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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1월 15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람들이 무섭고 두렵고 공포를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자체 일까 죽을때의 고통 일까 죽는것은 잠을자서 깨어나지 않는 것이다.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잠드는 것이 두렵고 무섭고 공포를 느끼는가 오히려 평온하지 않는가 나는 잠들면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깨어나면 삶의 지옥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영원히 잠들고 싶다. 일찍 죽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고 추한꼴로 똥칠하며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한순간을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이다. 인간은 어자피 모두 죽는다. 하루사는 생명도 있고 10년사는 동물도 많다. 짧게 산다고 불행한것이 아니다. 정말 두렵고 무섭포 공포를 느끼는 것은 죽기전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죽을 때의 아픔 목숨이 끓어지기 전까지의 아픔과 고통 이것이 무섭포 두렵고 공포가 아닌가 그럼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다면 무섭거나 두렵거나 공포도 없다. 죽을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를 허용해야 한다. 이것은 죽음의 행복이고 복지다. 이것이 마지막 인간의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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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교원의 교직 만족도 향상, 우수 교원 확보로 학교 교육력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조사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는 교원의 교직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교원의 교직 직무 만족도 향상, 우수 교원 확보 방안 추진 배경> <자료1> 교권침해 증가 2018년 2454건이던 교권침해 건수는 2019년까지 증가하다가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주춤한 뒤 2021년에 다시 2269건으로 늘었다. (중앙일보, 2023.5.14.) 전체 아동학대 신고 불기소율(2021년 기준)이 14.9%라는 점을 고려하면, 교사를 상대로 예민하고 과한 아동학대 고소‧고발이 심각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2023.07.21)  (그림1)   <자료2> 교직만족도 저하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교총이 교원 6751명을 대상으로 교원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현재 교직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한지’ 묻는 문항에 전체 응답자 중 23.6%만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역대 최저 기록이다. 교원단체는 교직 만족도가 떨어진 배경에는 교권추락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림3)   <자료3> 교권 추락으로 교직 떠나는 교원 증가 1) 2022년 명예퇴직 교사, 최근 6년 중 최대...전체 퇴직자의 43%는 초등교사 2) 25일 교육부가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6년간(2017년 3월∼2023년 2월)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 사유·근속연수별 퇴직교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명예퇴직 교원은 2017학년도 3934명에서 2022학년도 6525명으로 2591명(65.9%) 늘었다.  3) 저연차 교사들의 명예퇴직 및 의원면직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는 데에 대한 교육계 우려는 상당하다. 관리직 교원 위주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물론 일선교사 중심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조 등 역시 이번 서이초 교사 죽음의 주된 요인으로 학생 생활지도 부담, 학부모 민원에 대한 고충을 꼽는다.   (세계일보, 2023.07.25)    <질문>  교사의 질은 교육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교권추락 및 교원의 교직 만족도 저하는 교육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아이들의 미래뿐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수한 교원들이 교직 직무에 전념하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총12명 참여
죽음의 자유를 달라~~~~^^

죽음의 자유를 보장하라 죽음은 무엇인가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것이다. 영원한 안식을 갖는 것이다. 고통스럽게 사는 것보다 추하게 사는 것보다  인간답게 죽는 것이 백배 좋다. 현대판 고려장인 노인요양원에서 살고 싶지 않다. 가족도 버리고 외면한 노인을 남이 잘 해줄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간병인 처우와 수많은 노인을 같이 돌보는 근무여건상 잘 할수도 없다. 대소변 밭아내는 것만으로 힘들다. 늙거나 병들면  인간답게 살기는 힘들다. 무엇때문이 추하고 고통스런 삶을  굿이 이어가야 하는가 어자피 인간은 모두 죽는거 아닌가 삶은 선이고 죽음은 악인가 누가 이런 기준을 정했는가 현실은 삶은 악이고 죽음이 선이다. 삶은 고통이고 죽음은 안신이다. 살면서 남에게 피햐주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노병사는 자연의 이치다. 병치례로 가족과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 동물은 늙으면 혼자 조용히 사라져 죽는다. 동물 무리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늙은 동물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 아니겠는가 죽음은 나쁜것이 아니라 지연스러운 것이다. 사람은 늙으면 동물처럼 혼자 사라져 죽을수가 없다. 어떻게 해서든 다시 찾아내기 때문이다. 요양원에 보내면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고통과 수치심 고문이 시작된다. 그래서 안락사나 조력자살이 필요한 것이다. 제발 자살을 막지마라 억지로 살리고 삶을 강요하지 마라 고통만 더 가중될 뿐이다 죽고싶은 사람은 고통없이 인간답게 편하게 죽을수 있도록 도와줘라 제발 부탁한다 살고 싶은 사람이나 살려라 자살은 용기있는 사람들이 한다. 늙고 병들면 자살도 힘들다. 그래서 자살은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한다 자살은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한 스스로의 선택이다. 자살은 고통을 단시간내 끝내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행복할려고 태어났는데 현실이 고통스러우면 굿이 삶을 이어갈필요가 얷다. 억지로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고 학대고 고문이고 인귄침해다. 제발 삶과 죽음에대한  선택의 자유를 달라 인간의 좀엄성을 지키며 죽음을 선택하려면 안락사가 필요한데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아 고통스럽고 끔찍한 자살을 하는 것이다. 자살은 종류는 젊은 사람든은 추락사와 약물중독사가 많고 노인들은 목매자살, 익사가 많다, 고통도 따르고 보기에도 끔찍하다. 개도 안락사도 시행하는데 개만도 못한 인간의 죽음  바로잡아야 한다. 동물복지 보다 사람복지 먼저 시행하라 어자피 죽음을 선택하여 자살한다면 인간답게 죽을수 있도록 안락사를 전면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의사가 안락사를 하기 싦으면 본인의 선택과 스스로 자살하는 조력자살을 하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죽음의 복지가 필요하다. 태어난것은 나의 선태이 아니다. 태어나보니 돈많고 잘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책임감있는 부모를 만날수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다, 이것은 운명이다. 계속 대물림된다. 악운을 계속 이어갈 필요없다. 내가 끊어내가 한다. 종교적 국가적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삶을 강요하는 것은 개인을 희생시키고 사회를 유지시켜 이익을 챙기려는 아주 못된 짖이다. 사악한 악마같은 짖이다. 삶과 죽음은 나의 선택이지 누가 강요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어난 것은 선택할수 없지만 죽음이라도 선택할수 있어야 그나마 공정하고 억울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삶과 죽음의 선택의 자유를 느리고 싶다. 태어나 인간답게 살지는 못했지만 죽을때는 존엄을 지키며 고통없이 죽고 싶다. 죽음의 자유를 달라 인간답게 고통없이 죽을수 있도록 죽음의 복지를 시행하라  

