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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21일 시작되어 총 3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신규 입주 아파트의 하자 점검 기간을 개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2020년 10월에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민입니다.

2018년 4월 경에 분양을 받아 2년 반 동안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입주만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아파트 사전 점검을 다녀오면서 입주가 마냥 설레지만은 않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지하 주차장에 누수가 발생하고,

주민 모두가 주인인 공동시설에는 곰팡이가 핀 곳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가족이 살아갈 세대 내 바닥, 창틀, 도배, 그리고 세부적인 마감까지..

입주가 코앞인데 그때까지 제대로 하자가 정리가 될 지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분양하는 신규아파트의 경우 하자 점검 기간을 둠과 동시에

입주 전 하자에 대한 조치가 완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을 별도로 두어야 한다고

법제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후분양이 된다면 이러한 문제가 많이 줄어들겠지만, 선분양의 장점도 있기 때문에

하자 조치완료를 입주민이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

신규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민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이사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찬성찬성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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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문제 - 1억을 한번에 지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3년생엄마입니다. 1억을 한번에 지급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억을 일시불로 지급 받게 되는경우, 그돈이 정말 아이를 키우며 육아목적으로 돈이 쓰여진건지?  알수도 없고, 투기목적, 범죄에 이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청년들이 애기를 하지 않는이유는 1.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키우는건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2. 요즘 맞벌이 안하는 부부는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애기는 키웠는데, 제대로 돌볼시간도 없어서 학원 뱅뱅이 돌리기 바쁩니다. 3. 외벌이고 살아가기 힘들기때문에 다들 맞벌이를 하는데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는데 아기들은 행복할까요? 4. 부모들도 사람인지라 애기들이 너무 이쁘지만서도 삶이 윤택했으면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합니다. 육아를 같이 해줄사람이 없다면, 몸이 아플때 병원조차 갈 수가 없습니다. 5. 요즘 LH거지, 빌라거지, 반지하거지, 휴거지? 등등 주거 관련해서도 아이들사이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노키즈존? 요즘 아파트가 아닌곳은 아기들이 축구공 차기도 힘든곳이 많다는 뉴스기사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7. 육아돌봄자, 산후도우미,어린이집교사 아기폭행에 관한 처벌강화 및 재취업불가 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육아휴직도 사용하고 육아기 단축근로 일부 사용합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어요 이건 휴직을 해서라기보다는 현재 회사들이 경영이 많이 힘듭니다. 회사가 크고 좋은회사였지만 경영이 힘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권고사직을 받고 거리로 나가게 되는데요 지금 당장 회사들을 문을 닫고 해외로 회사들을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남겨져있는 청년들은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불안한 고용속에서 살고 있고, 고로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낳는게 당연 힘들겠지요.. ㅇ양육수당 10만원에서 상승 필요 (월100만원시 지급시 만18세까지 2억이 넘음/ 월50만원씩 지급시 만18세 1억정도 ) ㅇ주거용관련하여 지원필요(신생아특례의경우에도 대출을 저리로 가능하지만, 이자 지원기간 5년기간의 정해져있습니다 애기 5년만 키웁니까?) ㅇ육아 체험학습, 문화센터지원비용 등등 아기를 키우며 체험을 많이 할수 있는 장소나 비용 ㅇ육아도우미, 산후도우미,유치원교사 등등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폭행을 이뤄지지 않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ㅇ요즘 나라에서 지원금이 생긴다고하니 교복값이나 산후조리원비용이 상승되고있다고합니다. 