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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1월 1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람들이 무섭고 두렵고 공포를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자체 일까 죽을때의 고통 일까 죽는것은 잠을자서 깨어나지 않는 것이다.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잠드는 것이 두렵고 무섭고 공포를 느끼는가 오히려 평온하지 않는가 나는 잠들면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깨어나면 삶의 지옥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영원히 잠들고 싶다. 일찍 죽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고 추한꼴로 똥칠하며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한순간을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이다. 인간은 어자피 모두 죽는다. 하루사는 생명도 있고 10년사는 동물도 많다. 짧게 산다고 불행한것이 아니다. 정말 두렵고 무섭포 공포를 느끼는 것은 죽기전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죽을 때의 아픔 목숨이 끓어지기 전까지의 아픔과 고통 이것이 무섭포 두렵고 공포가 아닌가 그럼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다면 무섭거나 두렵거나 공포도 없다. 죽을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를 허용해야 한다. 이것은 죽음의 행복이고 복지다. 이것이 마지막 인간의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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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출산 이유~~~~~^^

■한국 저출산 이유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은 현재이익을 위해 미래포기 하는 것이다. ●현재의 부동산부자들을 위한 불로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부동산등 재산 없는 청년들 미래세대와 무주택서민과 약자들은 주거노예 금융노예 빚쟁이  경제착취와 노예화된다. 근로소득에 비해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이  너무 폭등하고 비싸 은행대출 없이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택구입도 전,월세 보증금도 마련하지 못한다. 결국 대출 받게 되고 빚쟁이 금융노예가 된다. 주택등 부동산이 폭등할수록 청년 서민 약자들의 갈취 착취는 더욱 심화되고 더 빚을 지고 노예화 된다. 가계부채가 수백조로 폭증한 것은 문재인이 주택을 폭등시켜 만든 것이다. 서민들을 경제학살 시킨 것이다. 효과없는 부동산 규제만 수십번 남발 하며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였다 한국의 서민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보험착취 종교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업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한국은 착취의 나라다. 경제독제 경제폭력 경제고문 경제학살 서민이 노인되면 대부분 빈털털이 된다. 한국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한 세성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다. 서민과 청년들은 정부의 얇팍한 아동수당등 복지정책에 더이상 속지 않는다. 가난과 불행을 자식들에게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출산을 하지 않는다. 태어난 자식이 너무 불쌍하고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산없고 물려줄거 없이 무턱대고  자식을 낳는것은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고 노예로 팔아먹는 아주 못된 짖이다. 아이를 낳아서 버릴거면  죽이는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 아이의 불행과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더 좋은 선택일수 있다. 아이 입양 부자집 좋은 부모  현실에서는 이런거 없다. 불쌍하다 말뿐이고 고아는 외면,냉대 당하고 차별받는다. 대부분 불행한 삶이 예고되어 있다. 범죄에 이용되고 성착취 당하고 비정규직 가난과 착취가 일상화 된다. 특히 유전작 선청성 장애인 지능저하자  키작고 못생긴사람 재산없는 사람은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본인이 살면서 받는 고통과 불행을 자식도 똑같이 당하면서 살게 된다. 윤석열 정부는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재산세감면  유산상속세감면등 세금감면과 각종 혜택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결국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고착화 되고 서민과 청년들은 더 갈취당하고 희망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정치인들이 표심을 구걸하기 위해 기독교 귀신팔이, 애완견 개팔이나 하고 있다. 정부가  기독교 사기꾼들에 놀아나고 재산세면제 기부금인정등 각종 세금특혜 부여한다. 애완견이 출생아보다 더 많은 미친나라 유머차에도 개, 안고다니는 것도 개, 집에 있는 것도 개다  개판인 세상이다. 