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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3월 01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래 마스크관련 글을 보았습니다
거의 동의하지만 제 의견을 제안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공적 판매처라는 곳도 우체국이든 약국이든
하나로마트든 농협이든 
신분확인없이 판매를 하다보니 
전 국민 일인당 공급의 불균형이 유발됩니다
그리고 줄서서 사려는 사람들이 집회자들
행렬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정부가 이런 형국을 이해하신다면
가급적 공적판매를 행하시더라도
국민에게 각각의 바코드를 발송하시어
바코드로 구매할수 있는 한번의 물량을 
제한두시되 주소지관할안에서만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외주인이나 외국인은 보호자의
권한안에서 추가 구매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시는게 어떨런지요
그리고 이런 시국에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몰리지않게 지자체가 시간대별로 구분지어 내방을 유도하고 한번에 성인2팩 아동2팩씩 적어도 2주분량씩은 확보해주셔야 교차감염이 덜하지않겠나싶습니다
부디 수용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0-03-01~2020-03-15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건의료
  • 찬성찬성 : 4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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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텔레그램 등등 해외사이트

여성가족부 라고 분리지어 지칭하면서 
여성의 권리를 위해 여성들만이 유난을 떠는 일인마냥 
축소되고 치부되고 유별난 것처럼 매도되는 현실들
그 속에서 아직도 성 범죄라는건, 추행이라는 건,
올바른 개념도 없이 
그것이 뭔지도 모른 체 
어린 소년들 손으로 옮겨져 심심풀이 장난처럼
범죄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좋아한 여자애가 사귀길 거부했다고 
사이트에 신상을 모조리 털어 보내버린 한 
소년이 있답니다.
그저 괘씸해서 얼굴을 팔아버리고 싶은 
어리석은 욕구에서요.
해외 사이트라 손쓸 방법이 없답니다.
그게 나라가 해줄 수 있는 답변입니까?
이 나라 안에서 본인들의 어머니의 위상을
어디로 두고 바라들보고 계신지를 한번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엄마란 사람들은 딸 뿐 아니라 아들이 
밖을 나가서도 큰 일 당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마냥 조바심과 근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식이 컷다고 늙었다고 그 시름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하물며 큰일하는 자식은 더더욱 걱정하고
나쁜일 했다손 치더라도 팔이 안으로 굽죠.
그런데 그런 내 어머니란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위해서라도 여성에 대한 존중이 쓰레기같지는 않아야 하지
않은가요?
어른이 아이에게 인성을 가르칩니다.
그러려면 어른의 인성이 먼저 곧아야겠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니까요.
우리나라 성 의식과 성 존중의식의 개혁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그냥 가족부입니다!
남성도 그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기 자리를, 지켜줘야 할 자리를,
명심하고 책임져야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총3명 참여
댐 건설 VS 산사태방지, 수로확보

무분별한 댐 건설과 4대강 건설로 인해
파헤쳐지고 얕아진 땅바닥 때문에 
오히려 범람과 홍수, 지진이 더 발생된다는
근거를 든 다큐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도 좁고 작고 운하따위를 누릴
처지가 안되는 대한민국 땅을 
개척과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지속적으로
깎아내리고 파헤치고 벌거숭이들을 
만드는 대한민국의 정책을 이해못하겠습니다.
얼마나 더 나아질지는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자연그대로의 미관과 안전을 고려한다음
개발을 맞추어나가야 하는게 아닐런지.
시골사람들은 찍으라면 찍는
순수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귀도 안들리시는 어르신들께 제대로 된 설명도, 동의도 얻지않고 
무작정 댐건설을 밀어붙인 지역 행정처를
고발하면 고발이 되기는 할까요
국민이 국민의 손으로 일으킨 정부가 
자기들 마음대로 사업을 추진해버리는 
이런경우 국민은 청원말고 달리 하소연방법도 없네요 
과연 댐건설이 답인지 다른 방법의 수로확보나 
산림을 지켜서 홍수재난을 막는것이 더 안전할지 국민들께 여쭙니다
여러번의 재난을 통해 국민들은 이미 다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국민이 모두 반대하고 지지하지 않는다면
그 정책은 어찌되어야 하는게 마땅할까요?


