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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2월 28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사업 흥미진진 싱글플러스
공주시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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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주시 1인가구 여러분!!
공주시는 충남 최초로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정서상담, 식사활동, 문화체험, 동아리활동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1인가구가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며 다양한 소통 채널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공주시가족센터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smiley

공주시와 공주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행복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진행 프로그램>
○ 안전한 대화 : 관계 형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상담
○ 사소한 즐거움 :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활기찬 일상생활 지원
○ 소박한 한 끼 :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
○ 두리반 :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1인가구 모임 활동

※ 상세 일정 및 구비서류는 공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 참조
홈페이지 : https://gongju.family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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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人災를 응시하면서

공의와 질서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살인을 하면 살인자가 누구인지 조사해 밝히고 악행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진다는 걸 모두가 안다 그래서 악행에 대한 처벌을 두려워하게되며,사회가 안전하게 된다. 사람의 생명을 없애는 것이 살인이라면 칼로 찔러죽이는 것,총으로 쏴죽이는 것은 살인 미사일로,드론으로,탱크와 전투비행기로 죽이는 것은 살인?사고? 김정은이 화학약품으로 배다른형을 청부살해했다 이건 살인이 아니고 그냥 정적제거 ? 화학 무기로,생물무기로,세균으로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닐까? 정부기관에서 백신을 맞게해서 죽이면 동기가 달라서 살인이 아니다? 위험한 바이러스를 유포 확산시켜 불특정 다수를 죽이면 살인이 아니다?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유포한 중공은 우방인가? 중공 수뇌는 양심과 도덕성,책임감을 가진 정상적인 지도자들인가? 이자들은 무슨 책임을 졌으며,어떠한 태도를 보였나? 우한폐렴은 발원지가 미국이라고 우기고 오리발 주장~ 수많은 공격용 무기를 배치하고, 방어용 사드가 위협이 된다며 채찍을 휘두른 뻔뻔스런 자들. 단지 이용하고,빼앗으려 거래하는 것들을 큰나라 라고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려 아부떠는 정신나간 세력들~~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이 보여온 행태는 거짓말,속임수, 위장 .그리고 힘의 논리에 근거한 전쟁,파괴,살인,약탈,그리고 통제. 자유를 말살하며 자유를 외치고, 평화를 위협,파괴하며 평화를 주장하고, 해방을 외치며 지옥을 선사하는 마귀들, 민주주의를 말살하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가면을 쓴 인간들 더불어(공산 인민) 민주주의, 전체주의,. 결국 사악한 독재를 도모하는 세력들... 바이러스 유입을 허용하고, 치료제 사용을 까다롭고 어렵게 한(막은 ) 이들은 누구로 부터 무슨 권리를 부여 받았을까? 재앙이 있다 화산폭발이나 지진 해일은 자연재해이다. 天災라고 한다. 소련이 대한한공 여객기에 미사일을 쏴서 격추되어 전원 사망했다 북한이 남침해서 모든 시설과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다.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한반도를 쳐들어와 죽이고 파괴하고 분단국가로 고착시켰다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살육과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런걸 人災라고 한다. 탐욕과 거짓이 배경을 이룬다 천재에 우린 겸손하게 창조주 앞에 숙연하게 죄를 돌아보고 근신하게된다. 인재는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를 색출해서 처벌하여 악이 만연하는걸 막는다. 현재의 우한폐렴 사태는 천재일까 인재일까 ? 두말할 것 없이 人災이다. 막을수 있었던 재앙이라는것이다. 책임자는 누구인가. 어떤 처벌이 있어야하는가. 첫번째. 문재인,추미애 이들은 의료 전문인들이 감염병을 막으려면 입국금지를 통해 감염원을 차단해야한다는 수차례 진정과 탄원을 무시 외면 했다. 북한도,러시아도,일본,대만 동남아 각국도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었다. 대한민국만 입국금지를 주저했고 바이러스 유입을 방치했다.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 중공수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릴까봐 우한 폐렴이라는 용어사용도 기피하게 유도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늘 뒷전이었다(기본직무유기) 북한괴뢰 지도부가 우선이었고 인권탄압의 피해자 북한주민은 무시했다 중공수뇌부가 우선이었고, 조공국 성주로서 인정받고 시진핑 알현이 소원이던 그였다. 