개주인에게만 애완동물 반려견이지 남들에게는 위협히고, 사납고, 대들고, 시끄럽게 짖고, 대소변 아무대나 까발리고, 악취와 병균의 온상인 유해동물이고 소 돼지 병아리 토끼 고라니 시슴등 다른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 개에게 들이는 비용 고아 장애인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용하자 사람은 고통받고 죽어나가는데 개가 사람보다 대접받는 미친나라 개먹고 살자  그래야 출산율 오른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질병자등  사회적약자 가족은  시설에서 집단사육시켜  폭력 학대 차별 고문등 고통을 안겨준다. 이들 약자이 가장 바라는 소원은 가족 있는 집에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가족은 개만 끼고 살고 정치인들은 표심을 구걸히게위해 같이 개팔이에 동참한다. 정말 미친 나라다. 그러니 출산은 점점 더 떨어진다. 정부의 역할은  국민 전체를 생각하고 빈부격차를 줄이고 생필품인 주택가격을 하락시켜 서민들의 구매력을 높이고  국민들의 실질적인 소득과 삶이 질을 높여야 하는데 반대로 주택폭등 시켜 청년과 무주택서민등 약자들을 버락거지 만들고 금융노예 만들어 전윌세 갈취 착취를 계속 하니 출산이 늘어날수가 없다. 출산줄고 자살증가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수십년간 엉뚱한 저출산 대책만 쏟아 냈다. 그래니 오히리 역효가가 난 것이다. 출산율을 높이려면 생필품인 주택을 모든 국민들에게 아주저렴하게 공급해야 한다. 생필품이 저렴할수록 실질소득인 구매력은 향상되고 국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은 높아지고 출산율은 올라가고 자살율은 하락한다. 생필품인 주택을 폭등시켜 갈취와 착취의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미래세대를 학살히고 죽이는 것이다. 부동산폭을을 부추기는 경제전문지 언론 부동산중개사 복부인, 투기꾼,  주택등 생필품을 이용한  갈취와 착취는 너무 잔인하고 야비한 것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인가 모든 부동산은 공공재로 인식하고 개인소유를 극히 제한해야 한다. 1가구 1주택 이상 소유 금지시키고 나머지는 정부가 모두 공시지가 절반시하인 정부고시가로 강제 매입 수용해야 한다. 모든 부동산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정부는 개인의 재산과 속득에 맞게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고 재산과 소득이 없으면 무상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가는 부동산을 임대하여 그 수입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부여하여 다시 배분해야 한다. 모든 부동산거래는 시,군,구에서 개인간 거래만 하도록 하고 정부가 부동산 권리분석 소유권을 판단하고 거래사고시 책임져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 공인중개사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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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자유를 달라~~~~^^

죽음의 자유를 보장하라 죽음은 무엇인가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것이다. 영원한 안식을 갖는 것이다. 고통스럽게 사는 것보다 추하게 사는 것보다  인간답게 죽는 것이 백배 좋다. 현대판 고려장인 노인요양원에서 살고 싶지 않다. 가족도 버리고 외면한 노인을 남이 잘 해줄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간병인 처우와 수많은 노인을 같이 돌보는 근무여건상 잘 할수도 없다. 대소변 밭아내는 것만으로 힘들다. 늙거나 병들면  인간답게 살기는 힘들다. 무엇때문이 추하고 고통스런 삶을  굿이 이어가야 하는가 어자피 인간은 모두 죽는거 아닌가 삶은 선이고 죽음은 악인가 누가 이런 기준을 정했는가 현실은 삶은 악이고 죽음이 선이다. 삶은 고통이고 죽음은 안신이다. 살면서 남에게 피햐주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노병사는 자연의 이치다. 병치례로 가족과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 동물은 늙으면 혼자 조용히 사라져 죽는다. 동물 무리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늙은 동물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 아니겠는가 죽음은 나쁜것이 아니라 지연스러운 것이다. 사람은 늙으면 동물처럼 혼자 사라져 죽을수가 없다. 어떻게 해서든 다시 찾아내기 때문이다. 요양원에 보내면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고통과 수치심 고문이 시작된다. 그래서 안락사나 조력자살이 필요한 것이다. 제발 자살을 막지마라 억지로 살리고 삶을 강요하지 마라 고통만 더 가중될 뿐이다 죽고싶은 사람은 고통없이 인간답게 편하게 죽을수 있도록 도와줘라 제발 부탁한다 살고 싶은 사람이나 살려라 자살은 용기있는 사람들이 한다. 늙고 병들면 자살도 힘들다. 그래서 자살은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한다 자살은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한 스스로의 선택이다. 자살은 고통을 단시간내 끝내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행복할려고 태어났는데 현실이 고통스러우면 굿이 삶을 이어갈필요가 얷다. 억지로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고 학대고 고문이고 인귄침해다. 제발 삶과 죽음에대한  선택의 자유를 달라 인간의 좀엄성을 지키며 죽음을 선택하려면 안락사가 필요한데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아 고통스럽고 끔찍한 자살을 하는 것이다. 