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人災를 응시하면서
공의와 질서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살인을 하면 살인자가 누구인지 조사해 밝히고
악행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진다는 걸 모두가 안다
그래서 악행에 대한 처벌을 두려워하게되며,사회가 안전하게 된다.
사람의 생명을 없애는 것이 살인이라면
칼로 찔러죽이는 것,총으로 쏴죽이는 것은 살인
미사일로,드론으로,탱크와 전투비행기로
죽이는 것은 살인?사고?
김정은이 화학약품으로 배다른형을 청부살해했다
이건 살인이 아니고 그냥 정적제거 ?
화학 무기로,생물무기로,세균으로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닐까?
정부기관에서 백신을 맞게해서 죽이면
동기가 달라서 살인이 아니다?
위험한 바이러스를 유포 확산시켜 불특정 다수를 죽이면 살인이 아니다?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유포한 중공은 우방인가?
중공 수뇌는 양심과 도덕성,책임감을 가진
정상적인 지도자들인가?
이자들은 무슨 책임을 졌으며,어떠한 태도를 보였나?
우한폐렴은
발원지가 미국이라고 우기고 오리발 주장~
수많은 공격용 무기를 배치하고,
방어용 사드가 위협이 된다며
채찍을 휘두른 뻔뻔스런 자들.
단지 이용하고,빼앗으려 거래하는 것들을
큰나라 라고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려 아부떠는 정신나간 세력들~~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이 보여온 행태는
거짓말,속임수, 위장 .그리고
힘의 논리에 근거한 전쟁,파괴,살인,약탈,그리고 통제.
자유를 말살하며 자유를 외치고,
평화를 위협,파괴하며 평화를 주장하고,
해방을 외치며 지옥을 선사하는 마귀들,
민주주의를 말살하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가면을 쓴 인간들
더불어(공산 인민) 민주주의, 전체주의,.
결국 사악한 독재를 도모하는 세력들...
바이러스 유입을 허용하고,
치료제 사용을 까다롭고 어렵게 한(막은 ) 이들은
누구로 부터 무슨 권리를 부여 받았을까?
재앙이 있다
화산폭발이나 지진 해일은 자연재해이다. 天災라고 한다.
소련이 대한한공 여객기에 미사일을 쏴서 격추되어
전원 사망했다
북한이 남침해서 모든 시설과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다.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한반도를 쳐들어와
죽이고 파괴하고 분단국가로 고착시켰다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살육과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런걸 人災라고 한다. 탐욕과 거짓이 배경을 이룬다
천재에 우린 겸손하게 창조주 앞에 숙연하게 죄를 돌아보고 근신하게된다.
인재는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를 색출해서 처벌하여
악이 만연하는걸 막는다.
현재의 우한폐렴 사태는 천재일까 인재일까 ?
두말할 것 없이 人災이다.
막을수 있었던 재앙이라는것이다.
책임자는 누구인가. 어떤 처벌이 있어야하는가.
첫번째. 문재인,추미애
이들은 의료 전문인들이 감염병을 막으려면
입국금지를 통해 감염원을 차단해야한다는 수차례 진정과 탄원을 무시 외면 했다.
북한도,러시아도,일본,대만 동남아 각국도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었다.
대한민국만 입국금지를 주저했고 바이러스 유입을 방치했다.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 중공수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릴까봐
우한 폐렴이라는 용어사용도 기피하게 유도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늘 뒷전이었다(기본직무유기)
북한괴뢰 지도부가 우선이었고 인권탄압의 피해자 북한주민은 무시했다
중공수뇌부가 우선이었고, 조공국 성주로서 인정받고 시진핑 알현이 소원이던 그였다.
무한봉사 투쟁의 현장에서 의료진에겐 개밥이 주워졌고
공산당 간부자제들인 중공 유학생들에게 고급 도시락이 제공되었다.세금으로~
의심스럽지만 선거를 통해 통수권자의 책임(?)을 지겠다던 사람은 문제인 이었다.
최종 책임자라는 이야기다. 멍청한 보건복지부, 추한 법무부, 외교부수장 힌머리 아줌마 .물론 책임이 있다.
장하성이 심혈을 기울이던 ,문이 상전으로 사모하는 중공 시진핑의 방한은 요원해졌고,
충분한 바이러스 공급덕분에 人災에 허덕이던 대한민국 국민은
중공입국금지에, 일방적인 격리대상으로 전락한 비참한 기피대상으로 삼류시민이 되었다. 한놈때문에..
이 당시 수려한 외양에 철면피한 얼굴 가증스런 말장난이 난무한 조로남불의 일상화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고,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는걸 막으려고 온갖 위선적인 행태에만 몰두해
국민은 안중에 없었다.검찰 무력화,시도만 있었고,
소통하겠다던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신뢰는 상실된 상태였다.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하고 자리를 차지한뒤 약속은 그냥 말로만 했던 空約이었다는걸 각인시켜줬다
권리만 있고 의무는 나몰라라는 것이 이들의 뻔뻔스런 일상이었다.
마스크 사려고 줄을 선 배급제 사회주의의 그늘이 스쳐갔다.
두번째 ,문제인,권덕철,김강립,정은경,기모란,이낙연,정세균,김부겸,
국내 기업이 날밤새면서 (주사파가 통제하는 주52시간 근무제한 무시하고) 치료제를 개발했다.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가 우한폐렴에 효과가 있다는 검증도 있었다.
진단키트는 넘쳐났고 효과성 입증으로 수출도 날개를 달았다.
상식적으로 감염병은 검사해서 감염자를 치료하면 상황은 종료된다.