국민카드사용을하여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고령화시대라고 고령쪽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망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반대로 산부인과나 소아과, 어린이집들은 수요자가 없기때문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여러방면의 정책들이 아이들 키울수 있도록 나라가 움직여서 몇몇없는 젊은사람들이 애기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는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여서 육아휴직이나 실업급여가 있어서 아직 버틸만 합니다. 내년이 되면 지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직장을 나가야하는데요 너무 어린 우리아기를 어린이집 방치해두는것 같고, 아플때 제가 연차를 써서 애기 옆에 계속 있어줄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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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관한 의견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이겠지만 각 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기인한다. 개인의 생각이란?  다양한 생각을 인정해야 한다는 모순적 출발이 오늘날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본다면 학생 신분 12년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옛날 생각이며 지금은 다양한 개인의 취향과 성향을 인정한 학습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는 점이다.   무엇을 하든 기본적 학습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즉, 초등교과, 중등교과 과정은 기본적 습득을 해야 한다. 그러면 정부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형식적인 면만 강조하고 내실은 무관심하다. 즉, 도덕 교과를 말하면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사를 말하면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는 누가 어떤 방법으로 교육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은 없다.   그것의 반증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의 역사 교육이 다 다르다. 또한 도덕적 성향이 다르다. 이것은 문화의 발전이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정치의 문제가 관여 되어있기 때문이다. 지금 출산을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교육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주제에 벗어난다고 여기겠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 교육의 어긋남이 저출산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즉, 출산은 분명 여성의 생각에 달려있다. 또한 결혼과도 연관되어 있다. 그런데  나라에서는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 한 아이 출산에 얼마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아이를 돈으로 사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옳은가?  출산정책은 대책이 아니라 장려여야 한다. 즉, 출산장려정책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가정이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남,여 함께 일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는 경제 생활을 영위하기가 벅차다. 그 구조적 모순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TV프로그램만 보더라도, '결혼지옥, 최근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예능가의 한 축이 됐다. 제법 인기를 얻었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리즈가 퇴장한 뒤 최근에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MBN '돌싱글즈'까지 잇따라 론칭하면서 아예 '돌싱 예능'이 주류 장르로 자리 잡은 분위기다.(서울 연합뉴스에서 펌) 모든 프로가 앞다투어 혼자를 장려한다. 혼밥, 혼술, 싱글, 돌싱, 등등 혼자를 강조하며 재미를 더한 예능을 선보인다. 이는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가는 꼴이다. 그러다 보니 가정의 책임을 지는 이가 줄어드는추세다. 변호사는 이혼전문변호사의 출현으로 더욱 이혼을 부추긴다. 전문 변호사를 출연시켜 자세하게 이혼의 방법을 방송한다.  이러한 방송에 더하여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하는 예능도 편성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쉼이 남는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와 단란한 부부의 행복을 주제로 하는 방송이 주를 이룬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련만.  다시 교육으로 돌아와서 선생님들의 성별이 초등, 중학은 거의 여성이 주를 이룬다. 그것은 여성사회로의 유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가고 있다. 