자살은 종류는 젊은 사람든은 추락사와 약물중독사가 많고 노인들은 목매자살, 익사가 많다, 고통도 따르고 보기에도 끔찍하다. 개도 안락사도 시행하는데 개만도 못한 인간의 죽음  바로잡아야 한다. 동물복지 보다 사람복지 먼저 시행하라 어자피 죽음을 선택하여 자살한다면 인간답게 죽을수 있도록 안락사를 전면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의사가 안락사를 하기 싦으면 본인의 선택과 스스로 자살하는 조력자살을 하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죽음의 복지가 필요하다. 태어난것은 나의 선태이 아니다. 태어나보니 돈많고 잘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책임감있는 부모를 만날수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다, 이것은 운명이다. 계속 대물림된다. 악운을 계속 이어갈 필요없다. 내가 끊어내가 한다. 종교적 국가적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삶을 강요하는 것은 개인을 희생시키고 사회를 유지시켜 이익을 챙기려는 아주 못된 짖이다. 사악한 악마같은 짖이다. 삶과 죽음은 나의 선택이지 누가 강요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어난 것은 선택할수 없지만 죽음이라도 선택할수 있어야 그나마 공정하고 억울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삶과 죽음의 선택의 자유를 느리고 싶다. 태어나 인간답게 살지는 못했지만 죽을때는 존엄을 지키며 고통없이 죽고 싶다. 죽음의 자유를 달라 인간답게 고통없이 죽을수 있도록 죽음의 복지를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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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3탄_호남(광주, 전라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남(광주, 전라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수도권과 영남권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영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154 첫 번째로 광주입니다. 먼저 광주는 2023년 기준 총 3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2곳 총 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공공기관들 중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상당 수의 방염 천장재가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 불특정 다수가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공공시설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봄철은 다른 계절들에 비해 화재 발생이 가장 높은 계절입니다. 큰 일교차,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가 커다란 불길로 번지기 쉬운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포근해진 날씨로 잦아진 외부활동과 풀어진 마음에서 나오는 부주의한 행동들, 그리고 화재의 취약한 방염 천장재 사용들이 모여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봄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과거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이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피난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많은 요양원,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의 시설이라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게됩니다. 제 2의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또 다른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전라북도입니다. 전라북도는 2023년 기준 총 8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3곳, 대학교 2곳 총 3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광주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고, 상당 수는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 덕유산, 내장산, 지리산 등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해 4월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기억하십니까? 축구장 530개 면적의 산림과 240여채의 건물을 태우고 약 1,000명의 이재민과 10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만들어낸 끔찍한 화재였습니다. 이러한 대형 산불 화재가 발생하고 정확히 1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까지도 화재에 취약한 방염 천장재를 국립공원 사무소에 설치를 하다니요? 강릉 산불로 얻은 교훈이나 문제점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건가요? 이런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대형 산불 화재를 만들어내, 1,000명이 아닌 그 이상의 이재민과 재산피해, 그리고 인명피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모르시는건가요? 반성해야합니다. 