무한봉사 투쟁의 현장에서 의료진에겐 개밥이 주워졌고 공산당 간부자제들인 중공 유학생들에게 고급 도시락이 제공되었다.세금으로~ 의심스럽지만 선거를 통해 통수권자의 책임(?)을 지겠다던 사람은 문제인 이었다. 최종 책임자라는 이야기다. 멍청한 보건복지부, 추한 법무부, 외교부수장 힌머리 아줌마 .물론 책임이 있다. 장하성이 심혈을 기울이던 ,문이 상전으로 사모하는 중공 시진핑의 방한은 요원해졌고, 충분한 바이러스 공급덕분에 人災에 허덕이던 대한민국 국민은 중공입국금지에, 일방적인 격리대상으로 전락한 비참한 기피대상으로 삼류시민이 되었다. 한놈때문에.. 이 당시 수려한 외양에 철면피한 얼굴 가증스런 말장난이 난무한 조로남불의 일상화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고,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는걸 막으려고 온갖 위선적인 행태에만 몰두해 국민은 안중에 없었다.검찰 무력화,시도만 있었고, 소통하겠다던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신뢰는 상실된 상태였다.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하고 자리를 차지한뒤 약속은 그냥 말로만 했던 空約이었다는걸 각인시켜줬다 권리만 있고 의무는 나몰라라는 것이 이들의 뻔뻔스런 일상이었다. 마스크 사려고 줄을 선 배급제 사회주의의 그늘이 스쳐갔다. 두번째 ,문제인,권덕철,김강립,정은경,기모란,이낙연,정세균,김부겸, 국내 기업이 날밤새면서 (주사파가 통제하는 주52시간 근무제한 무시하고) 치료제를 개발했다.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가 우한폐렴에 효과가 있다는 검증도 있었다. 진단키트는 넘쳐났고 효과성 입증으로 수출도 날개를 달았다. 상식적으로 감염병은 검사해서 감염자를 치료하면 상황은 종료된다. 전국민 진단..검사후 양성자 즉시 치료....코로나(우한폐렴) 팬데믹 종료가 가능했다 검사와 치료가 확실히 준비된 여건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아공변이포함 여러변이가 나왔고 델타변이까지 효과가 있다고 확인된 상태..... 그동안 이들은 무엇을 하였나? 검찰개혁이라는 위장된 명분으로 자신들의 죄를 조사못하게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결국 추미애와 문제인의 협력으로 임기가 보장된 윤석렬 검찰총장은 사퇴를 선택하게된다. 국민의 뜻을 무시한 5년임기의 타락한 정권의 민낯을 가감없이 노출시켰다. 불의와 불법에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에서 문제인하야와 정권교체의 요구가 계속됐다. 문제인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두려웠다. 수십만이 운집한 시민봉기를 목격했고, 우한폐렴은 모임을 원천 봉쇄하는 좋은 빌미가 되어주었다. 거리두기 시작이다. 2단계 3단계.....지랄~ 전철과 모든 교통수단, 대형쇼핑몰,극장,공무원 집단,학교,군대.민주노총.사찰,모든 인파가 운집하는 곳은 무시 광화문을 포함 순수 민간 집회만 코로나 전염원이라 규정짓고 경찰력을 동원 집회를 탄압했고, 교회를 집중 탄압했다. 국민의 기본권이 무시되는 것은 일상화된 사기정권이었다. 철저한 헌법 유린이 자행되었다. 우한 폐렴 관리라는 사기성 명분으로~(직권남용) 치료제 사용은 철저히 외면 되었고, 어려웠고,통제되었다. (살인방조) 세월호사고 시위때 소리치던 골든타임이 , 인위적인 팬데믹에선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재수없는 인간은 죽던지 말던지 당신들 팔자라는 태도였다. 죽던지 말던지 식약처장,보건복지부장관,행정안정부 장관,청와대, 대통령까지.....공동책임은 무책임이라는 태도였다. 외양상 전염병 관리하는 척하기 위해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는 검증되지 않은 백신도입에 혈안이 되었다 . 이정권의 적대 세력인 기업인이 동원 되었다. 대통령이란 인물은 해외에서 철저히 개무시 당하는 처지라...백신 사오는 일도 기업인에게 의지해야 했다. 해외출장을 좋아하지만 영어 한마디 못하는 통수권자는 늘 찬밥,도토리 신세 였고 국민들은 부끄러웠다. 그래도 해외 여행을 즐기는 이들은 부지런히 목적(떳떳하지 못한비밀스런 목적이 들통난적도 있지만)도 없이 성과도 없이..비행기 타고 외유를 즐겼다. 국민들만 힘겨운 재앙을 떠안았다. 망연자실 파탄,,자영업자 자살.. 백신 부작용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사망했지만, 권덕철,정은경을 비롯한 보건당국자들은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다. 인과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개같은 이유였다. 인과성을 피해자가 밝혀야 한다는 완전 날강도 같은 공복(?)들이 현 보건당국자들이다. 방역시스템 구축을 테스트하는 흥미진진한 기간이었을까? 곳곳에 방문자 기록 알바가 서있었고,QR코드로 감시 통제의 기반을 구축해 갔다.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출입을 금지했다.업주에게 벌금물린다는 협박과 함께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사망사고가 보도되어도 이들은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백신접종을 독려한다. 행안부를 통해 지속적인 불안 조성과 백신 독려 문자.... 전국적으로 스팸문자에 정신을 못차리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들이 계속 조기 사망하였다..지금까지도.... 치료제 사용은 극히 제한적으로 마지 못해 조금씩 사용하여 위중증 환자의 사망을 막는 역할을 했다. 조기치료가 생명인 코로나 치료에 병을 키워서 중증이 되어 위독한 시점에만 투여되는 치료제...결국 추가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의 중화능이 떨어진다고 사용이 중단되었다. 정맥주사형이 아닌 흡입형이 미국 제약사와 3상에 들어가는 상황이다. 간단히 코에 뿌려서 바이러스를 조기에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팬데믹을 종식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약을 얼마나 사용하도록 허용할지 미지수다. 사회주의자,공사주의자들은 사람을 물질로만 본다. 그래서 죽이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는 선동을 위해,권력탈취를 위해 사용하는 거짓주장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자기들이 목소리 높이기 위해 인용하는 사람만이 이들이 필요하게 써먹는 먼저인사람이다. 