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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27일 시작되어 총 5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백제전 포스터
2023 대백제전이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공주시, 부여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간 : 9. 23.(토) ~ 10. 9.(월) / 개막식 공주 ~ 폐막식 부여
- 내용 :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
  ► 대표 프로그램 : 수상멀티미디어쇼, 미디어 아트관
  ► 공연 프로그램 : 웅진성퍼레이드,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등
  ► 전시 프로그램 : 웅진백제 등불향연, 사비의 밤 등
  ► 체험 프로그램 : 백제마을 고마촌, 웅진 체험마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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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2촌정책, 시군에서 읍면 단위로 구분해야 맞습니다.

5도2촌정책 당장 수정해 주십시요. 이번 농촌활성화와 농촌 인구소멸 방지를 위해 5도2촌 세금 완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군 단위로 분류하다보니.. 충남에서 당진, 서산, 홍성이 빠져있네요. 5도2촌 정책을 기대하던 농민들의 기대가 한순간에 다 무너져 내리고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히 탁상공론입니다. 당초에는 인구 감소를 시.군 단위가 아닌 면단위로 본다고 뉴스에서 방송을 하더니 다시 시군 단위로 구분을 하여, 충남의 경우 천안,아산, 당진.서산.홍성이 몽땅 빠져 있네요. 우선 천안, 아산의 경우에도 도심권에서 멀리 떨어진 면단위 산야와 농지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 깡촌 시골 구석에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인구소멸지역으로 가고 있는데, 무조건 천안, 아산 전역을 제외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또 일례로 당진시 전역으로는 인구 17만명 회복으로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같은 경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호지면 같은 경우 4년째 출생신고가 단 한명도 없고 그간 돌아가신 분들은 엄청많아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인구소멸 인구 불거주 지역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크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다보니 당진시 전역이 전체적으로 보아 인구가 감소하지 않았다고 하여 당진시 전역으로 시골 면단위 까지도 모두 제외시킨 것은 말도 안되는 탁상행정으로 다시 정책을 검토해서 수정해 주시기 부탁올립니다. 일례를 들면 시.군 전체로 보면 인구소멸지역이라도 도시지역으로 도심권 주거.상업.공업.녹지 지역은 제외하고 그와 일정간격 이격된 이외 지역만 혜택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이고,  또는 도시지역에 속하는 행정구역상 동지역은 빼고 인구가 소멸되어가고 있는 면지역은 혜택이 가도록 해야 정책의 실효성을 가져올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시.군 단위로 인구가 증감된것만 고려할 것이 아니고 기왕 농촌인구 소멸에 대한 방지대책이라면 읍.면. 단위로 농업인구 소멸지역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적용할 것이지, 당진 시내 도심지역이 아파트 등 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도심권과 전혀 관계없이 십수키로 멀리 떨어져 있고 산골 농촌으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어 폐허가 되고 폐교가 되어가고 있는 대호지면이나 정미, 면천, 순성지역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도대체 앞뒤가 맞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구소멸지역이라 하여 지정된 시.군 관내의 경우 도심권 지역의 일반 주택에도 그런 세제 혜택을 준다는 것이라면 이치에 맞지않는 것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농림부에서 농막을 2평, 4평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다가 국민적 저항을 받고 망신을 당하고 중도폐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당진은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인구 17만명으로 인구소멸지역에서는 벗어났다고 하나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면단위 지역은 시장이 폐허되고 학교가 폐교되고 심각하게 농촌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시 전역을 대상지역에서 제외했다는 보도를 보니 실로 어이가 없고 완전히 탁상행정으로 분명 실패할것이 뻔해 보입니다. 제발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재검토해서 시.군 던위로 챡정할게 아니고 농촌인구 소멸을 극심하게 격고 있는 읍면 던위로 모집단을 다시 설정해서 대상지역을 읍면 단위로 세분하는 합리적인 정책을 시행해 주시기를 청원드립니다. 아래는 최근 언론보도기사입니다. *************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부동산 핵심클릭]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입력. 2024-04-21 11:00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5도(都) 2촌(村). 금요일까지 주중 5일은 도시에서 살고, 주말 이틀은 농(산어)촌에서 사는 생활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생활을 완전히 접고 전원으로 가는 귀농, 귀촌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지만, 도시생활이 가지는 편리함을 잊지 못하고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자 다음으로 떠오른 게 '5도 2촌'입니다. 5도 2촌의 장점은 병원이나 문화, 인프라 등 도시생활의 장점을 누리면서도,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노년층,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들 역시 완벽한 귀촌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주말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로 환영합니다. 