불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는 2023년 기준 총 237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75곳, 중학교 51곳, 고등학교 36곳, 대학교 3곳 총 16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 영남 지역, 광주, 전라북도 등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단일 지역 중 가장 많은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무려 237곳입니다. 타 지역 대비 방염 천장재 사용 수가 높다보니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도 가장 높습니다. 전남 대표 도시인 여수에서만 지난 3년간(2021~2023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678건이라고 합니다. 한 도시에서만 화재 발생이 678건입니다. 전라남도에 있는 전주, 순천, 목포 등 다른 도시 모두 여수 수준만큼의 화재가 일어난다면 그 숫자는 무려 약 13,000여건이 넘는 수치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재 발생이 높은 것은 물론, 화재에 취약한 불법 방염 천장재도 이렇게 높다니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공간을 만들지도 만들 생각도 없다는는 사실에 부끄러워야합니다. 광주,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포함된 호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355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90곳, 중학교 61곳, 고등학교 51곳, 대학교 7곳 총 20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지역 내 학교 방염 천장재 사용률 70% 이상에 비해, 호남 지역은 그보다 적은 약 60%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학교 사용률이 적을 뿐이지 전체 사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특히 아이, 어른, 노인 등 너나 할 것이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 상당 수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재 위험이 극심한 봄철과 무분별한 방염 천장재 사용으로 또 다른 강릉 산불, 대구 지하철 참사 등과 같은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 피해를 없앨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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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맞춤형 정책

얼마전부터 재외동포청이 새롭게 만들어진다는 소긱이 있어 다소간의 기대감은 있습니다. 해외에서 오랜기간 생황을 한 본인으로 경험과 아쉬움을 담아 정보를 공유하렵니다. 일단 재외국민들은 현지에 재외공관 등 대사관, 영사관이 존재하지만 접근성이 어렵고 도움 역시 아쉬움이 많습니다. 재외국민 스스로의 자율적 지원시스템으로 한인회 및 한인상회 등 교포중심 협회가 존재하지만 민원해소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더불어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국민대상 정부지원 및 복지정책 역시 정보가 없고 재외공관에서도 정보제공이 없어 사각지역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재외동포청이 어느정도 역활을 담당하지는 몰라도 재외국민들의 정확한 Needs를 파악하여 현실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대안정책으로 첫째 재외동포청 등 국내 행정기관에서 재외공관을 통한 간접지우너이 아닌 On Line 시스템 구축이 합리적입니다. 해외현지에서 재외국민들 각자가 국내 행정기관을 통한 On Line 참여와 신청 등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우선입니다. 둘째로 재외공관 및 한인회를 통한 공유정보 제공이나 지원정책은 반드시 사후관리가 병행되엉야 합니다. 재외공관의 권위적 마이드와 접근성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고 한인회 역시 주관적인 시스템으로 재왹구민 전체를 통합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현지 유학생들이나 On Line 시스템 등 사후관리 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각 지방정부별 해외공관 및 출장소를 통한 공유정보 제공이나 맞춤형 On Line 시스템 구축역시 검토가 필요합니다.    해외에 대한 정소적 접근성 문제와 국내 행정기관의 강제성이 없는 상황에 불확실성 및 위험요인이 많아 2중,3중의; 재외국민을 위한 On / Off Line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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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자동차 명의이전을 시켜 잘못을 저지르고 징계를 받아 다른 곳으로 간 공무원에게 세금은 너무 아깝다 생각합니다.

