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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11월 26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재 세종시에서는 마을공동체 단위로 에너지 절전에 뜻을 같이 하는 세종 절전소를 4개소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절전소별로 입주민으로 절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절전 아이디어 공유 및 에너지 절약의식 확산을 위해 소등의 날운영, 승강기 내 이달의 절전품목게시, 절전 페스티벌 개최, 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더 많은 시민들과 마을 공동체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절전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나의 집 안에서, 혹은 이웃과 같이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재미있고 유익한 절약 방법을 아시는 시민분들의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 참여기간 : 2019-11-26~2020-03-03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에너지및자원개발
  • 그 : #에너지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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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주범 ‘이것‘에 대하여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지구온난화란 지구의 기온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평균이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면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2개 정도가 있습니다. 1.석유/석탄 사용으로 이산화탄소(온실가스)배출량이 늘어나는 것 입니다. ”요즘 석유를 누가 사용해?요즘은 전기를 쓰지않아?“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석유는 자동차와 비행기,플라스틱제작,난방 등에도 쓰입니다. 그만큼 활용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2.에어컨 사용-여름에 꼭 필요한 에어컨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니? 알고 있으셨나요? 에어컨은 전기사용이 매우많아서 과도하고 불필요하게 많이 틀어 놓으면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에는 5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해수면 상승-해수면이 상승하여 저지대에 위치한 일부지역이 잠김니다. 2.자연재해 증가-해수면이 상승하여 홍수가 나는반면 일부지역은 과도하게 건조해져서 산불등이 일어납니다. 3.사막화-지속되는 사막화로 작물을 재배할수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4.생태계 변화-지구온난화는 지구 전체의 환경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생태계에 어떠한 변화를 일으킬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5.동식물 멸종-동물 식물 등은 물론이고 사람에게까지 큰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문제들이 지구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지속될수록 동물,식물등은 물론이고 사람에게까지 피해가 오게됩니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미래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어렵고 자연재해 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어려움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결국 인류멸망(지구멸망)등 으로도 이어질수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사람이 하겠지”, “나 하나해봐야 무엇이 달라지겠어”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모두가 지구를 지킬때 입니다. 그럼 지구를 지킬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에너지 대체-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태양,바람,지열등 친환경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2.에너지 절약-에너지 절약에는 물사용줄이기 전기 사용 줄이기 등이 있습니다. 더 구체적이게 말하자면 물사용 줄이기에는 다쓴물 끄기,양치컵 사용하기 등이있으며 전기절약하기에는 에어컨 적정온도 유지하기,불필요한 전등끄기,냉장고 문 빨리 닫기 등이 있습니다 3.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더 구체적이게 말하자면텀블러 사용하기,일회용 식기 자제하기,에코백 사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4.분리수거 하기-구체적이게 말하자면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마음 갖기,분리수거 잘하기,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먹을 만큼만 먹고 버리지 않기) 등이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알게된것을 머리속에만 간직하지말고 실천할 때입니다! 당신의 그런 노력이 지구를 지킬수있는 원동력이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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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완화할 구체적인 방법이 있는가?

정부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완화할 구체적인 방법이 있는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정부 관할 단체 지자체 환경단체 문의를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만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완화할 방법은 알지 못한다. 온실 가스 배출 석탄 화력 발전소 이산화탄소 메탄 불소화 가스 인간 인구 — 생물 용량 기후 변화 운반 능력  착취 토지 황폐화 토지 개간 최적 인구 인구 밀도 인구 역학 인구 증가 인구 증가 예측 총 출산율 도시화 폐기물  물 분쟁 물 부족 초과 인출 수문학 — 저수지의 환경적 영향 타일 배수 홍수 산사태 집약적 농업 — 농업 보조금 헛간 화재 육류 생산의 환경적 영향 집약적 축산 집약적 작물 재배 단일 재배 양분 오염 과잉 방목 살충제 표류 타일 배수 인수공통전염병 토지 이용 - 건축 환경 사막화 서식지 파편화 서식지 파괴 토지 황폐화 토지 오염 잔디 환경 문제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 나노 기술 — 나노 기술의 영향 자연 재해 원자력 문제 - 핵 낙진 핵 붕괴 원자력 핵무기 원자력 및 방사능 사고 원자력 안전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해양 쓰레기 — 쓰레기 패치 유령 그물  수질오염 문제점: 온실가스 배출 인간 인구수 문학 집약적 농업 나노 기술 자연재해 원자력 문제 해양 쓰레기 수질오염 > 법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 지금 정부는 각 기관과 지자체 단체로 어느 정도 효과는 볼 수 있어도 완화될 수 없다. 항공의 환경 영향을 완화시켜야 하며 어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해양오염 삼림 벌채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고 천연자원을 개발하며 정상 상태 경제 폐기물 계층 구조를 만들어 할 것이다.  서식지 파괴로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ex: 해충 박멸 인위적인 방법으로 생태계를 파괴한다면 인간에게 돌아온다. 오히려 생태계 파괴를 돕는 것이며 급증할 뿐)  보호 구역 물 절약 재난 완화 환경 범죄 오염자 지불 원칙 예방 원칙 규제 윤리 화석 연료 차량의 단계적 폐지 전기 자동차의 환경적 측면 수소 경제 철도 전기화 차량 재활용 일회용 플라스틱의 단계적 폐지로 효율적인 에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경량 비닐봉지 단계적 폐지와 생분해성 봉투를 만들고 생수를 금지하고 병 재사용 하며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해야 한다. 세포 농업(고기, 식물)로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완화되야 한다. 