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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1월 1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람들이 무섭고 두렵고 공포를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자체 일까 죽을때의 고통 일까 죽는것은 잠을자서 깨어나지 않는 것이다.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잠드는 것이 두렵고 무섭고 공포를 느끼는가 오히려 평온하지 않는가 나는 잠들면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깨어나면 삶의 지옥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영원히 잠들고 싶다. 일찍 죽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고 추한꼴로 똥칠하며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한순간을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이다. 인간은 어자피 모두 죽는다. 하루사는 생명도 있고 10년사는 동물도 많다. 짧게 산다고 불행한것이 아니다. 정말 두렵고 무섭포 공포를 느끼는 것은 죽기전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죽을 때의 아픔 목숨이 끓어지기 전까지의 아픔과 고통 이것이 무섭포 두렵고 공포가 아닌가 그럼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다면 무섭거나 두렵거나 공포도 없다. 죽을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를 허용해야 한다. 이것은 죽음의 행복이고 복지다. 이것이 마지막 인간의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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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출산 이유~~~~~^^

■한국 저출산 이유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은 현재이익을 위해 미래포기 하는 것이다. ●현재의 부동산부자들을 위한 불로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부동산등 재산 없는 청년들 미래세대와 무주택서민과 약자들은 주거노예 금융노예 빚쟁이  경제착취와 노예화된다. 근로소득에 비해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이  너무 폭등하고 비싸 은행대출 없이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택구입도 전,월세 보증금도 마련하지 못한다. 결국 대출 받게 되고 빚쟁이 금융노예가 된다. 주택등 부동산이 폭등할수록 청년 서민 약자들의 갈취 착취는 더욱 심화되고 더 빚을 지고 노예화 된다. 가계부채가 수백조로 폭증한 것은 문재인이 주택을 폭등시켜 만든 것이다. 서민들을 경제학살 시킨 것이다. 효과없는 부동산 규제만 수십번 남발 하며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였다 한국의 서민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보험착취 종교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업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한국은 착취의 나라다. 경제독제 경제폭력 경제고문 경제학살 서민이 노인되면 대부분 빈털털이 된다. 한국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한 세성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다. 서민과 청년들은 정부의 얇팍한 아동수당등 복지정책에 더이상 속지 않는다. 가난과 불행을 자식들에게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출산을 하지 않는다. 태어난 자식이 너무 불쌍하고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산없고 물려줄거 없이 무턱대고  자식을 낳는것은 자식을 학대하고 고문하고 노예로 팔아먹는 아주 못된 짖이다. 아이를 낳아서 버릴거면  죽이는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 아이의 불행과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더 좋은 선택일수 있다. 아이 입양 부자집 좋은 부모  현실에서는 이런거 없다. 불쌍하다 말뿐이고 고아는 외면,냉대 당하고 차별받는다. 대부분 불행한 삶이 예고되어 있다. 범죄에 이용되고 성착취 당하고 비정규직 가난과 착취가 일상화 된다. 특히 유전작 선청성 장애인 지능저하자  키작고 못생긴사람 재산없는 사람은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본인이 살면서 받는 고통과 불행을 자식도 똑같이 당하면서 살게 된다. 윤석열 정부는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재산세감면  유산상속세감면등 세금감면과 각종 혜택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결국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고착화 되고 서민과 청년들은 더 갈취당하고 희망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정부의 역할은  국민 전체를 생각하고 빈부격차를 줄이고 생필품인 주택가격을 하락시켜 서민들의 구매력을 높이고  국민들의 실질적인 소득과 삶이 질을 높여야 하는데 반대로 주택폭등 시켜 청년과 무주택서민등 약자들을 버락거지 만들고 금융노예 만들어 전윌세 갈취 착취를 계속 하니 출산이 늘어날수가 없다. 출산줄고 자살증가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수십년간 엉뚱한 저출산 대책만 쏟아 냈다. 그래니 오히리 역효가가 난 것이다. 출산율을 높이려면 생필품인 주택을 모든 국민들에게 아주저렴하게 공급해야 한다. 생필품이 저렴할수록 실질소득인 구매력은 향상되고 국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은 높아지고 출산율은 올라가고 자살율은 하락한다. 생필품인 주택을 폭등시켜 갈취와 착취의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미래세대를 학살히고 죽이는 것이다. 부동산폭을을 부추기는 경제전문지 언론 부동산중개사 복부인, 투기꾼,  주택등 생필품을 이용한  갈취와 착취는 너무 잔인하고 야비한 것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인가 모든 부동산은 공공재로 인식하고 개인소유를 극히 제한해야 한다. 1가구 1주택 이상 소유 금지시키고 나머지는 정부가 모두 공시지가 절반시하인 정부고시가로 강제 매입 수용해야 한다. 모든 부동산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정부는 개인의 재산과 속득에 맞게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고 재산과 소득이 없으면 무상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가는 부동산을 임대하여 그 수입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부여하여 다시 배분해야 한다. 모든 부동산거래는 시,군,구에서 개인간 거래만 하도록 하고 정부가 부동산 권리분석 소유권을 판단하고 거래사고시 책임져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 공인중개사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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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지방단체가 이런식으로 민원을 처리해도 됩니까? ② 강원도의 민원처분작태를 엄중 규탄한다.