총2명 참여
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차별법이다.~~~~^^

■동물차별 금지 동양에서는 개잡아 먹고 서양에서는 양잡아 먹는다. 개나 양이나 둘다 너무 귀엽고 애완동물이다. 둘다 사육도 하고 잡아 먹을수 있다. 둘다 생명이고 불쌍하다. 똑같은 동물이다. 개는 먹으면 안되고  양은 먹으면 되는지  이유를 말해봐라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잡아먹을때는 고기일 뿐이다. 개는  주인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 이지만 남에게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이고 수 많은 동물들중 하나이고 육류 고기 단백질 식량일 뿐이다. 죽고 싶은 동물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에게 잡아 먹히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도살살 가보면 모든 동물이 불쌍하고 안됐다. 죽을때는 모든 동물들이 슬퍼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고기를 먹지 않을 수가 없다. 좁은 우리에 기두워 고통스럽게 사육당하고 닭은 1개월 돼지는 3개월 되연  도살장에 끌려간다. 어린 새-끼들이다. 너무 불쌍히다. 귀여운 병아리는 숫놈은 애기때 분쇄기에 갈아지고 서양에서는 거위간을 얻기 위해 강제로 사료를 주입하여 고문을 가한다. 별미라며 낙지는 산채로 먹는다. 물고기는 산채로 살점이 갈라지고 회 떠서 먹는다. 야생동물 까지 고라니 멧돼지는 유해동물 이라며 포상금을 걸고 사냥당한다. 이들 동물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다. 모두 인간인 만든 법칙일뿐  이들 동물들은 알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고 고문당한다.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악마다. 이런 것 먼저 모두 금지하라 단지 개만 먹자 말라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없이 기르고 고통없이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유통 식용해야 한다. 개나 고양이만 예외가 될수 없다. 개를 도축장에서 도축을 시키지 못하게 하니까 더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비위생적으로 유통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고기를 험오하게 만든 것이다. 개도 다른 동물들 처럼 똑같이 사육하고 도축하고 유통시켜야 한다. 그래야 개도 고통을 줄일수 있고 개고기 혐오나 반감도 줄일수 있다. 동물은 똑같이 대우 해야한다. 먹어도 돼는 동물은 없다. 먹지 않아야 하는 동물은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고기를 먹는 것 뿐이다. 인간이 고기를 먹을수밖에 없다면 모든 동을을 다 같이 대우하고 다 같이 먹자 소도 기를때는 자식같다. 그러나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닭,돼지도등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개도 다른 동물과 같이 먹자 가장 나쁜 것은 동물차별 하는 것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개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일 뿐이다. 또한 위험하고 거칠고 달려들고 대소변,악취,질병 바이러스 매개체, 짖고 소음공해 물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개도 많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개도 가축이다. 다른 동물들처럼 사육하고 도축하여 고기는 먹어야 한다.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식량자원 낭비다.   개먹지 말자 개만 너무 챙기면 다른 동물을 더 많이 먹어야 되고 더 고통당하고 더 희생된다.   개만 너무 편애하고  개팔이 하고 동물차별하면 개-년이 되는 것이다. 김건희는 개-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개팔이로 인격세탁에 이용하지 마라 개팔이로 정치적 인기와 표팔이에 이용하지마라 개가 너무 불쌍하다.   또한  개입양 보다 사람 아기를 입양해고 훌륭하게 키워서 출산율과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바란다.     개는 살아서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죽어서는 사람의 맛있는 식량이 된다. 너무 훌륭하고 고마운 동물이다. 개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면 되는 것이다.   유전학적으로 개보다 인간에 더 가까운 돼지와 원숭이는 잘도 먹으면서 개와 고양이만  먹지말자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설득력이 약하다.   개도 누구에게는 반려동물이지만 누구에게는 혐오동물 유해동물이  될수 있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총0명 참여
개식용 금지법은 동물차별법이다.~~~~^^

■동물차별 금지 동양에서는 개잡아 먹고 서양에서는 양잡아 먹는다. 개나 양이나 둘다 너무 귀엽고 애완동물이다. 둘다 사육도 하고 잡아 먹을수 있다. 둘다 생명이고 불쌍하다. 똑같은 동물이다. 개는 먹으면 안되고  양은 먹으면 되는지  이유를 말해봐라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잡아먹을때는 고기일 뿐이다. 개는  주인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 이지만 남에게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이고 수 많은 동물들중 하나이고 육류 고기 단백질 식량일 뿐이다. 죽고 싶은 동물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에게 잡아 먹히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다. 도살살 가보면 모든 동물이 불쌍하고 안됐다. 죽을때는 모든 동물들이 슬퍼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고기를 먹지 않을 수가 없다. 좁은 우리에 기두워 고통스럽게 사육당하고 닭은 1개월 돼지는 3개월 되연  도살장에 끌려간다. 어린 새-끼들이다. 너무 불쌍히다. 귀여운 병아리는 숫놈은 애기때 분쇄기에 갈아지고 서양에서는 거위간을 얻기 위해 강제로 사료를 주입하여 고문을 가한다. 별미라며 낙지는 산채로 먹는다. 물고기는 산채로 살점이 갈라지고 회 떠서 먹는다. 야생동물 까지 고라니 멧돼지는 유해동물 이라며 포상금을 걸고 사냥당한다. 이들 동물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다. 모두 인간인 만든 법칙일뿐  이들 동물들은 알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죽임을 당하고 고문당한다. 인간이 가장 잔인하고 악마다. 이런 것 먼저 모두 금지하라 단지 개만 먹자 말라 이것은 심각한 동물차별이다. 모든 동물은 고통없이 기르고 고통없이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유통 식용해야 한다. 개나 고양이만 예외가 될수 없다. 