그런데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하루이틀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지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캠핑카를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캠핑카는 비용이나 주차 등 차량 관리가 만만치 않고, 대형이나 소형견인차 운전면허를 따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을 짓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가져다놓고 주말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설건축물이다보니 소방시설도 약하고, 생활도 불편합니다. 지방 인구 감소 문제를 주말 생활인구 확대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집' 문제가 마땅치 않은 겁니다.  고심하던 기획재정부는 세제 혜택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1주택자가 83곳의 시군구에서 공시가격 4억(시세 6억 원 수준) 이하의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재산세 계산 시 주택수에서 제외해주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지역에 주택을 취득한 후 서울 등에 있던 기존 주택을 매도해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구 현황. 기획재정부는 이 중 경기 가평군과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 등 6개 시군구를 제외한 지역에 세제 혜택을 부여했다. 문제는 세제혜택 적용 지역이 수도권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대부분 가깝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기 가평군,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는 인구감소지역이지만 수도권, 광역시 등의 이유로 제외됐습니다.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인천 강화와 경기 연천군만 해당됩니다.  강원도에서는 수도권에 인접한 춘천과 원주시가 빠졌고, 충북에선 충주와 음성, 진천, 증평, 청주시가, 충남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홍성군, 그리고 세종시가 인구감소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주말 교통체증이 갈수록 만만치 않은데,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충북 괴산군에 세컨드홈이 있어도 내려가는데만 2시간 넘게 운전해야 합니다.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주중보다 주말에 더 부지런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서울시청에서 괴산군청까지 자차 이동에, 토요일 오후 4시가 넘었는데도 2시간 30분 가량 걸린다고 나온다. 출처: 네이버지도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가 투기를 지나치게 걱정하다 정책 효과가 반감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구 감소가 심각한, 그래서 집을 사서는 안 되는 지역만 도리어 찍어준 셈이 됐다는 겁니다.  단순히 인구감소·증가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않고, '5도2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지역에 세제혜택이 부여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핵심클릭이었습니다. [ 김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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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2촌정책, 시군에서 읍면 단위로 구분해야 맞습니다.

5도2촌정책 당장 수정해 주십시요. 이번 농촌활성화와 농촌 인구소멸 방지를 위해 5도2촌 세금 완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군 단위로 분류하다보니.. 충남에서 당진, 서산, 홍성이 빠져있네요. 5도2촌 정책을 기대하던 농민들의 기대가 한순간에 다 무너져 내리고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히 탁상공론입니다. 당초에는 인구 감소를 시.군 단위가 아닌 면단위로 본다고 뉴스에서 방송을 하더니 다시 시군 단위로 구분을 하여, 충남의 경우 천안,아산, 당진.서산.홍성이 몽땅 빠져 있네요. 우선 천안, 아산의 경우에도 도심권에서 멀리 떨어진 면단위 산야와 농지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 깡촌 시골 구석에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인구소멸지역으로 가고 있는데, 무조건 천안, 아산 전역을 제외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또 일례로 당진시 전역으로는 인구 17만명 회복으로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같은 경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호지면 같은 경우 4년째 출생신고가 단 한명도 없고 그간 돌아가신 분들은 엄청많아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인구소멸 인구 불거주 지역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크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다보니 당진시 전역이 전체적으로 보아 인구가 감소하지 않았다고 하여 당진시 전역으로 시골 면단위 까지도 모두 제외시킨 것은 말도 안되는 탁상행정으로 다시 정책을 검토해서 수정해 주시기 부탁올립니다. 일례를 들면 시.군 전체로 보면 인구소멸지역이라도 도시지역으로 도심권 주거.상업.공업.녹지 지역은 제외하고 그와 일정간격 이격된 이외 지역만 혜택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이고,  또는 도시지역에 속하는 행정구역상 동지역은 빼고 인구가 소멸되어가고 있는 면지역은 혜택이 가도록 해야 정책의 실효성을 가져올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시.군 단위로 인구가 증감된것만 고려할 것이 아니고 기왕 농촌인구 소멸에 대한 방지대책이라면 읍.면. 단위로 농업인구 소멸지역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적용할 것이지, 당진 시내 도심지역이 아파트 등 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도심권과 전혀 관계없이 십수키로 멀리 떨어져 있고 산골 농촌으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어 폐허가 되고 폐교가 되어가고 있는 대호지면이나 정미, 면천, 순성지역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도대체 앞뒤가 맞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구소멸지역이라 하여 지정된 시.