나는 국가자치단체에 특별한 혜택을 구하는 민원을 한 것이 아니라 내 사유림내 나무들이 커가니 훗날 좋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서 솎아베기등의 산림경영을 인허해달라는 사회통념상 상식에 속하는 민원을 한 것 입니다. 그런데 이 민원 같지도 않은 민원이 이렇게 어려운지 미쳐 몰랐습니다.   과거 군사정부에서는 청와대에 민정수석실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하시라도 민원제출이 가능했고 중간층의 권력자들이 서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것이 소위 3당 합당 후 급하게 지방자치제가 도입 된 후 민원을 할 곳도 없고 하더라도 모두 땡입니다. 민원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과거 6.25 부산 피난시절 「줄을 잡아 사바사바」하는 공작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며 그 다음에 각 정당이나 사회단체에 가입하여 그 후원을 얻는 것인데 이 둘 다 서민들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외는 민원 해결의 방책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난 7월 17일 산림청, 행정안전부, 환경부에 돈키호테의 행위에 준하여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나는 강원도 지정문화재라 하는 고성군 화진포 호수(열산호) 인근 등에 표피가 붉은색을 띄는 수령 5,60년생의 「적송」이 빼곡이 들어찬 20만 헥타의 사유림을 소유하고 있는 고성군 산림조합원입니다. 본인 임야의 부근에는 이곳 주민의 임야는 전혀 없고 나에게 길을 내어 달라고 간청하는 서울 사람들의 소유임야로서 임업용이 아닌 공업용인 「준보전산지」임으로 고성군으로서는 이들의 「준보전산지」로의 변경을 합법화 시키고 이들의 개발 편익을 위해서 본인을 대리한 고성군 산림조합의 산림경영계획을 원천 봉쇄해야 할 입장에 놓여있다 하겠습니다. 고성군과의 갈등과 이로인한 민원은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자치단체로서의 책무를 망각하고 법령에 따라 행하여진 고성군 산림조합의 산림경영계획을 더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취소시킬 리가 만무하다 할 것입니다.   우수한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솎아베기등의 산림경영사업을 해야되는데 여기에는 많은 위험이 따름으로 산림조합에 대리경영을 위탁하여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고성군이라는 자치단체가 이것을 못하게하니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그 음흉한 의도를 알 길이 없습니다. 지난 20여년동안 이러한 임야에 관한 문제로 행정심판, 조세심판등을 청구하고 촌사람이 멀리 있는 강원도청을 찾아가는등 온갖 고통을 겪다가 이제 마음이 편할만 하니 또다시 고성군이 이런 못되고 비열한 짓을 함으로서 다 늙은 나이에 임하여 또다시 그 지긋지긋한 민원을 계속해야 된다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7500㎡에 불과한 적은 면적의 임야에 대한 산림경영계획 불인가라는 고성군의 횡포를 국가기관이 그대로 묵인한다면 이를 빌미로 20만㎡ 이르는 전 임야에 대한 산림경영계획을 어느 때든지 취소할 수 있다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법령에 따라 사유림 대리경영을 위탁받은 고성군 산림조합의 위신과 체면을 생각하고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해 고성군 산림조합이 작성한 산림경영계획을 그대로 인정해주기를 바라며 이하 청원서 등을 첨부함. 민원인을 조롱하는 강원도의 민원처리 작태를 엄중규탄함.   지난 7월 17일 행정안전부에 민원서를 제출했는데 이 민원이 국민신문고를 경유하여 강원도청에 이첩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와 고성군이 합창하여 노래하는 「현상변경 허가대상여부 판단요청」이라는 산림경영과는 아무 관계 없는 민원회신을 보내왔습니다. “지방자치 카르텔 타도하여 민주사회 이룩하자”   그럼 한달간 무엇을 했단 말인가? 요사히 무더위로 늙은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간다는 소문이 널리퍼졌는데 나도 나이가 많으니 강원도 선생들은 이 더위에 내가 죽을 날을 손꼽아 헤아려가면서 기다리다가 죽지 않으니 할 수 없이 14자로 된 고성군과의 합창 노래 제목만 보내왔으니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늙었다고 이 더위에 모두 빨리 죽으란 법은 없습니다. 옛 중국 한 「무제」때의 낭관(비서관)을 지냈던 삼천갑자 「동방삭」은 일만 팔천년을 살았습니다. 나는 그 백분의 일인 180년을 살고저합니다. 오래오래 살면서 이번 안과 같이 국민을 능멸하는 불법,무법 행위에 대한 민원질을 계속할 것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가. 이 민원 내용은 2013년도부터 아무탈없이 본인의 위탁을 받아 고성군 산림조합이 대리경영을 해 왔는데 법령에 따른 정당한 사유림 경영사업을 고성군이 제멋대로 취소하고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야 산림경영을 허가해 주겠다는 사기행각을 벌이다가 이것이 탄로나자 임야의 현상변경 허가 신청서를 강원도에 제출해 그 허가여부에 따라 산림경영을 인가해주겠다는 속된 말로 귀신 싸나락까먹는 소리를 하니 이를 규탄하고 그 반성을 촉구하는 민원서를 제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 그런데 강원도는 너절한 강원도민과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뜻에서였는지 문화재청이 국민신문고에 본인 대신 올린 민원과 본인과 본인의 가족 실수로 강원도에 올린 민원을 고성군으로 하여금 대신 민원답변을 하게 하고 이번은 행정안전부의 눈치를 보느라 그랬는지 민원처리서를 직접 보내왔습니다. 강원도가 별도의 왕국인양 형식상 그 상급기관인 행정안전부를 마치 지붕에 올라 앉은 닭을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좀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강원도의 민원처리 내용이란 이 땅의 산림을 관장하는 오악의 다섯 산신령이 대노할 그런 정도였습니다. 산에 나무를 키우고 가꾸는데 무슨놈의 현상변경이고 조례타령이냐고.....   다. 강원도의 민원처리가 민원인을 능멸하는 내용이란 점을 말함. 옛 노인들이 짖지 못하는 강원도 개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따른다면 분명 나는 개, 즉 똥개올시다. 그렇다면 도청에 계시는 선생들은 진돗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개로서 계급의 차이는 있을망정 개의 사정을 헤아려줘야지 개취급도 안해주니 어찌 환멸과 분노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① 불과 7500㎡ 밖에 안되는 문제의 277번지 임야는 2013년부터 고성군 산림조합이 대리경영을 해왔는데 왜 갑자기 취소했는지 그 법률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음. 강원도 조례는 산림에 관한 제반 법령의 우위에 설 수 없음.   ② 무슨 이유로 거짓으로 사기를 쳐서 아무 관계없는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야 산림경영인가를 내주겠다고 하였는지 이로 인해 문화재청과 산림조합과 민원인을 혼란에 빠지게 한 이유를 설명치 않았다. ③ 무슨 이유로 산림경영과 관계없는 「산지전용 허가 신청서」,「현상변경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강원도 심의 결정하에 따라 산림경영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하는 상식에 반하는 행위를 한 점에 대해 일체의 설명이 없었음. 조례로서 그 정당성을 주장하려 하나 조례는 국가법령의 하위에 있음.   ④ 문화재 보호법의 현상변경허가 법규정과 산림경영문제는 아무관계도 없다는 사실을 여러법령을 나열하여 자세히 설명했는데 강원도 선생들은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할 말이 없어서 그런지 여기에 대해 일언반구의 설명도 없이 죽으나사나 조례타령이요, 현상변경의 노래만 목청을 높여 부르니 이것이 과연 주민을 위하고 주민에게 봉사하고 주민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소위 지방자치기관이라 할 수 있는가?   ⑤ 산림에 관한 제법령 1.산지관리법, 2.산림보호법, 3.자연환경보전법, 4.자연공원법, 5.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 6.산림조합법, 7.토지이용규제 기본법, 8.문화재보호법, 9. 국토의 계획과 이용에 관한 법률. 그 어느 법률을 살펴보아도 어디까지나 국가의 산림을 보호육성하라는 뜻이 담겨있지, 현상 변경신청 여하에 따라 산림경영을 하라는 법규는 어디에도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원도와 고성군은 사람과 귀신이 알 수 없는 고스톱을 쳐가면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엄연한 사실을 부인하고 자신들의 불법 행위를 옳다고 하니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짖지 못하는 강원도의 개들이 모두 입을 열고 빛 좋은 「개살구」, 빛 좋은 「개자치」를 타도하자 외쳐된다면 무슨 수로 고대 광실 높은 집 지방자치의 집을 보전하려 하십니까? 나는 다만 빛좋은 「개특별」이 되지 않기를 향불피워 놓고 저 하늘을 향해 기원할 따름입니다.   고성 현내면 , 장홍근, 년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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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먹는 문화~~~~~~^^

■반려동물 유해동물 객식용 ●반려동물 누구에게는 가족같은 식구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유해동물이 될수 있다. 개짖는 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소음공해, 개 냄새, 개 대소변 악취와 전염병, 개가 다른사람 위협과 공격, 거리를 떠도는 유기견등 사람에게 위해를 주면 유해조수가 된다. 정부는 야생동물이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며 멧돼지, 고라니,까지등을 유해조수로 지정 포상금까지 내걸고 사냥하고 있다. 개를 집에서 키우는것은 동물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힘이 없는 동물이 사람에 따르는 것 뿐이다. 개도 본능에 따라 무리를짖고 사회를 이루며 자유를 누리며 살때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개가 사람을 의해  사람의 의도데로 사는 것은 불행이고 학대이고 고문이다. 목줄을 매고, 집안에 가두고, 인간이 만든  먹이를 먹고, 털을깍이고, 목욕을 강요당하고, 끌어안고 비비고 별짖을 다한다. 잘해준다는 것도 사람기준 사람 판단이지 개의 기준이 아니다. 우리는 개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해주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사람기준으로 사육하고 기를 뿐인데 이것운 개에게 잘해준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하고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 사회적약자는  시설에서 집단사육켜 학대 폭력 고통과 고문  불행한 사회 지옥을 만들고  개등 애완동물 집에서 키우며 돌본다. 사람을 낳고 키우고 돌보지 않고 개만 키운다. 그러니 출산율은 계속 하락하고 저출산의 원인이 된다. 개는 대우받고 사람이 차별받고 고통받는 비정상인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개먹는 사료, 의료비, 관리비, 장난감, 화장등 사람도 먹고살기 힘들고 치료도 힘들다. 화장터도 부족하다. 개를 마구 버려 너무 많이 생겨 개판이 되었다. 개를 상품화하고 너무 많이 새끼를 낳게 만든다. 개를 돌보기 힘들고 아프거나 다치면 병원비 많이들고, 개도 늙으면 추해진다. 그래서 버리는 것이다. 이런 개들은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사람도 위협하고 질병도 옮긴다. 사람에게 해를 주는 유해동물로 변한다. 이런 개숫자를 줄이려면 개식육을 허용하여 자연감소 시켜야 한다. 유해동물 개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개먹는문제 동물중에  인간에게 자유를 박탈당하고 사육당하여 잡아먹히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도살장에 끌려갈때는 슬프눈으로 어쩔수 없이 끌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개만 불쌍한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은 다 불쌍하고 안됐다. 농가에서 사육한 동물도 애뜻하고 사랑스럽고 정이들고 가족같은 식구들이다. 그러나 현실을 받아들여 도축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애완동물 식용동물 구분은 없다. 인간이 만든 구분이고 의미일 뿐이다. 인간이 현실적으로 육식을 한다면 현실부정만 하지 말고 개고기식용 합법화를 통하여 현실성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개고기는 먹되 개등 동물을 행복하게 살다 고통없이 죽이는 것이 인간이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육식을 저주하려면 인간이 육식을 하게끔 만든 조물주 신을 원망하라 육식동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육식을 나쁘게만 생각한다면 호랑이 사자 독수리 뱀 구더기등 육식동물은 모두 없어져야 하는 것인가 음식은 자연이다. 본능은 자연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반듯이 필요하고 좋고 나쁜것이 없다. 다른 동물을 먹고 개나 고양이는 먹지말자는 것은 동물차별하는 것으로 가장 나쁜 선택이다. 개고기싫어하는사람 양고기싫어하는사람 소고기싫어하는사람 돼지고기싫어하는사람 닭고기싫어하는사람 모두 사람마다 다르고 나라마다 다르다. 개도 똑같은 가축이고 동물이다. 개만 먹지 않는 것은 동물차별이다. 개도 종류가 많고  애완동물도 있고 반려동물도 있고  식용동물도 위해동물도 있다. 모든 개를 무조건 먹지 말라는 것은 음식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유기견센터에서  개를 보호하다 안락사 시킨다. 개를 키우는 것도 국민세금이고 예산이다. 무한정 돌볼수 없기 때문이고 세금낭비다. 죽은 개는 고기일 뿐이다. 개고기를 유통하면 사후 처리문제도 해결되고 국민 단백질 영양공급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 없애는 것은 자원낭비다. 다른 나라는 돼지, 개, 소, 닭등 다른 동물을  안먹는 나라가 있다. 이것은 그들의 문화이고 종교다. 한국이 이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자기만 먹지 않으면 되지 남까지 못먹게 하고 법으로 정하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개도축허용 개도 가축이고 동물이고 음식이다. 개도 다른 동물들 처럼 규정에 의해서 사육하고 도축장에서 도축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보기좋게 포장하여 유통시켜야 한다. 개사육과 도축을 금지시켜 개가 더 잔인하고 사육되고  끔찍하게 고통스럽게 죽는 것이다. 식문화는 나라마다 다른다. 유럽이나 미국도  거위간생산, 양가죽벗기기등  동물은 잔인하게 사육하고 도축하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다른 나라들이 개고기를  먹지 않는 다고 개고기식용을 금지할 것이 아니라 개사육과 도축을 허용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개를 먹는다고 잔인 야만으로 매도하면 안되다. 개먹는 나라가 개먹지 않는 나라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 자기들의 문화와 전통에 따라 하는 것을 한국이 따라할 필요 없다. 한국은 개식용 나라이고 문화다. 보신탕,사철음식,영양탕,달고기,복날음식 등으로  즐겨 먹었다.  좋은 음식 문화다. 정치인들은 개식용문화를 이용 국민인기 표팔이 쇼팔이 하며 정치적으로 선동하고 개팔이로 이용하면 안된다.  

