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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15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중화장실 세면대는 많은 분들이 사용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수도꼭지와 인접한부분 거울 등에
문구(스티커)를 부착해보면 어떨까요~

"수도꼭지 방향을 냉수로만 해놓아도, 가스비의 10%가 절약됩니다. 
 지구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후손들로부터 빌린 것입니다"




 
  • 참여기간 : 2021-07-15~2021-07-29
  • 관련주제 : 환경>환경일반
  • 관련지역 : 경기도>파주시
  • 그 : ##에너지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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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개선방안)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생산업체와 그에 종사하는 연구·개발자들은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예로 엔진의 다운사이징,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까지 개발되고 있지만, 그러나 기술개발에 따른 자동차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소비자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고유가시대에 연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약간의 소비되는 연료는 줄일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동차 값이 상승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것은 그다지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문제를 앉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연비개선 무엇이 문제일까요? 문제는 개발자·자동차회사 모두 고정관념이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현 상태에서 어떻게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로 발전해 간다고 하여도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의 기대만큼 크게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와 같이 연비개선을 위해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연구의 목적이 연료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연료를 절약할 방법을 찾아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금상첨화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자동차가 어떤 방법으로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었느냐 입니다. 즉, 어떤 방법으로 전기 또는 연료를 절감하면서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연료자동차가 몇 리터의 연료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완충으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기에만 생각이 닫혀있다면 여러분 또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거나, 배터리 용량을 늘려 더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문, 매스컴, 인터넷을 통해서 한번쯤은 연비 왕이라는 기사를 접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연비왕은 어떻게 같은 연료소비량으로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그린운전이다, 에코운전이다, 이런 것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엔진정지 등등 많이 들어본 단어들이 아닌가요? 물론 맞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면 연료를 과소비하지 않고 적당량으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연비 왕들도 위에 언급한바와 동급의 차종으로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기어중립 및 엔진정지만 하고 운전하는데 반해 우리 또한 같은 방법으로 운전을 한다면 우리도 현재주행거리보다 많게는 배 이상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NO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비 왕들은 가속으로 얻은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정속 주행할 수 있느냐? 즉, 정속주행 시 연료소비를 최소화하면서 관성의 힘으로 얼마나 많은 거리를 주행하느냐? 여기에 연비를 향상의 포인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의 힘으로 가속하여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때 연료의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많은 관성에너지를 이용하여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느냐에 따라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연비 왕들의 연비 향상방법으로는 관성을 이용한 주행방법을 택하지 않고는 연료절감에 대한 효율성을 크게 올릴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관성주행은 무엇인가요? 현재방법으로 연비 왕들은 가속 시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시 최소의 저항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주행 중 흔히 기어위치를 중립위치에 두고 관성을 이용하여 정속 주행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관성주행을 한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① 자동차 수명이 짧아진다. - 그렇다면 수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기어변속을 위해 클러치를 밟아 구동장치(파워트레인)연결을 분리하는 것 또한 자동차 수명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②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③ 핸들의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조금의 연료절감을 위해 곧 대형 사고를 야기 시킬 수 있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자동차를 이용하여 기어를 중립에 두고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많은 사고원인을 야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먼저 관성주행을 위해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할 때 생길지 모르는 위험요소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보다 자동차가 받는 간섭저항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동차수명, 오작동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만으로 관성주행방법에 대한 연구개발 없이 연비향상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가 기술의 발전으로 모두 제거되어 사고위험이 없어졌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개발자나 운전주체의 소비자나 모두 개선된 연비를 보장받으면서도 안전한 자동차를 원할 것입니다. 