개를 도축장에서 도축을 시키지 못하게 하니까 더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도축되고 비위생적으로 유통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개고기를 험오하게 만든 것이다. 개도 다른 동물들 처럼 똑같이 사육하고 도축하고 유통시켜야 한다. 그래야 개도 고통을 줄일수 있고 개고기 혐오나 반감도 줄일수 있다. 동물은 똑같이 대우 해야한다. 먹어도 돼는 동물은 없다. 먹지 않아야 하는 동물은 없다.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고기를 먹는 것 뿐이다. 인간이 고기를 먹을수밖에 없다면 모든 동을을 다 같이 대우하고 다 같이 먹자 소도 기를때는 자식같다. 그러나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닭,돼지도등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개도 기를때는 애완견이지만 죽으면 고기일 뿐이다. 개도 다른 동물과 같이 먹자 가장 나쁜 것은 동물차별 하는 것이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개는 유해동물 혐오동물일 뿐이다. 또한 위험하고 거칠고 달려들고 대소변,악취,질병 바이러스 매개체, 짖고 소음공해 물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개도 많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식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개도 가축이다. 다른 동물들처럼 사육하고 도축하여 고기는 먹어야 한다.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것은 식량자원 낭비다.   개먹지 말자 개만 너무 챙기면 다른 동물을 더 많이 먹어야 되고 더 고통당하고 더 희생된다.   개만 너무 편애하고  개팔이 하고 동물차별하면 개-년이 되는 것이다. 김건희는 개-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개팔이로 인격세탁에 이용하지 마라 개팔이로 정치적 인기와 표팔이에 이용하지마라 개가 너무 불쌍하다.   또한  개입양 보다 사람 아기를 입양해고 훌륭하게 키워서 출산율과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바란다.     개는 살아서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죽어서는 사람의 맛있는 식량이 된다. 너무 훌륭하고 고마운 동물이다. 개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면 되는 것이다.   유전학적으로 개보다 인간에 더 가까운 돼지와 원숭이는 잘도 먹으면서 개와 고양이만  먹지말자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설득력이 약하다.   개도 누구에게는 반려동물이지만 누구에게는 혐오동물 유해동물이  될수 있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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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폭등은 저출산과 자살의 원인이다.~~~^^

■주택폭등 저출산과 자살증가 원인 ●주택폭등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은행대출을 받게 하여 빚쟁이로 만들고 주거착취를 가속화 하고 물가를 폭등시키고 실질소득인 구매력을 하락시켜  근로소득과 재산을 약탈하고 서민과 근로자을 노예로 만들고 서민들을 벼락거지로 만들고 가족을 해체시키고 저출산과 자살을 야기한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무주택자보다 유주택자가 많아 선거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선거때마다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을 남발하고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주택등 부동산 뛰우기를 자행한다.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으로 누구나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이런 생필품을 폭등시켜 국민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착취를 일삼고 노예화 시킨다. 이것이 바로 경제 독제로 제일 잔인한 폭력이고 고문이다. 무주택으로 태어나면 주택가격 만큼 빚지고 태어나 살게 되고 주택가격이 비쌀수록 그 빚은 더 늘어난다. 유산세습 없이는 빚쟁이로 태어나는 것이다. 무주택 서민들은  빚쟁이 자식을 함부로 출산하면 안된다. 노예자식 출산하고 죽을때까지 피눈물 흘린다. 한국의 근로소득대비 주택가격은 26년으로 세계평균 11년에 비해 2배이상 주택가격이 비싸다. 문재인이 집권 5년간 2~3배 폭등시켰고 윤석열도 부자감세 정책을 통해 또다시 주택폭등을 시키고 있다. 주택이 폭등할수록  출산은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 그런데 주택은 폭등시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은 고문 학살시키면서 노예자식 출산하라고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수당 육야수당을 지급한다. 몇푼 집어주는 정부의 이런 정책에 속을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러니 출산대책으로 수십년간 수백조를 퍼부어도 츨산은 계속 줄고 있는 것이다. 수십년간  근로소득보다 주택상승율이 더 높아 무주택 서민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생필품 내집하나 없는 국민들이 절반이다. 한국 평균 무주택자 비율은 44%이고 서울은 50%정도이다. 이들은  주거착취 금윰착취 노동착취 물가착취 당하여 살고 있다. 주거노예가 되는 것이다. 정권과 정부는 주택을 폭등시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에 갈등을 유발시켜 분열을 야기하고 단합을 저해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서민과 근로자 대학생과 청년들을 빚쟁이로 만들어 노예로 내몰아 분열시키고 경제고문하여 시위을 할수 있는 의지력을 껙어 버리는 것이다. 한국 정치는 민주주의 다수결원칙으로 다수의독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소수 미녀사냥 의 방식으로 다수가 범죄자면 범죄자 편에서고 다수가 미칭놈이면 미칭놈 편에 서고 다수가 주택보유자이면 주택보유자편에 선다. 민주주의는 정의가 없다. 인기와 쇼질일 뿐이다. 또한 선거때만 민주주의이지 일단 집권하면  무소불위 절대권력 대통령제를 실시하여 독적정권을 실시하며  독제정권의 권원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국민을 속인다. 5년씩 돌아가면서 한땅씩 해먹는다. 권원이 어찌 되었건  결국 독제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국은 정치독제 경제독제인 나라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이 더 고통받고 살기 힘든 것이다. 정치 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실하고 필요하다. 자본주의는 서민과 약자를 착취하며 노예화 시킨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주택폭등 고가주택유지 정책을  실시하는 이상 절대로 저출산과 자살을 줄일수 없다. 해결할수 없다. 주택폭등 시키는 정치인 정부 기업 언론 금융기관 부동산중개인 종교단체 사기꾼 부동산투기 기득권자 부자   범죄자 부녀회단합등  어느 누구라고 국가를 전복시키는 역적으로 몰아 모든 재산을 몰수 시키고 사형시키거나 모든 자격을 박탈하고 외국으로 영구 추방시켜야 한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유사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 희망없는 사회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등등 착취로 숨이 막힌다. 자본주의는 착취와 노예화로 유지되는 사회시스템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고 강자가 약자를 착취한다. 착취의 자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법치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다. 제발 착취 그만하고 부동산등 유산세습 대물림 금지하고  전국민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생필품 지급하여 경제민주화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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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폭등은 저출산과 자살의 원인이다.~~~^^