총2명 참여
가난과 질병은 인생 파괴자~~~~^^

●가난과 질병은 인생 파과자 고통받으며 계속 살아갈 것인지 삶을 포기하고 영원한 안식을 찾을 것인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노인요양원은 스스로 이런 선택을 못해 인생을 마지막을 고통 받고 끝내는 것이다. 가난과 질병은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다. 운이 없어 태어날때 처음부터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사는 것이 지옥이고 죽는 것이 천국이다. 죽음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에 본인스스로 선택하지 못한다. 죽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가 없으면 죽지도 못하고 비참한 생활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 늙고 병들면 죽음의 용기는 점점 없어진다. 순간의 용기와 고통이  영원한 안식을 가져다 준다. 죽을  용기가 없으면 구질구질하고 불행하게 고통 받으며 끈질긴 목숨이 이어가야 한다. 죽고사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다. 나의 가난과 질병을 자식에게 넘겨주는 것은 자식을 잔인하게 고문하는 것이다. 내가 가난하거나 질병이 있어 삶이 힘들다면 자식은 절대로 출산하면 안된다. 태어난 자식은 90%이상 부모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자본주의 유산세습 독제경제로 빈부는 대부분 계속 대물림 고착화 된다. 거의 바꿔지 않는다. 희망없는 사회가 계속 이어진다. 정부의  아동수당 출산수당 노인수당 몇푼에 속아 출산하여 노예자식을 팔아먹지 마라 자식이 때어나 고생하며 사는 모습을 보며 평생 피눈물 흘리며 죽을때까지 후회한다. 오늘도 삶의 고통없는  영원한 안식을 찾기 위해 용기내어 죽은 사람들이 40명이나 된다. 언론에 나오는 것은 교사 소방등 극히 일부일 뿐이다. 가난하거나 질병이 있으면 절대로 오래 살지 마라 고통만 가중될 뿐이다. 일찍 죽을수록 젊은 모습을 간직하고 영안을 갖게 되고 행복한 것이다.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고문이다. 늙을수록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데 이런 고통을 더 오래 겪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추한 모습으로 더 오래 살며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살고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죽는것이 더 행복하다. 구질구질하고 고통받으며 사는 것이 불행한 것이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어자피 잠깐 왔다가는 인생이다. 오늘도 자연은  수천만의 생명들이 죽고 태어난다. 자연의 순환원리다. 죽어야 그 영양분으로 다른 생명체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죽는 것은 자연적인 것일뿐 나쁜 것이 아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이 좋다.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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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폭등은 저출산과 자살의 원인이다.~~~^^

■주택폭등 저출산과 자살증가 원인 ●주택폭등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은행대출을 받게 하여 빚쟁이로 만들고 주거착취를 가속화 하고 물가를 폭등시키고 실질소득인 구매력을 하락시켜  근로소득과 재산을 약탈하고 서민과 근로자을 노예로 만들고 서민들을 벼락거지로 만들고 가족을 해체시키고 저출산과 자살을 야기한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무주택자보다 유주택자가 많아 선거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선거때마다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을 남발하고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주택등 부동산 뛰우기를 자행한다.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으로 누구나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이런 생필품을 폭등시켜 국민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착취를 일삼고 노예화 시킨다. 이것이 바로 경제 독제로 제일 잔인한 폭력이고 고문이다. 무주택으로 태어나면 주택가격 만큼 빚지고 태어나 살게 되고 주택가격이 비쌀수록 그 빚은 더 늘어난다. 유산세습 없이는 빚쟁이로 태어나는 것이다. 무주택 서민들은  빚쟁이 자식을 함부로 출산하면 안된다. 노예자식 출산하고 죽을때까지 피눈물 흘린다. 한국의 근로소득대비 주택가격은 26년으로 세계평균 11년에 비해 2배이상 주택가격이 비싸다. 문재인이 집권 5년간 2~3배 폭등시켰고 윤석열도 부자감세 정책을 통해 또다시 주택폭등을 시키고 있다. 주택이 폭등할수록  출산은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 그런데 주택은 폭등시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은 고문 학살시키면서 노예자식 출산하라고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수당 육야수당을 지급한다. 몇푼 집어주는 정부의 이런 정책에 속을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러니 출산대책으로 수십년간 수백조를 퍼부어도 츨산은 계속 줄고 있는 것이다. 수십년간  근로소득보다 주택상승율이 더 높아 무주택 서민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생필품 내집하나 없는 국민들이 절반이다. 한국 평균 무주택자 비율은 44%이고 서울은 50%정도이다. 이들은  주거착취 금윰착취 노동착취 물가착취 당하여 살고 있다. 주거노예가 되는 것이다. 정권과 정부는 주택을 폭등시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에 갈등을 유발시켜 분열을 야기하고 단합을 저해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서민과 근로자 대학생과 청년들을 빚쟁이로 만들어 노예로 내몰아 분열시키고 경제고문하여 시위을 할수 있는 의지력을 껙어 버리는 것이다. 한국 정치는 민주주의 다수결원칙으로 다수의독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소수 미녀사냥 의 방식으로 다수가 범죄자면 범죄자 편에서고 다수가 미칭놈이면 미칭놈 편에 서고 다수가 주택보유자이면 주택보유자편에 선다. 민주주의는 정의가 없다. 인기와 쇼질일 뿐이다. 또한 선거때만 민주주의이지 일단 집권하면  무소불위 절대권력 대통령제를 실시하여 독적정권을 실시하며  독제정권의 권원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국민을 속인다. 5년씩 돌아가면서 한땅씩 해먹는다. 권원이 어찌 되었건  결국 독제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국은 정치독제 경제독제인 나라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이 더 고통받고 살기 힘든 것이다. 정치 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실하고 필요하다. 자본주의는 서민과 약자를 착취하며 노예화 시킨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주택폭등 고가주택유지 정책을  실시하는 이상 절대로 저출산과 자살을 줄일수 없다. 해결할수 없다. 주택폭등 시키는 정치인 정부 기업 언론 금융기관 부동산중개인 종교단체 사기꾼 부동산투기 기득권자 부자   범죄자 부녀회단합등  어느 누구라고 국가를 전복시키는 역적으로 몰아 모든 재산을 몰수 시키고 사형시키거나 모든 자격을 박탈하고 외국으로 영구 추방시켜야 한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유사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 희망없는 사회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등등 착취로 숨이 막힌다. 자본주의는 착취와 노예화로 유지되는 사회시스템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고 강자가 약자를 착취한다. 착취의 자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법치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다. 제발 착취 그만하고 부동산등 유산세습 대물림 금지하고  전국민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생필품 지급하여 경제민주화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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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

진보와 보수 한국은 계층이동이 잘 변하지 않는다. 유산세습 대물림으로 더 고착화된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심각하게 불공정하고 차별의 사회다. 계층이동이 활발해야 보수진보가 서로 뒤 바뀐다. 그래야 희망이 있는 사회다. 그런데 현시대에는 기득권자 부자 권력자 서민과 근로자  강자 약자는 바뀌지 않고 계속 대물림 한다. 법과 제도도 강자 부자 기득권이 더 유리하고 이들이 주로 만든다. 그러니 변화가 매우 어렵고 당연히 보수와 진보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 아버지가 부자이면 유선세습 대물림으로 아들도 부자다. 부자는 이런 상태를 계속 지키려고 한다. 계속 보수가 된다. 아버지가 가난하면 아들도 가난하고 서민으로 살아가야 한다 법과 제도 사회가 변화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보가 된다. 현실적으로 서민과 약자를 위한 법과 제도는 없다. 정치인들은 자유 민주 인권 정의등 립서비스만 할뿐이다. 정치인들의 행동은 정반대로 하고  서민과 약자를 착취하여 더 힘들게 하고  고통에 빠트릴 뿐이다. 서민과 약자들은 이런 정치사기꾼에게 계속 속고사는 것이다. 자기의 생활과 처지는 서민이고 가난한데 나는 보수라며 보수를 추종하는 사람은 못배웠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천치거나 정신병자다. 자기의 처지가 부자인데 진보를 추종하는 사람은 모자리거나 정신병자 이거나 서민과 근로자들을 이용하여 인기팔기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 이거나 기독교등 종교인들이 미사구어를 동원하여 사람들을 유인하고 세뇌시켜 공갈협박하여 갈취하기 위한 사기의 수단일 뿐이다. 잘 살면 내것을 지켜야 하고 바뀌는 것이 싫기 때문에 보수가 되고 현실이 살기 힘들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물가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종교착취등 힘들면 무언가 바뀌기를 원한다 그럼 진보가 되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면 진보에서 보수로 변하고 부자가 가난해지면 보수에서 진보로 변한다. 자기의 처지와 환경에 따라 보수와 진보가 변하는 것이다. 진보와 보수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자와 서민등  서로가 자기의 입장에서  이익을 추구하고 대변하는 이념과 사상이다.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대물림하여 보수와 진보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이 고착화 되고 있다. 결국 희망이 사라진 나라가 된다. 서민들은 절대로 노예자식을 출산하지마라 죽을때 피눈물 흘린다. 출산은 자식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것이다. 서민은 그만큼 살아가기 힘들다. 한국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부자가 가장 쉬운것이 돈버는 것이고 사민이 가장어려운 것이 돈버는 것이다. 부자와 기득권은 유산세습과 투자정보와 조작으로 너무 쉽게 돈을 벌지만 서민과 가난한 사람들은 물가에 비해서 저임금과 비정규직등 죽어라 일해서 돈을 벌어  죽지않을 정도만 먹고살아야 하고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내집하나 없는 국민들이 40%가 넘는다. 무주택자들은 착취당하는 노예다. 정부에서 몇푼 던져주는 아동수당등 복지제도에 절대로 속지마라 고기를 낚기위한 떡밥일 뿐이다. 그 떡밥 때문에 자식은 태어나  일평생 착취당하며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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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장내괴롭힘은 묻혀집니다. 고용노동부는 진실을 철저히 규명해주시길 촉구합니다.