자신들의 실정을 덮기 위해 국민의 돈(빚과 세금)으로 국민의 불만을 막는 얄팍함. 나라를 망쳐놓고,끼리끼리 삥땅 쳐먹고 ,다음정권에 넘기는 빚이 1000조가 넘는다. 이번선거에서 조작이 성공했다면(300만 표 넘게 작업을 했어도 역부족이었다) 남미 베네주엘라 꼴이 났을 거다. 식은땀이 난다. 이제 인재의 책임자가 누군지 밝혀진 상태다.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 숙제가 남았다. 분명히 자기들이 책임지겠다고 나섰지만, 무슨 책임을 졌는지 보여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본인들이 말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게 한 아찔한 기억만 뒤로하고 있다. 다시는 무능하고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걸맞지 않는 자리를 차지하려는 선동이 멈추어질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이 무언가를 확인시켜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이 죽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들중에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친어머니가 변을 당하셨다 외숙모, 동생 장모님,친척, 수많은 이웃의 가족들이 즐비하다. 사람을 죽인 자를 우린 살인자라고 부른다. 생명을 쥐락 펴락하는 자리를 차지하고,세금으로 배채우고, 누리고, 결정하는 자들이 살인자의 역할을 수행 했다면...무한책임을 져야한다.말로만 주절대는거 말고~ 살인자들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편안하게 살게 방치해선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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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   청년·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자립·소통 돕는 6개 분야 44개 사업 추진 우리구가 ‘1인 가구 정책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1인 가구 돌보기에 나섭니다.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마련해 1인 가구들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1인 가구는 2018년 기준 578만 8천 가구로 전체 가구 유형의 29.2%를 차지합니다. 2035년이 되면 34.6%로 늘어나, OECD 가입국 중 일본에 이어 2위에 이를 전망입니다. 강동구 1인 가구도 1995년 14,649명에서 2018년 42,126명으로 10여 년간 2.8배가량 크게 늘었고, 전체 가구 유형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6.5%로 가장 높습니다.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독사, 빈곤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증가하고, 1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정책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강동구는 ‘1인 가구 정책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주거·환경, 안전, 건강, 경제, 제도·복지, 문화·사회통합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4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인 가구 종합정책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1인 가구 당사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부적으로는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고시원 소방설비 설치 지원, 청년주택 공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실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돌봄,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혼밥 요리교실 등으로 1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챙깁니다. 또한, 청년 창업 지원공간인 ‘청년해냄센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강동시니어클럽’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1인 가구가 없도록 생활상식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배부할 예정입니다.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회복에도 힘을 쏟습니다. 고시원 거주자, 장애인, 독거노인, 청년 가구 등 다양한 1인 가구의 공동체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 가구가 겪는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자조기능을 향상할 수 있게 돕습니다. 한편 우리구는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 돌봄 지원,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이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집중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복지정책과 ☎02-342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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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

