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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10일 시작되어 총 4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 되는 재활용품~!

특히, 고품질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종이팩, 캔 등)을 따로 모으면 훌륭한 자원이 되지요~^^

별도 배출·수거 체계구축과 더불어,  

시민들로 하여금 별도 배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필요한데요

어떤 방식의 인센티브가 효과적일까요?

세종시만의 특성을 살린 재활용품 회수체계 구축 및 인센티브 지급방법, 함께 고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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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그린모아모아

'은평그린모아모아'는 주1회 4시간(오후4~8시) 동안 은평 지역 145개 지정장소에서 주민들이 직접 현장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폐기물 혼합배출에 따른 재활용품 품질 저하와 선별 비효율 문제를 개선하고, 실질적 주민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고자 한다. 참여할 주민은 재활용폐기물을 가지고 목·금요일 중 동별 배출일에 맞춰 지정장소에서 직접 분리 배출하면 된다. 시작일은 10일 목요일과 11일 금요일이며 폭염, 장마, 우천 등 기상 악조건을 제외한 매주 운영한다. 지정장소와 미운영 현황 등은 구 홈페이지 또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사회관계망 채널은 네이버 밴드 '은평 재활용품그린모아모아', 인스타그램 '은평그린모아모아', 카카오톡 오픈채널 '은평그린모아모아'가 있다. 구는 지난해 총 68회 운영으로 재활용품 356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협약해 수거된 고품질 투명페트병을 티셔츠 등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도 추진했다. 관계자는 "은평그린모아모아사업은 재활용 자원순환 구조를 만드는 친환경 사회 구축의 첫걸음이다. 작은 참여가 모여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 참여장소 시간 등을 확인해 많은 주민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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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환경오염 활용하면 자원

펌프카 잔류콘크리트 재활용   제목 : 펌프카 잔류콘크리트 에대한 폐기물 종합처리 검토안 건설폐기물의 처리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 [시행 2022. 9. 6.] [환경부예규 제708호, 2022. 9. 6., 일부개정]   -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레미콘 타설 후 펌프카 호퍼에 남아 있는 잔류 콘크리트, 시멘트 포대 등도 해당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에 해당하며, 해당 공사현장의 배출자(분리발주 대상사업은 발주자)가 적법하게 보관 및 처리하여야 한다.   질의 내용 - 펌프카 잔류콘크리트는 “건설폐기물의 처리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 [시행 2022. 9. 6.] [환경부예규 제708호, 2022. 9. 6., 개정]”에 따라 개정되면서 처음 언급됬으나 대한민국 어느 현장에서도 수집·운반할수 있는 차량이나, 처리할 수 있는 업체가 없습니다. (운반조건.법에의한 처리미달) 왜냐 펌프카 잔류콘크리트는 액상콘크리트이기 때문입니다. 수분함량이 법 기준치에 오버 되므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서도 법적으로 처리 할수 없습니다. 갈곳도 없는 재활용 폐기물을 법 태두리에서 관리감독 한다면 버려가면 고소고발.환경오염을 시키지않고 재활용으로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건설폐기물“폐기물관리법”에 의해 건설현장에서 타설 작업종료 후 펌프카 호퍼에 남아있는 잔류콘크리트는 배출자 신고를 하여야 하며,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타설작업 후 각 펌프카 호퍼에 남아 있는 잔류콘크리트 약1회  1.2톤에 대해 콘크리트 자체로 재활용이 가능해 보이며 이를 절차에 따라 선별 또는 제품생산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기대효과- -버리면 폐기물 안버리면 자원- 펌프카 호퍼에 남아있는 잔류콘크리트는 강알카리성로서 불법으로 버려질 경우 심각한 수질오염과 토양오염 유발하며, 적법하게 수집 ․ 운반하여 처리한다면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모래. 자갈. 물을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 할 수있다 생각합니다. 이는 환경부에서 말하는 순환자원촉진법에 해당되므로 허가받은 업체에서 수집․운반하여 제품 또는 순환자원으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운반및처리방법- *호퍼에 남아있는 잔류콘크리트는 약1.2톤이므로 이것을 흘리지 않고 들어 올릴 수 있는 유압식 회수장치가 장착된 차량으로 회수 (펌프카 호퍼 0.5루베를 받을 수 있는 바스켓) *처리순서 현장상차 >> 수거(폐기물 수집․운반차량 >> 처리장 >> 선별 또는 제품생산(품질인증제도입)   요약- 안걸리면다행 버리면 벌금  배출자신고를 하여야 하지만 처리할곳이 없어 배출자 신고도 못하는 시국  현 펌프카 잔류콘크리트는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배출자 신고도 못하고, 처리방법이 없어, 환경은 파괴되고, 언론에 보도된바와 같이 민원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펌프카에 있는 잔류콘크리트는 건설폐기물로 지정되었으나 전국 어디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에 자원도 살리고 환경도 살릴수 있도록 적극 검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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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25)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년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공모 우수제안 심사에 구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되시면 게시글 맨 아래 있는 '추천'버튼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3. 5. 22. ~ 2023. 5. 26.                                                                                                                                  [후보25] 제안명 : 재활용품 분리배출 확대 * 제안요지 : 시민이 직접 기계에 재활용품을 투입하고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장소와 시간 확보 * 기대효과 :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확보 및 관내 재활용품 수거율 제고                                                                                                                                  < (참고) 제안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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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후변화 문제점과 해결책