여자도 사회 생활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당당해야 한다를 가르치면서 경제생활을 꼽고 있다. 이는 당연히 결혼과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출산 장려책으로는 1. 공무원 시험 자격에 기혼자일경우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 (결혼하고 자녀가 있을 경우 5점에서 10점까지) 2. 결혼을 한 직장인에게는 우선하여 아파트 당첨권이 주어져야 한다.  3. 자녀 수당을 높여야 한다. (출산 수당은 폐지하고 자녀 양육수당은 유지) 4. 세금을 조정해야 한다.    .기혼자는 근로소득세을 20% 인하   . 자녀가 둘 이상인 직장인에게는 세금 50%면제   . 자녀가 둘 이상이면서 무주택자에게는 20년 임대주택제공 5. 어린이집, 유치원 수를 현행보다 세 배는 늘려야 한다. 규모는 줄이고 수는 늘려야 한다. 그것은 동네 별로 설치하기 위함.     선생님은 60세 이상인 전공자를 활용하여 수를 충당한다. 6. 혼자이면서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 중 수입이 연간 5천이상이면 기혼자의 축소된 세금을 확대하여 적용한다. 7. 연예인들의 수입은 50%이상 세금으로 확보한다. 8. 정부 공공정책으로 유아 양유에 필요한 것을 최소의 비용으로 대여하는 기관을 설립운영한다.(유모차, 장난감, 동화책 등) 9.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선생님을 국가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두 돌 이하까지.  10. 국가에서 맞벌이 부부의 가정 돌봄사를 양성하여 지원한다.  11. 결혼비용에 대하여는 신청자에 한하여 국가에서 지원한다. 예식장과 주례지원, 그리고 점심 지원 등. 12. 기성 가수는 성인(만19세이상)이 되어야만 할 수 있도록 한다. 13, 아파트 가격을 강제로 조정하여 현재의 가격에 반으로 낮추어야 한다. 결혼의 장애로서 최 우선시 되는 항목이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1. 혼자 살기도 어려운데 결혼까지 하기가 겁난다.  2. 수입을 계산해도 아파트 구입까지는 너무 멀다. 3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아도 잘 기를 자신이 없다.  4. 양가의 문화를 모두 지켜야 하기에 벅차다. 즉, 설날에 양가를 다녀야 하고, 추석에 양가를 다녀야 하고, 양가 부모를 모셔야 한다.  5. 결혼은 구속이다. 혼자가 자유롭다.  6.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많이 뒤떨어진다면 그 또한 걱정이 앞선다. 7. 교육에 대한 자신이 없다. 8. 아이와 부딪치는 것이 싫다. (tv를 통하여 자녀와 부딪치는 것들에 대한 상담프로로 간접 경험) 9. 부부 싸움이 큰 싸움이 되어 살인까지 유도됨이 무섭다. 10. 결혼에 대한 조건이 무척 까다롭다. 각자의 직업, 수입, 경제정도, 부모의 경제력 등. 수정자본주의에서는 국가의 개입을 원하고 있다. 개입의 정도차가 있겠지만 사회주의적 개입이 아니라 개인, 가정을 보호하는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부모가 되려면 자녀를 반드시 키워야 한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는다. 그것이 저 출산 문제의 핵심이다.  결혼하고 싶고, 자녀를 가지고 싶다. 그러나 여건이 안된다. 왜냐하면 결혼하면 상대적 박탈감이 생긴다. 싱글족에 비하여 노후도 싱글족은 나라에서 책임을 져 주지만 자녀가 있으면 국가가 손을 놓는다.  혼자 살면 모든 것이 혜택이지만 결혼하면 모든것이 불리하다.  따라서 국가는 결혼한 가정을 더 중요시 여겨야 한다. 혼자사는 혜택을 줄이고 가정을 가진 직장인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구체적으로 나열하기는 어렵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세금은 세법에 의존할 것이고, 교육은 교육법에 의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음을 지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이 바뀌고, 사회의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TV프로부터 바뀌어야 한다. 드라마도 가정적 드라마 편성을 우선해야 한다. 그리고 남, 녀 갈등이 주제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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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관한 의견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이겠지만 각 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기인한다. 개인의 생각이란?  다양한 생각을 인정해야 한다는 모순적 출발이 오늘날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본다면 학생 신분 12년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옛날 생각이며 지금은 다양한 개인의 취향과 성향을 인정한 학습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는 점이다.   무엇을 하든 기본적 학습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즉, 초등교과, 중등교과 과정은 기본적 습득을 해야 한다. 그러면 정부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형식적인 면만 강조하고 내실은 무관심하다. 즉, 도덕 교과를 말하면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사를 말하면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는 누가 어떤 방법으로 교육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은 없다.   