■주택폭등 저출산과 자살증가 원인 ●주택폭등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은행대출을 받게 하여 빚쟁이로 만들고 주거착취를 가속화 하고 물가를 폭등시키고 실질소득인 구매력을 하락시켜  근로소득과 재산을 약탈하고 서민과 근로자을 노예로 만들고 서민들을 벼락거지로 만들고 가족을 해체시키고 저출산과 자살을 야기한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무주택자보다 유주택자가 많아 선거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선거때마다 주택등 부동산폭등 정책을 남발하고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주택등 부동산 뛰우기를 자행한다.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으로 누구나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이런 생필품을 폭등시켜 국민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착취를 일삼고 노예화 시킨다. 이것이 바로 경제 독제로 제일 잔인한 폭력이고 고문이다. 무주택으로 태어나면 주택가격 만큼 빚지고 태어나 살게 되고 주택가격이 비쌀수록 그 빚은 더 늘어난다. 유산세습 없이는 빚쟁이로 태어나는 것이다. 무주택 서민들은  빚쟁이 자식을 함부로 출산하면 안된다. 노예자식 출산하고 죽을때까지 피눈물 흘린다. 한국의 근로소득대비 주택가격은 26년으로 세계평균 11년에 비해 2배이상 주택가격이 비싸다. 문재인이 집권 5년간 2~3배 폭등시켰고 윤석열도 부자감세 정책을 통해 또다시 주택폭등을 시키고 있다. 주택이 폭등할수록  출산은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 그런데 주택은 폭등시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은 고문 학살시키면서 노예자식 출산하라고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수당 육야수당을 지급한다. 몇푼 집어주는 정부의 이런 정책에 속을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러니 출산대책으로 수십년간 수백조를 퍼부어도 츨산은 계속 줄고 있는 것이다. 수십년간  근로소득보다 주택상승율이 더 높아 무주택 서민들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근로소득 만으로는 생필품 내집하나 없는 국민들이 절반이다. 한국 평균 무주택자 비율은 44%이고 서울은 50%정도이다. 이들은  주거착취 금윰착취 노동착취 물가착취 당하여 살고 있다. 주거노예가 되는 것이다. 정권과 정부는 주택을 폭등시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간에 갈등을 유발시켜 분열을 야기하고 단합을 저해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서민과 근로자 대학생과 청년들을 빚쟁이로 만들어 노예로 내몰아 분열시키고 경제고문하여 시위을 할수 있는 의지력을 껙어 버리는 것이다. 한국 정치는 민주주의 다수결원칙으로 다수의독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소수 미녀사냥 의 방식으로 다수가 범죄자면 범죄자 편에서고 다수가 미칭놈이면 미칭놈 편에 서고 다수가 주택보유자이면 주택보유자편에 선다. 민주주의는 정의가 없다. 인기와 쇼질일 뿐이다. 또한 선거때만 민주주의이지 일단 집권하면  무소불위 절대권력 대통령제를 실시하여 독적정권을 실시하며  독제정권의 권원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국민을 속인다. 5년씩 돌아가면서 한땅씩 해먹는다. 권원이 어찌 되었건  결국 독제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국은 정치독제 경제독제인 나라다. 그래서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 청년들이 더 고통받고 살기 힘든 것이다. 정치 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실하고 필요하다. 자본주의는 서민과 약자를 착취하며 노예화 시킨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주택폭등 고가주택유지 정책을  실시하는 이상 절대로 저출산과 자살을 줄일수 없다. 해결할수 없다. 주택폭등 시키는 정치인 정부 기업 언론 금융기관 부동산중개인 종교단체 사기꾼 부동산투기 기득권자 부자   범죄자 부녀회단합등  어느 누구라고 국가를 전복시키는 역적으로 몰아 모든 재산을 몰수 시키고 사형시키거나 모든 자격을 박탈하고 외국으로 영구 추방시켜야 한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유사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고착화 차별과 불공정 태어나면 출발이 다른 희망없는 사회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등등 착취로 숨이 막힌다. 자본주의는 착취와 노예화로 유지되는 사회시스템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고 강자가 약자를 착취한다. 착취의 자유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법치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다. 제발 착취 그만하고 부동산등 유산세습 대물림 금지하고  전국민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생필품 지급하여 경제민주화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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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18) 어르신 화장실 안전 손잡이 시설비용 지원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18] 제안명 : 어르신 화장실 안전 손잡이 시설비용 지원 제안 * 제안요지 :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설치비용 지원을 통해 어르신 안전사고(낙상사고) 예방 * 기대효과 : 어르신들의 낙상을 예방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 책 제 안 서 제 목 어르신 화장실 안전 손잡이 시설비용 지원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어르신들은 기력 저하로 화장실에서 낙상할 위험이 상존함. 그럼에도 안전 손잡이 설치를 위한 현금지원 대책 없음. 정책제안 (개선방안)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들은 보행능력이 취약하여 특히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낙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 설치가 필요한데 이의 경비지원이 없습니다. 총경비의 20%는 어르신 본인이 80%는 부평구에서 지원하자는 제안입니다. 기대효과 1. 어르신들의 낙상을 예방하게 될 것입니다. 2. 낙상으로 겪는 고통과 입원 치료비 없는 신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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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만 32세의 김선영입니다. Hello. My name is Sunyoung Kim, a 32-year-old woman living in South Korea. 몇 년 전, 저는 퓰리처상 수상 사진집을 보면서 제가 겪어 보지 못했던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전쟁이 없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도감은 길게 이어지지않았습니다. 