살려 주세요. 수몰위기에 있는 20가구를 제발 살려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357
 

총8명 참여
지역특산물의 직거래장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04-0000390
코로나19 강원 농가 살리기 운동 일부

아직도 지방은 소규모 장터가 열리고 있죠?
그 장터에 도매상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고
소매상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고 다양한데요
지역에서 농사지으시는 농가분들이 
본인의 이름을 걸고 장터에 참가하시는 
시스템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열기 힘들다면 2,5,7, 주말 개장 형식으로 
특정일의 마트 오픈 형식이면
인근지역 주민들도 농가와 직접 소통하고
신선재료를 구입할 수 있어서 좋고
특정 기관이 인증하는 오픈 장이니 
믿을수 있고 안심할 수 있어서 좋고 
둘러본 다음 농가의 연락처나 홈페이지를 통해
택배 주문도 가능해지면
대형 유통방식 보다야 농가도 국민도 적정한 가격에
합리적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대량의 도매급으로 거래되는 상품의 질적 내실은
사실상 재료의 완성도,  신선도 보다는 재배의 환경이 
더욱 큰데... 
보이는 크기로만 제품을 선별하게 된다는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만큼 환경적으로는 치명적일수도 있으니까요.
마트상품은 맛 볼 수도 없이 선택해야 한다는
크나큰 단점도 있구요.
현재 유기농 선정 마트가 있지만
단가가 너무 비싼 것이 흠입니다.
못생겨도 안전하고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민과 농가가 소통하는 장터가 국가의 보호아래
마련된다면 좋겠다는 의견을 올려봅니다~ 
(제주의 한 식당이 지역 농가의 유기농 제품의 
판매를 돕기위해 재료활용한 메뉴개발도 하고
직거래를 돕는 프로그램을 ebs에서 본적있는데
더 확장되고 많이 개발되면 좋겠네요)
 

총3명 참여
공공 이동수단의 바이러스 감염

택시, 버스, 전철, 기차등의 밀폐시설은 
다중이 이용하기 때문에 확진자가 한 명만 탑승을 해도
무방비로 노출이 되잖아요?
구례 나들이 하셨던 확진자 한분으로 인한 여러명의 
전파 사태를 훑어보다보니 
경주의 확진자분이 택시운행 하시는 분인데
그분도 외국에서 귀국한 경주 거주자의 이동수단으로 
이용되었거나 같이 근무하신분에게 감염되셨거나 했을
여러 경로들이 보이더라구요
국내로 귀국하시는 분들 따로 분리가 안되고 있네요 
다중이용 이동수단을 같이 이용하시는데 어떻게 철저히 처리가 된다고 할 수가 있습니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않는다고 안전할 거라고 샘각하고 자가를 이용 할수없는 사람들이 
다중이용 이동수단을 틈틈히 이용하는데
계속 차단 방어 관리가 미흡하면 사람들 일상을 묶는 결과밖에 더되나요?
아이들 개학은 무한정 보류되고 
그렇다고 출퇴근을 안할수도 없는데
언제까지 계속 오픈시켜놓고 국민들 개개인한테
참고 견디라고만 하실건지..
경제활동 보조비 지급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활동 하시는 분들 활동할 수 있게끔 해주시려면
좀 더 치밀한 차단과 방어가 필요해보입니다.
다행히 자가이동이 가능한 사람들은 덜 불안하지만
그마저 없으면 얼마나 불안하고 얼마나 갑갑할지 이해들을 하실까요?
그 나들이 다녀오신 분들이 지하철 이용하시는 바람에 
또 한번의 회오리가 불 것이 예상됩니다 정말!!

총1명 참여
대구시, 경산시 특별재난관리지역 맞나요?

