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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17일 시작되어 총 3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쓰담걷기, 달리기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쓰담 걷기, 달리기 를 아시나요?
쓰담 걷기, 달리기 란 "레기를 주워 으며 걷기, 달리기"의 줄임말로  
스웨덴에서 시작된 환경정화운동 플로깅(Plogging/줍다+조깅) 캠페인의 우리말입니다.
 
운동을 즐기면서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1석2조 활동! 쓰담 걷기, 달리기 운동을 
우리 세종시에 널리 확산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세종시는 공동주택 단지간 연결된 생활권 순환산책로가 멋지게 조성되어있고
외부순환 둘레숲길도 잘 조성되어있어, 집근처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시는 시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쓰담걷기, 달리기 운동의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산책이나 운동하러 나갈때 봉지 하나 주머니에 챙겨서 
도시청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마을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와 집에서 제대로 분리수거 배출하기! 
실천하기도 쉬운 쓰담 걷기, 달리기 운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활성화 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 함께 생각해 보아요!!!
SNS를 활용한 릴레이 챌린지, 동호회 활동과 연계한 방안 등 다양한 연령대별로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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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놀이, 공연 문화 활성화에 대한 건

1. 도시 놀이 문화 활성화에 대한 건  가. 도심, 공원, 길가(주민센타 앞 등) 전통, 해외 놀이문화(투호, 윳놀이, 바둑, 장기 등?)를 활성화한다.  나. 아이가 건강한 문화가 건강한 국가의 토대를 만든다.  다. 놀이가 곧 학습이다.  라. 단체 놀이를 통하여 단결력, 협동력, 창의력 등을 함양한다.  마. 사행성 배제, 안전 확보, 관련 놀이 도구 관리를 위한 어르신 등의 관리 인력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바. 어른들의 동심 자극, 자의적 참여, 추억, 관람을 유도, 일상화한다. 2. 도시 공연(발표) 문화 활성화에 대한 건  가. 각종 공원, 놀이터 등을 상시 개방하여 주민 및 아동들의 공연 문화(재롱 잔치 등?)를 활성화 한다.  나.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아동 또는 지역 주민들이 거소지 가까운 공원, 놀이터, 경로당 등을 방문 또는 활용하여 제안 내역을 실행하며  다. 공연 및 발표를 일상화, 상설화하여 관람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 저변 문화로 확대해 자연스레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라. 지역 특색에 맞는, 지역 발전의 토대에 맞는 문화로 발전, 활성화를 한다.  바. 최대한 장소 및 인력의 지역 자산을 활용한다. 3. 도심지압길 설치에 대한 건  가. 도시 보도 및 인도의 일정구간에 지압구간을 설정한다. 4. 기타 도심 특색에 맞는 지역 개발에 대한 건  가. 획일적인 벽화 및 관광명소의 개척도 좋지만 낙후거리의 경우 '귀신의 길, 연인의 길, 글과 대화하는 길, 아기 상어의 길 등(?)' 등의 지역 특색 및 주제를 설정해 개발한다.  나. 개발 및 참여의 폭을 넓히고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5. 기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일상에서 발굴, 개척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도심플로깅(뛰거나 걷다가 쓰레기 줍기)같은 환경정화 운동의 저변을 확대하여 도심청결을 유도한다.