약 2년 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발발했다는 뉴스 속보를 새벽에 접했을때의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후들거리며 눈물이 연실 흘러내렸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저렇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고조되면서, 제 마음 한 켠에는 상당히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최근에는 전쟁에 대비하여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격훈련장을 찾아 실탄 사격을 체험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사격이라는 것에 앞서 설렘과 즐거움이 동반되어 잠시 흥분하기도 했었지만, 그날 밤 그 총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가 느낀 흥분감은 그 잠재적인 잔임함과 폭력성에 사그라들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의 아이들은 안전할지, 간호조무사로써 부상병들을 케어해줘야할지 아니면 저격수로 전선에 나가야 할지 등등 다양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중간 중간에 저는 한번씩 세계 뉴스도 찾아보곤 했습니다. 전쟁만으로도 삶이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 데, 그보다도 더욱 강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것은 기후위기였습니다.   A few years ago, while I was looking at a Pulitzer Prize-winning photo book, I indirectly encountered the horrors of war that I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and I felt relieved that there was no war in the era where I lived. However, it did not last long. The fear that suffocated me when I heard the breaking news early in the morning that a war broke out between Ukraine and Russia about 2 years ago was indescribable. My heart was pounding with fear, my hands and feet were shaking, and tears were flowing. Not long after that, the war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began. As the idea that a war like that could break out even in Korea, where North and South Korea are still divided, is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anxiousness in my mind grows more and more. Recently, I even went to a firing range for the first time and experienced live shooting, under the thought that I should do something to prepare for the war. The excitement and joy of the first experience seized me for a moment, but that night, they faded away by the thought that that gun might kill someone, the potential cruelty and violence. I sometimes drew various situations in my head, such as how I would respond if war broke out, whether my children would be safe, whether I should take care of wounded soldiers as a practical nurse or go to the front as a sniper, and so on. While imagining, I occasionally looked up world news. It felt like war alone shook my life, but what caused even more intense pain was the climate crisis.   여러분, 전 세계의 지구촌에서 저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계신 모든 여러분. 우리는 절벽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하고 숭고한 위력 앞에 우리는 허둥지둥 방황하며, 합심해서 위기를 헤쳐나갈 생각보다는 당황한 나머지 인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방향으로의 탈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새로운 신형 스마트 폰이나, 새로운 아파트, 드넓은 골프장, 부자들이나 갈 수 있는 인공 도시 등등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위기 앞에 직면한 우리 모두에게는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각국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래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헌법 재판소에 호소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은 이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열심히 탄소 중립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답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변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Best attendees, everyone around the world living at the same time as me; we are driven over the cliff and now standing at the edge. In the face of nature's enormous and supreme power, we are perturbed and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a way out that is directed toward savagery and violence that is completely unhelpful to humanity rather than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the crisis. New smartphones, new apartments, spacious golf courses, artificial cities only for the rich, and so on are of no use to us living in the present time, facing the climate crisis. In each country, our next generation, children and youth, are appealing to the Constitutional Court to guarantee their basic rights for the future. We adults, including me, should be ashamed in front of these children. We must never lie that we are doing our best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I hope we don't tell those lies to our children. We should not make excuses. 지금 당장, 우리는 필수 식량 생산을 제외한 모든 생산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반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상의 대립으로 치닫는 모든 직간접적인 전쟁 지원을 서방국들은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께서도 전쟁을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에브라임 라이시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전쟁들과 관련한 모든 무장 세력들도 전쟁을 멈추고 공격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가파른 속도로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데, 서로를 죽이고 서로의 삶의 터전을 폭파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그 이유를 불문하고 제발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세계 각국의 대기업들은 공장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물질 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상위 몇프로의 호주머니를 위해 가엾은 생명들이 기아로 허덕이고 죽음에 내몰려야하는 겁니까. 