현재 과거 결혼 사기로 인해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궁금한이야기 547회 참고하시면 됩니다. (남편의 모든 사기 사실을 알게된 시기는 2021년 4월경입니다.) 과거 남편은 사기 목적으로 저에게 접근했었고 결혼 5년동안 사문서 위조, 공문서 위조, 명의도용 등으로 저를 정상적 금융생활을 아예 할수 없을 정도로 저를 무너트렸습니다. 그중 전남편이 2019년쯤 52조 1747 K7제 명의의 차를 대포차로 팔아 넘긴일이 있었습니다. 1년 넘게 차량은 대포차로 운행이 되어 과속 과태료, 주정차 위반 등의 딱지가 수두룩하게 날아왔습니다. 어느날 저는 갑지를 뗄 일이 있어서 광진구청에 가서 떼다가 2020년도 말 화순 군청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 명의가 이전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명의이전 일을 담당하던 차량등록팀 장경*은 과태료와 압류 등은 저에게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로 나중에 과태료등을 처리하겠다는 말만 믿고 상대방에게 새 번호판을 강제로 발행해 주었습니다.(정상적이라면 과태료 등이 처리가 되야 명의 이전이 가능하다 광진구청에서 안내를 받았고, 이상하다고 담당 공무원 분이 화순군청에 전화해보라고 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당시 공무원 장경*은 명의이전대리인으로 갔던 조영*의 구두상 말만믿고 강제로 명의 이전을 시켜 징계를 받은후 다른곳으로 갔다라는 통보만 받았습니다. 피해에 대한 복구를 요청하였으나, 화순군청은 당시에만 적극적이었고 지금은 모르쇠 입니다. 당시 잘못을 저지른 장경*은 현재까지도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 공무원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고통스러운 삶을 아이들과 살아가고 행정소송 등으로 힘든데 당시 잘못을 저지른 장경훈은 너무 뻔뻔하게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다는것이 억울하고 화가 날 뿐입니다. 차량등록팀이 서류가 정상적이라고 말했던 서류들은 전부 전남편과 조영*이라는 사람이 사문서 위조한 서류들이었고, 사건이 일어날 당시는 전남편의 사기사실을 알기 전 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만삭에 제가 타고 다니던 차가 아니었기에, 대포차 내용과 명의이전 관련 내용에 대해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명의이전을 알자마자 화순군청에서 자료를 받아 조영*을 고소를 진행하였고, 당시 전남편은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며 저를 속였습니다.  저는 차량등록팀 장경*과 조영*과 그리고 전남편으로 인해 재산(차량)을 잃었고, 대포차로 운행되었던 억울한 과태료와 압류로 정상적 금융생활을 못해 두아이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도와주실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시 잘못을 저지른 장경*이 죄값을 제대로 치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인 저에게 감사내용까지 숨길만큼 무엇이 두려운건지 화순군 또한 저와 같은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이 미흡한 대처방안으로 힘들어 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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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 국가가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생존하는 사회가 아니라 공존하는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금 이 나라 국가가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생존하는 사회가 아니라 공존하는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이 사회가 무너졌기 때문이고 무너진 사회를 바로 세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저 일어난 현상에 일희일비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현상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권의 이전투구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국민의 삶은 각자도생으로 살아간다 이런 사회는 사회가 아니다 사회란 나와 너가 살아가는 환경이다 나와 너가 살아가는 환경이 각자가 알아서 살아가지 않으면 살 수 없는 환경이라면 이건 누가 잘못한 것이며 누가 풀어야 할 문제인가?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의 문제도 아니고 복잡한 사회구조의 문제도 아니며 지구 전체에 일어나는 거대한 담론의 문제도 아니다 이 문제는 사회현상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매일 눈으로 보는 국민의 하루 하루의 삶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국가의 정책이 사회현상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사회현상의 주체인 국민의 삶의 토대인 우리 사회를 바로 세워야 하는 근본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국가라는 집이 무너졌는데 무너진 집안에서 일어나는 국민의 사회적 고통을 현상적으로 다루어서는 안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근본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의 근본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는 나와 너가 서로 공존하는 것이어야 한다 공존이 아니라 생존이면 국가는 물어야 한다 왜 공존하지 않고 생존하며 사는가 하고 물어야 하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이다 그런데 묻지 않는다 이런 말이 무슨 말인지 전혀 감도 잡지 못한다 아니 물어야 하지 않나! 