군 관내의 경우 도심권 지역의 일반 주택에도 그런 세제 혜택을 준다는 것이라면 이치에 맞지않는 것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농림부에서 농막을 2평, 4평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다가 국민적 저항을 받고 망신을 당하고 중도폐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당진은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인구 17만명으로 인구소멸지역에서는 벗어났다고 하나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면단위 지역은 시장이 폐허되고 학교가 폐교되고 심각하게 농촌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시 전역을 대상지역에서 제외했다는 보도를 보니 실로 어이가 없고 완전히 탁상행정으로 분명 실패할것이 뻔해 보입니다. 제발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재검토해서 시.군 던위로 챡정할게 아니고 농촌인구 소멸을 극심하게 격고 있는 읍면 던위로 모집단을 다시 설정해서 대상지역을 읍면 단위로 세분하는 합리적인 정책을 시행해 주시기를 청원드립니다. 아래는 최근 언론보도기사입니다. *************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부동산 핵심클릭]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입력. 2024-04-21 11:00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5도(都) 2촌(村). 금요일까지 주중 5일은 도시에서 살고, 주말 이틀은 농(산어)촌에서 사는 생활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생활을 완전히 접고 전원으로 가는 귀농, 귀촌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지만, 도시생활이 가지는 편리함을 잊지 못하고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자 다음으로 떠오른 게 '5도 2촌'입니다. 5도 2촌의 장점은 병원이나 문화, 인프라 등 도시생활의 장점을 누리면서도,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노년층,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들 역시 완벽한 귀촌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주말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로 환영합니다. 그런데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하루이틀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지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캠핑카를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캠핑카는 비용이나 주차 등 차량 관리가 만만치 않고, 대형이나 소형견인차 운전면허를 따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을 짓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가져다놓고 주말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설건축물이다보니 소방시설도 약하고, 생활도 불편합니다. 지방 인구 감소 문제를 주말 생활인구 확대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집' 문제가 마땅치 않은 겁니다.  고심하던 기획재정부는 세제 혜택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1주택자가 83곳의 시군구에서 공시가격 4억(시세 6억 원 수준) 이하의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재산세 계산 시 주택수에서 제외해주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지역에 주택을 취득한 후 서울 등에 있던 기존 주택을 매도해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구 현황. 기획재정부는 이 중 경기 가평군과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 등 6개 시군구를 제외한 지역에 세제 혜택을 부여했다. 문제는 세제혜택 적용 지역이 수도권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대부분 가깝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기 가평군,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는 인구감소지역이지만 수도권, 광역시 등의 이유로 제외됐습니다.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인천 강화와 경기 연천군만 해당됩니다.  강원도에서는 수도권에 인접한 춘천과 원주시가 빠졌고, 충북에선 충주와 음성, 진천, 증평, 청주시가, 충남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홍성군, 그리고 세종시가 인구감소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주말 교통체증이 갈수록 만만치 않은데,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충북 괴산군에 세컨드홈이 있어도 내려가는데만 2시간 넘게 운전해야 합니다.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주중보다 주말에 더 부지런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서울시청에서 괴산군청까지 자차 이동에, 토요일 오후 4시가 넘었는데도 2시간 30분 가량 걸린다고 나온다. 출처: 네이버지도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가 투기를 지나치게 걱정하다 정책 효과가 반감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구 감소가 심각한, 그래서 집을 사서는 안 되는 지역만 도리어 찍어준 셈이 됐다는 겁니다.  단순히 인구감소·증가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않고, '5도2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지역에 세제혜택이 부여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핵심클릭이었습니다. [ 김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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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바람 공주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이 행복한 신바람 공주 구현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공모기간 : 2020. 5. 27.(수) ~ 6. 12.(금) 18:00까지 2. 응모자격 : 공주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3. 공모주제 : 공주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 예 시 > 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단순 현금성 지원정책 제외) 나. 인근 지자체 및 국립 공주대학교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다. 1500년 갱위강국 대백제! 2021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 라.