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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21일 시작되어 총 3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신규 입주 아파트의 하자 점검 기간을 개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2020년 10월에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민입니다.

2018년 4월 경에 분양을 받아 2년 반 동안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입주만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아파트 사전 점검을 다녀오면서 입주가 마냥 설레지만은 않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지하 주차장에 누수가 발생하고,

주민 모두가 주인인 공동시설에는 곰팡이가 핀 곳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가족이 살아갈 세대 내 바닥, 창틀, 도배, 그리고 세부적인 마감까지..

입주가 코앞인데 그때까지 제대로 하자가 정리가 될 지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분양하는 신규아파트의 경우 하자 점검 기간을 둠과 동시에

입주 전 하자에 대한 조치가 완료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을 별도로 두어야 한다고

법제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후분양이 된다면 이러한 문제가 많이 줄어들겠지만, 선분양의 장점도 있기 때문에

하자 조치완료를 입주민이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

신규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민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이사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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