그것의 반증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의 역사 교육이 다 다르다. 또한 도덕적 성향이 다르다. 이것은 문화의 발전이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정치의 문제가 관여 되어있기 때문이다. 지금 출산을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교육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주제에 벗어난다고 여기겠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 교육의 어긋남이 저출산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즉, 출산은 분명 여성의 생각에 달려있다. 또한 결혼과도 연관되어 있다. 그런데  나라에서는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 한 아이 출산에 얼마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아이를 돈으로 사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옳은가?  출산정책은 대책이 아니라 장려여야 한다. 즉, 출산장려정책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가정이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남,여 함께 일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는 경제 생활을 영위하기가 벅차다. 그 구조적 모순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TV프로그램만 보더라도, '결혼지옥, 최근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예능가의 한 축이 됐다. 제법 인기를 얻었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리즈가 퇴장한 뒤 최근에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MBN '돌싱글즈'까지 잇따라 론칭하면서 아예 '돌싱 예능'이 주류 장르로 자리 잡은 분위기다.(서울 연합뉴스에서 펌) 모든 프로가 앞다투어 혼자를 장려한다. 혼밥, 혼술, 싱글, 돌싱, 등등 혼자를 강조하며 재미를 더한 예능을 선보인다. 이는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가는 꼴이다. 그러다 보니 가정의 책임을 지는 이가 줄어드는추세다. 변호사는 이혼전문변호사의 출현으로 더욱 이혼을 부추긴다. 전문 변호사를 출연시켜 자세하게 이혼의 방법을 방송한다.  이러한 방송에 더하여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하는 예능도 편성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쉼이 남는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와 단란한 부부의 행복을 주제로 하는 방송이 주를 이룬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련만.  다시 교육으로 돌아와서 선생님들의 성별이 초등, 중학은 거의 여성이 주를 이룬다. 그것은 여성사회로의 유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가고 있다. 여자도 사회 생활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당당해야 한다를 가르치면서 경제생활을 꼽고 있다. 이는 당연히 결혼과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출산 장려책으로는 1. 공무원 시험 자격에 기혼자일경우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 (결혼하고 자녀가 있을 경우 5점에서 10점까지) 2. 결혼을 한 직장인에게는 우선하여 아파트 당첨권이 주어져야 한다.  3. 자녀 수당을 높여야 한다. (출산 수당은 폐지하고 자녀 양육수당은 유지) 4. 세금을 조정해야 한다.    .기혼자는 근로소득세을 20% 인하   . 자녀가 둘 이상인 직장인에게는 세금 50%면제   . 자녀가 둘 이상이면서 무주택자에게는 20년 임대주택제공 5. 어린이집, 유치원 수를 현행보다 세 배는 늘려야 한다. 규모는 줄이고 수는 늘려야 한다. 그것은 동네 별로 설치하기 위함.     선생님은 60세 이상인 전공자를 활용하여 수를 충당한다. 6. 혼자이면서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 중 수입이 연간 5천이상이면 기혼자의 축소된 세금을 확대하여 적용한다. 7. 연예인들의 수입은 50%이상 세금으로 확보한다. 8. 정부 공공정책으로 유아 양유에 필요한 것을 최소의 비용으로 대여하는 기관을 설립운영한다.(유모차, 장난감, 동화책 등) 9.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선생님을 국가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두 돌 이하까지.  10. 국가에서 맞벌이 부부의 가정 돌봄사를 양성하여 지원한다.  11. 결혼비용에 대하여는 신청자에 한하여 국가에서 지원한다. 예식장과 주례지원, 그리고 점심 지원 등. 12. 기성 가수는 성인(만19세이상)이 되어야만 할 수 있도록 한다. 13, 아파트 가격을 강제로 조정하여 현재의 가격에 반으로 낮추어야 한다. 결혼의 장애로서 최 우선시 되는 항목이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1. 혼자 살기도 어려운데 결혼까지 하기가 겁난다.  2. 수입을 계산해도 아파트 구입까지는 너무 멀다. 3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아도 잘 기를 자신이 없다.  4. 양가의 문화를 모두 지켜야 하기에 벅차다. 즉, 설날에 양가를 다녀야 하고, 추석에 양가를 다녀야 하고, 양가 부모를 모셔야 한다.  5. 결혼은 구속이다. 혼자가 자유롭다.  6.