총1명 참여
박물관에서 서울을 만나고 명품을 디자인한다...서울역사박물관, 2030 대상 영뮤지엄 운영

□ 서울역사박물관은 2030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영뮤지엄>을 오는 6월 16일(목)부터 8월 23일(화)까지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박물관이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경험의 장으로,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특별 기획하였다. □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대주제 아래 플로깅(‘Plogging Seoul’), 디자인(‘Design Seoul’), 기록(‘Remember Seoul’), 매핑(‘Mapping Seoul’), 음악감상(‘Feel Seoul’)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과거의 역사 유산,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5회) 각각의 주제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나타내는 표 - 회차, 일정, 주제, 내용, 강사로 구성 회차 일정 주제 내용 강사 1 6. 16.(목) Plogging Seoul 쓰레기로 만나는 서울 -익숙했던 서울의 주요 장소들을 쓰레기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도시환경과 미래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동체의 장 마련 한유사랑 (이타서울) 2 6. 28.(화) Design Seoull 한양의 명품을 디자인하다 -개관 20주년 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백선’ 관람 후 전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역사유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공유 방소담 (127) 3 7. 19.(화) Remember Seoul 서울 기록자 이야기 -자신만의 관점으로 집요하게 서울을 기록·수집해온 아마추어 그룹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을 경험하는 다양한 시각 공유 유혜인·조예진 (아마추어서울) 이경민 서울수집) 4 7. 26.(화) Mapping Seoul 나의 사적인 지도 -추억의 장소, 나의 일, 사적인 취향 등 나만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지도 만들기 워크숍(※3회차 연계) 유혜인·조예진 (아마추어서울) 5 8. 23.(화) Feel Seoul 음악×커피로 즐기는 서울 -서울을 노래한 대중가요들을 감상하며 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 일상을 감성적으로 느끼는 시간 제공 김윤하 (대중문화평론가) □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현재 서울에서 다양한 실험을 펼치고 있는 2030 세대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다.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이타서울’부터 서울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기록해온 아마추어 그룹인 ‘아마추어서울’·‘서울수집’ 등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지역 활동가와,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매체·브랜드의 일러스트 작업을 해온 ‘127’, k-pop에서 인디까지 다양한 음악에 대해 평론해온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등이 교육 진행자로 나선다. □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올해로 스무 살이 된 우리 박물관이 스무 살의 청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곳으로 여겨져왔던 박물관이 놀며 쉬며 만나며 일상에서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보다 상호소통적인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 본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를 통해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매 회차 교육일 2주 전 홈페이지에 오픈한다. 첫 번째 ‘쓰레기로 만나는 서울’의 모집기간은 5월 30일 14시부터 6월 9일까지다. 교육대상은 2030 세대들이 만나서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39세(1984년생~2003년생) 청년층으로 한정한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 운영 후 교육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을에도 이어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문의:02-724-0258)  

총0명 참여
박물관에서 서울을 만나고 명품을 디자인한다...서울역사박물관, 2030 대상 영뮤지엄 운영

□ 서울역사박물관은 2030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영뮤지엄>을 오는 6월 16일(목)부터 8월 23일(화)까지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박물관이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경험의 장으로,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특별 기획하였다. □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대주제 아래 플로깅(‘Plogging Seoul’), 디자인(‘Design Seoul’), 기록(‘Remember Seoul’), 매핑(‘Mapping Seoul’), 음악감상(‘Feel Seoul’)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과거의 역사 유산,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5회) 각각의 주제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나타내는 표 - 회차, 일정, 주제, 내용, 강사로 구성 회차 일정 주제 내용 강사 1 6. 16.(목) Plogging Seoul 쓰레기로 만나는 서울 -익숙했던 서울의 주요 장소들을 쓰레기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도시환경과 미래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동체의 장 마련 한유사랑 (이타서울) 2 6. 28.(화) Design Seoull 한양의 명품을 디자인하다 -개관 20주년 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백선’ 관람 후 전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역사유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공유 방소담 (127) 3 7. 19.(화) Remember Seoul 서울 기록자 이야기 -자신만의 관점으로 집요하게 서울을 기록·수집해온 아마추어 그룹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을 경험하는 다양한 시각 공유 유혜인·조예진 (아마추어서울) 이경민 서울수집) 4 7. 26.(화) Mapping Seoul 나의 사적인 지도 -추억의 장소, 나의 일, 사적인 취향 등 나만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지도 만들기 워크숍(※3회차 연계) 유혜인·조예진 (아마추어서울) 5 8. 23.(화) Feel Seoul 음악×커피로 즐기는 서울 -서울을 노래한 대중가요들을 감상하며 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 일상을 감성적으로 느끼는 시간 제공 김윤하 (대중문화평론가) □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현재 서울에서 다양한 실험을 펼치고 있는 2030 세대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다.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이타서울’부터 서울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기록해온 아마추어 그룹인 ‘아마추어서울’·‘서울수집’ 등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지역 활동가와,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매체·브랜드의 일러스트 작업을 해온 ‘127’, k-pop에서 인디까지 다양한 음악에 대해 평론해온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등이 교육 진행자로 나선다. □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올해로 스무 살이 된 우리 박물관이 스무 살의 청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곳으로 여겨져왔던 박물관이 놀며 쉬며 만나며 일상에서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보다 상호소통적인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 본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를 통해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매 회차 교육일 2주 전 홈페이지에 오픈한다. 첫 번째 ‘쓰레기로 만나는 서울’의 모집기간은 5월 30일 14시부터 6월 9일까지다. 교육대상은 2030 세대들이 만나서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39세(1984년생~2003년생) 청년층으로 한정한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 운영 후 교육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을에도 이어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문의:02-724-0258)  