지구의 한 측에서는 인간이 기아로 죽어가는데, 한 쪽의 기름진 땅에서는 가축을 먹여 살찌울 옥수수 따위를 재배하는 것이.. 이런 현실이 온전한거라고,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세상은 원래 그런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Right now, we must stop all production except essential food production. I ask the 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who is continuing the war, to stop the war. I also ask for the President of Ukraine, Volodymyr Zelenskyy, who is fighting back, to stop the war. I ask all Western countries to stop all direct and indirect support for wars that lead to ideological conflict. I ask the President of Palestine, Mahmoud Abbas, to stop the war. I also asked the Prime Minister of Israel, Benjamin Netanyahu, to stop the war. I ask the President of Iran, Ebrahim Raisi, to stop the war. I ask all armed forces involved in those wars to stop fighting and attacking. The Earth we live on is wearing out to the limit it can endure. Mother Earth is getting sick at a rapid pace, and there is no reason to continue the foolish acts of killing each other and destroying each other's homes. Also, I ask all large corporations around the world to stop their factories and plants. We are already living in an era of material excess. Until when are the poor forced to starve and die to enrich the pockets of the few rich? Never say that on the one side of the Earth, humans are dying of starvation while on the other side, fertile land is growing corn to feed even livestock is a true reality that can happen, and it is just the way world is. 여러분, 지금 이순간 한 호흡 한 호흡을 이어가는 우리 모두는 같은 인간입니다. 누군가의 식성을 위해,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누군가의 재산 증식을 위해 굴러가는 현재의 이 시스템을 우리는 바꿔야만 합니다. 정말 단번에 바꾸는 것은.. 그건 정말 불가능한 거야- 라고 한다면, 최소한 몇 년이라도 멈추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기계들만 남기고 모든 문명을 잠시 중단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논의를 길게 할 시간도 없습니다. 당장, 지금 당장에 시작해야 합니다. Best attendees, we are all the same human beings, barely threading one breath to another at this moment. We must change this current system that operates for someone's food, for someone's convenience, and for someone's wealth. If you say that it is impossible to change all at once, then we should stop for at least a few years. We must all temporarily suspend all civilization, leaving only the bare minimum machines, and begin a great energy transition. We have no time for lengthy discussions. Right now, we must start. 모든 기업은 공장을 멈추고 모든 국가는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각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촘촘이 설립하고, 멈춘 산업에서 발생한 무수한 노동력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건립과 가동 유지 보수 교육 등등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각 국의 모든 골프장 및 잉여 토지를 밭과 논, 숲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산림을 가꾸고, 자급자족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식량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가 간의 불필요한 농수산물 수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 내수 식량 경제로 가능하도록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과도한 가축 생산을 줄이고 과도한 육식의 섭취를 줄여야만 합니다. 곳곳에서 발생하는 잉여 노동력을 농부로, 교육자로, 수공업자로 전환시켜야합니다. All companies must stop their factories, and all countries must make a plan.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must be established and tightly located in each region, and numerous labor forces generated from stalled industries must be trained to work in fields such as construction,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All golf courses and surplus land in each country must be converted into fields, rice paddles, and forests to cultivate forests and solve the food problem by establishing self-sufficiency agriculture. All unnecessary imports and exports of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between countries must be reduced, and the focus must be shifted toward the domestic food economy as much as possible. Excessive livestock production and excessive meat consumption must be reduced. The surplus labor generated everywhere must be converted into farmers, educators, and craftspersons. 대다수의 지구촌분들께서는 이러한 제 생각에 반대하실 수도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침해라고 여기실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직업의 선택과 소비의 권한 등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앞서 너도나도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하려는 각 국의 수장들의 체스게임에 휘둘려 저마다 총을 메고 전쟁터로 나가 무고한 목숨을 희생당하거나, 아니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과제를 다함께 이룩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느 쪽도 완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전염병을 통해 누군가를 죽이고 살아남으실겁니까? 