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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4월 2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지역화폐(울산페이) 적극사용 권장 홍보 어떻게 하는게 좋을가요?
울산 북구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골목경제도 살리고자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 개요

기 간 : 2020. 4. 20.() ~ 5. 11.()
내 용 : 울산 북구의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경품 제공
대상채널 : 블로그
- 울산 북구 SNS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물에 북구의 영세 골목식당에서
울산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한 내역을 올리기
프랜차이즈, 대형 식당, 주점, 카페를 제외한 울산 북구 내 영세 골목식당만 가능
선정방법 : 이벤트 응모자 중 무작위 30명 추첨
경 품 : 울산페이 1만원권
당첨자 발표 : 5. 14.() 울산 북구 SNS, 울산 북구 홈페이지 게재


이밖에 홍보할 수있는 방법이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
의견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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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교통사고 안전카드를 투표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국토안전관리원 재난안전본부 안전보건관리실입니다. 교통안전에 대한 임직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교통사고 안전카드를 배포하고자 합니다. 배포하기에 앞서 '국민 생각함' 설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카드를 선정 및 활용하고자 합니다.  공모주제 : 교통사고 안전카드 선정 투표  공모대상 :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기간 : 2023. 9. 18(월) ~ 2023. 9. 30(일), 13일간  공모방식 : 안전카드 후보 중 1개 선택(필수)  선정방법 : 내부 심사를 통해 1등(최다득표) 카드 선정  공모경품 : 커피 기프티콘 증정(25인, 참여자 무작위 추첨)  결과발표 : 10월 중  기타문의 : 2023054080@kalis.or.kr  참여자 중 25명을 무작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설문을 작성하시고, 성함, 휴대전화 번호를 기입해주셔야 이벤트에 응모됩니다. ======================================================================== ㅁ 본 설문에 대한 경품 지급 업무의 대행에 따른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안내입니다. 1.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원큐브마케팅(주) 2.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이용 목적: 이벤트 진행 및 경품 배송 3.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4.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보유·이용 기간: 이벤트 종료 후 즉시 파기 5.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벤트 참여가 제한됩니다. ==============================================

총655명 참여
2023년도 대국민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참여하고 커피쿠폰 받자!

지금 프라이버시타운에 접속하셔서 즐겁게 내정보지킴이가이드를 만나보시고 가장 좋았던 정보, 재미있었던 정보를 캡쳐하셔서 내 SNS에 올리신 뒤 #개인정보 #내정보지킴이 #개인정보위원회 #내정보지키고즐겨라 이렇게 해시태그를 남겨주세요. 총 100분을 추첨하여 커피쿠폰을 드립니다. 1. 일정 2023년 9월 18일부터 2023년 10월 10일까지 2. 참여방법 (1)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프라이버시 타운에 접속!  http://www.mydatasafe.co.kr/ (2) 캠페인 페이지 요모조모를 살펴보며 캡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을 캡쳐해주세요. (3) 내 SNS에 올린 뒤 해시태그 4개 업로드! #개인정보 #내정보지킴이 #개인정보위원회 #내정보지키고즐겨라 (4) 당첨자 발표 10월 16일 월요일 (*개별메시지 전송) ※ 이벤트 공통 유의사항 안내 SNS 게시글은 공개계정으로 참여가 필수이며, 비공개 계정으로 SNS 게시글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벤트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일은 캠페인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칭 계정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및 결제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으니, 관련 개별 메시지를 받는 경우 반드시 정식 계정 여부를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계정은 행사 운영을 위해 카드 등록 및 결제 관련 정보 등을 절대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경품 발송에 필요한 개인정보(연락처 등)은 당첨자 발표 이후 당첨자에 한하여 수집합니다. 