저는 2021년 8월 직장내 괴롭힘으로 공황장애 급으로 멘탈 나가서 노무사님을 선임해서 최초요양급여 신청을 진행했고 이제 곧 2년차에 접어드는데 금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당시에 출근하는 회사 건널목을 못건너서 한참을 서있기도 하고, 제가 따돌림을 심하게 당해서 가해자가 점심시간이후 까페로 전직원들을 데리고 차마시러가는등 그것에서 비롯된 우울감과 공황장애로 8층 계단에 혼자서 1시간가량을 버티다가 오기도했고, 다과에서 배제, 회식배제, 가해자의 직원들이 저와의 대화금지 지시로 저는 의지할곳하나없이 모든 것을 혼자참고견뎌야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 15년차입니다. 대표에게 피해를 알려도 미온적인 태도로 관공서에 피해사실을 호소하기에 이릅니다  피해자는 신고하면서 한번, 신고한 후에 한번 상처를 받습니다. 신고하면서는 회사생활 현타 오고 앞으로의 내 회사에서의 계획들 다 틀어지는것 같아 상처받고, 신고 후로는 처리기간과 과정을 기다리면서 상처 받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죽을 맛이였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언제 결과가 나오는 건지. 저는 우선 2022년 6월 산재요양병가를 들어가면서 2022년 4월말경 근로복지공단 조사관께 제가 있을 때 현장에 오셔서 명백하게 괴롭힘사실을 조사해달라고 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요.  일정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조사관분들아무도 없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죽을 맛이였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언제 결과가 나오는 건지. 일정을 알려주는이가 아무도 없고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기만 했습니다.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보통 조사위원회는 바로 구성되야하고 구성 후 2주 안에 결과가 나와야한다. (정당사유 있을 경우 3주) 라고 규칙이 있다라고 하네요 . 2023년 4월마지막주에 조사받아 7월 5일이 되어서야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  조사관님께서는 정황상은 괴롭힘이 있었는 것을 알겠는데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는게 불인정의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괴롭힘 당해서 하루하루 지옥인 직원이 일부러 이놈을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면 사실 회사에서 대화등을 녹취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직장내괴롭힘에 대해서도 모으기 시작한게 그게 다인데 어떻게 더 직접적인 증거를 가지고 오라는 입장이신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누적되어 신고를 결심할때까지 어떻게 다 직접적으로 증거를 모을수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은밀하고 간교하게 이루어지는 직장내 괴롭힘을.. 제가 철저하게 최초요양급여와 진술서를 낸 시점에도 탄원서에 덧붙여 회사에 찾아오셔서라도 철저하게 조사관님들께서 내부조사를 해달라고 간청했었습니다.  간접적이라고 하시지만 모든 정황이 괴롭힘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직접적인 증거가 제가 직접참여한것이아닌 제 3자와 다른피해자의 카톡이 저에게 전달된것인데 그게 간접적인 주장이라서 , 가해자 2명이 직접적으로 괴롭힘을 명시한게 없어서 직접적인 증거가 안된다니요. 그게 어떻게 확실한증거가 아니란것입니까?  그리고 가해자쪽에서는 모르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무슨증거로 가해자쪽에 손을 들어준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아 고용노동부의 처분에 대해 철저하게 진위를 규명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피해자도 증거를 제출했으면 가해자쪽에서도 증거를 제출해야 되는것이며 고용노동부는 그 두 개를 비교해보고 어느쪽이 합당한 주장을 하는지 그걸로 판단을 해야 하는것인데 고용노동부쪽에서는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라는 말만 듣고 이기는 결론을 내려주는 입장인데 반면 힘들어서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면서 증거를 모아서 제출하는 피해자에게 이런식으로 치부를하는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의 처사는 진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기 부끄러울정도로 수치스럽고 싫습니다.   직장내괴롭힘이요? 이제도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누구를 위한 법제정인가요? 조사관님께서는 정황은 알겠으나, 어쩔수 없다 현행법상 나라제도 자체가 그래서 어쩔수 없다라고만 말씀하십니다.  직장에서 저를 직접적으로 가해한사람들은 2명이나 같은 상황으로 직원을 못버티게하고 죄의식하나 없습니다.  물론 입증의 책임은 피해자쪽에도 있겠지만은 내가 입은 피해를 간접적으로라도 증명했으면 가해자쪽에서도 안괴롭혔다는 증명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왜 피해자에게 이중으로 삼중으로 피해를 주시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괴롭혀서 피해보고 떠올려서 피해보고 괴롭힘 인정안되서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이 제도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11월 1차로 산재요양급여신청으로 시작해서 지금 현재까지 2년라는 시간이 흐를동안 제 인생에서 이런사건 떠올리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노동부는 직장내괴롭힘이라는 법을 제정해놓고 공공기관은 이제도에 있어 공정하게 판정내려주는곳이 아니라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한번 꼽씹었습니다. 그냥 제가 예민충, 사회적 낙오자라는 결론을 제대로 받은 느낌이라서 현타 제대로 왔습니다.  전 지금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결론으로 인해서 공식적으로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이게 또 절 미치게합니다.   저와 함께 직장내괴롭힘진정을 한 피해자(강주현대리) 분도 아직까지 그 후유증에 대해서 호소합니다. 정신과에 2명이나 보낸 당사자는 그자리에서 여전히 잘~ 일하고 있는데, 피해자는 상실감에, 사무실에서는 별것도 아닌거로 신고한 사람처럼 취급 되는것 같아 고통이 큽니다. 조사과정에서 가해자가 모르겠다! 기억이안난다! 그런적이 없다! 고 했다합니다 그게 증거제출입니까?. 그걸 전해듣고 우울과 불안에 분노로 멘탈이 돌아버린것 같습니다. 전 지금 그때로 돌아가면 절대로 신고 안합니다. 고용노동부도 근로복지공단도 공정하게 피해자의 피해사실을 인정해주지 않는데말입니다. 메스컴에 떠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인정해주는 제도일까요? 저와 함께 신고를 진행한 피해자는 자살하는 충동을 자주겪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느정도의 피해라야지 괴롭힘이 인정되는지 누가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고용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에 호소한다고 한다면 제 사례를 말해주면서 공공기관이 노동자의 인권을 지켜주는 곳이라고 절대 말 못할거 같습니다.   혹시 신고를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전화로 카톡으로 폭언을 직접적으로 당하시는 명백한 동영상이 있다든지, 쌍욕을 반복해서 하는걸 녹취하라고 해야할거 같은데... 제 경험으로 비추어 그래도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신고자의 피해가 큽니다.  결국 전문성과 공신력이 있는 노동당국이 괴롭힘의 진위를 객관적으로 전수조사하는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노동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근데 그러면 뭐할까요? 