  2020 강동구 1인 가구 정책   청년·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자립·소통 돕는 6개 분야 44개 사업 추진 우리구가 ‘1인 가구 정책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1인 가구 돌보기에 나섭니다.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마련해 1인 가구들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1인 가구는 2018년 기준 578만 8천 가구로 전체 가구 유형의 29.2%를 차지합니다. 2035년이 되면 34.6%로 늘어나, OECD 가입국 중 일본에 이어 2위에 이를 전망입니다. 강동구 1인 가구도 1995년 14,649명에서 2018년 42,126명으로 10여 년간 2.8배가량 크게 늘었고, 전체 가구 유형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6.5%로 가장 높습니다.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독사, 빈곤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증가하고, 1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정책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강동구는 ‘1인 가구 정책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주거·환경, 안전, 건강, 경제, 제도·복지, 문화·사회통합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4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인 가구 종합정책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1인 가구 당사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부적으로는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고시원 소방설비 설치 지원, 청년주택 공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실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돌봄,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혼밥 요리교실 등으로 1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챙깁니다. 또한, 청년 창업 지원공간인 ‘청년해냄센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강동시니어클럽’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1인 가구가 없도록 생활상식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배부할 예정입니다.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회복에도 힘을 쏟습니다. 고시원 거주자, 장애인, 독거노인, 청년 가구 등 다양한 1인 가구의 공동체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 가구가 겪는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자조기능을 향상할 수 있게 돕습니다. 한편 우리구는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 돌봄 지원,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이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집중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복지정책과 ☎02-342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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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산자원보호와 비어업인의 수상레져활동을 보장 위한  절충책

앞서 비어업 불법행위에 대한 의견을 물어 보았는데 참여자가 많지 않아 다시 한번 투표를 진행하고 투표의견을 참고하여 현시점에 맞는 적절한 절충책은 무엇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아래글을 참조하시어 투표 부탁드립니다.   최근 해양레져 인구의 증가로 내수면과 바닷가에서 비어업인의 수산자원의 포획, 채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비어업인의 불법행위(수산자원관리법제18조 위반)도 지난 2019년 1건에서, 지난해 5건, 올해 8월 38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수산자원관리법제18조(비어업인의 포획ㆍ채취의 제한) ① 「수산업법」 제2조제12호에서 정하는 어업인이 아닌 자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을 제외하고는 수산자원을 포획ㆍ채취하여서는 아니 된다. " 위 현행법상 비어업인이 1. 투망2. 쪽대, 반두, 4수망3. 외줄낚시(대낚시 또는 손줄낚시)4. 가리, 외통발5. 낫대[비료용 해조(海藻)를 채취하는 경우로 한정한다]6. 집게, 갈고리, 호미7. 손 7가지 도구가 아닌 것으로 수산자원을 포획, 채취하면 불법인데, 주로 비어업인들이 작살과 개불펌프를 이용하여 수산동식물을 포획, 채취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비어업인의 불법행위가 불법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유예기간을 가지고 현재 비어업인에 대한 규정을 그대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수산자원보호와 개인의 자유 충돌가 맞물려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 채취에 대한 현행 규정은 현실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 수산자원보호와 어업(면허,허가,신고)인을 생존권 보장을 위해 비업인의 활동 영역을 더 제한 해야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이에 대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야기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산자원보호와 적절한 비어업인의 수상레져활동을 보장 위해 절충책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하신가요? 