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많이 뒤떨어진다면 그 또한 걱정이 앞선다. 7. 교육에 대한 자신이 없다. 8. 아이와 부딪치는 것이 싫다. (tv를 통하여 자녀와 부딪치는 것들에 대한 상담프로로 간접 경험) 9. 부부 싸움이 큰 싸움이 되어 살인까지 유도됨이 무섭다. 10. 결혼에 대한 조건이 무척 까다롭다. 각자의 직업, 수입, 경제정도, 부모의 경제력 등. 수정자본주의에서는 국가의 개입을 원하고 있다. 개입의 정도차가 있겠지만 사회주의적 개입이 아니라 개인, 가정을 보호하는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부모가 되려면 자녀를 반드시 키워야 한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는다. 그것이 저 출산 문제의 핵심이다.  결혼하고 싶고, 자녀를 가지고 싶다. 그러나 여건이 안된다. 왜냐하면 결혼하면 상대적 박탈감이 생긴다. 싱글족에 비하여 노후도 싱글족은 나라에서 책임을 져 주지만 자녀가 있으면 국가가 손을 놓는다.  혼자 살면 모든 것이 혜택이지만 결혼하면 모든것이 불리하다.  따라서 국가는 결혼한 가정을 더 중요시 여겨야 한다. 혼자사는 혜택을 줄이고 가정을 가진 직장인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구체적으로 나열하기는 어렵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세금은 세법에 의존할 것이고, 교육은 교육법에 의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음을 지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이 바뀌고, 사회의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TV프로부터 바뀌어야 한다. 드라마도 가정적 드라마 편성을 우선해야 한다. 그리고 남, 녀 갈등이 주제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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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문제 - 1억을 한번에 지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3년생엄마입니다. 1억을 한번에 지급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억을 일시불로 지급 받게 되는경우, 그돈이 정말 아이를 키우며 육아목적으로 돈이 쓰여진건지?  알수도 없고, 투기목적, 범죄에 이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청년들이 애기를 하지 않는이유는 1.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키우는건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2. 요즘 맞벌이 안하는 부부는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애기는 키웠는데, 제대로 돌볼시간도 없어서 학원 뱅뱅이 돌리기 바쁩니다. 3. 외벌이고 살아가기 힘들기때문에 다들 맞벌이를 하는데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는데 아기들은 행복할까요? 4. 부모들도 사람인지라 애기들이 너무 이쁘지만서도 삶이 윤택했으면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합니다. 육아를 같이 해줄사람이 없다면, 몸이 아플때 병원조차 갈 수가 없습니다. 5. 요즘 LH거지, 빌라거지, 반지하거지, 휴거지? 등등 주거 관련해서도 아이들사이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노키즈존? 요즘 아파트가 아닌곳은 아기들이 축구공 차기도 힘든곳이 많다는 뉴스기사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7. 육아돌봄자, 산후도우미,어린이집교사 아기폭행에 관한 처벌강화 및 재취업불가 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육아휴직도 사용하고 육아기 단축근로 일부 사용합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어요 이건 휴직을 해서라기보다는 현재 회사들이 경영이 많이 힘듭니다. 회사가 크고 좋은회사였지만 경영이 힘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권고사직을 받고 거리로 나가게 되는데요 지금 당장 회사들을 문을 닫고 해외로 회사들을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남겨져있는 청년들은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불안한 고용속에서 살고 있고, 고로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낳는게 당연 힘들겠지요.. ㅇ양육수당 10만원에서 상승 필요 (월100만원시 지급시 만18세까지 2억이 넘음/ 월50만원씩 지급시 만18세 1억정도 ) ㅇ주거용관련하여 지원필요(신생아특례의경우에도 대출을 저리로 가능하지만, 이자 지원기간 5년기간의 정해져있습니다 애기 5년만 키웁니까?) ㅇ육아 체험학습, 문화센터지원비용 등등 아기를 키우며 체험을 많이 할수 있는 장소나 비용 ㅇ육아도우미, 산후도우미,유치원교사 등등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폭행을 이뤄지지 않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ㅇ요즘 나라에서 지원금이 생긴다고하니 교복값이나 산후조리원비용이 상승되고있다고합니다. 국민카드사용을하여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고령화시대라고 고령쪽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망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반대로 산부인과나 소아과, 어린이집들은 수요자가 없기때문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여러방면의 정책들이 아이들 키울수 있도록 나라가 움직여서 몇몇없는 젊은사람들이 애기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는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여서 육아휴직이나 실업급여가 있어서 아직 버틸만 합니다. 