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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5월 1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충청북도(시군포함) 2021년도 상반기 정부모범공무원 추천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사전 공개하고자 합니다.
1. 소속기관 : 충청북도 본청 및 시군
2. 포상추천 대상 : 2021년 상반기 6급이하 실무직 공무원
3. 포상예정일 : 2021년 6월 중
4. 추천 대상자 및 공적내용 : 붙임 참조
※ 붙임 추천 대상자의 공적개요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경우 2021. 5. 24까지 전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 043-220-2526)
개진된 의견은 공적심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참여기간 : 2021-05-10~2021-05-24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관련지역 : 충청북도
  • 그 : #모범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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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근로자(선원) 처우 개선

제안 배경 일반적으로 공무원 및 정부 산하 기관의 경력직 직원 채용 시, 직무 경력의 증빙은 관련 업종 기관 및 업-단체 등의 근무경력 증명서 및 국민연금 납입증명서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해당 증빙자료의 근무기간에는 법정공휴일 및 연차휴가 등이 포함되며, 경력 산정 시, 이러한 휴일을 포함한 모든 기간을 직무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선박 근무자들은 오직 승선경력증명서에 기재된 순수 승선경력만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항상 요동치는 바다 위, 선박에서의 불편한 잠자리. 먹고 싶은 음식도 먹지 못하며, 사회와 동떨어진 삶. 가족과 떨어진 외로움 등. 이처럼 선원들은 육상 근로자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때문에 현재 수많은 예비-현직 선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을 버티지 못해 꿈을 포기하거나, 혹은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는 선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외에도 선박과 관련된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전현직 선원들이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처럼 선원들의 지속적인 이탈이 이어진다면, 향후 우리나라는 큰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선원 일자리 혁신안」 수립 등,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선원들의 현재(선박)를 넘어, 미래까지도 생각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을 올립니다. 항상 흔들리는 바다 위 선박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근무하는 선원들의 슬픔을 나라마저 외면한다면, 앞으로 우리 선원들이 기댈 자리는 더더욱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안내용 ㅇ 선박 관련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의 경력직(선박직) 직원 채용 시 - 국민연금 납입기간(정규직 선사) 및 법정 휴가일(계약직 선사)을 경력기간으로 인정 ㅇ 정부 및 산하 기관 채용실태 전수 조사 후 선제적 조치 시행 ---------------------------------------------------------------------------------------------------------------- 기대효과 현재를 넘어 미래의 처우까지 개선이 된다면 더욱 많은 인재들이 해기사를 지망하게 될 것이며, 현직 해기사들도 다른 진로를 선택하게 될 경우, 본인의 노력이 언제든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열심히 승선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정부가 주도적으로 선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면, 이는 모범적인 선례로써 향후 선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1명 참여
직원 칭찬

직원 칭찬 제가 공무원을 칭찬하리라고는 생각치도 않았는데 이렇게 두번씩이나 하게되네요   대상: 전북 김제시 황산면          장애인 복지과          담당 이경준   저는 전북 김제 시민으로 살게된지 4년이 되었습니다. 경기도 안산과 화성에서 사업을 하다가 몸이 불편하여 장애를 안고 시골로 낙향해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촌부입니다. 제가 사업이라고 할때는 매번 공무원 눈치보고 하다보니 공무원을 좋게 볼수가 없었지요. 그린벨트 내에서 공장을 하다보면 법규 위반을 안하고는 할수가 없던터라서 어쩔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책임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지만 좋게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시골로 낙향해서 처음 정착단계에서 장애인으로 살다보니 불편한것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장애인 제도가 생각보다 잘되어있다는 것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전북 김제시 황산면 사무소에 장애인 복지과에서 근무하고있는 성실하고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일잘하는 이경준 담당관님을 만나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게되면서 알게된것입니다.   될수있으면 시민의 한사람 으로서의 장애를 가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저에게 도움을 주시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고 살펴봐주시는 고마운 직원에게는 합당한 당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타의 모범이 되므로 본보기가  돼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저는 과감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런분께는 나라에서 큰상을 내리셔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게 행정절차상 어렵다면 김제 시장님께서라도 챙겨서 표창장이라도 수여하셔서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도록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총0명 참여
선박 근로자(선원) 처우 개선