특별재난 관리지역이라하면 
병원,  방역, 주민센터, 생필품 마트, 특별 배송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든 상가, 가정이 일상을 잠시 멈추고 코호트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원칙?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적어도 1주, 길면 3주간은 그리 격리가 되어야
전 시민이 감염되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할 수 있지않나 
생각드는데요 
그에 따른 특별재난기금이 모든 시민에게 주어져야
응급의료비로 낭비되는 돈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일것 같은데 . . .
추경이니 뭐니 . . . 각 시마다 제각각 목소리를 내지만
제일 우려되는 건 감염원들로 밀폐된 두 도시가 
다른 지역구로 퍼져나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제일 클것 같은데요 
그 속에 사는 시민들은 얼마나 높은 강도의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있을지... 서울시장님은 한번쯤 생각해봐 주시길 바래봅니다.
다른 예산은 다 접어치우고 강도높은 코호트 격리를 통해 
두 도시를 먼저 살려내야 되지 않을까요?
진작에 그리 못한 잘못이 크지만 앞으로 한달이 또 넘어가는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모든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해보지만
그러려면 바이러스가 갇혀야 다음이 시작될듯 보입니다.
안일했던 타 국가들도 초동 대처에 미흡했던
우리와 마찬가지로 허둥지둥대는 것을...
그렇지만 하나 배워가는 건 있지않았나 싶어집니다.
좀 더 강력한 행동강령이 뒤따랐어야 한다는 깨우침요.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수그러들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총3명 참여
교육부 또 연기..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부모님들도,
계약직 방과후 선생님들도, 대학엔 시간제 강사선생님들 까지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테죠
한 달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라고 ..
전체를 보면 그 한 달쯤은 웃고 지나갈 수 있는 거라고 ..  여기고 지나가고 지나고나면 잊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19도 잠잠해져 가겠죠 .. 언젠간..
그런데 WHO가 미리 경고했습니다.
80%가 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그리고나서 유럽에서,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에서 일었던 사재기 현상들과 같은
현실이 발생하고 난리도 아니죠 지금.
도시가 마비되고 일상이 마비된다고 해도
희망은 주어져야 합니다.
회복불능의 마비를 겪지않으려면
대체할 상황들을 마련해가야 합니다.
이 시국을 어찌하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어찌해야 할 것이냐를 생각해야합니다.
우리는 생각도 몸도 맘처럼 따르지않는 늙은이라해도 아이들은 청년들은 우리보다 빠를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분명, 대안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개학연기는 계속 후속조치로만
따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다른 대안이 지속적으로
따르고있지 않아 보입니다.
정치도 경제도 법도 잘 모르는 문외한인 제가
보아도 참 답답합니다.
아이들은 무한정 유투브와 핸드폰 컴퓨터에
빠져 삽니다.
보다보니 이해도 갑니다.
갈 곳도 놀 것도 대책도 없으니 말이죠.
잔소리를 하기도 지쳐버리는 현실입니다.
아래 무보수의 방과후 강사에 대한 글을 접하니
그나마 푼돈이라도 벌 수 있는 현실이
저는 감사한거네요
무방비로 내팽개쳐진 학생들에게 
어떤형태의 것이든 
수강이든 학습이든 즐길 컨텐츠꺼리든
참여가능하도록 오픈 채팅형식의 방송을
활용하는 건 어떨까요 
1:1 은 숫적으로 불가능할테니 
최소의 인원이 참여가능한 오픈채팅 공부방요 
보드게임을 활용하는 채팅방도 좋구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을 가르쳐주는
채팅방들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실시간 게임 채팅방에만 눈박고있는 
아이들 보다보니 조금 더 유익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왠지 정규직 선생님들 보다는 비정규직 강사선생님들이 훨씬 아이디어를 잘 낼것 같은 기분이드네요
무엇이 되었건 간에 이대로 그냥 흘러가는 게 아닌 새로운 국면, 혹은 새로운 발견,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사재기가 시작 되고 다툼이 일었지만 
이리 길어질 줄 상상도 못했던 이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의 전환과 분노의 멈춤에서 파생된 결연해짐과 숙연해짐을 
정부관계자님들이 조금 더 발빠르게 인지하고 대처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으른이~~ 잘 가르치면 아이들은 우리보다
나은 사회를 닦아가겠죠?
분명 지금보다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르치려말고 잘 들어주라는 
어느 충고의 말씀도 떠오르네요.
지금은 잔소리 대신 들어주려 애써봅니다.