이곳에 더이상 적을 공간이 없어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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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추진" -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 개최 -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기후위기 대응 및 주민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은평로21길(녹번동) 주민, 상가 등 주민실천단과 관계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 탄소중립 실천선서, 녹번초 쓰레기 다이어트 프로젝트 물품 전달식, 생활실천 교육 및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50 탄소중립 은평' 실현을 위해 올해 은평구에서 중점 추진중인 사업으로,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부터 은평초등학교까지 이어진 은평로21길 노후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태양광 가로등,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또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상가 제로웨이스트 실천, 탄소중립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우리 정부와 세계 각국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은평구에서도 2022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마련하였고, 2023년에는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실시,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구민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동네 골목길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시범거리를 조성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은평구 전체가 탄소중립 실천도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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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개선방안)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생산업체와 그에 종사하는 연구·개발자들은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예로 엔진의 다운사이징,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까지 개발되고 있지만, 그러나 기술개발에 따른 자동차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소비자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고유가시대에 연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약간의 소비되는 연료는 줄일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동차 값이 상승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것은 그다지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문제를 앉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연비개선 무엇이 문제일까요? 문제는 개발자·자동차회사 모두 고정관념이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현 상태에서 어떻게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로 발전해 간다고 하여도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의 기대만큼 크게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와 같이 연비개선을 위해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연구의 목적이 연료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연료를 절약할 방법을 찾아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금상첨화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자동차가 어떤 방법으로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었느냐 입니다. 즉, 어떤 방법으로 전기 또는 연료를 절감하면서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연료자동차가 몇 리터의 연료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완충으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기에만 생각이 닫혀있다면 여러분 또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거나, 배터리 용량을 늘려 더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문, 매스컴, 인터넷을 통해서 한번쯤은 연비 왕이라는 기사를 접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연비왕은 어떻게 같은 연료소비량으로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그린운전이다, 에코운전이다, 이런 것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엔진정지 등등 많이 들어본 단어들이 아닌가요? 물론 맞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면 연료를 과소비하지 않고 적당량으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연비 왕들도 위에 언급한바와 동급의 차종으로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기어중립 및 엔진정지만 하고 운전하는데 반해 우리 또한 같은 방법으로 운전을 한다면 우리도 현재주행거리보다 많게는 배 이상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NO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비 왕들은 가속으로 얻은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정속 주행할 수 있느냐? 즉, 정속주행 시 연료소비를 최소화하면서 관성의 힘으로 얼마나 많은 거리를 주행하느냐? 여기에 연비를 향상의 포인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의 힘으로 가속하여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때 연료의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많은 관성에너지를 이용하여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느냐에 따라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연비 왕들의 연비 향상방법으로는 관성을 이용한 주행방법을 택하지 않고는 연료절감에 대한 효율성을 크게 올릴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관성주행은 무엇인가요? 현재방법으로 연비 왕들은 가속 시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시 최소의 저항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주행 중 흔히 기어위치를 중립위치에 두고 관성을 이용하여 정속 주행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관성주행을 한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① 자동차 수명이 짧아진다. - 그렇다면 수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기어변속을 위해 클러치를 밟아 구동장치(파워트레인)연결을 분리하는 것 또한 자동차 수명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②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③ 핸들의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조금의 연료절감을 위해 곧 대형 사고를 야기 시킬 수 있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자동차를 이용하여 기어를 중립에 두고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많은 사고원인을 야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먼저 관성주행을 위해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할 때 생길지 모르는 위험요소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보다 자동차가 받는 간섭저항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동차수명, 오작동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만으로 관성주행방법에 대한 연구개발 없이 연비향상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가 기술의 발전으로 모두 제거되어 사고위험이 없어졌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개발자나 운전주체의 소비자나 모두 개선된 연비를 보장받으면서도 안전한 자동차를 원할 것입니다. 개발자는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소비자는 연료를 절약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매일 접하는 자동차의 기능은 날로 발전해왔고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인 우리도 모르게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는 이미 보완되었거나, 보완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소가 전기차가 시판됨으로 이미 해소되었거나,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에 이미 변형 적용되어 장착되어 시판되고 있음에도 소비자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쯤해서 관성을 이용한 연비개선방법을 적용한 자동차가 이미 출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위험요소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의 자동차는 신호대기 중일 때는 엔진을 정지 시키는가 하면 조향장치(핸들) 또한 엔진의 힘을 빌려 유압으로 작동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모터로 작동하는 자동차가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엔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핸들조작, 브레이크작동 등 위험요소를 배터리(정기장치)를 이용한 모터의 구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비개선을 위한 하나의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와 같은 완만한 곳에서 정속주행을 할 때는 시내주행 할 때보다 연비가 향상되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도로는 어떻습니까? 