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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06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년 파주시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안내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 성장과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파주시 정책을 활성화하고자 아래와 같이
「2022년 파주시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파.라.솔.」의 참가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청소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eart


파라솔이미지

 1. 응모기간 : ~ 2022. 7. 13.(수)까지
 2. 참가대상 : 파주시 거주 또는 재학중인 만 9~24세 청소년
 3. 공모주제 : 파주시 청소년을 위한 정책
 4. 참가구성 : 개인 또는 5인 이내 1조
 5. 접수방법 : '제안신청서 및 제안서,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후 이메일 eunjoy@pcy.or.kr 제출
 6. 예선발표 : 2022. 7. 16.(토) (파주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안내)
 7. 본선대회 : 2022. 7. 30.(토) (현장심사_대면 발표)
   - 본선 발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15분'과 유사한 형식의 자유 발표
   - 팀당 7분 이내 발표 준비 및 진행
   - 본선 진출자는 사전 설명회[7.17.(일)]에 필수 참석하셔야 하며,
   - 본선 진출자에게는 전문가 1:1 컨설팅이 2~3회 제공됩니다.

   ※ 문의: 보육청소년과 청소년팀(031-94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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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기 및 교복물려주기 활성화 방법 제안합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대부분이 학교주관구매를 통한 무상교복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교복비 절감효과가 있었고 학교주관구매이다 보니 특정업체 횡포(?) 또한 있습니다. 1월경에는 3월에 입을 동복사이즈 측정및 주문을 하고..2월에 동복을 받습니다. 다른 학교를 보니 하복의 기준은 4~5월경에 주문을 하고 6월쯤 옷을 받아야될텐데..하복도 1월경에 주문하고 제작들어간다고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라 신체적 성장이 꾸준히 일어나는데..1월경에 6~7월경에 입을 하복을 미리 제작한다고 하니..그 사이 성장한 아이들한테 교복이 잘 맞을까 걱정이네요.. 교복사이즈 측정이 너무 이른것 같습니다. 물론 무상교복비라 학부모들의 돈은 들진 않지만..아이들의 성장으로 인해 또다시 유상으로 구매하는 사태가 발생하겠지요.. 이런 이른 절차가 썩 마음에 들지 않네요.. 하복 주문시기를 쫌 조절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대부분이 학교주관구매를 통한 무상교복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해당지역 1학년 신입생입니다. 무상교복 지원정책 이전에는 활성화되던 교복 물려주기가 2019년 이후 거의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청소년은 신체적 성장이 꾸준히 이루어지지만 개인별로 발달의 정도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학부모들은 신체적으로 급성장한 자녀을 위하여 교복을 유상으로 구매하는 사태가 왕왕 발생합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이 교복 물려 주기를 활성화 한다면 체격의 극벽한 발달로 기존 교복을 입지 못하거나 헤진 교복을 착용하는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졸업 시 교복 물려주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공모합니다. 등교시 교복입기 제안합니다. 예전에는 교복등교만 가능했었는데..요즈음은 등교시 제한이 많이 없어진듯합니다.. 교복+체육복 혼합이었다가...체육복이편하니 아이들은 교복이 있음에도 체육복 등교를 많이 하는것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입혀 단정하게 등하교를 했음 하는 바람이 더 큽니다.. 등하교시 교복입기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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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교육과정은 아이들의 꽃같은 나이를 짓밟는 교육입니다.

우선 교육기관의 이름부터가 아이들의 인권에 훼손이 있습니다. ”어린이“라니요? 노인분들을 <늙은이>라 규정하면 기분 그리 좋나요? 기분 좋습니까,싫죠? 5-7살 (윤석열나이 3-5세) 는 어린이집 유치원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이라 불려야 됩니다. 교육과정은 표준보육과정 누리과정하더라도 기존에 불리던 어린이집 유치원보다 초등학교란 말이 맞습니다. 초등학교란 처음 초, 오를 등, 배울 학, 친구 교 입니다. 처음 배우고 친구 사귀는 곳은 지금의 어린리집 유치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의 초등학교(구 국민학교, 소학교)는 중학교로 불려야 합니다. 가운데 있으니까요! 또, 8살-13살 (윤석열나이 6세-11세)는 청소년teenager입니다. 푸를 청 작을 소 해/나이 년 : 푸른 청년 시기이나 성장이기에 작을 소 자가 붙은 것입니다. 영어로도 teen를 앞둔 나이age인 자r를 뜻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국민기초교육으로 우리말인 국문과 한문과 제2외국어들을 배우는 때입니다. 이 나이에 브로카 영역이 활발하여 뇌가 말랑말랑해져서 언어 배우기가 쉬워서 모국어 수준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14살-17살(윤석열나이 12세-15세)은 초기 청년기adolescent입니다 Adolescent은 청년은 청년이나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전 자기 앞가림하여 벌어먹을 수 있는 능력(학사학위)을 취득하는 시기여야 합니다. 즉, 학사학위를 딸 수 있는 고교학점제 고등학교 아카데미 대학교를 14-17살 4년제 고등학교를 만들어야 됩니다. 18-21살 (윤석열나이 16-19세)는 석사학위를 따는 전문기술대학교 22-25살(윤석열나이 20-23세)은 박사학위를 따는 산업개발대학교 노후에 은퇴하는 사람들을 위한 65세 이상에는 평생교육으로 인문계발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취득할 수 있는 곳이 올바른 교육과정입니다. 세상에는 세속철학 중간철학 성리철학으로 세 개의 학문이 있습니다. 옛날 조선사람 세대(대한민국 이전 태어나신 조상님들 전체)께서는 네 가지 사농공상에서 “선비 사”만이성리학 등만이 리학(올바른 학문)과 그렇지 않은 학문을 농공상에 치우쳐 분류했습니다. 옛날 산업화 세대(박정희 각하 서거 전까지의 사회 노동자들)어르신들은 수학 과학에도 깊은 리학의 이치가 있다 보셔서 실업계 인문계로 나누셨습니다. (실업직업계열/ 인간문학계열) 저는 한술 더 떠서 세속철학 중간철학 성리철학으로 나눕니다. 세속철학에는 사회에 도움되어서 노동력우로 벌이가 가능한 학문이고 중간철학은 그 중간을 말하며 성리철학은 철학원 등 이러한 직업군들을 말합니다. 세속철학은 학사학위 고교학점제 17세까지만 다녀도 주게 하고 공대의대 같은 것은 중간철학으로 21세나 25세까지 다녀야 자격증을 발급해주고 성리철학은 공식적으론 노후에 만학도 분들이 다니는 평생교육으로 해야 합니다. 인간의 나이는 인간 세 자를 보면 열 십 자가 3개 있습니다. 각각 30년씩 90년 (100년) 사는 게 인간입니다. 열십 자 하나가 30년 초반이 청년 두번째 열십 자 30년이 중년 세번째부터 30년이 쭈욱 노년입니다. 근데 현행교육과정은 대학교 졸업하고 남자는 군대까지 가면 코앞이 서른입니다. 중년에 취업하고 중년 중반기 서른다섯 서른후반에 결혼하는 게 가당키나 하답니까?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무슨 늙은 괴물 양산하는 교육입니까. 이런 교육과정을 하는 데 저출산 해결을 논하는 걸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제도도 불만이 많습니다만 지금 이 글은 교육 관련에서만 쓰니 쓰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의 꽃같은 방년의 시간을 빼앗은 기성세대는 그 업장대로 신의 노여움을 받을 것입니다. InchaAllah.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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