아니면 개인의 자유와 기호를 잠시 내려놓고 인류의 상생을 도모해보실겁니까? 국가와 국가간에 종교와 종교간에 오랜세월 치유되지 않은 악감정이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잠시 지구촌 모두를, 모든 인류를,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와 이 죄많은 우리를 그동안 포용해준 푸른 지구를 위해, 전세계가 동시에 에너지 대전환을 이뤄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로 여행을 갈 때가 아닙니다. 우주에서의 전쟁을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여기도 저기도 핵을 가졌으니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닙니다. 제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모두가 동참하여, 미래의 세대들에게 최소한 그들 세대의 기술 발전으로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 잠깐의 여유 시간일지라도 우리는 마련해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멸의 인간인 동시에, 이 모든 빛나는 문명을 이룩하고, 이 모든 문제를 발생시킨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may disagree with me. They might not like it at all. And may consider it a violation of personal freedom and human rights. Yes, it is. Now, here, we cannot be guaranteed the basic rights of individual freedom and human rights, such as the right to choose a job or consume. Sorry, but I can't help it. We must choose. While the climate crisis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re are only two options: to be sacrificed carrying a gun on a battlefield, swayed by the chess game of the leaders of each country who are trying to control the population through war or to work together to overcome the challenge of our time, a great energy transition. Which one would you choose? Neither way is perfect. But, will you want to survive by killing others through war and epidemics? Or will you put aside your personal freedom and preferences for a moment and seek the coexistence of humanity? There will certainly be animosity remaining like a wound between nations and religions that has not been healed for a long time, but for the sake of the entire world, all mankind, all life forms living on Earth, and the green Earth that has embraced us, sinful people, until now, the whole world must come together and achieve a great energy transition at the same time. Now is not the time for us to travel into space. It is not the time to worry about the space war. It is not a moment to make nuclear weapons just because they have one. We need everyone to join in on the most pressing problems and give future generations at least a little extra time until their own technological advancements can solve the next problem. We must. This is because we are all mortal humans who cannot avoid death, and at the same time, we are humans who have built this brilliant civilization and created all these problems. 전세계 모든 이들이 솔솔부는 바람을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이는 싱그러운 초록잎과 파아란 하늘을 보며.. 건강한 자연을 느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 인류의 행복권을 위해 우리 모두 잠시 멈추어, 친환경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이룩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합심한다면 가능합니다. 대폭우, 태풍, 산불, 쓰나미 등등 우린 이 역경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에게는 신앙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대전환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모든 부수적인 것들을 멈추고 시작해야만 합니다. 지금 당장. Everyone around the world has a right to feel the sound nature and be happy,  feeling the gentle breeze and seeing the fresh green leaves and blue sky sparkling in the warm sunlight.  For the sake of the right to happiness for all humankind, let us all pause for a moment and achieve a great transition to eco-friendly energy. We can do it. If we all work together, we can. We can overcome all adversities, such as heavy rain, typhoons, forest fires, and tsunamis. I am an atheist. I have no faith. But I have faith in this great transformation. We can do it. Together, we can do it if we start right now. We must stop every collateral thing and get started. Right now. 감사합니다. Thank you. https://youtu.be/4VwUkq45PyM?si=KLVRiAZe1UzOH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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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단절 비참한 삶을 연명하던 저에게 새삶과 희망을 주신 영주 동사무소분들과 복지사님께... 몇달이 지난 지금도 눈뜨면 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어 봅니다