지형적으로 평탄한 도로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정체현상 때문에 저속(시내)주행에서는 연비가 좋지 않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제안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거나 운행 중인 현재의 자동차로 내연기관의 경우 1L의 연료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 전기자동차의 경우 완전충전으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또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고용량이면서 가벼운 배터리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며, 내연기관의 경우 출력향상 및 다운사이징 하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보다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가속으로 얻은 동력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최소화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비향상에 위한 가장 큰 문제는 내연기관이든 전기자동차든 엔진(변속기포함) 또는 모터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결합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존재함으로서 관성(탄력)주행시 구동장치의 간섭저항으로 인한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관성주행을 유도하기 위한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운전자들은 위험하지만 변속기를 중립에 두고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면서 연료를 절감하는 운전자도 있지만, 2차적으로 바퀴에서 변속기까지의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줄여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속·저속주행 시 관성주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관성(탄력)주행에 방해되는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섭저항을 발생 시키는 가장 큰 원인인 바퀴에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구동장치가 결합되고 액셀러레이터를 힘을 가하지 않거나 놓으면 구동장치가 분리되어 구동장치(파워트레인)로 인한 간섭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변속기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하거나, 주행 중 시동을 끈다면 위험하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갖고 있기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운전 중 위험요소가 완전하게 제거되었다면 생각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가속이 필요 없는 정속주행 때에는 엔진을 끄고 관성을 이용하여 연료소비 없이 달릴 수 있다면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생각들은 이전에 전기자동차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생각도 못했던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 동력을 이용해 브레이크작동, 조향장치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연기관의 자동차도 모터를 이용하여 조향장치·브레이크장치를 작동하는 자동차가 날로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예전 같으면 엔진이 꺼지면 핸들조작이 안되고,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던 때와는 다르게 자동차 또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기로 모든 것(조향장치. 브레이크장치)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손수레를 연상해보겠습니다. 언덕길을 올라갈 때는 뒤에서 밀어주고,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밀어주지 않아도 관성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만 관성으로 내려갈 때 뒤에서 붙잡고 있다면 쉽게 내려갈 수 있겠습니까? 손수레를 뒤에서 붙잡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 엔진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연결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 때문에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내연기관의 엔진. 전기자동차에서 주행 중 간섭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개발되어야 더 많은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선방안으로는 운전자 누구나 큰 노력 없이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을 장착이 필요합니다.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장착된다면 1L로 10km달리던 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1L로 15~20km를 달리고, 완전충전으로 300km달리던 전기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450km를 달릴 수 있게되지만 자동차제조회사, 자동차관련연구기관 또한 귀 기울여야 할 것이나, 자동차관련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도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받아주는 곳조차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연료절감방법을 정부에서 귀 기울여 국민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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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개선방안)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생산업체와 그에 종사하는 연구·개발자들은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예로 엔진의 다운사이징,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까지 개발되고 있지만, 그러나 기술개발에 따른 자동차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소비자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고유가시대에 연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약간의 소비되는 연료는 줄일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동차 값이 상승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것은 그다지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문제를 앉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연비개선 무엇이 문제일까요? 문제는 개발자·자동차회사 모두 고정관념이 바뀌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현 상태에서 어떻게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로 발전해 간다고 하여도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의 기대만큼 크게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와 같이 연비개선을 위해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연구의 목적이 연료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연료를 절약할 방법을 찾아가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면 금상첨화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자동차가 어떤 방법으로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었느냐 입니다. 