개발자는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소비자는 연료를 절약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매일 접하는 자동차의 기능은 날로 발전해왔고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인 우리도 모르게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는 이미 보완되었거나, 보완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소가 전기차가 시판됨으로 이미 해소되었거나,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에 이미 변형 적용되어 장착되어 시판되고 있음에도 소비자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쯤해서 관성을 이용한 연비개선방법을 적용한 자동차가 이미 출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위험요소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의 자동차는 신호대기 중일 때는 엔진을 정지 시키는가 하면 조향장치(핸들) 또한 엔진의 힘을 빌려 유압으로 작동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모터로 작동하는 자동차가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엔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핸들조작, 브레이크작동 등 위험요소를 배터리(정기장치)를 이용한 모터의 구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비개선을 위한 하나의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와 같은 완만한 곳에서 정속주행을 할 때는 시내주행 할 때보다 연비가 향상되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도로는 어떻습니까? 지형적으로 평탄한 도로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정체현상 때문에 저속(시내)주행에서는 연비가 좋지 않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제안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거나 운행 중인 현재의 자동차로 내연기관의 경우 1L의 연료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 전기자동차의 경우 완전충전으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또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고용량이면서 가벼운 배터리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며, 내연기관의 경우 출력향상 및 다운사이징 하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보다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가속으로 얻은 동력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최소화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비향상에 위한 가장 큰 문제는 내연기관이든 전기자동차든 엔진(변속기포함) 또는 모터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결합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존재함으로서 관성(탄력)주행시 구동장치의 간섭저항으로 인한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관성주행을 유도하기 위한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운전자들은 위험하지만 변속기를 중립에 두고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면서 연료를 절감하는 운전자도 있지만, 2차적으로 바퀴에서 변속기까지의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줄여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속·저속주행 시 관성주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관성(탄력)주행에 방해되는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섭저항을 발생 시키는 가장 큰 원인인 바퀴에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구동장치가 결합되고 액셀러레이터를 힘을 가하지 않거나 놓으면 구동장치가 분리되어 구동장치(파워트레인)로 인한 간섭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변속기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하거나, 주행 중 시동을 끈다면 위험하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갖고 있기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운전 중 위험요소가 완전하게 제거되었다면 생각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가속이 필요 없는 정속주행 때에는 엔진을 끄고 관성을 이용하여 연료소비 없이 달릴 수 있다면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생각들은 이전에 전기자동차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생각도 못했던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 동력을 이용해 브레이크작동, 조향장치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연기관의 자동차도 모터를 이용하여 조향장치·브레이크장치를 작동하는 자동차가 날로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예전 같으면 엔진이 꺼지면 핸들조작이 안되고,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던 때와는 다르게 자동차 또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기로 모든 것(조향장치. 브레이크장치)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손수레를 연상해보겠습니다. 언덕길을 올라갈 때는 뒤에서 밀어주고,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밀어주지 않아도 관성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만 관성으로 내려갈 때 뒤에서 붙잡고 있다면 쉽게 내려갈 수 있겠습니까? 손수레를 뒤에서 붙잡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 엔진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연결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 때문에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내연기관의 엔진. 전기자동차에서 주행 중 간섭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개발되어야 더 많은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선방안으로는 운전자 누구나 큰 노력 없이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을 장착이 필요합니다.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장착된다면 1L로 10km달리던 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1L로 15~20km를 달리고, 완전충전으로 300km달리던 전기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450km를 달릴 수 있게되지만 자동차제조회사, 자동차관련연구기관 또한 귀 기울여야 할 것이나, 자동차관련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도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받아주는 곳조차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연료절감방법을 정부에서 귀 기울여 국민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총2명 참여
녹색제품 구매제도 촉진 방안 제안