내년이 되면 지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직장을 나가야하는데요 너무 어린 우리아기를 어린이집 방치해두는것 같고, 아플때 제가 연차를 써서 애기 옆에 계속 있어줄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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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건설안전실] 소외된 노후지역의 「무상점검」 개선방안 대국민 의견 수렴

안녕하십니까?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입니다.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2021년부터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제도 이행을 점검·확인하여 건설공사 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소외된 해상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주민주택 등을 대상으로 본부 직원이 찾아가서 무상으로 안전점검 및 간단시설물(콘센트, 전선, 퓨즈 등)교체, 수리등의 점검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시행중인 점검 활동이 일률적이고 형식적이라는 판단하에 좀더 다양하고 발전적인 점검 방식이 필요하여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상반기부터 반영하고 환류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생각·의견을 댓글로 자유롭게 작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 중 20분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참여방법] ※ 아래 4개의 호남지역본부 건설안전실 무상점검 업무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항에 투표해주십시오. (중복투표 가능, 최대 2개) [질문항목] ① 해상 도서지역의 찾아가는 무상점검 강화(현 시행방식 강화) ② 소외된 농촌·산골지역으로 무상점검 대상 확대 필요 ③ 무상점검뿐 아니라 노후된 시설물 관리방법, 기상정보(태풍 등)습득방법(핸드폰 이용) 등 생활속 유익한 정보 제공 필요 ④ 낙후된 주민들의 생활민원 (노약자가 힘든 간단 민원)해결 [투표일정] - ’23. 10. 18.(수) ~ 10. 31.(화) 14일간 - 경품 지급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한 개인정보는 상품 제공 후 바로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안내 ※   -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 성명, 연락처, 생년월일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품(기프티콘) 발송 후 즉시 파기  -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미동의 시 기프티콘 발송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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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체육관) 사용을 정책적으로 활성화 추진 요망

저는 60대 후반 접어들고 있어 혈압, 당뇨 등으로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간이 나는 대로 거주지 주변 공원에서 운동을 하며서 은퇴 후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요즘처럼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운동할 곳이 마땅치 않아 몇년 전부터 주변 학교체육관 이용하는 배드민턴동호회 가입하여 운동을 하곤 했는데 코로나19로 학교시설이 문을 닫아 쉬었고 2022년 하반기부터는 일부 학교 시설도 다시 개방되고 있으나 아직도 다수 학교는 학교시설을 금,은 보물처럼 모셔 놓고 주변 거주민의 이용을 철저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 무시하는 일방적 학교행정이요, 무책임 관리자 집단입니다. 아이 울음소리는 줄어들고 노인인구만 늘어나는 시대에 노인병으로 건강보험재정은 동나고 있음에도 우리주변에 산재해 있는 학교시설이라도 적극 활용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힘쓰는 정책을 요청합니다. 각 학교 체육관 건축비용에 수십억 또는 수백억을 국민세금 또는 주변 입주민의 학교분담금으로 건축비를 충당해 놓고 정당한 절차에 따른 이용을 막고 제한하는 학교당국의 행정을 바로 잡아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저가 거주하는 서울 3개구 체육관(강당) 개방현황(자료출처: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시설사용 유무선 예약시스템)   강남구(공립 초중고) : 42개 학교중 4개 학교(9.5%)     서초구(공립 초중고):  44개 학교중 3개 학교(6.8%)   송파구(공립 초중고):  74개 학교중 25개 학교(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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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뽑는 농식품 R&D 우수과제!! 농식품 연구개발 우수과제 국민이 직접 뽑는다!