즉, 어떤 방법으로 전기 또는 연료를 절감하면서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연료자동차가 몇 리터의 연료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러분이 매일 타고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완충으로 몇 킬로미터를 주행하느냐? 여기에만 생각이 닫혀있다면 여러분 또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거나, 배터리 용량을 늘려 더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문, 매스컴, 인터넷을 통해서 한번쯤은 연비 왕이라는 기사를 접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연비왕은 어떻게 같은 연료소비량으로 많은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그린운전이다, 에코운전이다, 이런 것들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엔진정지 등등 많이 들어본 단어들이 아닌가요? 물론 맞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면 연료를 과소비하지 않고 적당량으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연비 왕들도 위에 언급한바와 동급의 차종으로 급가속, 급정차, 신호대기 시 기어중립 및 엔진정지만 하고 운전하는데 반해 우리 또한 같은 방법으로 운전을 한다면 우리도 현재주행거리보다 많게는 배 이상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NO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비 왕들은 가속으로 얻은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정속 주행할 수 있느냐? 즉, 정속주행 시 연료소비를 최소화하면서 관성의 힘으로 얼마나 많은 거리를 주행하느냐? 여기에 연비를 향상의 포인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진의 힘으로 가속하여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때 연료의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많은 관성에너지를 이용하여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느냐에 따라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연비 왕들의 연비 향상방법으로는 관성을 이용한 주행방법을 택하지 않고는 연료절감에 대한 효율성을 크게 올릴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관성주행은 무엇인가요? 현재방법으로 연비 왕들은 가속 시 얻은 에너지를 정속주행 시 최소의 저항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주행 중 흔히 기어위치를 중립위치에 두고 관성을 이용하여 정속 주행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관성주행을 한다면? 이렇게 말합니다. ① 자동차 수명이 짧아진다. - 그렇다면 수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기어변속을 위해 클러치를 밟아 구동장치(파워트레인)연결을 분리하는 것 또한 자동차 수명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②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③ 핸들의 오작동으로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조금의 연료절감을 위해 곧 대형 사고를 야기 시킬 수 있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자동차를 이용하여 기어를 중립에 두고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많은 사고원인을 야기 시킬 수도 있습니다. 먼저 관성주행을 위해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할 때 생길지 모르는 위험요소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보다 자동차가 받는 간섭저항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동차수명, 오작동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만으로 관성주행방법에 대한 연구개발 없이 연비향상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가 기술의 발전으로 모두 제거되어 사고위험이 없어졌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개발자나 운전주체의 소비자나 모두 개선된 연비를 보장받으면서도 안전한 자동차를 원할 것입니다. 개발자는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소비자는 연료를 절약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매일 접하는 자동차의 기능은 날로 발전해왔고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인 우리도 모르게 상기와 같은 위험요소는 이미 보완되었거나, 보완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소가 전기차가 시판됨으로 이미 해소되었거나,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에 이미 변형 적용되어 장착되어 시판되고 있음에도 소비자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쯤해서 관성을 이용한 연비개선방법을 적용한 자동차가 이미 출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 있는 위험요소가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의 자동차는 신호대기 중일 때는 엔진을 정지 시키는가 하면 조향장치(핸들) 또한 엔진의 힘을 빌려 유압으로 작동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모터로 작동하는 자동차가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엔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핸들조작, 브레이크작동 등 위험요소를 배터리(정기장치)를 이용한 모터의 구현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비개선을 위한 하나의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와 같은 완만한 곳에서 정속주행을 할 때는 시내주행 할 때보다 연비가 향상되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도로는 어떻습니까? 지형적으로 평탄한 도로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정체현상 때문에 저속(시내)주행에서는 연비가 좋지 않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제안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거나 운행 중인 현재의 자동차로 내연기관의 경우 1L의 연료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 전기자동차의 경우 완전충전으로 지금보다 몇km의 주행이 더 가능 하게 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 및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차체를 다운사이징 한다 하여도 그 또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고용량이면서 가벼운 배터리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며, 내연기관의 경우 출력향상 및 다운사이징 하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보다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가속으로 얻은 동력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최소화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 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비향상에 위한 가장 큰 문제는 내연기관이든 전기자동차든 엔진(변속기포함) 또는 모터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결합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존재함으로서 관성(탄력)주행시 구동장치의 간섭저항으로 인한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관성주행을 유도하기 위한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운전자들은 위험하지만 변속기를 중립에 두고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하여 관성으로 주행하면서 연료를 절감하는 운전자도 있지만, 2차적으로 바퀴에서 변속기까지의 구동장치(파워트레인)의 간섭저항을 줄여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속·저속주행 시 관성주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관성(탄력)주행에 방해되는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섭저항을 발생 시키는 가장 큰 원인인 바퀴에서 구동장치(파워트레인)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구동장치가 결합되고 액셀러레이터를 힘을 가하지 않거나 놓으면 구동장치가 분리되어 구동장치(파워트레인)로 인한 간섭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관성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변속기를 중립으로 놓고 주행하거나, 주행 중 시동을 끈다면 위험하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갖고 있기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운전 중 위험요소가 완전하게 제거되었다면 생각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가속이 필요 없는 정속주행 때에는 엔진을 끄고 관성을 이용하여 연료소비 없이 달릴 수 있다면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생각들은 이전에 전기자동차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생각도 못했던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 동력을 이용해 브레이크작동, 조향장치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연기관의 자동차도 모터를 이용하여 조향장치·브레이크장치를 작동하는 자동차가 날로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예전 같으면 엔진이 꺼지면 핸들조작이 안되고,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던 때와는 다르게 자동차 또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기로 모든 것(조향장치. 