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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2월 22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광주에 사는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매일 신천지 사람들이 아침이면 버스를 가득매우고 신천지를 학교가듯 합니다.거기에 우리아이는 우리학교아이들은 같이 끼워져서 다닙니다. 31번째환자연결된 신천지사람이 전도사라던데 ..요즘 거리에 전도한답시고 여호와증인들 거리에전도한다고 서있으면 그옆에 서있는게 신천지입니다. 광주도 대전도 무슨 클럽?조직? 처럼 움직입니다. 사람많은 사거리로 이동해가며 전도한다며 다닙니다. 사람붙잡아가며 말을걸고 전단지를줍니다.  아이들은 불안해 합니다. 학교도 그사람들과 버스타기싫어 가기싫다 합니다. 대전은 일이있어 자주다니기에 여러번 보았고 저도 전단지를 받아보기도하였습니다. 곳곳에 신천지가 있습니다. 이젠 이사람들이 너무 두렵네요. 
  • 참여기간 : 2020-02-22~2020-03-07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재난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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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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