전국민 진단..검사후 양성자 즉시 치료....코로나(우한폐렴) 팬데믹 종료가 가능했다
검사와 치료가 확실히 준비된 여건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아공변이포함 여러변이가 나왔고 델타변이까지 효과가 있다고 확인된 상태.....
그동안 이들은 무엇을 하였나?
검찰개혁이라는 위장된 명분으로 자신들의 죄를 조사못하게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결국 추미애와 문제인의 협력으로 임기가 보장된 윤석렬 검찰총장은 사퇴를 선택하게된다.
국민의 뜻을 무시한 5년임기의 타락한 정권의 민낯을 가감없이 노출시켰다.
불의와 불법에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에서 문제인하야와 정권교체의 요구가 계속됐다.
문제인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두려웠다. 수십만이 운집한 시민봉기를 목격했고,
우한폐렴은 모임을 원천 봉쇄하는 좋은 빌미가 되어주었다. 거리두기 시작이다. 2단계 3단계.....지랄~
전철과 모든 교통수단, 대형쇼핑몰,극장,공무원 집단,학교,군대.민주노총.사찰,모든 인파가 운집하는 곳은 무시
광화문을 포함 순수 민간 집회만 코로나 전염원이라 규정짓고 경찰력을 동원 집회를 탄압했고,
교회를 집중 탄압했다. 국민의 기본권이 무시되는 것은 일상화된 사기정권이었다.
철저한 헌법 유린이 자행되었다. 우한 폐렴 관리라는 사기성 명분으로~(직권남용)
치료제 사용은 철저히 외면 되었고, 어려웠고,통제되었다. (살인방조)
세월호사고 시위때 소리치던 골든타임이 , 인위적인 팬데믹에선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재수없는 인간은 죽던지 말던지 당신들 팔자라는 태도였다. 죽던지 말던지
식약처장,보건복지부장관,행정안정부 장관,청와대, 대통령까지.....공동책임은 무책임이라는 태도였다.
외양상 전염병 관리하는 척하기 위해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는 검증되지 않은 백신도입에 혈안이 되었다 .
이정권의 적대 세력인 기업인이 동원 되었다.
대통령이란 인물은 해외에서 철저히 개무시 당하는 처지라...백신 사오는 일도 기업인에게 의지해야 했다.
해외출장을 좋아하지만 영어 한마디 못하는 통수권자는 늘 찬밥,도토리 신세 였고 국민들은 부끄러웠다.
그래도 해외 여행을 즐기는 이들은 부지런히 목적(떳떳하지 못한비밀스런 목적이 들통난적도 있지만)도 없이
성과도 없이..비행기 타고 외유를 즐겼다. 국민들만 힘겨운 재앙을 떠안았다. 망연자실 파탄,,자영업자 자살..
백신 부작용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사망했지만,
권덕철,정은경을 비롯한 보건당국자들은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다. 인과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개같은 이유였다.
인과성을 피해자가 밝혀야 한다는 완전 날강도 같은 공복(?)들이 현 보건당국자들이다.
방역시스템 구축을 테스트하는 흥미진진한 기간이었을까?
곳곳에 방문자 기록 알바가 서있었고,QR코드로 감시 통제의 기반을 구축해 갔다.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출입을 금지했다.업주에게 벌금물린다는 협박과 함께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사망사고가 보도되어도 이들은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백신접종을 독려한다.
행안부를 통해 지속적인 불안 조성과 백신 독려 문자.... 전국적으로 스팸문자에 정신을 못차리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들이 계속 조기 사망하였다..지금까지도....
치료제 사용은 극히 제한적으로 마지 못해 조금씩 사용하여 위중증 환자의 사망을 막는 역할을 했다.
조기치료가 생명인 코로나 치료에 병을 키워서 중증이 되어 위독한 시점에만 투여되는 치료제...결국 추가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의 중화능이 떨어진다고 사용이 중단되었다.
정맥주사형이 아닌 흡입형이 미국 제약사와 3상에 들어가는 상황이다.
간단히 코에 뿌려서 바이러스를 조기에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팬데믹을 종식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약을 얼마나 사용하도록 허용할지 미지수다.
사회주의자,공사주의자들은 사람을 물질로만 본다. 그래서 죽이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는 선동을 위해,권력탈취를 위해 사용하는 거짓주장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자기들이 목소리 높이기 위해 인용하는 사람만이 이들이 필요하게 써먹는 먼저인사람이다.
자신들의 실정을 덮기 위해 국민의 돈(빚과 세금)으로 국민의 불만을 막는 얄팍함.
나라를 망쳐놓고,끼리끼리 삥땅 쳐먹고 ,다음정권에 넘기는 빚이 1000조가 넘는다.
이번선거에서 조작이 성공했다면(300만 표 넘게 작업을 했어도 역부족이었다)
남미 베네주엘라 꼴이 났을 거다. 식은땀이 난다.
이제 인재의 책임자가 누군지 밝혀진 상태다.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 숙제가 남았다.
분명히 자기들이 책임지겠다고 나섰지만, 무슨 책임을 졌는지 보여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본인들이 말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게 한 아찔한 기억만 뒤로하고 있다.
다시는 무능하고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걸맞지 않는 자리를 차지하려는 선동이 멈추어질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이 무언가를 확인시켜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이 죽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들중에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친어머니가 변을 당하셨다
외숙모, 동생 장모님,친척, 수많은 이웃의 가족들이 즐비하다.
사람을 죽인 자를 우린 살인자라고 부른다.
생명을 쥐락 펴락하는 자리를 차지하고,세금으로 배채우고, 누리고, 결정하는 자들이
살인자의 역할을 수행 했다면...무한책임을 져야한다.말로만 주절대는거 말고~
살인자들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편안하게 살게 방치해선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