경품은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잘못된 개인정보 입력으로 인한 당첨자 연락이 불가하거나 경품이 반송/분실될 경우 재발송 되지 않습니다. 경품은 캠페인 사정(해당경품 판매중지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며, 당첨자 개인정보 확인 완료후 순차적으로 발송 예정입니다.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배송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경품 배송 후 2주 뒤 즉시 파기합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디렉터마켓에 위탁하며, 확인을 위해 해당 업체에서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02-555-2633) 관련링크 https://www.instagram.com/p/CxU1N1oOpyS/?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총0명 참여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 개최

2023년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 개최와 관련하여 콘퍼런스에 어떠한 내용이 담겨지는 것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필요할까요? <의견 수렴> 1.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초점 맞춘 내용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네요. 2. 최신 기술과 대표적인 제품들을 소개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관련 학생이나 국민들이 참여할 만한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소소하게 준비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3. 최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내용중 하나안 디지털치료제, 디지털치료기에 대한 주제를 다루어 주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의 성공적 개최 계획> [콘퍼런스 방향] ‘23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를 포함한 융복합 의료제품 관련 종사자(기업·협회·병원·대학·연구소 등) 등이 함께 교류하는 현장대면 콘퍼런스 기획 *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실시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진행방식 변경 가능 콘퍼런스 기획/운영, 참가 기관 유치·관리·대응 및 홍보 방안 마련 국내 제조수출사 등의 융복합 의료제품 제품화 및 수출 지원을 위한 콘퍼런스 프로그램 구성 및 전문가 섭외 방안 마련 상담 부스 운영 관리 방안 마련 [주요 내용] 콘퍼런스 운영 콘퍼런스 관련 운영 방안 등 계획 수립 및 진행·관리 콘퍼런스 준비, 진행, 종료 후 결과물 제출 인사말 및 축사 콘퍼런스 운영 관련 사회자 멘트, 인사말, 축사 등 기획 프로그램 구성 콘퍼런스 프로그램 계획(안)에 따른 발표 주제 구성 및 연자 섭외 질의 응답 콘퍼런스 현장 및 (온라인 실시간*) 질의 응답 *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고려하여 실시간 온·오프라인 진행 가능 홍보 등 제반 업무 수행 온라인 홍보자료 제작 및 배포(뉴스레터 등 이용) * 주요 기관 학회 홈페이지 게재를 위한 웹홍보물 제작·배포 콘퍼런스 현장 사진 및 영상촬영, 녹화영상 제출 및 유튜브 등 업로드 콘퍼런스 관련 언론 홍보 상담부스 운영 관리 융복합 의료제품 해당여부 등 제품 분류 상담 위한 신청 사전조사‧접수‧ 알림서비스 수행 상담부스 운영 관리 및 상담부스 운영결과 등 보고  

총0명 참여
코로나 해결을 위한 일상 생활방역

국민 한 명이라도 코로나 후유증 생각한다면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출을 하게 되면 개인 화장실도 많이 가지만 공중화장실에 많이 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터미널 오일장 관공서 먹자골목 KTX 교회 상업 지역 화장실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아직도 미흡합니다 수도꼭지 화장실 문 손잡이는 만지고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공중화장실은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기 때문에 들어갈 때마다 소독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동수도꼭지 물비누 순간 온수기 개선을 해서 최대한 깨끗하게 닦고 나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에서는 침 뱉기 세수하기이 닦기 화장 고치기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입구와 