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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1월 15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람들이 무섭고 두렵고 공포를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자체 일까 죽을때의 고통 일까 죽는것은 잠을자서 깨어나지 않는 것이다. 영원히 잠드는 것이다. 잠드는 것이 두렵고 무섭고 공포를 느끼는가 오히려 평온하지 않는가 나는 잠들면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깨어나면 삶의 지옥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영원히 잠들고 싶다. 일찍 죽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고 추한꼴로 똥칠하며 오래 산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한순간을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이다. 인간은 어자피 모두 죽는다. 하루사는 생명도 있고 10년사는 동물도 많다. 짧게 산다고 불행한것이 아니다. 정말 두렵고 무섭포 공포를 느끼는 것은 죽기전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죽을 때의 아픔 목숨이 끓어지기 전까지의 아픔과 고통 이것이 무섭포 두렵고 공포가 아닌가 그럼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다면 무섭거나 두렵거나 공포도 없다. 죽을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를 허용해야 한다. 이것은 죽음의 행복이고 복지다. 이것이 마지막 인간의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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