안녕하세요 국민여러분^^농식품분야 국가 R&D를 기획·평가·관리하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입니다.우리 농기평은 국민여러분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R&D 성과 창출을 위해 농식품 기업·기관의 연구개발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R&D 과제의 성과 중 우수한 사례 10건을 사전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이 중 국민여러분들의 직접 투표로 5건의 우수성과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10개의 후보 중 1개를 선택해주세요.- 국민여러분들의 실생활(의·식·주, 농식품산업 발전 등)에 관련도 높고 좋은 연구결과라고 생각되는 과제를 뽑아주세요.  (상세내용 및 관련 사진은 첨부문서 참조)※ 순서는 임의로 부여했으며, 주요 성과내용을 살펴보시고 투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요 성과내용 1. [GSP] 지중해-미주형 고추 품종개발 - 지중해권, 미주권시장 고추 품종보호출원(9건) 및 생산판매 신고(8건) 완료 - 연구개발기간 동안 해외 수출실적 2,096만 불 및 연구종료 후인 ’22년 11월 기준 380만 불 달성 2. [농생명]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육종활성화 지원 연구 - 국산 신품종 보급 확대로 종묘비 절감(호접란의 경우 외국품종 1,500원/주, 국내품종 생산 비용 800원/주) - ’22년까지 누적 18.5억 원의 국내 매출 실적 달성 3. [고부가식품]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물성 천연발효 조미소재 제품개발 - 식물성 천연발효 조미소재용 쌀발효 효모 저분자펩타이드 제조공정 개발 - 발효미생물을 이용한 식물성 천연 발효 조미소재 산업화(식물성 천연발효 조미소재 3종 스케일업 및 공정확립 등) 4. [고부가식품] 국내 자생식물을 이용한 이너뷰티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 국내 자생 기능성 원료 대량생산 공정 및 활성지표물질 대량생산 공정 확립을 통한 표준화 완료 - 수국잎 열수추출물 제품 4종 출시 및 사업화를 통해 ’22년 8월 기준 국내 매출실적 16.6억 원, 수출실적 5천만 원 달성 5. [포스트게놈] 유전체 연구 기반 발효식품 미생물 산업화 - 면역 조절 기능성 유산균 개발 및 사업화(2020∼2021년 매출액 129억 원 달성) - 국내 최초 ‘스트레스 완화’ 기능성 유산균 개발 가능성 기대 및 다양한 유형의 제품으로 기술접목 가능 6. [연구성과후속] 국내 농업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천적보존식물 ‘스마트- Pack’의 제품화 - 작물보호제 공시약제 대비효과 평균 86.5%의 복합 해충 방제효과와 친환경 자재 사용 대비 54%의 해충 방제비용 절감효과 확인 - ’22년 현장 적용을 통해 방제 비용 56% 절감, 수확량 206% 증가로 258%의 소득향상에 기여 7. [가축질병] ICT,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위험요인 분석 및 확산 예측 모델 구축 - 축산관개시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FMD(구제역) 및 HP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표본 크기 추정 기술 개발 - 가상현실기술을 이용한 축산/가금농가 차단방역조치 점검 교육 콘텐츠 개발 등 8. [창의인재] 농업생산 무인자동화 인력양성 및 연구 - 작물생산 안정화, 품질규격화를 도모할 수 있는 농업생산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 노지스마트팜 관련 원천기술 확보와 이에 따른 특허출원 및 등록 86건,   논문 게재 89건, 기술실시 15건, 사업화 및 제품화 11건, 매출액 118.5억 원 달성 9. [고부가식품]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생애주기별 인지능력 개선 제품 개발 - 인지능력 개선 효능을 가지는 천연물과 장내 유익 균주가 혼합된 신바이오틱스 소재 MT104 개발 - 인지기능장애 및 우울증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HY8002 균주를 포함하는 조성물 특허 출원 완료, 파생상품(MPRO 프로바이오틱스 윌)   개발을 통해 ’20∼’22.9. 기준 누적 150억 원의 매출액 달성 10. [GSP] 고품질 원형계 수박 품종개발 - 연구개발기간 동안 국내 매출 19억 원 및 해외 수출 400만 불 달성 - 생산판매신고 10건, 품종보호출원 5건 및 품종보호등록 4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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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정책 브리핑 안내 (장보기 할인쿠폰 등)