총5명 참여
신천지 교회와 교인에 대한 국가적 처벌

종교의 자유도 자유에 속하지만 
그 전에 국민 개개인의 자유가 먼저입니다.
국민 개개인의 자유에 해를 끼치고 
국가적 위기 사태를 부르는 신천지인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원합니다.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 생겨나고 퍼져나갈 수 있지만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신종 바이러스등이 발발한 위기상황에서
자가격리 조치 위반을 하고 신분을 숨기고 은폐하고 조작하는 이들은 
분명히 엄중히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남 지역에 추가 확진자는 
대구 신천지교인이 자가격리 지시를 위반하고 진주로 이동하여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주민을 불안에 떨게 한 신천지인입니다.
이런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는 자들로 인해 선량한 대구 시민들은 진료도 거부당하고 일반적 처치도 못받은 체 감금과 다를바없는 생활고를 겪는 겁니다.
이것은 분명 경ㆍ검찰의 크나큰 구멍이고 헛점이며 행정의 과실입니다.
환자이건 아니건 중과실의 범죄입니다.
범죄로 다루지 않는 현실때문에
법망을 우습게 여기고 이탈하는 자들이 
속출하는 겁니다.
치료도 해주지말고 엄중히 처벌을 한다는 공표를 통해 자가격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그런이들로 인해 다른 피해를 보는 선량한 시민들이 줄어듭니다.
세금내고 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세금내고 살기를 잘했다는 믿음에 부합하는 결과들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문고에 글을 올리는 것도 
그런 취지입니다.

총31명 참여
코로나19 마스크 수급에 대하여

정부의 수급 능력에 대한 의심에서가 아니라 아래에 의견에서도 그랬듯이 미리 마스크 대란을 방지하기위한 대처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급에 만전을 기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시간대별로 판매처를 돌아다니면서 일가족이 줄을 서서 마스크를 확보하기위해 스파이작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마저도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들은 
뒤늦게 시간에 도착해보지만 마스크 없습니다라는 허탈한 말을 듣고 되돌아가야하죠 
절실한 분들, 꼭 필요로하는 분들 우선시해야할 분들 대상이 먼저인건 맞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필터교체 마스크를 공급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확진자 동선위주로 방역이 아니라
미리 방역선을 쳐두는것이 예방법이듯요
지금부터는 일회용 수급에 집중이 아니라
장기간을 보고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 수급이 답일 수도 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부가 흔들리지않고 허둥지둥대지않고 뚝심있게 밀고나가는 믿음직한 모습입니다
정당간에 손가락질 대신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국민들이 믿고 기다릴수 있게 
정확한 대안을 보여주시라는 거죠.
면마스크에 부직포든 빨아쓸 수 있는 
타올이든 끼워서라도 방역마스크를 
만들 수 있다면 국민들은 스스로 자가책을 마련해갑니다
굳건히 자기 일터를 지키려 출근하는
직장인이나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 간호사들이나  필요로 하는 이들의 물품들을 배달하는 배달원들은 우한이건 신천지이건 뉴스에서 떠드는 어떠한 사건들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마비되는 사태는 막아야 하니까요. 
일부 불안에 떠는 국민들의 심리는
정부가 믿음을 조금 부족하게 주지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또 다시 바이러스 사태가 나타나더라도 국민은 극복하고 이겨낼겁니다.
피해갈 수 없으면 겪고 이겨내는 방법을 배워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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