이번사건에 있어서 괴롭힘발생당시 대표자에게 제보하였으나 미온적인조치한것, 근로계약서 미작성 사측에 취업규칙없었고, 회사내부에 실업급여부정수급 조기취업수당등의 각종 보조금부정수급의 부정부패가 난무한데 과연 어떤 조치를 하십니까 ? 분명히 그에대한 녹취, 카톡 증거를 제출하였는데도 그냥 묵인하고 또 가해자들에게 미온적인 조치를 하실건지요?    조사와 피해자 보호,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사용자의 자율에 맡기거나 유도하는 정도밖에 안되는 상황인데 과연 직장내괴롭힘처벌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누구를 위한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철저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조사를 요청하는바입니다 . 가해자 모른다 아니라는말은 증거로 인정되고 피해자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면서 제출한 증거는 뭐란말입니까?  민사소송도 가해자 피해자가 있고 각자의 주장 증거에 따라 판사님께서 판결을 내려주시는데 이 상황이 말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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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공격~~~~~^^

북한인권 공격   북한의 인권을 걸고 넘어지며 공격하는 것은 북한을 분열시키려는 의도다. 북한 정권과 북한주민을 분열시켜  북한을 무너뜨리려는 의도다.   미국은 6.25 한국전에서 맥이더가 핵무기로  북한괴 중국을 공격하려 했으며 항공기 네오팜탄을 마구 퍼부워 가장 많은 민간인을 학살했다. 해방후 핵무기를 남한에 배지하여  북한을 군사위협을 가하여 북한이 자위적 조치로 핵무기를 개발하자 이를 빌미로  각종 제재와 압박를 가하고 군사위협을 자행 했다.   이로인해 북한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진 것인데 미국은 북한정권의 핵개발 탓으로 돌린다.   약소국인 북한이 미국등 강대국에 대항 하려면 핵무기 말고 무슨 수단이 있겠는가 결국 한국처럼 미국에 굴복하고  신민지 노예가 되어 안보와 주권을 내주고  사육당하라는 것인가   핵무기는 약소국이 강대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반듯이 필요한 무기다. 약소국은 주권와 안보을 지킬려고 핵무기를 만들지 강대국을 공격하려고 만들지 않는다. 약소국이 강대국을 견제하는 수단을  오직 핵무기 뿐인데  미국은 북힌의 핵무기마져 뺏으려고  북한의 약한 고리인 인권은 거들먹 거리며  공격 하는 것이다.   또한 인궈은 미국 한국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 미국 한국도 인권침해 심각하다.   인권탄압은 미국이 제일 심각하다. 인종차별 총기살인 마약중독 고가주택노숙자방치 고가의료질병자방치 고가교육문맹자방치 경제독제 빈부격자 이런 인권침해가 가장 심각한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총기살인 마약중독 죽음 노숙자 질별자 문맹자 납치 살인 인신매매 정말 심각하다. 다른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니다. 빈부격차 인종차별 인권침해 가장 심한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이 남의 나라 간섭하며 공격을 하기 위하여 인권 민주 평화 정의를 내세우지만 정작 미국 제국주의 독제는 강탈 약탈 학살 살인 암살 테러를 가장 많이 저지른 나라다.   유엔은 미국의 침략 군사공격 난민유발 해외군사훈련 각종제재 테러 암살 학살 정보탈취 착취등 수많은 인권침해는 왜 거론하지 않는가 유엔은 미국의 꼬봉인가 또한 정말심각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과 학살은 눈감고 북힌보다 더한 인권침해 나라들은 거론도 안한다. 정말 공정성예 의심이 간다.   미국과 한국의 사회는 어떠한가 ●근로자 경쟁 실적 성과로 내몰아 착취와 노예화 시킨다. 아무리 일해도 생필품 내집하나 살수 없는 자본주의 착취에 시달리고 가난하게 산다. 주택과 물가는 너무 비싸고 근로소득은 너무 적다.   ●농민 농산물은 다른 재화에 비하여 너무 싸다 값싼 농산물 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농산물을 재배하여 부자되기는 힘들다. 부동산은 수입이 안된다. 그래서 비싸다.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죽어라 일해서 겨우 먹고 살고 부자는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떼돈 번다. 계속 대물림한다.   ●비정규직 생활비도 못버는 희망없는 삶이다. 인간답게 살기 힘들다. 애완견 보다 못한 삶이다. 노예생활 접고 일찍 죽는 것이 더 행복하다. 어자피 모두 죽는다.   ●서민 주거착취 노동착취 금융착취 세금착취 물가착취 공과금착취 건강보험착취 공적연금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보험착취 법률착취 정책착취  정치착취 종교착취 복지착취 범죄착취 투자착취 경조사비착취등 서민은 착취의 대상이다.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노인되면 대부분 빈털털이 된다.   ●무주택자 무주택자는 자본주의 주거착취 대상이다. 숨만 쉬어도, 소득이 작아도, 장애가 있어도, 몸이 아파 일을 못해도, 저능아로 일을 못해도, 미혼모 출산 육아로 일을 못해도, 전,월세는 계속  내야 한다. 주거비는 서민과 청년등 무주택자들의 목을 조른다. 문재인 주택폭등 무주택 서민지옥 만들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신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어떤식이든 돈을 벌어야 한다. 자발적 성착취(성매매)에 내몰리고, 저임금 노동착취 내몰리고, 사기, 폭력등 범죄라도 저질러야 한다. 독극물인 술과 담배, 미약과  건강을 해치는  음료수, 커피, 햄버거, 피자등을 팔아야 한다. 의식주로 착취하는 나라는 지옥이다.   ●한국은 자본주의 지옥이다.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자살율은 다 이유가 있다. 자유 민주 인권 공정은 말뿐이다. 절대로 노예자식 출산하지 마라  서민들의 노예자식 출산은 자식에 대한  학대이고 범죄다.   미국과 한국등이 이러햐 인권침해를 저리르고 북한을 인권으로 공격하는 것은 인권을 무기화 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미국이 북한에 대한 모든 제재를 풀고 북한주민들의 생활을 도와야 한다.   미국과 한국이 북한을 돕와주지는 않고  인권을 이용하여 비난하고 욕하는 것은 공격이고 야비히고 비열하고 잔인한  아주 사악한 나뿐 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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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연의 피조물입니다.~~~^^

신은 자연의 피조물이다. 사람은 자연의 피조물이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이 만든 것이다. 사람이 만든  문화 종교 신 교회도 피조물미다. 소설 미술 예술 음악 신앙 신화 스포츠도 피조물이다. 법과 제도 자동차 휴대폰 옷 쌀도 피조물이다. 모두 사람이 만든 사람의 피조물이고 자연의 피조물일 뿐이다. 종교도 신도  사람이 만들었고 자연의 일부이고 피조물일 뿐이다. 자연-> 사람-> 문화-> 종교-> 신 대자연은 사람을 만들었고  사람은 문화를 만들었고 문화는 종교를 만들었고 종교는 신을 만든 것이다. 결국 신은 자연의 피조물인 것이다. 신-> 자연-> 사람-> 종교가 아니다. 목사가 이렇게 세뇌시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성경도 교리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것이다. 신의 계시로 만들었다고 사기를 치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 천지창조 조물주 기복사상 원죄사상 유일신 주종사상 선민사상 재물 헌납 직분 부활 승천 재림 심판 구원 영생 천국 면제부등 대상을 신격화하고 숭배하기 위해 인간이 종교신화를 만들어내고  의미를 부여한것 뿐이다. 특히 기독교는 이런 신과 종교를 이용 목사는  신도를 세뇌 기도 췌면 마취 착각 망상  환청 환영 환각을 유도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며 거짖 사기를 치고 심리지배 구르망하여 좀비로 만들고 갈취 착취 이용하여 부귀영화와 권력과 명예를 얻는다. 