제안 배경 일반적으로 공무원 및 정부 산하 기관의 경력직 직원 채용 시, 직무 경력의 증빙은 관련 업종 기관 및 업-단체 등의 근무경력 증명서 및 국민연금 납입증명서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해당 증빙자료의 근무기간에는 법정공휴일 및 연차휴가 등이 포함되며, 경력 산정 시, 이러한 휴일을 포함한 모든 기간을 직무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선박 근무자들은 오직 승선경력증명서에 기재된 순수 승선경력만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항상 요동치는 바다 위, 선박에서의 불편한 잠자리. 먹고 싶은 음식도 먹지 못하며, 사회와 동떨어진 삶. 가족과 떨어진 외로움 등. 이처럼 선원들은 육상 근로자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때문에 현재 수많은 예비-현직 선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을 버티지 못해 꿈을 포기하거나, 혹은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는 선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외에도 선박과 관련된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전현직 선원들이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처럼 선원들의 지속적인 이탈이 이어진다면, 향후 우리나라는 큰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선원 일자리 혁신안」 수립 등,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선원들의 현재(선박)를 넘어, 미래까지도 생각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을 올립니다. 항상 흔들리는 바다 위 선박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근무하는 선원들의 슬픔을 나라마저 외면한다면, 앞으로 우리 선원들이 기댈 자리는 더더욱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안내용 ㅇ 선박 관련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의 경력직(선박직) 직원 채용 시 - 국민연금 납입기간(정규직 선사) 및 법정 휴가일(계약직 선사)을 경력기간으로 인정 ㅇ 정부 및 산하 기관 채용실태 전수 조사 후 선제적 조치 시행 ---------------------------------------------------------------------------------------------------------------- 기대효과 현재를 넘어 미래의 처우까지 개선이 된다면 더욱 많은 인재들이 해기사를 지망하게 될 것이며, 현직 해기사들도 다른 진로를 선택하게 될 경우, 본인의 노력이 언제든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열심히 승선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정부가 주도적으로 선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면, 이는 모범적인 선례로써 향후 선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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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근로자(선원) 처우 개선

제안 배경 일반적으로 공무원 및 정부 산하 기관의 경력직 직원 채용 시, 직무 경력의 증빙은 관련 업종 기관 및 업-단체 등의 근무경력 증명서 및 국민연금 납입증명서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해당 증빙자료의 근무기간에는 법정공휴일 및 연차휴가 등이 포함되며, 경력 산정 시, 이러한 휴일을 포함한 모든 기간을 직무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선박 근무자들은 오직 승선경력증명서에 기재된 순수 승선경력만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항상 요동치는 바다 위, 선박에서의 불편한 잠자리. 먹고 싶은 음식도 먹지 못하며, 사회와 동떨어진 삶. 가족과 떨어진 외로움 등. 이처럼 선원들은 육상 근로자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때문에 현재 수많은 예비-현직 선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을 버티지 못해 꿈을 포기하거나, 혹은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는 선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외에도 선박과 관련된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전현직 선원들이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처럼 선원들의 지속적인 이탈이 이어진다면, 향후 우리나라는 큰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선원 일자리 혁신안」 수립 등,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선원들의 현재(선박)를 넘어, 미래까지도 생각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을 올립니다. 항상 흔들리는 바다 위 선박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근무하는 선원들의 슬픔을 나라마저 외면한다면, 앞으로 우리 선원들이 기댈 자리는 더더욱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안내용 ㅇ 선박 관련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의 경력직(선박직) 직원 채용 시 - 국민연금 납입기간(정규직 선사) 및 법정 휴가일(계약직 선사)을 경력기간으로 인정 ㅇ 정부 및 산하 기관 채용실태 전수 조사 후 선제적 조치 시행 ---------------------------------------------------------------------------------------------------------------- 기대효과 현재를 넘어 미래의 처우까지 개선이 된다면 더욱 많은 인재들이 해기사를 지망하게 될 것이며, 현직 해기사들도 다른 진로를 선택하게 될 경우, 본인의 노력이 언제든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열심히 승선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정부가 주도적으로 선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면, 이는 모범적인 선례로써 향후 선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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