국가의 역할은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사회가 무너졌다면 어떻게 사회적 질서를 유지할 것인가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사회가 무너지지 않았다 생각하면 그냥 하던 대로 하면 되지만 지금 이 나라 공직자가 해야 할 일은 국가의 모든 부문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잘 돌아가는 지 확인해야 한다 그저 문제가 생기면 말만 하지 말고 이 나라 공공기관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정치 사회 환경 경제 문화 복지 외교 국방 각 부문이 독립적으로 돌아가지만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잘 돌아가는가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하지 않는다 문제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의 관계는 국가에 국민이 맞추는 관계가 아니다 왜 국가의 문제를 국민이 걱정해야 하는가 국가의 일은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지 왜 국민이 국가를 걱정해야 하는가 이게 이상하지 않는가? 우리의 문제는 어느 누구의 문제도 아니다 사회 전체의 문제이고 사회 전체의 문제는 삶의 환경이 바뀌어 생긴 문제이고 삶의 환경이 바뀌어 생긴 문제는 돈이라는 하나의 잣대에 맞추어 살아가라는 정책만 있고 이 정책은 생존하며 사는 것이 최선이니 각자 알아서 생존하며 살아가라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생존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이지만 그 결과가 생존하는 사회가 되어 사회가 기형적인 사회로 되었으면 사회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인데 전혀 방치하여 생긴 문제인데도 모르기 때문이다 국가라는 조직의 시스템에 갇혀 있어 생긴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질서를 세우고 사회적 체제를 바로 잡는 길은 왜 방치하는가 이게 국가가 해야 할 일이 아니면 누가 해야 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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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자유~~~~^^

●죽음의 자유 사람은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을때의 고통이 두려워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 죽음은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수면마취가 있듯이 수면은 마취뒤는 것이다. 즉 고통이 없는 상태이다. 죽은 것은 고통없이 영원히 잠드는 것이디. 죽음은 나쁜 것이 아니다. 현실의 삶과 질병의 고통으로 죽어서 영원한 평온을 갖고 싶지만 죽을때의 고통이 무섭고 두려워 죽지 못하고 고통받고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언론에 죽고싶어 죽었다는 기사를 보면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저런 용기나 생겼고 어떤 방법으로 죽었을까 죽을때 어떤 방법으로 죽었는지 고통을 얼마나 느꼈을까 고통을 얼마나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을까 목매거나 물에빠지면 숨을 못쉬고 질식하여 10분안에 죽지만  그 시간의 고통도 무섭고 두렵다. 추락사는 1~2분이면 죽을까 죽고싶은 사람은 고통없이 죽을수 있도록 안락사를 전면 허용하여 고통없이 인간답게 죽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죽음은 절대로 나쁜것이 아니다. 나의 삶의 방식을 내 스스로 끝내 것은 나의 선택의 자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나에게 죽음의 자유를 달라 남의 삶을 억지로 살라고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고, 학대이고, 고문이고, 독제다.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일찍 죽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다. 어자피 모든 인간은 모두 죽는다. 적당히 살다 가는 것이 좋다. 동물들중 인간은 너무 오래 살아 문제가 많다. 죽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특히  가난, 질병, 장애, 지능, 재능, 미모등으로 차별과 고통받고 사는데  출산하여 자식에게 고통을 대물림 하는  미친짖은 절대로 하지 말자 태어난 자신도 부모를 저주하고 원망한다. 더 이상 추하고 비굴하게  살고 싶지 않다. 죽음의 자유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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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연의 피조물입니다.~~~^^

신은 자연의 피조물이다. 사람은 자연의 피조물이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이 만든 것이다. 사람이 만든  문화 종교 신 교회도 피조물미다. 소설 미술 예술 음악 신앙 신화 스포츠도 피조물이다. 법과 제도 자동차 휴대폰 옷 쌀도 피조물이다. 모두 사람이 만든 사람의 피조물이고 자연의 피조물일 뿐이다. 종교도 신도  사람이 만들었고 자연의 일부이고 피조물일 뿐이다. 자연-> 사람-> 문화-> 종교-> 신 대자연은 사람을 만들었고  사람은 문화를 만들었고 문화는 종교를 만들었고 종교는 신을 만든 것이다. 결국 신은 자연의 피조물인 것이다. 신-> 자연-> 사람-> 종교가 아니다. 목사가 이렇게 세뇌시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성경도 교리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것이다. 