브레이크장치)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손수레를 연상해보겠습니다. 언덕길을 올라갈 때는 뒤에서 밀어주고,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밀어주지 않아도 관성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만 관성으로 내려갈 때 뒤에서 붙잡고 있다면 쉽게 내려갈 수 있겠습니까? 손수레를 뒤에서 붙잡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 엔진에서 바퀴까지 하나로 연결된 구동장치(파워트레인) 때문에 관성주행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내연기관의 엔진. 전기자동차에서 주행 중 간섭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구동장치(파워트레인)를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여 관성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개발되어야 더 많은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선방안으로는 운전자 누구나 큰 노력 없이 연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을 장착이 필요합니다. 파워트레인과 바퀴가 분리되고 결합되는 자동화시스템이 장착된다면 1L로 10km달리던 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1L로 15~20km를 달리고, 완전충전으로 300km달리던 전기자동차가 관성주행을 이용하여 450km를 달릴 수 있게되지만 자동차제조회사, 자동차관련연구기관 또한 귀 기울여야 할 것이나, 자동차관련 어떤 아이디어가 있어도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받아주는 곳조차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연료절감방법을 정부에서 귀 기울여 국민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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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추진" -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 개최 -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기후위기 대응 및 주민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은평로21길(녹번동) 주민, 상가 등 주민실천단과 관계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 탄소중립 실천선서, 녹번초 쓰레기 다이어트 프로젝트 물품 전달식, 생활실천 교육 및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50 탄소중립 은평' 실현을 위해 올해 은평구에서 중점 추진중인 사업으로,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부터 은평초등학교까지 이어진 은평로21길 노후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태양광 가로등,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또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상가 제로웨이스트 실천, 탄소중립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우리 정부와 세계 각국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은평구에서도 2022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마련하였고, 2023년에는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실시,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구민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동네 골목길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시범거리를 조성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은평구 전체가 탄소중립 실천도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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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추진" -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 개최 -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기후위기 대응 및 주민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은평로21길(녹번동) 주민, 상가 등 주민실천단과 관계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 탄소중립 실천선서, 녹번초 쓰레기 다이어트 프로젝트 물품 전달식, 생활실천 교육 및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50 탄소중립 은평' 실현을 위해 올해 은평구에서 중점 추진중인 사업으로,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부터 은평초등학교까지 이어진 은평로21길 노후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태양광 가로등,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또한,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주민실천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상가 제로웨이스트 실천, 탄소중립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우리 정부와 세계 각국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은평구에서도 2022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기반을 마련하였고, 2023년에는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실시,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 '구민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동네 골목길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시범거리를 조성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은평구 전체가 탄소중립 실천도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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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램프, 2027년까지 LED로 전환

□ 정부는 취약계층의 교체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무상 교체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   ㅇ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하여 저소득층,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올해에는    저소득층 10,477가구, 복지시설 1,536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 취약계층 LED보급지원 사업(’23년 전력산업기반기금 105.7억원)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고효율 제품 확산 및 기업들의 제품효율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품목별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등 3대 기기효율제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 효율등급제도 : 에너지소비효율 등에 따라 효율등급 및 소비효율을 의무적으로 표시    * 대기전력저감제도 : 대기전력기준 만족 제품에 에너지절약 마크를 임의 표시하고, 미달제품은 경고표지를                              의무 표시    * 고효율기자재 인증제도 : 고효율제품의 보급.기술개발 촉진을 위하여 고효율제품 인증 및 인센티브 부여    ㅇ 효율등급제품 기준 강화, 신규 품목 추가 및 대기전력저감제도를 효율등급제도로 통합하는 등     효율등급제도를 기기 부문의 대표 관리제도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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