아래의 선택지 선택 또는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서술해 주십시오. -------------------------------------------------------------------------------------------------------------------------------------------------------------------------------------------------------------- 투표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1.비어업인의 불법행위가 불법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유예기간을 가지고 현재 비어업인에 대한 규정을 그대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14표(56%) 2.수산자원보호와 어업(면허,허가,신고)인을 생존권 보장을 위해 비업인의 활동 영역을 더 제한 해야한다는 의견 7표(28%) 3.수산자원보호와 개인의 자유 충돌가 맞물려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 채취에 대한 현행 규정은 현실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 3표(12%) 4.기타 1표(4%) 주로 비어업인의 불법행위를 근절 해야한다는 의견과 어업인의 어업권을 보장 해주어야하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럼 이제부터는 이런 비어업인 불법행위를 효울적으로 근절 할 수 있는 방안과 어업인의 권익을 지키위한 방안을 알아 보고 아울러 비어업인들이 어업인들의 생존권 위협하지 않으면서 유어를 즐길 방안에 대하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글 앞서 여러분은에게 간단한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개불펌프, 게그물, 작살, 납밸트, 칼) 여러분은 이중에서 비어업인이 수산물 포획, 채취시 사용하면 안될 불법어구를 모두 구별 할 수 있습니까?? 정답은 모두 다입니다 모두 맞추셨나요? 대부분 한 두개 빼먹은 분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처럼 수산관련관계법령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입니다. 최근 도*어*란 TV프로그램이 엄청난 인기를 얻어 실로 초보 도시어부들이 많이 탄생하였는데요 이런 시청율이 높은 프로그램에서 비업어인의 불법어업 행위와 금지체장 금지금기등울 홍보 해 준다면 그 홍보효과는 기대 이상 이겠지요 또한 요즘 해외로 나가 무인도에서 생존하는 프로그램이나 자연인 같은 프로그램 또한 인기 많으데요 그 곳에서는 작살 사용이 자연스럽고 보이는 이에게 흥미진진하고 유익 하지만 수산어업을 모르는 이들이 본다면 아! 저렇게 하면 되구나!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 모방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바다에서 작살 사용은 엄연한 불법이고 방송에서는 그런 유의사항 없이 방송을 내보내어 비어업인들이 모방을 하게되고 또한 얼마전 까지 유투버들이 작살을 이용하여 잡는 것을 자랑처럼 올려 큰 무리가 되었습니다. 급기야 최근에는 전문적인 해루질 업자들이 무리를 지어 최신식 도구를 사용하여 마을 어장을 황폐화 시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어떤이는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외국(미국)처럼 라이센스 제도를 이제 도입 하여 수산자원보호와 어민들의 이권을 보호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미국같은 경우 주마다 낚시인구, 낚시지역, 포획 어종 등을 파악하고 수산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라이센스*를 발급 받아야지만 낚시를 할 수 있고 이를 어길 경우 큰 벌금 내야 합니다 이 라이센스는 정부에서 관리하고 온라인과 큰낚시점에서 구입 할 수 있고 한번사면 1년간 유효 합니다. *(라이센스는 돈으로 낚시권을 구입하는 제도) 민물이나 바다의 고기 한 마리를 잡는데도 생태계 보호정책이라는 강력한 규제 안에서만 가능하도록 해놓은것이 미국입니다.   낚시가 자유롭게 이루어 지는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가 스스로 기본적인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을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정부도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낚시행위자체를 관리하는 이런 유사 시스템을 다가올 미래에 곧 적용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강력한 법을 바로 적용한다면 자유롭게 낚시를 즐기던 강태공들에게는 큰 반발이 예상 됩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할 장기적인 2가지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모든 것은 앎과 배움에 의해 시작입니다. 비어업인 대상 낚시교육이수증제도 시행하여 일정 기간(5년)이라는 계도 기간을 주어 낚시를 하는 16세 이상 낚시인들에게 낚시 교육을 매년 한번 이수도록 하고 교육비는 무료로 진행 하지만 일정 점수 통과시에만 교육이수증 제공 하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을 하므로서 낚시인 낚시에 필요한 수산관계법령을 인식하고 나아가 수산자원 보호에도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둘째, 비어업인의 낚시총량규제 입니다. 비업인은 낚시로 생계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아니기에 인당 허용되는 적정 낚시어획량을 어종별로 규정하면 어민들과 마찰을 줄일 수 있고 수산자원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적절한 계도를 거쳐 시행 한다면 우리나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낚시인과 어입인의 마찰도 최소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을 어떻신가요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은 댓글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과 여러소통 방법으로 의견을 내어 주셨는데요 하루만 더 좋은의견을 받고 생각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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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