신의 계시로 만들었다고 사기를 치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 천지창조 조물주 기복사상 원죄사상 유일신 주종사상 선민사상 재물 헌납 직분 부활 승천 재림 심판 구원 영생 천국 면제부등 대상을 신격화하고 숭배하기 위해 인간이 종교신화를 만들어내고  의미를 부여한것 뿐이다. 특히 기독교는 이런 신과 종교를 이용 목사는  신도를 세뇌 기도 췌면 마취 착각 망상  환청 환영 환각을 유도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며 거짖 사기를 치고 심리지배 구르망하여 좀비로 만들고 갈취 착취 이용하여 부귀영화와 권력과 명예를 얻는다. 어떤 대상이든 간절한 소원과 소망을 하면 꿈에 보이고 환영 환청 환각 착각을 일으켜 눈에 보이게 된다. 망상을 해도 눈에 보이고  마악을 해도 비현실전인 환영이 보인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헛것이다. 죽을 부모나, 떨어져 사는 자식 상사병으로 보고싶은 사람, 좋아하는 애인등이 간절하게 보고싶을때 꿈과 환영으로 보인다. 평소 있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면 기억의 잔영 잔상으로 나타나 보인다. 하나님과 예수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등 남이 만든 신을 믿고 의지하면 그 종교단체에 종속되어 종이되고 갈취 착취 이용 당한다. 내가 만든 나의 신을 믿고 의지하면 갈취 착취 이용당하지 않고 의무도 없고 목사등 남이 시키는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남들의 종이 되지 않아도 된다. 남에게 구속되거나 속박을 당하거나 지배를 당하지 않는다. 너무 좋다. 모든 신과 종교는 어자피 사람이 만든 것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신과 종교를 만들어서  믿고 의지하고 위료받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수 있다. 단)신의 대상은 살아 있는 사람은 절대로 안된다. 사람은 언제든지 변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배신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아무리 훌륭해도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그래서  예수도 부처도 죽은뒤에야 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믿을바엔 차라리 길에 굴러다니는 돌을 믿는 것이 더 좋다. 그런데 기독교는  하나님만 유일신이고 나머지는 신이 아리라고 한다. 개인이 만든 신은 미신 사이비 이단이라고 공격한다. 조상제사도 형상이고 미신이라며 공격하고 없애야 한다고 공격한다. 부모 조상신을 모시는 것은 형제들이 모여  우애를 확인하고 다지며 낳고 키워준 부모를 기리기 위해 만든  우리의 문화이다. 죽은 부모가 제사밥을 먹고가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예배 찬양 숭배을 매일 들인다고 하나님과 예수가 오는것이 아니라 신도를 반복 세뇌시키고 이탈을 막기위한 것이다. 제사문화는 여성을 괴롭히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현실에 맞게 제사문화를 개선하여 남존여비 가부장적 남성중심 가족문화을 없애고 부인 조상도 같이 모시고 제사지내고 제사음식과 명절음식은 남성들이  장보고 음식만들고 마무리까지 해야 한다. 그럼 해결된다. 신은 내가 믿고 의지하면 있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신은 나의 마음속에 존재 하는 것이다. 누가 신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라고 진짜신 가짜신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중심이다, 내가 생각하여 신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진짜신 가짜신도 있는 것이다. 남의 말에 휘들리면 안된다. 모든 신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누가 만든신은 진짜이고  누가 만든신은 가짜가 아니다. 미신 사이비 이단은 상대적인 관념이고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문제생기면 서로 꼬리자르기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다른 신은 사람이 모두 만들었는데 하나님 신만은 사람이 만든 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기독교인 주장일뿐 거짖이다. 이런 거짖말도 사람이 만든 것이다. 예언서에 나와있다는 것도 사람이 지어낸 것이다. 성경과 교리, 종교논리, 종교신화도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 하려면 신을 믿지 않을 자유도 종교의 자유이며 각종 종교행사로 인한 피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보호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종교행사를 제한해야 한다. 기독교등 종교단체 세금은  다른 국민과 똑같이 징수해야 한다. 종교재산 면제, 종교인 소득세와 퇴직금 감면졔도, 헌금등 기부금인정 연말정산 환급, 종교 부동산투기 불로소득등 각종 조세특혜를 폐지해야 한다. 기독교등 종교단체가 신도수를 등에업고 이를 이용 표심을 자극하여  민주주의 다수결윈칙 최고 약점을 파고들어  정치권을 압박하고 기독교 교회의 각종 조세감면특혜 받는것을 모두 없애야 한다. 종교를 이용하고 공생하는 사기꾼 정치인은 모두 퇴출시켜아 힌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우고 이권을 챙기고 돈벌이에 이용하기 위해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종교마저 공격히는 아주 사악한 종교단체다. 하나님 귀신팔이 사기가 현실로 먹혀들고 돈벌이가 되고 부귀영화와  권력의 수단이 된 것이다. 이런 것을 방치하는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이며 정치인은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다.