세면대 예쁘게 스티커 만들어 홍보 해야 합니다 *아파트 소독 소방 점검 저수조 청소 가스 검침  무증상 어느 분 확진자가 있는데 소독하러 들어가면 문 손잡이마다 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소방협회 아파트 협회 의뢰를 해서 다시 점검을 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장기간 머물고 있는 *교회는 정수기 물 커피 자판기 사용을 못 하게 집에서서 물은 집에서 싸 들고 가져가 바깥에 나와서 드시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코로나-19 후유증을 검색해 보았더니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복통 가래 기억력  심장 두근거림 혈전 불임 탈모까지 기사 내용이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 어떤 기사 내용은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센터 코로나 걸린 후 탈모증세  늘고 있다고 합니다 ,* 대한민국도 후유증을 많은 인원을 가지고 연구해서 장기간으로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져 가야 합니다 * 어떤 논문에서는 에어졸 3시간 철과 나무에는 1일 유리 2일 스텐레스 플라스틱 4일 의료용 마스크 외에는 7일 동안 생존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매달려 있는 공무원들이 내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식당에서도 반찬 덜어먹기 찌개 같이 떠먹기 않기 볶음 요리 접시에 같이 젓가락질 하지 않기 식당 정수기 물 1번 사용할 수는 있는데 두 번째 먹을 때는 다른 컵 사용하기 * 마스크 쓰는 이유는 입으로 코로바이러스 들어 않게 하기 위해서인데  현장에 나가 봐야 답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도 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공부를 해야 한다고 국민들한테 알아서 해야지 않냐 국민을 버린 생각은 인구 절벽을 만들고 국가를 파산하게 만듭니다 ☆ 일상생활 방역 담당자를 시도에 한 명씩 선임 해서 국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생활방역 담당자는 권한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학교 학사 일정도 중요하지만 코르나 더 잠잠해질 때까지 집에서 원격 수업으로 돌려야 합니다 코로나가 대한민국에서 떠날 때까지 힘내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총2명 참여
디지털 플랫폼 정부,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모바일 상품권은 5월9일(월)에 발송됩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가 추구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통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하여 선도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선도과제 후보 1탄의 목록입니다. (앞으로 2탄도 기대하세요.) 이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바라시는 변화를 5개 선택해 주세요. 설문항목 아래를 보시면 각 과제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본 조사에 응하신 분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본 안건은 2022. 4. 14.(목) 정오(낮 12시)에 종료됩니다. ----------------------------------------------------------------------- 1.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디지털로 한번에 쉽게 •지금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를 직접 셀프로 하려면 여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고, 여러 규정을 찾아 계산하고,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해서 불편해요(기관 3곳, 웹사이트 9곳, 구비서류 17종, 온라인결제 4번). •앞으로는 이런 서류준비, 규정해석을 민간앱이 대신 해주고, 비대면 디지털로 쉽게 할 수도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정부24,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위택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주택도시기금, 인터넷등기소, 전자수입인지, 은행, 핀테크 등을 연계하고 서비스를 개방해 주세요. 그래서 민간앱으로 한번 인증하고, 정보입력을 한번만 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알아서 다 해주세요. 2. 전국의 부동산 청약, 알아서 찾아주고 신청도 한번에 해요.   •지금은 청약신청을 하려면 마이홈 (국토부/LH), 청약홈 (한국부동산원), 서울주거포털(SH), 내집다오(민간) 등에 흩어진 정보를 일일이 가서 찾아야 하고, 신청자격도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모든 청약을 다 모아서 볼 수 있고, 내가 찾는 청약기회가 뜨고 내가 자격기준에도 맞으면,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전국의 모든 청약정보를 민간앱이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평소 쓰는 민간앱에 내 자격정보를 등록하고, 내가 어떤 청약을 찾는지 선택해서, 제때 알림을 받고 신청을 쉽게 할 수 있게, 데이터 개방과 연계를 해주세요. 3. 주민등록증도 스마트폰에 담아, 간편하게 외출해요. •지금은 신분증 중에서 운전면허증만 스마트폰에 발급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나한테는 운전면허가 없어요. (※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2022년 1월부터 발급) •앞으로는 주민등록증도 스마트폰에 담아서 외출할 때 스마트폰만 갖고가도 된다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개발해서 국민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자주 쓰는 민간앱에 담아서도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도요. 4. 민간앱에 로그인했는데, 정부앱으로도 바로 연결되네요? •지금은 내가 정부24나 복지로, 홈택스, 나이스 등에 가끔 접속하는데 로그인이나 본인인증을 해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내가 자주 쓰는 민간앱(예: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통신사앱, 신용카드앱 등)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정부24, 홈택스, 복지로, 나이스 등의 공공앱 바로가기를 누르면 공공앱에도 로그인이 자동으로 되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민간앱에 있는 연계정보(connecting information, CI) 값을 정부앱이 받아서 이용자로 등록하거나 매칭하여 통합인증 (single sign on, SSO) 가능하게 해주세요. 5. 황금알을 낳는 공간데이터, 이제는 모아주세요. •지금은 정부는 시군구나 읍면동처럼 넓은 범위의 통계 정도만 제공해서 어디에 점포를 내는 게 좋을지 판단하는 데 별로 도움이 안돼요. •앞으로는 상가건물, 골목, 아파트단지 등 상세구역별로 상권을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개방해 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큰 구역에서 작은 구역까지 원하는 범위에서 주민의 성별, 연령, 건강, 소득 등의 인구통계, 업소의 매출과 세금 등 경제통계, 구역의 사고나 범죄 등 안전통계처럼 유용한 정보를 개방해 주세요. 개인정보나 여성안전 등의 문제가 없도록 집집마다의 정보는 노출되지 않게 해서요. 6.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데이터 형태로 개방해 주세요. •지금은 매년 3월에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가 PDF 포맷으로 제공돼요. 그나마도 중앙부처와 지자체와 여러 헌법기관별로 20개 넘는 홈페이지로부터 100개 넘는 파일을 모두 모아야 해요. 여러 사람들이 나누어서 자료를 가공하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간혹 오류가 발생하기도 해서 힘들어요. •앞으로는 분석하기 편한 포맷으로 한 곳에서 모두 모아서 받을 수 있으면 짧은 시간에 편하게 분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이런 자료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포맷(예: CSV)으로 한 곳(예: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해 주세요. 7. 지하상가 꽃집앞까지 지도앱으로 길안내 받아요. •지금은 내가 미로같은 지하상가에서 점포를 찾아가기 힘들고,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할 때 감으로 찾아헤매곤 하는 게 불편해요. •앞으로는 지도앱으로 지하상가에서 점포 앞까지 길안내를 받고 싶고, 지도앱에서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건물에만이 아니라 건물 내 지하상가나 2층, 3층의 식당 등에 입체주소를 지정하고, 할아버지 산소에도 지점주소로 부여해서, 지도앱으로 편하게 찾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이나 아파트 무인택배함 같은 사물에도 주소를 지정해서, 응급환자 신고 때 119에 알려주거나, 로봇이나 드론으로 문앞배달도 가능하게 해주세요. 8. 길찾기 앱에서 열차나 고속버스 예매도 해요. •지금은 가까운 시내 이동 때는 지하철과 버스와 택시 등 교통수단별 시간과 비용을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이 찾아주고 비교해 주니 편해요. 하지만 멀리 갈 때는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을 비교하거나 예매하려면 코레일톡, SRT앱, 티머니 등 각각을 써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시외로 이동할 때도 시내 이동처럼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열차나 고속버스 등의 시간표와 예매기능을 API 개방해서 지도앱이나 포털앱 등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해주세요. 9. 처방전을 왜 종이로? 