어떤 대상이든 간절한 소원과 소망을 하면 꿈에 보이고 환영 환청 환각 착각을 일으켜 눈에 보이게 된다. 망상을 해도 눈에 보이고  마악을 해도 비현실전인 환영이 보인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헛것이다. 죽을 부모나, 떨어져 사는 자식 상사병으로 보고싶은 사람, 좋아하는 애인등이 간절하게 보고싶을때 꿈과 환영으로 보인다. 평소 있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면 기억의 잔영 잔상으로 나타나 보인다. 하나님과 예수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등 남이 만든 신을 믿고 의지하면 그 종교단체에 종속되어 종이되고 갈취 착취 이용 당한다. 내가 만든 나의 신을 믿고 의지하면 갈취 착취 이용당하지 않고 의무도 없고 목사등 남이 시키는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남들의 종이 되지 않아도 된다. 남에게 구속되거나 속박을 당하거나 지배를 당하지 않는다. 너무 좋다. 모든 신과 종교는 어자피 사람이 만든 것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신과 종교를 만들어서  믿고 의지하고 위료받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수 있다. 단)신의 대상은 살아 있는 사람은 절대로 안된다. 사람은 언제든지 변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배신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아무리 훌륭해도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그래서  예수도 부처도 죽은뒤에야 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믿을바엔 차라리 길에 굴러다니는 돌을 믿는 것이 더 좋다. 그런데 기독교는  하나님만 유일신이고 나머지는 신이 아리라고 한다. 개인이 만든 신은 미신 사이비 이단이라고 공격한다. 조상제사도 형상이고 미신이라며 공격하고 없애야 한다고 공격한다. 부모 조상신을 모시는 것은 형제들이 모여  우애를 확인하고 다지며 낳고 키워준 부모를 기리기 위해 만든  우리의 문화이다. 죽은 부모가 제사밥을 먹고가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예배 찬양 숭배을 매일 들인다고 하나님과 예수가 오는것이 아니라 신도를 반복 세뇌시키고 이탈을 막기위한 것이다. 제사문화는 여성을 괴롭히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현실에 맞게 제사문화를 개선하여 남존여비 가부장적 남성중심 가족문화을 없애고 부인 조상도 같이 모시고 제사지내고 제사음식과 명절음식은 남성들이  장보고 음식만들고 마무리까지 해야 한다. 그럼 해결된다. 신은 내가 믿고 의지하면 있는 것이고 믿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신은 나의 마음속에 존재 하는 것이다. 누가 신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라고 진짜신 가짜신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중심이다, 내가 생각하여 신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진짜신 가짜신도 있는 것이다. 남의 말에 휘들리면 안된다. 모든 신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누가 만든신은 진짜이고  누가 만든신은 가짜가 아니다. 미신 사이비 이단은 상대적인 관념이고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문제생기면 서로 꼬리자르기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다른 신은 사람이 모두 만들었는데 하나님 신만은 사람이 만든 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기독교인 주장일뿐 거짖이다. 이런 거짖말도 사람이 만든 것이다. 예언서에 나와있다는 것도 사람이 지어낸 것이다. 성경과 교리, 종교논리, 종교신화도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 하려면 신을 믿지 않을 자유도 종교의 자유이며 각종 종교행사로 인한 피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보호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종교행사를 제한해야 한다. 기독교등 종교단체 세금은  다른 국민과 똑같이 징수해야 한다. 종교재산 면제, 종교인 소득세와 퇴직금 감면졔도, 헌금등 기부금인정 연말정산 환급, 종교 부동산투기 불로소득등 각종 조세특혜를 폐지해야 한다. 기독교등 종교단체가 신도수를 등에업고 이를 이용 표심을 자극하여  민주주의 다수결윈칙 최고 약점을 파고들어  정치권을 압박하고 기독교 교회의 각종 조세감면특혜 받는것을 모두 없애야 한다. 종교를 이용하고 공생하는 사기꾼 정치인은 모두 퇴출시켜아 힌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우고 이권을 챙기고 돈벌이에 이용하기 위해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종교마저 공격히는 아주 사악한 종교단체다. 하나님 귀신팔이 사기가 현실로 먹혀들고 돈벌이가 되고 부귀영화와  권력의 수단이 된 것이다. 이런 것을 방치하는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이며 정치인은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다. 기독교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의료 교육 복지 기업 부동산투기 불로소득 조세특혜 모두 없애야 한다. 불교와 천주교는  결혼을 안하고 처자식을 거느리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며 실제로 복지시설을 운영하여 희생과 봉사를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여  그나마 봐줄만 한데 기독교 개신교는  결혼과 처자식 거느리고 거짖과 사기 탐욕  세습 범죄 갈취 착취 이용등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너무 위험한 종교다. 기독교 종교단체 교회는 기업이고 상업적이다. 축복과 저주, 희망과 공포, 행복과 불행, 기쁨과 두려움, 나눔과 탐욕, 영생과 죽음, 천당과 지옥, 면제부와 죄의식, 구원과 추락, 용서와 천벌, 탄생과 죽음, 사랑과 미움, 과거 미래 사후세계등 인간의 감정과 심리, 탐욕, 이기심, 기분등을 철저하게 분석히여 논리적으로 이용하고  사람을 끌여들여 세뇌시키고 갈취 착취 이용하는 것이다. 종교단체는 기업이고  개인이 종교단체를 상대하여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 기독교는 신도를 착취하고 신도수를 이용하여 정치권도 압박하여 조세감면등 각종특헤를 받는다. 목사등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 예수 귀신팔이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존재다. 돈, 재산, 명예, 지위, 권력 모두 얻을수 있다. 그러니 날마다 찬양하고 숭배히고 예배를 한다. 사회가 존재하는이상 사기꾼과 범죄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기독교등 종교도 아주 위험한 존재다. 특히 핀단능력이 약하고, 남의 말에 잘 휘둘리고 위료받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고 악담과 저주, 공포와 두려움, 폭력에 약한 사회적적약자인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등이  종교피해를 많이 당한다. 이런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등 종교활동 제힌과 세금을 추징해야 한다. 기독교 종교기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전도하며 사람들을 끌여들이고 세뇌시켜 갈취 착취 이용한다. 기독교에 빠지면 철저하게 세뇌당해 빠져나올수가 없다. 마악과 비슷하다. 종교도 세뇌당해 맹신하여 중독되면  종교교리의 논리에 사로잡혀 제자리를 맴돌게 되고 벗어날수가 없다. 자기자신이 가스라이팅(심리지배) 당하여 지금 상황이 잘못된것과 피해입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교회를 가지 않으면 심각한 금단증상을 겪는다. 그래서 남편과 자식들을 내팽개치고  돈싸들고 교회로 달려가는 것이다. 