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의료 교육 복지 기업 부동산투기 불로소득 조세특혜 모두 없애야 한다. 불교와 천주교는  결혼을 안하고 처자식을 거느리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며 실제로 복지시설을 운영하여 희생과 봉사를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여  그나마 봐줄만 한데 기독교 개신교는  결혼과 처자식 거느리고 거짖과 사기 탐욕  세습 범죄 갈취 착취 이용등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너무 위험한 종교다. 기독교 종교단체 교회는 기업이고 상업적이다. 축복과 저주, 희망과 공포, 행복과 불행, 기쁨과 두려움, 나눔과 탐욕, 영생과 죽음, 천당과 지옥, 면제부와 죄의식, 구원과 추락, 용서와 천벌, 탄생과 죽음, 사랑과 미움, 과거 미래 사후세계등 인간의 감정과 심리, 탐욕, 이기심, 기분등을 철저하게 분석히여 논리적으로 이용하고  사람을 끌여들여 세뇌시키고 갈취 착취 이용하는 것이다. 종교단체는 기업이고  개인이 종교단체를 상대하여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 기독교는 신도를 착취하고 신도수를 이용하여 정치권도 압박하여 조세감면등 각종특헤를 받는다. 목사등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 예수 귀신팔이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존재다. 돈, 재산, 명예, 지위, 권력 모두 얻을수 있다. 그러니 날마다 찬양하고 숭배히고 예배를 한다. 사회가 존재하는이상 사기꾼과 범죄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기독교등 종교도 아주 위험한 존재다. 특히 핀단능력이 약하고, 남의 말에 잘 휘둘리고 위료받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고 악담과 저주, 공포와 두려움, 폭력에 약한 사회적적약자인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등이  종교피해를 많이 당한다. 이런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등 종교활동 제힌과 세금을 추징해야 한다. 기독교 종교기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전도하며 사람들을 끌여들이고 세뇌시켜 갈취 착취 이용한다. 기독교에 빠지면 철저하게 세뇌당해 빠져나올수가 없다. 마악과 비슷하다. 종교도 세뇌당해 맹신하여 중독되면  종교교리의 논리에 사로잡혀 제자리를 맴돌게 되고 벗어날수가 없다. 자기자신이 가스라이팅(심리지배) 당하여 지금 상황이 잘못된것과 피해입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교회를 가지 않으면 심각한 금단증상을 겪는다. 그래서 남편과 자식들을 내팽개치고  돈싸들고 교회로 달려가는 것이다. 헌금으로 다 같다 상납하고 몸바치고 시키는데로 노동착취 당하고 노예짖을 한다. 기독교 교회는 부부싸움 가정폭력 이혼 가정파탄의 원인이 된다. 한번 기독교 세뇌로 좀비가 되면 기독교의 꼭두각시가 되고 생각방식과 뇌구조가 바뀌어 헤어나오지 못한다. 갈취와 착취, 이용당해도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연하고 고맙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독교 목사는 세뇌 기도 주문 췌면 마취 망상 착각 환영 환청 심리지배등을 이용하여 축복과 공포심을 심어주고  말을 잘 들으면 축복 천국 구원 영생 면제부 말을 듣지 않으면 지옥 천벌 저주 악담 공포등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다. 여성등 약자들을 이런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미음의 힘이 약하여 결국 굴복하고 따르게 되고  갈취 착취 이용 당한다. 이렇게  세뇌당한 여성은  남편이나 가족들의 말보다  목사의 말을 더 믿고 따르게 된다. 처와 자식, 부모를 기독교 목사에 빠앗기는 것이다 가족들을 교회에 보내면 안된다. 목사가 세뇌시켜 빼앗아 간다. 사이비, 이단, 미신은 기독교나 종교단체에서 꼬리자르기 하거나 다른종교를 공격할때 이용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에제든지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내부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일반교회와 문제교회는 오십보 백보 차이일 뿐이다. 교회는 무조건 안가는게 상책이다. 교회는 다단계회사같은 사기집단이고 범죄장소이다. 기독교는 목사등 목회자가  처,자식을 거느리고, 종신제가 아니라  퇴직을 하여 살아가야 한다. 처,자식을 부양하고 재산을 물려줘야 한다. 퇴직후 사망까지 생활 해야 한다. 그러니 헌금을 악착같이 강요하고 갈취햐며 직분과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하고 사기, 배임, 횡령, 폭력, 성착취등 각종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탐욕과 욕심을 부릴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는 잘못된 종교다. 그래서 종교인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고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려면 탐욕의 가장 큰 원인인 결혼과 처자식을  갖지 말아야 하고 인연을 함부로 맺으면 안된다. 특히  기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위험하고 아주 나쁜 짖으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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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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