민족 대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웠다. 올해는 추석이 여느때보다 짧은데다, 물가 오름세도 가팔라 미리미리 챙기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정부도 물가불안 등을 감안해 추석민생안정대책을 선제적으로 발표했다. 추석을 앞두고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장보기 할인쿠폰 사용방법 등 소소한 민생 정보들을 정리해 봤다. ◆ 장보기 할인쿠폰, 이렇게 사용하세요 추석을 앞두고 고공행진 중인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65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푼다. 추석 장보기에 할인쿠폰을 활용하고 싶다면 사용방법을 미리 챙겨보는게 좋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의 쿠폰 사용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먼저 대형마트에서 할인 쿠폰을 사용하려면 장보기 전 회원가입이 필수다. 농협하나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등 대형마트에서는 회원으로 가입만 돼 있다면 농축수산물 구매 시 계산대에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메가마트, 쿱스토어, 초록마을 같은 중소형마트 9개와 전국 지역농산물 직매장 25개도 포함된다.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이 적용된 상품들. (사진=정책기자단) 1인당 한도는 2만원으로 20대 농축수산물 성수품 중심으로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예컨대 대형마트에서 삼겹살 10만원어치를 샀다면 계산할때 8만원만 결제되는 식이다. 단, 할인은 내달 12일까지만 적용된다.  농산물과 축산물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다만 할인율은 20%로 마트와 동일하지만 1인당 할인한도는 3만원으로, 마트보다 혜택이 더 많다. 쿠팡, 11번가,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 장보기에서도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단 각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 후 결제시 사용하면 된다. 한도는 2만원, 할인율은 20%로 마트와 같다. 전통시장에서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몇가지 과정이 더 필요하다.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할인을 받으려면 ‘제로페이’, 전통시장 배달앱 ‘놀러와요 시장’, ‘전통시장 온라인몰’ 등 3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제로페이 앱에서 농할상품권을 미리 구입한 다음 가맹점이 등록된 가게를 방문해 결제할 때 사용하면 된다. 가맹점은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서비스 어플인 ‘지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법은 다소 복잡하지만, 할인율은 높다. 농축산물은 1인당 3만원, 수산물은 4만원 한도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놀러와요 시장’ 배달앱과 전통시장 온라인몰에서는 할인쿠폰을 발급받아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문화행사 체험하고 싶다면, 이곳에 가보세요  명절은 모름지기 시끌벅적 해야 하지만, 안전하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전국 국립박물관과 국립과학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전통 민속놀이·체험, 전통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한다. 4대궁·종묘 및 조선왕릉은 무료 개방하고 국립과학관(중앙·과천·대구·광주·부산)도 연휴 기간 상설전시관을 무료 개방한다.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직접 전시장에 가지 않고도 방구석 1열에서 양질의 온라인 전시를 감상할 수도 있다. 문화생활 추석특별전(http://culture.go.kr/home)에는 전시, 공연 등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 ◆ 안전 운전을 위해, 이것도 알아두세요  장거리 운전이 잦은 추석 연휴에는 안전한 운행을 위해 사전 정비를 꼼꼼히 체크하는게 좋다. 특히 올여름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라도 침수된 차량의 경우 엔진과 타이어, 브레이크 등에 대한 점검이 더욱 필요하다.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추석 연휴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동차 제작사 외에도 지역별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회원들이 나서 무상으로 점검을 해준다. 지역에 따라 점검 후 교체가 가능한 각종 등화장치 및 워셔액, 원도 브러시 등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주며, 오일류(엔진, 브레이크, 변속기) 등도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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