총0명 참여
그랜드코리아레저(주) GKL Eyes+(국민참여단)의 국민기획에 공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관광산업의 미래와 함께하는 카지노 전문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혁신성장팀입니다. GKL의 발전과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1) 관광 산업 활성화, (2) ESG 경영, (3) 관광 인재 양성, (4) 카지노 산업 활성화 총 네 가지 분야에 있어 GKL Eyes+(GKL 국민참여단) 단원 분들께서 직접 기관 사업을 기획해 주셨습니다.  또한 국민이 기획한 안건에 대하여 내부직원이 선 검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쳐 보다 현실성 있는 기획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민기획의 내용 본문을 확인하시고 가장 공감가는 제안서 2건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투표 결과는 GKL Eyes+ 활동 평가 및 우수 단원 선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33건 중 2건 투표  - 기한 : 2023년 11월 22일(수)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이해관계자 참여의 사업장 인근 지역 플로깅 활동 (2) 청렴 독서 활동 (3) 세븐럭 APP 내 고객확인제도 메뉴 추가 (4)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 ZERO (5) 세븐럭 APP 상용화의 초석, 전자영수증 (6) 카지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제안 (7) 적립금 사용처에 한국 전통 및 현대문화 카테고리 추가 (8) 세븐럭 어플리케이션 활성화(ARS 채팅상담, 언택트 도박중독) (9)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대상 외국어 아카데미 및 인턴쉽 운영 (10) GKL 자체 친환경주간 운영 및 친환경활동에 대한 포상 (11) 디지털 메일 삭제를 통한 탄소 감축 실천 캠페인 'Green Korea Love' (12) 반려해변 입양 및 관리 (13) 회사 폐유니폼을 활용하여 굿즈 제작 (14) 관광지 휠체어 경사로 제작 지원 및 식당 점자 메뉴판 제작 지원 (15) 환경의 날, 세계 관광의 날 맞이 사업장 인근 관광지 플로깅 (16) GKL 2030 자문단 '청년위원회' 구성 (17) 트럼프 카드 및 칩 디자인 활용 굿즈 제작   (18) 카지노 교육 프로그램 '게임체인저' 개발 및 운영 (19) 지속가능성 커뮤니티 포럼 개최 (20) GKL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 이벤트 (21) 청년기후협의체 운영 (22) 다문화 쿠킹클래스, 저소득 취약계층 반려식물 강좌, 치매 킬러 게임 (23) 사업장 인근 점포 점자 메뉴판 제작 지원 (24) 카지노 쇼츠 공모전 개최 및 SNS 홍보 (25) 적립금 문화활동 사용 촉진 (26) 지역 관광 숏폼 영상 제작 (27) 컨벤션 박람회 카지노 홍보 부스 운영 (28) 카지노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29) 카지노 학회 온라인 학술지원서비스 구축 및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30) ETG 블랙잭 전자 테이블 게임 운영 (31) 블로그 및 기업 SNS 활용으로 카지노 인식 제고 (32) 대형 이벤트 주최 및 복합 리조트 개발 (33) 영업장 내 AI 솔루션 활용 (34) 여행 디지털 플랫폼, MICE 산업, ESG 교육

총93명 참여
도시 놀이, 공연 문화 활성화에 대한 건

1. 도시 놀이 문화 활성화에 대한 건  가. 도심, 공원, 길가(주민센타 앞 등) 전통, 해외 놀이문화(투호, 윳놀이, 바둑, 장기 등?)를 활성화한다.  나. 아이가 건강한 문화가 건강한 국가의 토대를 만든다.  다. 놀이가 곧 학습이다.  라. 단체 놀이를 통하여 단결력, 협동력, 창의력 등을 함양한다.  마. 사행성 배제, 안전 확보, 관련 놀이 도구 관리를 위한 어르신 등의 관리 인력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바. 어른들의 동심 자극, 자의적 참여, 추억, 관람을 유도, 일상화한다. 2. 도시 공연(발표) 문화 활성화에 대한 건  가. 각종 공원, 놀이터 등을 상시 개방하여 주민 및 아동들의 공연 문화(재롱 잔치 등?)를 활성화 한다.  나.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아동 또는 지역 주민들이 거소지 가까운 공원, 놀이터, 경로당 등을 방문 또는 활용하여 제안 내역을 실행하며  다. 공연 및 발표를 일상화, 상설화하여 관람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 저변 문화로 확대해 자연스레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라. 지역 특색에 맞는, 지역 발전의 토대에 맞는 문화로 발전, 활성화를 한다.  바. 최대한 장소 및 인력의 지역 자산을 활용한다. 3. 도심지압길 설치에 대한 건  가. 도시 보도 및 인도의 일정구간에 지압구간을 설정한다. 4. 기타 도심 특색에 맞는 지역 개발에 대한 건  가. 획일적인 벽화 및 관광명소의 개척도 좋지만 낙후거리의 경우 '귀신의 길, 연인의 길, 글과 대화하는 길, 아기 상어의 길 등(?)' 등의 지역 특색 및 주제를 설정해 개발한다.  나. 개발 및 참여의 폭을 넓히고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5. 기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일상에서 발굴, 개척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도심플로깅(뛰거나 걷다가 쓰레기 줍기)같은 환경정화 운동의 저변을 확대하여 도심청결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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