헌금으로 다 같다 상납하고 몸바치고 시키는데로 노동착취 당하고 노예짖을 한다. 기독교 교회는 부부싸움 가정폭력 이혼 가정파탄의 원인이 된다. 한번 기독교 세뇌로 좀비가 되면 기독교의 꼭두각시가 되고 생각방식과 뇌구조가 바뀌어 헤어나오지 못한다. 갈취와 착취, 이용당해도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연하고 고맙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독교 목사는 세뇌 기도 주문 췌면 마취 망상 착각 환영 환청 심리지배등을 이용하여 축복과 공포심을 심어주고  말을 잘 들으면 축복 천국 구원 영생 면제부 말을 듣지 않으면 지옥 천벌 저주 악담 공포등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다. 여성등 약자들을 이런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미음의 힘이 약하여 결국 굴복하고 따르게 되고  갈취 착취 이용 당한다. 이렇게  세뇌당한 여성은  남편이나 가족들의 말보다  목사의 말을 더 믿고 따르게 된다. 처와 자식, 부모를 기독교 목사에 빠앗기는 것이다 가족들을 교회에 보내면 안된다. 목사가 세뇌시켜 빼앗아 간다. 사이비, 이단, 미신은 기독교나 종교단체에서 꼬리자르기 하거나 다른종교를 공격할때 이용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에제든지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내부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일반교회와 문제교회는 오십보 백보 차이일 뿐이다. 교회는 무조건 안가는게 상책이다. 교회는 다단계회사같은 사기집단이고 범죄장소이다. 기독교는 목사등 목회자가  처,자식을 거느리고, 종신제가 아니라  퇴직을 하여 살아가야 한다. 처,자식을 부양하고 재산을 물려줘야 한다. 퇴직후 사망까지 생활 해야 한다. 그러니 헌금을 악착같이 강요하고 갈취햐며 직분과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하고 사기, 배임, 횡령, 폭력, 성착취등 각종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탐욕과 욕심을 부릴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는 잘못된 종교다. 그래서 종교인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고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려면 탐욕의 가장 큰 원인인 결혼과 처자식을  갖지 말아야 하고 인연을 함부로 맺으면 안된다. 특히  기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위험하고 아주 나쁜 짖으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  

총4명 참여
주택폭등은 저출산과 자살의 원인이다.~~~^^

■주택폭등 저출산과 자살증가 원인 ●주택폭등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은행대출을 받게 하여 빚쟁이로 만들고 주거착취를 가속화 하고 물가를 폭등시키고 실질소득인 구매력을 하락시켜  근로소득과 재산을 약탈하고 서민과 근로자을 노예로 만들고 서민들을 벼락거지로 만들고 가족을 해체시키고 저출산과 자살을 야기한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무주택자보다 유주택자가 많아 선거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선거때마다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을 남발하고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주택등 부동산 뛰우기를 자행한다.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으로 누구나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이런 생필품을 폭등시켜 국민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착취를 일삼고 노예화 시킨다. 이것이 바로 경제 독제로 제일 잔인한 폭력이고 고문이다. 무주택으로 태어나면 주택가격 만큼 빚지고 태어나 살게 되고 주택가격이 비쌀수록 그 빚은 더 늘어난다. 유산세습 없이는 빚쟁이로 태어나는 것이다. 무주택 서민들은  빚쟁이 자식을 함부로 출산하면 안된다. 노예자식 출산하고 죽을때까지 피눈물 흘린다. 한국의 근로소득대비 주택가격은 26년으로 세계평균 11년에 비해 2배이상 주택가격이 비싸다. 문재인이 집권 5년간 2~3배 폭등시켰고 윤석열도 부자감세 정책을 통해 또다시 주택폭등을 시키고 있다. 주택이 폭등할수록  출산은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 그런데 주택은 폭등시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은 고문 학살시키면서 노예자식 출산하라고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수당 육야수당을 지급한다. 몇푼 집어주는 정부의 이런 정책에 속을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러니 출산대책으로 수십년간 수백조를 퍼부어도 츨산은 계속 줄고 있는 것이다. 수십년간  근로소득보다 주택상승율이 더 높아 무주택 서민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생필품 내집하나 없는 국민들이 절반이다. 한국 평균 무주택자 비율은 44%이고 서울은 50%정도이다. 이들은  주거착취 금윰착취 노동착취 물가착취 당하여 살고 있다. 주거노예가 되는 것이다. 정권과 정부는 주택을 폭등시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에 갈등을 유발시켜 분열을 야기하고 단합을 저해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서민과 근로자 대학생과 청년들을 빚쟁이로 만들어 노예로 내몰아 분열시키고 경제고문하여 시위을 할수 있는 의지력을 껙어 버리는 것이다. 한국 정치는 민주주의 다수결원칙으로 다수의독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소수 미녀사냥 의 방식으로 다수가 범죄자면 범죄자 편에서고 다수가 미칭놈이면 미칭놈 편에 서고 다수가 주택보유자이면 주택보유자편에 선다. 민주주의는 정의가 없다. 인기와 쇼질일 뿐이다. 또한 선거때만 민주주의이지 일단 집권하면  무소불위 절대권력 대통령제를 실시하여 독적정권을 실시하며  독제정권의 권원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국민을 속인다. 5년씩 돌아가면서 한땅씩 해먹는다. 권원이 어찌 되었건  결국 독제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국은 정치독제 경제독제인 나라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이 더 고통받고 살기 힘든 것이다. 정치 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실하고 필요하다. 자본주의는 서민과 약자를 착취하며 노예화 시킨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주택폭등 고가주택유지 정책을  실시하는 이상 절대로 저출산과 자살을 줄일수 없다. 해결할수 없다. 주택폭등 시키는 정치인 정부 기업 언론 금융기관 부동산중개인 종교단체 사기꾼 부동산투기 기득권자 부자   범죄자 부녀회단합등  어느 누구라고 국가를 전복시키는 역적으로 몰아 모든 재산을 몰수 시키고 사형시키거나 모든 자격을 박탈하고 외국으로 영구 추방시켜야 한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유사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 희망없는 사회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등등 착취로 숨이 막힌다. 자본주의는 착취와 노예화로 유지되는 사회시스템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고 강자가 약자를 착취한다. 착취의 자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법치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다. 제발 착취 그만하고 부동산등 유산세습 대물림 금지하고  전국민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생필품 지급하여 경제민주화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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