스마트폰 전자처방전이 편해요. •지금은 병원에서 종이 처방전을 받는데요, 연간 5억건이라 종이 낭비가 크고, 처방전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약국에 갖고가는 게 불편해요. 어떤 병원은 키오스크에서 바로 약국으로 보낼 수 있지만, 그 병원 근처에 있는 약국에만 보낼 수 있어요. •앞으로는 종이 처방전 대신 스마트폰으로 전자처방전을 받고, 집 근처 약국에 가서 보여주거나 약국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앱으로도 병원에서 전자처방전을 내려받고, 약국을 검색해서 고르거나 약국에 가서 QR 코드를 보여주면 되도록 해주세요. 10. 실손보험, 증빙서류 없이 간단하게 청구한다. •지금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병원 등에서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설계사에게 팩스나 앱으로 제출해야 해서 불편해요. 가입자 수가 3,900만명이나 되는데, 사회적으로 큰 낭비예요. •앞으로는 병원과 보험회사가 알아서 해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의료기관, 심평원, 보험사 간에 데이터를 연계하고 개방하여, 가입자가 따로 서류준비를 하지 않아도 민간앱으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1. 공무원 공기업 시험원서, 매번 채워넣을 필요없어요. •지금은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공기업 등의 채용시험별로 원서와 구비서류 종류가 비슷한데 똑같지 않아서, 각각 작성하고 해당 웹사이트에 가서 제출해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한번 작성한 원서를 다른 시험에도 제출하고, 구비서류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면 좋겠어요. 내가 찾는 종류의 시험일정 안내도 미리 받고요. •이를 위해 정부가 전국의 모든 행정.공공기관의 원서를 표준화하고, 구비서류는 전자증명서나 마이데이터로 낼 수 있게 하고, 응시자가 민간앱에 미리 원서에 필요한 정보를 넣어두면, 그걸 갖다가 응시에 쓸 수 있도록 원서접수시스템과 민간앱을 연계해 주세요. 내가 평소 쓰는 민간앱에 내 응시자격 정보를 등록하고, 내가 어떤 채용기회를 찾는지 선택해서, 제때 알림을 받고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데이터도 개방과 연계를 해주세요. 12. 우리 아이들의 급식,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지금은 100인 미만 어린이집·유치원 등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어 식중독 사고 및 식단 영양관리에 취약해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의 안전과 영양에 관련된 정보를 급식소 규모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소규모 급식소의 자율 안전관리 인프라를 마련하고, 학부모·급식소 대상 안전·영양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급식관리지원센터-지자체-급식소 간 급식 안전을 통합해 관리해 주세요. 13. 신청서 작성, 뭔가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은 애들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작성해 달라는 서식이나 가게 일로 구청에 제출해야 하는 서식 등의 대부분이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만 작성할 수 있는데, 저는 그 소프트웨어를 안 써서 서식을 작성하기가 불편해요. •앞으로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는 사람이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서식 없는 서비스를 늘리고, 꼭 필요하다면 특정 소프트웨어로만 열어볼 수 있는 서식은 쓰지 말아야 해요. 학부모나 민원인은 (1) 웹이나 앱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게 힘들면, (2) 메일 본문에 바로 작성하여 답장으로 제출하거나, 문자메시지나 카톡메시지로도 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정부에 신청서 하나 내려고 특정 소프트웨어를 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14. 진료기록 조회와 발급, 이제는 집에서 할래요. •지금은 모든 국민이 진료기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진료받은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해요. 여러 곳에서 발급받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합니다. •앞으로는 정부24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받는 것처럼 모든 진료기록을 한 곳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몸이 불편해서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께는 꼭 필요할 거예요. •이를 위해 정부는 진료기록을 모아서 발급받는 서비스를 만들어 주세요. 개인의 민감한 의료기록이 잘못 쓰이지 않도록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도 꼭 주의해 주세요.

