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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3월 15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어서와 국민패널은 처음이지

국민생각함 국민패널이 무엇인가요
?

 
정부정책과 관련하여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하는 설문조사의 대표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중요 정책이나 제도의 개선을 추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중 사회발전과 정책참여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년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국민패널을 선정해 연말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니,
국민패널이 되어 여러분의 생각이 정책이 되도록 가입해주세요!!

<국민패널 가입창>

https://www.epeople.go.kr/nep/ptcnr/ptcnrSbrbMng.npaid




 
  • 참여기간 : 2023-03-15~2023-06-13
  • 관련주제 : 사회·외교·통일>기타
  • 그 : #국민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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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하면=사퇴" "전정부탓=해고" 물귀신금지법 제안합니다.(국민패널제안)

안녕하세요. 동의하시면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대통령께서 반국가세력을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반국가세력때문에 답답합니다. 역대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반국가세력들이 활개를 칩니다. 이들의 수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타기 수법 "전정부는 더 못했다" "지금이 아닌, 전정부 때의 문제다" "이 정도면 선방한거다" "저희는 어쩔 수 없었다" 이 물타기 수법은, 주로 ㄱ실수했을 시 ㄴ비판 받을 시에 사용합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역대 정권을 부정하는데, 주로 북한의 소행과 흡사합니다.(북괴의 삐라 전술) 이 뿐만 아닙니다. "전면 백지화하겠다" "압수수색하겠다"(월권 작전) "검토해보겠다"(아사모사 작전) "필요시 검토해보겠다" ㄱ아사모사 작전 ㄴ물귀신(물타기) 수법 ㄷ공권력 남용 수법. 전형적인 반국가 음모 세력들입니다.  대통령께서 이념을 중요시하셨습니다. 위는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으로 추정되어집니다.  반국가세력(종북)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생각을 제안해봅니다.(*물귀신금지법) 1. 전정부탓 하면? => 사퇴 2. 실수하고 남탓하면? => 해고 3. 책임자가 실무자탓하면? => 직위해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총0명 참여
(국민패널)행정심판 통합,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권리 및 이익을 침해받은 국민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행정기관에 심판을 청구하여 법적으로 이를 구제받기 위한 제도로, 비용이 무료이고 절차가 간편하며 신속하게 처리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정심판 종류가 66가지에 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을까요? 우리나라의 행정심판은 일반적으로는 「행정심판법」을 따릅니다. 그러나 개별법에서 행정심판의 특례를 정하는 경우가 있고 이를 특별행정심판이라고 합니다. 특별행정심판은 조세, 노동, 소청 등 다양한 분야에 규정되어 있고, 이들의 경우 「행정심판법」이 아닌 개별법을 따르며, 청구도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아닌 개별기관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별기관들은 대부분 처분을 한 행정기관 아래의 별도 위원회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관들이 66개에 달하는 것인데요, 이렇다 보니 행정심판를 어디에 청구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고, 또한 청구를 할 수 있는 기간도 저마다 달라서 개별법을 따로 찾아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국민 불편을 없애고 국민께서 원스톱(One-stop)으로 행정심판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행정심판 통합 기획단은 행정심판기관 및 시스템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행정심판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행정심판법」에서도 사안의 전문성과 특수성이 인정되어 필요한 경우에는 특별행정심판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통합기관이 처리하는 것보다 별도기관이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행정심판 통합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통합안을 설계함에 있어 유의할 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국민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행정심판 통합에 관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 참여하신 분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드립니다.

총2,199명 참여
(국민패널)30여 년간 무단 방치된 사슴, 가축인가요? 야생동물인가요?

전남 영광군 안마도와 그 인근 섬에는 약 1,000여 마리의 사슴이 무단 방치되어 있습니다. 1985년경 축산업자가 사슴 10여 마리를 방목한 것을 시초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재는 아무도 돌보지도, 소유권을 주장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안마도와 인근 거주민 450여 명과 생태계는 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조상 분묘와 산림을 훼손하고 민가의 농작물 역시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사슴은 빠르고, 울타리도 쉽게 뛰어넘는 동물이라 포획하기 어렵습니다. 헤엄도 잘 쳐 인근 섬으로까지 피해가 확대되고 있으며, 번식력 또한 왕성해 한 마리를 잡으면 두 마리가 생기는 형국입니다.   그 해결방안과 관련해 ‘섬 주민과 생태계의 피해가 너무 크므로, 안마도 사슴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과 ‘축산업자의 잘못으로 발생한 문제이니 축산업자가 해결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면 제한적 범위에서 총기를 사용한 포획이 가능해지지만, 사람이 기르던 가축을 야생동물로 볼 수는 없고, 또한 사람의 잘못으로 시작된 문제를 동물의 생명 침해로 해결하는 것이 타당하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국민패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여하신 분 중 50명을 선정해 모바일상품권(5천원)을 드립니다.

총2,098명 참여
(국민패널)30여 년간 무단 방치된 사슴, 가축인가요? 야생동물인가요?

전남 영광군 안마도와 그 인근 섬에는 약 1,000여 마리의 사슴이 무단 방치되어 있습니다. 1985년경 축산업자가 사슴 10여 마리를 방목한 것을 시초로 추정하고 있지만, 현재는 아무도 돌보지도, 소유권을 주장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안마도와 인근 거주민 450여 명과 생태계는 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조상 분묘와 산림을 훼손하고 민가의 농작물 역시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사슴은 빠르고, 울타리도 쉽게 뛰어넘는 동물이라 포획하기 어렵습니다. 헤엄도 잘 쳐 인근 섬으로까지 피해가 확대되고 있으며, 번식력 또한 왕성해 한 마리를 잡으면 두 마리가 생기는 형국입니다.   그 해결방안과 관련해 ‘섬 주민과 생태계의 피해가 너무 크므로, 안마도 사슴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는 등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과 ‘축산업자의 잘못으로 발생한 문제이니 축산업자가 해결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면 제한적 범위에서 총기를 사용한 포획이 가능해지지만, 사람이 기르던 가축을 야생동물로 볼 수는 없고, 또한 사람의 잘못으로 시작된 문제를 동물의 생명 침해로 해결하는 것이 타당하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국민패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여하신 분 중 50명을 선정해 모바일상품권(5천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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