□ 녹색제품이란    ○ 녹색제품 정의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에너지 · 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  ○ 환경표지제품    -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 17조 제 1항에 따라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  ○ 우수재활용(GR)제품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 33조 및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 15조에 따라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 대상품목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  ○ 저탄소인증제품    -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의2제1의2호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제품   □ 녹색제품 정보 제공(www.greenproduct.go.kr)    ○ 녹색제품정보시스템을 통해 기관 연계, 민간 및 산업 구매 활성화를 위한 연계 정보 제공중   □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의 최소화하는 제품,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 대상품목으로 인증 받은 제품 등 녹색제품 구매를 위한 정보제공을     꾸준히 하고 있으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과 판매량은 높지 않은 상황으로,     이에 대해 국민들이 생각하는 녹색제품 구매제도에 대한 활성화 제안, 의견을 청취하고자 함  

총0명 참여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추진" -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 개최 -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기후위기 대응 및 주민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은평로21길(녹번동) 주민, 상가 등 주민실천단과 관계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 탄소중립 실천선서, 녹번초 쓰레기 다이어트 프로젝트 물품 전달식, 생활실천 교육 및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50 탄소중립 은평' 실현을 위해 올해 은평구에서 중점 추진중인 사업으로,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부터 은평초등학교까지 이어진 은평로21길 노후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태양광 가로등,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또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상가 제로웨이스트 실천, 탄소중립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우리 정부와 세계 각국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은평구에서도 2022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마련하였고, 2023년에는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실시,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구민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동네 골목길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시범거리를 조성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은평구 전체가 탄소중립 실천도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총7명 참여
녹색제품 구매제도 촉진 방안 제안

□ 녹색제품이란    ○ 녹색제품 정의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에너지 · 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  ○ 환경표지제품    -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 17조 제 1항에 따라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  ○ 우수재활용(GR)제품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 33조 및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 15조에 따라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 대상품목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  ○ 저탄소인증제품    -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의2제1의2호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제품   □ 녹색제품 정보 제공(www.greenproduct.go.kr)    ○ 녹색제품정보시스템을 통해 기관 연계, 민간 및 산업 구매 활성화를 위한 연계 정보 제공중   □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의 최소화하는 제품,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 대상품목으로 인증 받은 제품 등 녹색제품 구매를 위한 정보제공을     꾸준히 하고 있으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과 판매량은 높지 않은 상황으로,     이에 대해 국민들이 생각하는 녹색제품 구매제도에 대한 활성화 제안, 의견을 청취하고자 함  

총0명 참여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추진" -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 개최 -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기후위기 대응 및 주민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은평로21길(녹번동) 주민, 상가 등 주민실천단과 관계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 탄소중립 실천선서, 녹번초 쓰레기 다이어트 프로젝트 물품 전달식, 생활실천 교육 및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50 탄소중립 은평' 실현을 위해 올해 은평구에서 중점 추진중인 사업으로,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부터 은평초등학교까지 이어진 은평로21길 노후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태양광 가로등,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또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상가 제로웨이스트 실천, 탄소중립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우리 정부와 세계 각국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은평구에서도 2022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마련하였고, 2023년에는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실시,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구민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동네 골목길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시범거리를 조성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은평구 전체가 탄소중립 실천도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총7명 참여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계절관리제 시행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집중관리 대책입니다. 미세먼지 농도 확인은?  - 홈페이지 : 대구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air.daegu.go.kr)  - 모바일앱 : 에어코리아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산업·발전 부문> 미세먼지 대형사업장 자발적 감축협약 이행 다량배출사업장(1~3종) 협약 확대 저공해연료 전환, 연료·원료, 투입량 조절, 먼지 발생 공정 운영시간 조정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입체적 감시·단속 첨단장비 감시 : 드론·이동측정차 활용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 점검 민간점검단 운영 : 산업단지 등 고농도 발생지역 집중 단속 기동단속반 점검 : 시, 구·군, 지방환경청 간 긴밀한 단속체계 가동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 17℃ 제한,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민간대상 : 에너지 절약, 미세먼지 저감 행동요령 등 홍보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농업·생활 부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농촌지역 불법소각 집중단속 영농잔재물 수거처리 지원 (동력파쇄기 5대 X 20회 = 100회)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확대하여 강화된 저감조치 이행 (146개소 → 160개소)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등 위반사항 단속 강화 도로 미세먼지 제거 도로재비산먼지 실시간 측정, 기준초과 도로 제거차량 투입 등 신속 조치 제거차량 확충 94대 → 103대 (친환경 분진흡입차 확충 2대 → 6대) 미세먼지 안심공간 관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 취약시설 시설물 (11개소) 자체점검 강화 ※대상 : 어린이집 7, 경로당 3, 유치원 1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지역특화대책> 대기오염 경보시스템 기능 개선 당일 "나쁨단계" 알림 → 내일 예보기준 "나쁨" 알림 시민생활 공간 "찾아가는 숨 서비스" 확대 운영 분진흡입차를 활용, 시민생활공간 도로재비산먼지 제거 (월 1~4회) "대기방지시설 청소의 날" 운영 확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사업장별 자발적 방지시설 청소 ※대상 : 229개소 (염색산단 115개소 → 제3산단 114개소 추가)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3~11월 / 1일 1~3회 (미세먼지 고농도 시 최대 3회 운영) ※대상 : 달구벌대로 9.1km, 염색공단천로 0.5km, 학교 앞 0.3km 자세한 사항은 대구 북구청 환경관리과(053-665-2595)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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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램프, 2027년까지 LED로 전환

