 신규 개방 데이터 조사
4. 참여방법 : 공주시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
  ► 공주시 홈페이지-참여소통-시민참여-설문조사
5. 조사항목 : 총 12문항
  - 성별, 연령대, 직업군 3문항
  - 공공데이터 활용 관련 목적, 개선점, 만족도 등 6문항
  - 공공데이터 추가개방, 기타 제안의견 등 3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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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성덕고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희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지리 수업을 들으면서 수행평가로 세종축제를 소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세종축제를 소개하기 위해 세종축제에 대해 알아보는데, 어떤 한 블로그에서 '세종축제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을 보았다'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고, 세종축제가 아름다운 외관 뿐만 아닌 굉장히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여러 차례 검색을 해보았지만 기사 조차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취지들을 좀 더 부각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나 갈등들을 세종축제에서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며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사회적 시사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부여함과 동시에 세종만의 축제를 즐기게 한다면 축제 자체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굳건하게 각인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유소년인구가 가장 높은 만큼, 훗날 자라나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과 세종에 대한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두되고 있는 갈등이나 문제점,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간단한 실행방법과 함께 몇 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내년에 열릴 세종축제에 이러한 사항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부스운영, 게임,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언급해주셔서 사회 문제 의식과 개선에 힘써주심을 고려해주신다면,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전보다 더 좋은 인식을 가지고, 행정복합도시로써 행복도시를 더욱 충만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려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사항들과 함께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행정학과를 희망하는 성덕고에 재학 중인 2학년 이희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기후변화 문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 재활용 캠페인 등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변화: AI와 로봇 기술에 대한 교육과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자리 변화에 대비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3. 사이버 보안 문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교육과 정보 보호 방안을 제공하여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 멘탈 건강 문제: 멘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멘탈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5.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문제: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6. 성소수자 인권 문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차별 금지법 제정 등을 제안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7. 빅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8. 다문화 사회와 인종차별 문제: 다문화 사회와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문화 교육과 인권 교육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9. 노인 인구 증가와 노인 복지 문제: 노인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창출, 은퇴 후 생활지원 등을 통해 노인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0. 지역 간 발전 격차 문제: 지역 간 발전 격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2024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11. 독도의 역사와 지위 인식 문제: 독도의 역사와 지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사실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12. 인성 교육 강화 문제: 사회적 가치와 도덕적 판단력을 높이는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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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국가로 가는 첫 걸음 - 암호화폐라는 사기행각 처벌

정당한 산업에 투자가 되어야 하는데 소위 암호화폐라는 사기극에 현혹되어 엄청난 자금이 허비되고 있다 이는 도박을 방치하는 것과 같고 사기행각을 방조하는 것이다. 본래 화폐라는 교횐 수단에는 엄정한 공공성이 있어야 하고  강제통용력이라는 국가적 관여갸 필수 이다. 미용실에서 찍어주는 쿠폰도 넓게 보면 화폐의 기능을 한다 이는 미용실 주인의 이행 의무를 보장한다 하지만 소위 암호화폐는 어떠한 이행의무도 보장하지 않는다 더구나 범죄단체의 자금세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사회악인 암호화폐는 즉시 중지하여야 하고 법률의 제정이나 대통령의 긴급명령이 필요한 것이다. 채굴을 하면 돈을 얻는다고 하는데 그런 논리가 어떻게 성립하는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암호파일을 얻으면 돈으로 변환 되는가 여기에 내가 아무 의미도 없는 암호를 만들어서 이를 두고 돈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 것인가 @@@@@@@@@@@@@@@@@@@@##############################!@@@@@@@@@@@ 이 암호는 누구도 풀 수 없고 키길이도 아주 길어서 슈퍼컴퓨터도 못 푸는 임호이다. 이게 얼마일까 한 500만원에 주랴? 대체 이나라와 소위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바보와 멍청이들만 있는 것인가 이젠 아주 일상적인 것인양 암호화폐가 인터넷에 회자된다. 더 이상 방치하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막기 어려울 것이고 정상적인 투자와 생산을 해치는 사회악이 될 것이다. 더구나 암호화폐는 중앙정부의 화폐에 대한 권한을 분산시킨다고 했지만 이미 입증된 바와 같이 암호화페라는 것을 발행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권력집단을 만들었을 뿐이다. 즉 기망이고 사기이다. 다른 나라들은 멍청이국가이므로 놔두고 대한민국이라도 이 사기 범죄를 근절해야 한다. 미디어상에서 누가 비트코인을 샀네 어쨌네 하면서 보도가 되는데 이는 사회적 병리현상이 매우 심각함을 방증한다 경제가 어려워진다는데 이런 암호화폐와 같은 암덩어리를 제거해야 경제가 살아난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참으로 끝이 없구나 기재부에서나 대통령실에서 이런 사회병리현상을 즉시 다뤄야 한다. 아마도 국회의원 등 정치업자나 신문방송업자 또는 기업체 등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면서 이를 방치하는 듯한데 아무 가치도 없는 전산파일을 투자대상이라고 하면서 금융이라고 하는 사기행각을 즉각 범죄로 제도화 하고 추방해야 한다 주식인양 호도하는데 주식은 분명한 실물이 존재하므로 실물을 소유하는 징표이고 암호화폐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경제의 암적 존재인 암호화폐를 즉시 추방햐야 한다. 미디어를 이용하여 우매한 국민을 기망하는 범죄행위가 너무나 창궐한 상태이다 또한 이미 금융은 모두 전산화돠었고 그 전산 데이터는 반드시 암호화한다. 이미 암호화된 정보가 화폐의 기능을 내부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동전과 지폐를 대신하여 전산을 통해 사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것도 아니고 단지 화폐를 발행하는 권력이나 권한을 소수의 암호 화폐 통제자들이 새로 쥐게 된 것 뿐이다,. 그럼에도 이를 두고 새로운 것인양 새로운 기술인양 호도하고 정부의 화폐 관리 권한을 민간으로 이전했다고 하거나 분산했다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사기이며 기망이다. 자유주의 국가가 좋은 것이지만 이런 우매한 짓을 자유라는 미명하에 저지르고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편취하는 것이다. 국가는 이런 만연한 대규모 사기 범죄를 즉시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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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 정보공개 확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건설명  최근 원자력 이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원자력안전과 관련된 정보의 공개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에 2022년 6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원자력안전 정보공개의 주체와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 (공개 주체) 원자력안전위원회 →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등      (공개 범위) 인·허가 문서 → 일부 비공개 정보를 제외한 모든 원자력안전정보  그 결과 2023년 12월말에는 법 시행 전 60건이었던 공개 대상 정보 건수는 1,012건으로, 연간 정보공개 건수는 635건에서 1,684건으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렵고 전문적인 원자력안전 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카드뉴스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익숙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알기 쉬운 정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원자력안전 정보공개시스템(포털사이트) :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nsic.nssc.go.kr)  아울러, 2024년부터는 모든 안전정보의 원스톱 검색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의 정보공개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자력안전 관련 정보공개 확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 참여하신 분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5천원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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