총4,323명 참여
디지털 플랫폼 정부,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모바일 상품권은 5월9일(월)에 발송됩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가 추구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통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하여 선도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선도과제 후보 1탄의 목록입니다. (앞으로 2탄도 기대하세요.) 이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바라시는 변화를 5개 선택해 주세요. 설문항목 아래를 보시면 각 과제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본 조사에 응하신 분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본 안건은 2022. 4. 14.(목) 정오(낮 12시)에 종료됩니다. ----------------------------------------------------------------------- 1.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디지털로 한번에 쉽게 •지금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를 직접 셀프로 하려면 여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고, 여러 규정을 찾아 계산하고,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해서 불편해요(기관 3곳, 웹사이트 9곳, 구비서류 17종, 온라인결제 4번). •앞으로는 이런 서류준비, 규정해석을 민간앱이 대신 해주고, 비대면 디지털로 쉽게 할 수도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정부24,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위택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주택도시기금, 인터넷등기소, 전자수입인지, 은행, 핀테크 등을 연계하고 서비스를 개방해 주세요. 그래서 민간앱으로 한번 인증하고, 정보입력을 한번만 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알아서 다 해주세요. 2. 전국의 부동산 청약, 알아서 찾아주고 신청도 한번에 해요.   •지금은 청약신청을 하려면 마이홈 (국토부/LH), 청약홈 (한국부동산원), 서울주거포털(SH), 내집다오(민간) 등에 흩어진 정보를 일일이 가서 찾아야 하고, 신청자격도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모든 청약을 다 모아서 볼 수 있고, 내가 찾는 청약기회가 뜨고 내가 자격기준에도 맞으면,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전국의 모든 청약정보를 민간앱이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평소 쓰는 민간앱에 내 자격정보를 등록하고, 내가 어떤 청약을 찾는지 선택해서, 제때 알림을 받고 신청을 쉽게 할 수 있게, 데이터 개방과 연계를 해주세요. 3. 주민등록증도 스마트폰에 담아, 간편하게 외출해요. •지금은 신분증 중에서 운전면허증만 스마트폰에 발급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나한테는 운전면허가 없어요. (※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2022년 1월부터 발급) •앞으로는 주민등록증도 스마트폰에 담아서 외출할 때 스마트폰만 갖고가도 된다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개발해서 국민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자주 쓰는 민간앱에 담아서도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도요. 4. 민간앱에 로그인했는데, 정부앱으로도 바로 연결되네요? •지금은 내가 정부24나 복지로, 홈택스, 나이스 등에 가끔 접속하는데 로그인이나 본인인증을 해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내가 자주 쓰는 민간앱(예: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통신사앱, 신용카드앱 등)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정부24, 홈택스, 복지로, 나이스 등의 공공앱 바로가기를 누르면 공공앱에도 로그인이 자동으로 되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민간앱에 있는 연계정보(connecting information, CI) 값을 정부앱이 받아서 이용자로 등록하거나 매칭하여 통합인증 (single sign on, SSO) 가능하게 해주세요. 5. 황금알을 낳는 공간데이터, 이제는 모아주세요. •지금은 정부는 시군구나 읍면동처럼 넓은 범위의 통계 정도만 제공해서 어디에 점포를 내는 게 좋을지 판단하는 데 별로 도움이 안돼요. •앞으로는 상가건물, 골목, 아파트단지 등 상세구역별로 상권을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개방해 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큰 구역에서 작은 구역까지 원하는 범위에서 주민의 성별, 연령, 건강, 소득 등의 인구통계, 업소의 매출과 세금 등 경제통계, 구역의 사고나 범죄 등 안전통계처럼 유용한 정보를 개방해 주세요. 개인정보나 여성안전 등의 문제가 없도록 집집마다의 정보는 노출되지 않게 해서요. 6.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데이터 형태로 개방해 주세요. •지금은 매년 3월에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가 PDF 포맷으로 제공돼요. 그나마도 중앙부처와 지자체와 여러 헌법기관별로 20개 넘는 홈페이지로부터 100개 넘는 파일을 모두 모아야 해요. 여러 사람들이 나누어서 자료를 가공하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간혹 오류가 발생하기도 해서 힘들어요. •앞으로는 분석하기 편한 포맷으로 한 곳에서 모두 모아서 받을 수 있으면 짧은 시간에 편하게 분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이런 자료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포맷(예: CSV)으로 한 곳(예: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해 주세요. 7. 