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제도 개선과제 마. 인구 증가 시책 및 청년정책 관련 아이디어 바. 기타 공주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4. 접수방법 : 국민신문고 및 국민생각함, 이메일, 우편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접수는 실시하지 않음 국 민 · 국민신문고 : http://www.epeople.go.kr  (국민제안→공모제안→공주시 공모 선택→응모) · 국민생각함 : http://www.epeople.go.kr/idea  (공주시 생각 검색→응모) · 이메일 : tls8766@korea.kr · 우 편 : 충남 공주시 봉황로 1, 공주시청 기획담당관  ※ 온라인 접수는 접수마감일 18시 도착분, 우편은 접수마감일 소인분에     한하여 인정 공무원 · 국민신문고 : http://www.epeople.go.kr  (새올 → 국민신문고 → 제안 → 공모제안 → 공모제안 신청  → 공주시 공모 선택 → 응모) * 공무원의 경우 국민신문고로만 접수   6.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 가. 결과발표 : 2020. 7월 중(개별 통지) 나. 시상내용 : 시장 표창 및 부상금 지급(현금 또는 공주페이) 등 급 시 상 내 역 표 창 부 상 금 지 급 기 준 포 상 인 원 금 상 O 200만원 95점 이상 1명 은 상 O 100만원 88점 이상 1명 동 상 O 50만원 80점 이상 1명 장 려 상 O 30만원 70점 이상 3명 노 력 상 X 3만원 그 외 업무개선 효과가 있는 제안 10명 ※ 심사결과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는 경우 시상하지 않으며 공동 제안의 경우      주 제안자 1명에게만 시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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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바람 공주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이 행복한 신바람 공주 구현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공모기간 : 2020. 5. 27.(수) ~ 6. 12.(금) 18:00까지 2. 응모자격 : 공주시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3. 공모주제 : 공주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 예 시 > 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단순 현금성 지원정책 제외) 나. 인근 지자체 및 국립 공주대학교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다. 1500년 갱위강국 대백제! 2021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 라.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제도 개선과제 마. 인구 증가 시책 및 청년정책 관련 아이디어 바. 기타 공주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4. 접수방법 : 국민신문고 및 국민생각함, 이메일, 우편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접수는 실시하지 않음 국 민 · 국민신문고 : http://www.epeople.go.kr  (국민제안→공모제안→공주시 공모 선택→응모) · 국민생각함 : http://www.epeople.go.kr/idea  (공주시 생각 검색→응모) · 이메일 : tls8766@korea.kr · 우 편 : 충남 공주시 봉황로 1, 공주시청 기획담당관  ※ 온라인 접수는 접수마감일 18시 도착분, 우편은 접수마감일 소인분에     한하여 인정 공무원 · 국민신문고 : http://www.epeople.go.kr  (새올 → 국민신문고 → 제안 → 공모제안 → 공모제안 신청  → 공주시 공모 선택 → 응모) * 공무원의 경우 국민신문고로만 접수   6.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 가. 결과발표 : 2020. 7월 중(개별 통지) 나. 시상내용 : 시장 표창 및 부상금 지급(현금 또는 공주페이) 등 급 시 상 내 역 표 창 부 상 금 지 급 기 준 포 상 인 원 금 상 O 200만원 95점 이상 1명 은 상 O 100만원 88점 이상 1명 동 상 O 50만원 80점 이상 1명 장 려 상 O 30만원 70점 이상 3명 노 력 상 X 3만원 그 외 업무개선 효과가 있는 제안 10명 ※ 심사결과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는 경우 시상하지 않으며 공동 제안의 경우      주 제안자 1명에게만 시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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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북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마스코트를 직접 활용해보세요~

전국최초 참여형 확장형 도시브랜드 북구의 도시브랜드  ' 당신이 북구 '와 새로운 마스코트 '부끄&부부'에 대해 더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북구의 도시브랜드 ' 당신이 북구 ' - 슬로건 의미 당신(구민)이 복지·행정·안전의 주인공인 구민 중심 광주 북구 구민의 생각과 메시지를 채워 완성되는 주민 참여형 도시 브랜드 - 디자인 의미 당신이 북구(You’re Bukgu)[디자인] 첫 글자 Y와 B를 친근하고 익숙한 하트로 이미지화하여 사랑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구민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디자인 ‘당신’[디자인]과 ‘북구’[디자인]를 이음으로써 주민과 북구가 항상 연결된 모습을 표현 -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 북구의 마스코트  '부끄&부부'   -부끄는? 북구 충효동의 느티나무에서 태어난 북구의 요정 부끄는 장승 '우리두리' 로부터 북구를 지키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북구의 평화와 자연을 지키는 귀엽고 친절한 우리의 이웃.꼬마 친구 '부부'와 언제나 함께 다니며 서로의 힘이 되어 준다. 가끔 부끄러움을 타지만 오늘도 부끄는 열심히 일해요! -부부는? 부끄보다 조금 늦게 탄생한 아기 요정 부부는 느티나무의 푸른 자연의 힘을 고스란히 받아 초록빛이 되었다. 부끄의 머리 위에 올라탄 채로 함께 동행하며 북구의 안녕을 수호한다.어쩌면 무덤덤해 보이지만 조그마한 눈 속엔 누구보다 다양한 감정이 숨어 있어요!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북구를 사랑하는 누구나 북구 도시브랜드 (bukgu.gwangju.kr)에서 도시브랜드 디자인 및 캐릭터를 신청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답니다 많이 활용하고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은 '당신이 OOOOO북구'를 어떻게 채우고 싶으신가요~? (예시: 당신이 아름다운 북구, 당신이 혁신하는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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