바다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도시인 부산은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수면이 상승하고 있 어 10년안에 물에 잠기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철저한 대 비가 필요하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은 대한민국안에서도 해안 지형으로 인해 지구온난화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로 꼽히며, 해양생태계 와도 긴밀한 연결을 지니고 있어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여 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작년에는 기후위기 등으로 발생한 녹조로 인 해 여름철 피서지인 다대포해수욕장은 입수금지령이 떨어졌고, 이러한 녹조들과 오염수로 인해 동래구 온천천 인근에서는 숭어, 붕어 등 물고기 1000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산시민으로써 이러한 부산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이 있을지 정책적인 측면과 시민으로써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첫번째로, 해수면 상승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으로 바다 방벽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마린시티가 매년 태풍이 올 때마다 도로가 바닷물로 침수되는 현상은 낮은 방파 제 때문입니다. 또한 바다를 끼고 있는 다른 나라의 대도시들은 이미 방벽이나 물막이를 설치하 고 있습니다. 1 두번째로 정부에서는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개발 지원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예를 들어 온실가스 배출이 심각한 선박은 오염물질을 감소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위 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항에서는 입출항 선박 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만드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책적인 노력 외에도 우리 개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첫번째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것이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은 하지 않지만 전원은 켜 놓고 있는 전자기기들이 많습니다. 평소 사 용하지 않는 기기들은 전기코드를 아예 빼거나 멀티 탭 등을 활용해서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방법 이 있습니다. 두번째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입니다. 특히나 일회용품 줄이기에는 평소에 종이컵 말고 텀 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는 현관문이나 차량 등에 비치해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한눈에도 생활쓰 레기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업, 사회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후대에 안전 하고 건강한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 우리는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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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구의 날(4.22.)에서 환경의 날(6.5.)까지 환경교육 주간 운영

환경교육 주간을 통하여 탄소중립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수렴하였습니다. 1. 학생들의 환경의 인식변화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교직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 교육,연수 시행 2. 지역 재료 사용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이나 제품을 구매하여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 중립 식단을  통해 채식이나 육식 중간정도의 식단 유지하는 교육 3.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정, 학교, 사무실 등에서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이고, 대체 에너지원을 활용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등의 실천 권장 등 4.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며,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실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각종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노력 권장 5.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관련 습관을 실천하고, 친환경 제품 사용, 재활용 활동 등을 홍보하고 보급하는 노력 권장 6.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를 사용하여 대기 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수단의 활용을 늘리는 것 권장 등 설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라북도 교육청에서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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