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도서관 다운 중앙 도서관이 되도록 운영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천교육청ID 받을려면,소속기관,소속부서,행정전화,이용업무,직급,접속PC_IP,부서장결재문서, 까지 첨부해야 등록되면, 그것이 신문고 입니까? 케이지비 정보국 이지요.
신문고가 탄압용입니까? 개선용 입니까?
열람실 타원형책상을 통으로 만들어서 회의하는것도 아닌데, 보기에만 멋있어보이지만, 각각의 목표에 맞게 공부하느라 기기도, 책도, 글씨 쓰는면 재료가 달라, 소리가 끝에서도 모두 들립니다. 기찻길 귀대고 있으면 울려서 멀리까지 소리가 매질을 타고 들리듯이 들린답니다. 투명매트를 깔아서 소리를 낮춰주시길 바랍니다.
사물함은 신청을 하려면, 대기해야 될 정도 입니다. 왜 그리 적게 만들었나요? 중앙은 무료인데, 주안은 쬐그맣게 헬스장 사물함처럼 작으면서도 돈을 받고 있습니다. 공공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누군가에게 사업체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기분을 언짢게 하더군요. 누가 이런정책을 들여와서 결정했는지 리베이트를 얼마나 받았는지 기분이 안좋더군요. 필요한 만큼 사물함을 더 들여다 놓고, 공간을 잘 활용하면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오는곳 앞에도, 중요물건들을 하루 방문용 사물함을 설치해주면 좋겠습니다. 쇼핑센터도, 물건놓아둘 공간이 있는데, 중요한것들을 하루 사용도로 사물함 설치를 다양하게 운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앙 지하 도시락존 에는 하수도를 막았다고 하였습니다. 식당이 예전에 있었으니, 하수도가 있었을텐데, 라면 국물, 음료수 남은것을 부어넣을 곳이 없어 난감하게 시설을 한것을 보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1층 공간을 불편함 없이 활용할수 있게, 식당 다웁게 먹고, 잠시라도 씻을수 있는 하수도 씽크대를 갖다놓아 주십시요.
없는 하수도도 뚫어야 할 공공장소 건물의 하수도를 막아놓는 발상을 어찌 할수 있는지 사고방식이 의심스럽습니다.
도서관 열람실 책상은 현시대는 맞지 않는 작은 크기입니다. 집에서도 그렇게 설치한 크기 보다는 클것입니다. 노트북, 참고서 크기들도 커졌고, 핸드폰, 책독서대 크기도 커졌으며, 노트북화면 보는 거리와 앞에 노트필기와 책을 펴 놓으려면, 공간이 너무 짧아서 놓을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도서관장님은 도서관에 다니면서 공부를 해본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검정 의자는 작고 뒤로 제껴지고, 회의용인지, 수면용인지 허리를 받쳐주지 못해서 하루종일 있으면 허리에 힘을 주느라 허리근육이 피곤합니다. 도서관장님 앉으시는 의자로 바꿔주시든가요. 의자 높이도 맞지 않습니다. 엉덩이바닥(의자바닥) 에서 책상높이 까지 너무 낮아 어깨를 구부려야 됩니다. 신체가 상향되어 앉은 키높이가 길어지면서, 책상높이가 현재보다 5cm 높아져야 되는데, 아니면, 의자를 낮출수 있게 해주던가, 인간공학 책도 안읽어보셨나요?
높이 조절 책상도 있던데, 졸리면 그곳이라도 갈수 있게 높이조절책상도 설치해주시고, 책상폭도 좀더 넓게 해주시고, 회의용 같은 책상으로 인해서 공간 낭비, 소리 신경 안쓰이게 해주세요.
아파트도 기둥과 바닥판을 하나로 세멘콘크리트를 부어 위아래 소리로 살인까지 나는데, 옛날방식은 기둥따로 보따로 바닥따로 콘크리트 부어서 소리 전달이 항아리 소리 까지는 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와서 공부하는 책상을 통으로 만든단 말입니까? 도대체 도서관 마다 시설을 하는데, 놀이터를 만듭니까? 돈은 돈대로 들이고, 그런 도서관장은 다른데로 가지 못하게 해주십시요. 가는곳마다 도서관을 망쳐놓고 있으니, 화가 납니다. 겉만 멀끔하지, 정작 하루 죙일 앉아서 공부하려면, 불편하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공부할 분위기와 시설이 아니랍니다.
책상은 묵직하여 내가 내는 소리도 나지 않아야 되는데, 텅텅, 휘청, 판데기 깔고 공부하는 환경에서 자라면, 품격있는 제품을 만들기 보다, 싸구려 타고 쳐서 붙여대는 책상처럼 그런곳에서 공부하며 자라게 해야 되겠습니까? 인천의 중앙에 있는 도서관은 서울보다 품격을 낮춰야 한다는 압력이라도 받았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품격이 싸구려 제품만 써서 그렇습니까? 옛날 통나무 책상을 재활용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명은 노트북 화면에 반사되어 굽혀놓고 보자니, 자꾸 숙여야 되고, 강의하나 듣고 나면, 굽히느라, 목이 재껴지고, 허리는 굽혀야 되니, 조명시설조차 방향도 잡아내지 못할 실력입니까?
인천에는 건축가들도 없어서, 도서관장이 공방가게 꾸미듯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서울에는 독서실 운영하는 구도 있고, 그수준 열람실이 되어서야 공부 많이 하는 도시가 되려면, 대학도서관 처럼 24시 까지 열람실 운영하든가, 어떻게 하든 학생이 공부하는 여건조성의 시발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처음에는 몰려오지 않더라도 1~2년 지나면, 당연시되는 열람실 시간연장(일부구간만이라도 열어서 운영하면)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4시간제 운영이 되면 더욱 좋겠지요. 영어학습실, 사이버영어관, 영어학습프로그램이 년령별 다양하게 지원해주고, 책도 몽땅 갖춰져 있기를 바랍니다.
인천에는 학문의 문화를 만들수 없다는 말입니까? 도서관 한개만이라도 고풍스럽고, 훌륭한 시설로, 제대로 만들고 운영하고 전국에 자랑할 만한 도서관을 만들어 주실수는 없습니까? 도서관장, 교육청장, 인천시장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 개혁이 가능한지 알수가 없어서, 하소연이나 풀어봅니다.
이런 말조차 안하면, 답답하고, 한심하고, 서울로 이사가라는 말이나 듣어야 하니까, 인천 사는 내자신이 비참해져서 하는 말이니까, 할수있는 능력이 안되면, 그냥 한 귀로 흘려 버리십시요. 내 생애에는 해결되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어학습도서관을 중앙도서관에는 만들수 없습니까? 설계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까? 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는 것입니까? 인천교육청이 서울교육청의 하부기관입니까? 왜 서울보다 항상 격식을 낮춰야 하고, 국제도시 인천을 왜치면서, 행정적 구호만 난무하고, 사람을 국제적으로 만들 생각을 못하는지 인천시청과 교육청은 같은 옆동네 있으면서도 각각 따로 놉니까? 너는 외쳐라..... 나는 서울보다 모자른 인천교육청 구실이나 하면서 지탄하는 사람도 없으니, 월급받고 연금받고, 명예나 챙기면 되지, 굳이 영어전문학습도서관 만들려고 애쓴다고 힘들게 일할 필요있을까 ?
얼마나 기다려야, 서울의 영어 도서관 으로 검색하면 주루루 지역구 마다 나오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