□ 정부는 취약계층의 교체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무상 교체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   ㅇ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하여 저소득층,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올해에는    저소득층 10,477가구, 복지시설 1,536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 취약계층 LED보급지원 사업(’23년 전력산업기반기금 105.7억원)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고효율 제품 확산 및 기업들의 제품효율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품목별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등 3대 기기효율제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 효율등급제도 : 에너지소비효율 등에 따라 효율등급 및 소비효율을 의무적으로 표시    * 대기전력저감제도 : 대기전력기준 만족 제품에 에너지절약 마크를 임의 표시하고, 미달제품은 경고표지를                              의무 표시    * 고효율기자재 인증제도 : 고효율제품의 보급.기술개발 촉진을 위하여 고효율제품 인증 및 인센티브 부여    ㅇ 효율등급제품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및 대기전력저감제도를 효율등급제도로 통합하는 등     효율등급제도를 기기 부문의 대표 관리제도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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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램프, 2027년까지 LED로 전환

□ 정부는 취약계층의 교체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무상 교체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   ㅇ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하여 저소득층,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올해에는    저소득층 10,477가구, 복지시설 1,536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 취약계층 LED보급지원 사업(’23년 전력산업기반기금 105.7억원)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고효율 제품 확산 및 기업들의 제품효율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품목별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등 3대 기기효율제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 효율등급제도 : 에너지소비효율 등에 따라 효율등급 및 소비효율을 의무적으로 표시    * 대기전력저감제도 : 대기전력기준 만족 제품에 에너지절약 마크를 임의 표시하고, 미달제품은 경고표지를                              의무 표시    * 고효율기자재 인증제도 : 고효율제품의 보급.기술개발 촉진을 위하여 고효율제품 인증 및 인센티브 부여    ㅇ 효율등급제품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및 대기전력저감제도를 효율등급제도로 통합하는 등     효율등급제도를 기기 부문의 대표 관리제도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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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램프, 2027년까지 LED로 전환

□ 정부는 취약계층의 교체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무상 교체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   ㅇ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하여 저소득층,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올해에는    저소득층 10,477가구, 복지시설 1,536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 취약계층 LED보급지원 사업(’23년 전력산업기반기금 105.7억원)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고효율 제품 확산 및 기업들의 제품효율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품목별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등 3대 기기효율제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 효율등급제도 : 에너지소비효율 등에 따라 효율등급 및 소비효율을 의무적으로 표시    * 대기전력저감제도 : 대기전력기준 만족 제품에 에너지절약 마크를 임의 표시하고, 미달제품은 경고표지를                              의무 표시    * 고효율기자재 인증제도 : 고효율제품의 보급.기술개발 촉진을 위하여 고효율제품 인증 및 인센티브 부여    ㅇ 효율등급제품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및 대기전력저감제도를 효율등급제도로 통합하는 등     효율등급제도를 기기 부문의 대표 관리제도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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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 구매제도 촉진 방안 제안

□ 녹색제품이란    ○ 녹색제품 정의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에너지 · 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  ○ 환경표지제품    -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 17조 제 1항에 따라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  ○ 우수재활용(GR)제품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 33조 및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 15조에 따라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 대상품목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  ○ 저탄소인증제품    -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의2제1의2호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제품   □ 녹색제품 정보 제공(www.greenproduct.go.kr)    ○ 녹색제품정보시스템을 통해 기관 연계, 민간 및 산업 구매 활성화를 위한 연계 정보 제공중   □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의 최소화하는 제품,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      재활용제품의 품질인증 대상품목으로 인증 받은 제품 등 녹색제품 구매를 위한 정보제공을     꾸준히 하고 있으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과 판매량은 높지 않은 상황으로,     이에 대해 국민들이 생각하는 녹색제품 구매제도에 대한 활성화 제안, 의견을 청취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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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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