돈이없어 아파도 병원비 나올까 병원한번 못가고 거의 두문불출 누워서 지내던.. 또 평생을 어렵게 살다보니 아끼는 습관때문인지 뭘 버리지도 못하고 자꾸 싸아만 두고.. 몸이아파 설겆이니 청소 빨래도 못하고 살다보니.. 집은 발디딜틈하나없이 쓰레기와.. 곰팡이와 벌레등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쓰레기집에서 죽을날만 기다리던 저에게.. 그런 구렁텅이속에서 저를 꺼내주시고 삶의 희망을 주신 경북영주시 하망동 동사무소 동장님과 직원분들 영주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영주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분들게 감사하다는 말한마디로는 새발의피밖에 안되는 것이지만 감사함을 온세상에 알려드리려고 글을 적어내려갑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횡설수설 주절주절할수도 있습니다 가만하고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지독히도 가난하고 어렵게 생활하다보니.. 뭘 버리지 못하고 아끼고 또 아끼는 습관도 있습니다 평생을 가장노릇 못하시고 엄마 고생시키시던 아빠.. 그런 아빠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시던 고생만 하시다가... 스스로 마지막을 선택하셨던 울엄마... 일하시던 엄마를 대신해 4살아래 여동생을 돌봤던 저 그리고 여동생.. 4식구였습니다 생활비한푼 없어서.. 쌀이없어 죽으로 식사를 대신했던 적도 있었고... 어떻게 엄마가 미용기술을 배우셔서 미용실을 차리고... 고생고생끝에 조그만 아파트를 고등학교 올라가던때에 마련했었는데... 아빠는 평생 집에 생활비 가져다주시기는 커녕 사고마 치셔서 그거 뒷치닥거리 하시느라 조금 모아노으면 까먹고 빚지고 엄마는 죽도록 고생하셨습니다 그런 엄마를 웃게 해드리는게 제 삶의 목표였어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시고 식사도 제때 못하시고... 밤이면 다리가 퉁퉁부워 쥐가나셔서 잠못주문시는 엄마 마사지 해드리려 헬스공부해서 스포츠맛사지 자격증까지 따고.. 엄마 밥해드리려고 대학교도 등록금이 저렴한 안동대학교로 갔고 통학을 했고 수업마치면 땡 집에와서 엄마좋아하시는 음식 공부해서 만들어드렸던 그때가 제 삶에서 최고로 행복했던 시절이네요...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엄마도 나이가 드셔서 점점 미용실 손님은 떨어지고... 저는 헬스 트레이너로 얼마안되는 월급봉투 동생은 유치원보육교사 월급봉투 엄마께 통째로 드리면 엄마께서 알아서 보험도 너으시고 하셨는데 손님이 점점 떨어지시다보니... 그리고 허튼꾀임에 넘어가셨는지.. 철두철미하시고 정직하시고 계산기같으셨던 울엄마셨는데... 카지노라는... 이글을 적는 이순간도 저는 믿기지가 않습니다 집도 넘어가고 차도팔고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빌리시고... 사채압박에... 엄마는 ... 스스로 하늘나라로 가시는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저에게는 살아가는 의미이자 목표였습니다 엄마 마지막 유언장에.. 동생 잘부탁한다는 말씀이 없으셨으면 아마도 저는 엄마를 따라 하늘나라로 갔을겁니다..... 충격과...신경이 무너져서인지.. 제 이빨은 점점 ... 그러다보니 하나둘씩 없애고 결국 10여년전쯤은 전체틀니를 하는 지경에... 몸은 점점 말라가고....그러던 와중 코로나라는 사태를 겪고.. 그전에는 원룸월세 살았지만 어디 아쉬운 소리 안하고 먹고는 살 형편이라.. 원래 잘살고 이런것은 욕심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없지만 성격상 받는것은 불편하고 그저 하나라도 남에게 나눠주는 행복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음식같은것 만들어서 카페 나눔택배 보내는게 가장 큰 행복이며 보람이었으니까요 도와달라는 도짜는 입밖에도 못꺼내는 사람이었는지라.. 동생도 결혼해 애키우고 빠듯하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누가되는 상태이면 저는 죽으면 죽었지 그렇게는 못산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도요 코로나라느 큰 사태를 지내며 더 생활비버는것은 점점 줄어들고 급기야 최근에는 거의 바닥인상태 그래서 보험이고 뭐고 다 깨쓰고 통장도 바닥을 치는 상태.. 아빠때문에.. 그 빚... 그것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셨기에 빚 외상 이것은 저에게는 죽음입니다  지금 빚은 없지만 바닥상태입니다 어쩌다보니 복지로라는 사이트를 알았고.. 이것도 직접대면이었으면 입밖에도 못냈겠지만 글로 일기식으로 적어서 올렸는데 지금의 제 상황을요 복지로? 129 에서 영주시 하망동 동사무소로 알려주셨고... 며칠있으니 전화주시고 복지사분과 여자직원분?이 오셨어요 저의 심각한 상황을 보시고 일사천리로.. 24년 3월 중순이었네요  또 며칠내로 영주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직원분이 오셔서.. 잘 걷지도 못하는 저를 부축해서 영주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와 연계해서 병원비 무료로 바로 입원치룔르 받을수 있었습니다 168센티의 키에 깡마르고 뼈밖에 없고 위험한 저혈압과 심박수빈맥으로 응급실과 일반병동에 한달쯤 입원해있는 동안 영주시 하망동 동장님 박미선님 주문관 김희종님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류정식 위원장님 영주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영주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모든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저의 쓰레기집을 치워주셨고... 스무분이상의 인원과 몇대의 트럭으로 치우셨다고 합니다 아.. 그전에 긴급생계지원이라는 복지를 어떻게 알아서 진행중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은 긴급복지지원금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달이 마지막인데 또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수급자여서 좀더 큰 병원인 원주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료치료 진행중입니다 제 쓰레기집을 새집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잠자리에 들때 잠에서 깰때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취약계층 일상돌봄서비스도 신청해주셔서 제가 극심한 근육통으로 움직임에 제약이 있는데 빨래도 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시고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쓰레기와 곰팡이 악취에서 지내던 저에게는... 빨래향기 피죤향기가 세상 어떤 향수보다도 향긋합니다 지금 이순간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함니다 꿈만 같습니다 최고급 에메랄드 만화속 궁전같은 느낌입니다 저에게는... 35키로밖에 안나가는데 168센티키에... 10년이 넘어 깨지기 직전 틀니상태라 죽끓여먹고 살아 틀니가 걱정이고.. 나이가 47세밖에안되 비급여 틀니비용은 생각도 못합니다 ㅠㅠ 지금사는집이 베란다 우풍이 심해  몸이 말라서인지 추운것은 지독히도 고통스러워서 지금도 전기장판없이는 못살고 지금 밖은 덥다는데 저는 내복을 입고 지냅니다  바람술술들어오는 겨울이 걱정이지만요 피죤냄새 향긋한 빨래가 널려있는 깨끗한 집에서 이렇게 감사한 말씀을 글로 적고있는 저는 지금 최고로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복지정책... 한마음 한뜻으로 한사람을 지옥에서 죽음에서 꺼내주신 영주시 하망동 동장님 아래 모든분들게 감사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몸이 나아지면 저도 아픈분들과 고통속에 살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며 살아가는게 지금의 제 삶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감사한다는 말한마디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권오헌 사례관리사님께서 댁에서 키우시던 예쁜 희망분수 화분을 가져다 주셨네요.. 아.. 제가 희망분수라고 이름지어 주었습니다 옆에 살짜기 보이는 모니터도 주신거에요 저에겐 짱가같으신 분이시네요 횡설수설 주저리주저리 긴글 읽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하망동 동장님과 영주시청 복지정책과님 모든분들 꼭꼭 칭찬 많이 해주시고 감사드리는 마음 전달좀 꼭좀 부탁드려요 제가 대인기피증이 있어.. 평소에도 대면에서는 대화를 못해서요... 직접 감사드리는 마음 전해드릴 길이 없어서요.. 부탁드립니다 경북 영주시 하망동 동장 박미선님, 주무관 김희종님, 하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류정식 위원장님, 영ㅇ주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영주시 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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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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