여주도서관, 콰르텟엑스 초청 클래식 음악회 개최 도서관에서 떠나는 클래식 세계여행   여주시(시장 이항진)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은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7시에 클래식 음악회 「도서관에서 떠나는 클래식 세계여행」을 개최한다.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클래식을 친근하게 알리는 음악 해설가로 잘 알려진 조윤범 단장이 이끄는 현악앙상블 ‘콰르텟엑스’를 초청해 수준 높은 연주를 펼치게 될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를 곁들인 현악4중주를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산실, 유럽 각국의 음악과 작곡가들을 찾아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세계 유명 작곡가를 배출한 유럽의 나라들을 찾아 그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감상하게 될 이 음악회의 첫 여행지는 오스트리아로 오는 31일 개최된다. 이후 공연 일정은 6월 체코, 8월 프랑스, 9월 독일, 10월 러시아이며 11월 영국을 마지막으로 콘서트 여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단, 7월은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도서관 여강홀에서 대면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에서 떠나는 클래식 세계여행」 시리즈 참여 신청은 공연일 일주일 전부터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밴드에서 할 수 있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장지순 과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유튜브를 통해서만 참여했던 음악회를 드디어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여주도서관은 더욱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화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여주도서관(887-33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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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노인, 중년 등의 고독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묻는다

고독사라고 하는 고상한 말이 실상은 짐승만도 못한 죽음이라 할 수 있다 왜냐 누구도 그의 죽음을 모르고 죽고 나면 부패하여 벌레들이 파리들이 들러 붙는다 누구도 애도하거나 장례를 돌봐주지 않는 짐승의 죽음과 다름없고 어쩌면 더 비참한 것이다 헌데 정부는 동물복지니 해외 원조에는 정책역량과 행정력 및 예산을 물쓰듯이 쓴다 정치인들도 같은 맥락이다 독거노인들에게 여름엔 보신탕이라도 대접하면 어떤가  노인뿐만 아니라 중년도 문제이고 때론 청년도 고독사를 한다고 한다. 논결 단견으로는 노인들의 경우 주거와 식생활 그리도 여가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어떤 생활공간 내지 생활시설을 마련하고  혼자 살지만  혼자가 아닌 서로 이웃이 되어 주고 이웃사촌이 되어 줄 수 있는 환경가 여건을 정부가 제공하면 어떨까 구체적 방법은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단지 가까운 지역 혹은 같은 시설물에 각자의 방을 얻어 사는 그런 물리적 공동생활을 제공하는 제한적 정책은 복지라고 말할 수 없다 그건 단지 인간을 물적 대상으로 즉 어떤 행위나 정책의 "물질적 객체" - 즉 인격이 아닌 물체- 로 비하시키는 것에 불과하게 된다. 인간의 존엄, 가치, 고귀함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담긴 정책이나 행정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복지라 할 것이다. 단지 건물짓고 모여 살라고 하는 것은 실현도 안되지만 모이더라도 서로 이웃사촌이 되지는 않을 여지가  매우 높다. 이는  노인에 대한 정책이 될 수 있기도 하고 고독사에 대한 정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1인 가구정채은 아니다 왜냐면 청년들이 부모 간섭이나 기타 어떤 이유로 소위 독립해서 1인가구로 사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고독사나 노인에 대한 정책과 무관하다 과거에는 경제적 이유로 부모 슬하에 살았다고 하더라도 현재는 부모 슬하에 있기를 싫어하여 주거를 어떤 식으로든 구해서 혼자 자유롭게 살려는 청년들이 많아 보이고 또 그런 삶 즉 부모 간섭없이 사는 삶을 동경하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1인 가구에는 그런 청년들이 내부분 포함 될 것이므로 그 점은 제외되야 한다 물론 직장을 구하기위해 1인 가구를 형성하는 청년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른바 노마드-nomad-. 좋은 의견을 만들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하다 오로지 해당 부처에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기도하고 인간의 존엄 앞에 경건하여(동물은 존엄이 없다) 어느 시인의 마음처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고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난 까마귀 같이 그리고 순간을 살면서도 영원한 존재처럼 생각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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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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