지하상가 꽃집앞까지 지도앱으로 길안내 받아요. •지금은 내가 미로같은 지하상가에서 점포를 찾아가기 힘들고,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할 때 감으로 찾아헤매곤 하는 게 불편해요. •앞으로는 지도앱으로 지하상가에서 점포 앞까지 길안내를 받고 싶고, 지도앱에서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건물에만이 아니라 건물 내 지하상가나 2층, 3층의 식당 등에 입체주소를 지정하고, 할아버지 산소에도 지점주소로 부여해서, 지도앱으로 편하게 찾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이나 아파트 무인택배함 같은 사물에도 주소를 지정해서, 응급환자 신고 때 119에 알려주거나, 로봇이나 드론으로 문앞배달도 가능하게 해주세요. 8. 길찾기 앱에서 열차나 고속버스 예매도 해요. •지금은 가까운 시내 이동 때는 지하철과 버스와 택시 등 교통수단별 시간과 비용을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이 찾아주고 비교해 주니 편해요. 하지만 멀리 갈 때는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을 비교하거나 예매하려면 코레일톡, SRT앱, 티머니 등 각각을 써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시외로 이동할 때도 시내 이동처럼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가 열차나 고속버스 등의 시간표와 예매기능을 API 개방해서 지도앱이나 포털앱 등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해주세요. 9. 처방전을 왜 종이로? 스마트폰 전자처방전이 편해요. •지금은 병원에서 종이 처방전을 받는데요, 연간 5억건이라 종이 낭비가 크고, 처방전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약국에 갖고가는 게 불편해요. 어떤 병원은 키오스크에서 바로 약국으로 보낼 수 있지만, 그 병원 근처에 있는 약국에만 보낼 수 있어요. •앞으로는 종이 처방전 대신 스마트폰으로 전자처방전을 받고, 집 근처 약국에 가서 보여주거나 약국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앱으로도 병원에서 전자처방전을 내려받고, 약국을 검색해서 고르거나 약국에 가서 QR 코드를 보여주면 되도록 해주세요. 10. 실손보험, 증빙서류 없이 간단하게 청구한다. •지금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병원 등에서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설계사에게 팩스나 앱으로 제출해야 해서 불편해요. 가입자 수가 3,900만명이나 되는데, 사회적으로 큰 낭비예요. •앞으로는 병원과 보험회사가 알아서 해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의료기관, 심평원, 보험사 간에 데이터를 연계하고 개방하여, 가입자가 따로 서류준비를 하지 않아도 민간앱으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1. 공무원 공기업 시험원서, 매번 채워넣을 필요없어요. •지금은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공기업 등의 채용시험별로 원서와 구비서류 종류가 비슷한데 똑같지 않아서, 각각 작성하고 해당 웹사이트에 가서 제출해야 해서 불편해요. •앞으로는 한번 작성한 원서를 다른 시험에도 제출하고, 구비서류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면 좋겠어요. 내가 찾는 종류의 시험일정 안내도 미리 받고요. •이를 위해 정부가 전국의 모든 행정.공공기관의 원서를 표준화하고, 구비서류는 전자증명서나 마이데이터로 낼 수 있게 하고, 응시자가 민간앱에 미리 원서에 필요한 정보를 넣어두면, 그걸 갖다가 응시에 쓸 수 있도록 원서접수시스템과 민간앱을 연계해 주세요. 내가 평소 쓰는 민간앱에 내 응시자격 정보를 등록하고, 내가 어떤 채용기회를 찾는지 선택해서, 제때 알림을 받고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데이터도 개방과 연계를 해주세요. 12. 우리 아이들의 급식,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지금은 100인 미만 어린이집·유치원 등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어 식중독 사고 및 식단 영양관리에 취약해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의 안전과 영양에 관련된 정보를 급식소 규모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소규모 급식소의 자율 안전관리 인프라를 마련하고, 학부모·급식소 대상 안전·영양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급식관리지원센터-지자체-급식소 간 급식 안전을 통합해 관리해 주세요. 13. 신청서 작성, 뭔가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은 애들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작성해 달라는 서식이나 가게 일로 구청에 제출해야 하는 서식 등의 대부분이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만 작성할 수 있는데, 저는 그 소프트웨어를 안 써서 서식을 작성하기가 불편해요. •앞으로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는 사람이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정부는 서식 없는 서비스를 늘리고, 꼭 필요하다면 특정 소프트웨어로만 열어볼 수 있는 서식은 쓰지 말아야 해요. 학부모나 민원인은 (1) 웹이나 앱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게 힘들면, (2) 메일 본문에 바로 작성하여 답장으로 제출하거나, 문자메시지나 카톡메시지로도 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정부에 신청서 하나 내려고 특정 소프트웨어를 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14. 진료기록 조회와 발급, 이제는 집에서 할래요. •지금은 모든 국민이 진료기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진료받은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해요. 여러 곳에서 발급받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합니다. •앞으로는 정부24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받는 것처럼 모든 진료기록을 한 곳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히 몸이 불편해서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께는 꼭 필요할 거예요. •이를 위해 정부는 진료기록을 모아서 발급받는 서비스를 만들어 주세요. 개인의 민감한 의료기록이 잘못 쓰이지 않도록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도 꼭 주의해 주세요.

