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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3월 2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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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기간 : 2023-03-20~2023-05-19
  • 관련주제 : 교육>유아교육
  • 그 : #교육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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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천장재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나오는 안건에 추천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한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제 생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 됐으면 좋겠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끔찍한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아이들이 다치고 죽는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일상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사고나 범죄자들로부터의 위협, 혹은 아동학대부터 크게는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등 너무나도 많은 위협속에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랄 판에 무관심 속에서 넋놓고 구경만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슬퍼하고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이들이 평소 시간을 반나절이나 보내는 학교, 그리고 교실이라는 공간에 끔찍한 흉기이자 살인마라고 할 수 있는 불법 살인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언론이나 정부, 다른 매체 등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삼지않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국민생각함은 평소 청소년/육아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올라와 자주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위한 활동을 하는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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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 이상의 시험관 시술 시 배아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산 문제의 한 가지의 대책)

안녕하세요. 저는 시험관으로 임신해 출산하여 지금은 20개월 아들을 두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부부는 원인 불명의 난임으로 시험관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둘째를 계획하며, 임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처럼 쉽게 찾아와주지 않는, 언젠가 만나게 될 둘째 덕에 바쁜 일상 가운데 틈틈이 산부인과에 가서 배란초음파를 보며 둘째 계획 그리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태아성별감지금지법'이 폐지됐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고 그 뒤를 이어 원하는 성별의 아이를 얻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미국까지 건너가 하는 부부들도 있다는 뉴스를 보게 됐습니다. 저출산이 대한민국의 최대의 문제점이 되고 있는 와중에, 어쩌면 저 방법이 한 가지의 대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첫째는 어떤 아이든 기대감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첫째가 남아면 둘째는 여아를 첫째가 여아면 둘째는 남아를 원하는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둘째가 원하는 성별이면 무조건 가진다는 부부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만약에 현재 원하는 성별로 임신이 가능했다면, 저 역시도 지체없이 다시 시험관을 진행한 병원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둘째아 이상부터는 원하는 성별을 시험관으로 갖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상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이곳저곳에서 소소하게 이러한 의견들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국가에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분명 성비불균형과 윤리적인 문제라는 단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출산의 문제보다 더 시급한 문제일까요? 저출산의 문제는 제일 먼저 임신을 원하는 분들에게 눈을 돌려야합니다. 나라에서 난임부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둘째아 이상을 원하는 (예비)다자녀 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작은 생각이 나라의 큰문제의 소소한 해결 방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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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천장재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나오는 안건에 추천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한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제 생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 됐으면 좋겠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끔찍한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아이들이 다치고 죽는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일상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사고나 범죄자들로부터의 위협, 혹은 아동학대부터 크게는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등 너무나도 많은 위협속에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랄 판에 무관심 속에서 넋놓고 구경만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슬퍼하고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이들이 평소 시간을 반나절이나 보내는 학교, 그리고 교실이라는 공간에 끔찍한 흉기이자 살인마라고 할 수 있는 불법 살인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언론이나 정부, 다른 매체 등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삼지않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국민생각함은 평소 청소년/육아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올라와 자주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위한 활동을 하는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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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육아 휴직 제도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 프리랜서 육아 휴직 제도에 관하여 공공문제 의견드립니다. 최근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고 자세한 내역은 저도 잘 모르지만 찾아보니 근로한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법적으로 육아휴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도 육아휴직제도를 도입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부의 해결방안에 정말 많은 감탄을 하고있습니다. 빠르게 문제>해결방안>반복>해결 이과정을 거치는 대통령님의 추진력과 해결력에 감탄합니다 역사가 분명재조명할 대통령님입니다. 저의 경우 개인사업자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여 급여를 받는 프리랜서 입니다. 이전 학습지 선생님일때도 개인사업자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여 사업장에 소속된 프리랜서 였으며, 현재 대학원을 졸업하고 발달장애 아동을 돕는 음악치료 센터에서 음악치료사로써의 소명을 다하고있습니다. 이사회에서 꼭필요한 일을 하고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졸업후 바로 취업을해 1년 8개월정도 다니고 있지만 아이를 낳기에 참 많은 걱정이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작년에 결혼을 한 30세 여성이지만 내년도에 아이계획을 하고있습니다. 개인사업자 프리랜서로 주3회 8시간씩 일하고있는데 3년은 채우고 아이를 낳을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의 경력은 인정받지 못한채 그저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육아휴직 수당은 전혀 생각도 할수없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해주셨으면 하는 방안으로 건의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발달장애아동을 가르치며 소명을 가지고 일을하고 아파도 약을 먹고 결근을 1년8개월동안 결근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이러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채 ,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6개월 일하고도 받는 육아휴직제도 때문에 그냥 사명은 내버려둔채 6개월만 4대보험 되는 직장을 다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꼭 저의 의견또한 검토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지방 자치로 인해 시,도마다 육아수당이 너무나도 현저히 차이가 나서, 지금살고있는곳이 좋은데도 아이를 낳으면 축하금을 많이주는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무슨 로또추첨하는것처럼 정책이 반짝한후 사라지고, 그 안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수당차이또한 지역간의 차별을 조장하는것 같습니다. 아예 육아수당을 나라에서 통일하여, 어느시도에서도 똑같이 주는건어떤지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곳에 글을 쓸 생각조차 못하는 사회의 작은일원이였지만, 작은목소리라도 꼭 들어주신다고 하신 대통령님의 진심과 진정성이 저의 마음에 큰울림으로 전달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너무나도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로 인해 이나라에 소망이있습니다. 응원하고 또 끝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또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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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환경 개선

 지난해 1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대의 저상버스가 운행중이지만 정작 장애인들은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슬로프(경사판)을 펼치지만 정류소의 연석 높이 단차와 경사 탓에 휠체어가 탑승하기 버겁습니다. - 정류장 자체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정류장이 급경사 길에 있어 휠체어가 진입하지 못합니다. - 저상버스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어 저상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정확한 정차 위치와 노선, 오는 버스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내부에 휠체어를 위한 공간 및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기사들조차 저상버스 조작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1. 정류장에 버스 번호와 도착 번호를 알리는 음성버튼 설치 2. 점자노선 도입 및 정류장 주위 점자 블럭 설치 3. 하차벨 위치 표준화 4. 버스 정류장 및 버스 내부 음성 신호기, 수신기 설치 5. 장애인 우선 대기지점 형성 6. 정류장 규격 규정을 통한 공간 확보 7.정류장 전광판 도착 예정 저상버스 표시  8. 버스 닐링 시스템 확대(운전자의 조작으로 승강구를 낮춤) 9. 발판 조작, 안전벨트 착용 등 휠체어 탑승 매뉴얼에 대한 운전 기사 교육 의무화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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