총4,323명 참여
2022년 제4기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 모집안내

군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활력 넘치는 군산을 위하여 지역상품·업체 이용, 골목상권 활성화, 건전한 지역소비생활 등 지역사랑을 선도하는 군산사랑 시민운동과 지역경제 관련 시정소식 및 주요 시책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홍보하고 전달할『2022년 제4기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모집대상 : 공고일 현재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 ❍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를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인 사람 ❍ 글쓰기, 사진·동영상 촬영 및 편집 활용이 능숙한 사람 ❍ 군산사랑 시민운동 취지에 관심이 많고 직접 취재․홍보할 수 있는 사람 ❍ 정치적 중립성을 담보할 수 있으며 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가능한 사람   ※ 모집에서 제외되는 사람 ※ 󰋻2021년 제3기 군산사랑 SNS 시민서포터즈로 활동한 사람 - 시민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단, 모집인원 미달 시 추가 선정은 가능) 󰋻특정집단(정치, 외교, 이익단체)에서 활동하거나 관련 글을 게시한 사람 󰋻불건전한 게시글(음란, 퇴폐, 욕설 등)을 게시한 적이 있는 사람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간 SNS 활동이력이 없는 사람   2. 모집기간 : 2022. 2. 7.(월) 09:00 ~ 2022. 2. 11.(금) 18:00까지   3. 모집인원 : 10명   4. 선발방법 : 서류전형(지원서 심사) ❍ 선발기준(100점)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활동계획 평가(30점) 󰋻SNS 운영 및 활동 등 경력 평가(70점) 5. 활동내용 ❍ 활동기간 : 2022. 2월 ~ 12월(연중) *사업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활동내용 : 군산시 주요 시책 및 홍보사항을 SNS를 통해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및 주요행사 콘텐츠 취재․발굴․작성 󰋻군산시에 기사제공 및 승인 후 본인의 SNS 게시 󰋻시 공식 SNS 채널 공유 및 전파   ❍ 활동혜택 : 콘텐츠 제공 및 홍보활동에 대한 원고료 지급(월 10만원 한도) 6. 제출서류 ❍ 지원서(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포함)(필수) ※ 파일명 : 성명_생년월일.hwp 형식으로 제출(ex 홍길동_880303.hwp) - E-mail 접수 : oefjo123@korea.kr로 제출 ❍ 기타 증빙서류 각 1부 (해당자에 한함) 7. 접수기간 : 2022. 2. 7.(월) 09:00 ~ 2022. 2. 11.(금) 18:00까지 8. 접수방법 ❍ E-mail 접수 : oefjo123@korea.kr 9. 선발결과 발표 : 2022. 2. 15.(화) 예정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메시지) 10. 서포터즈 활동 : 2022. 2. 21.(월) ~ / 예정   11. 유의사항 ❍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며, 선발 이후 위반사실 발견 시 선발을 취소하고 지급된 기사 원고료는 전액 환수조치 함 ❍ 활동 중 제출된 콘텐츠는 군산시와 공동소유로 군산시 홍보매체에 활용할 수 있음 ❍ 제출된 기사 원고가 저작권에 위배될 경우 기사를 제출한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 12. 문 의 처 : 군산시 소상공인지원과 지역경제계(☎ 454-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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