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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9월 0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도에 설치된 미사용 버스정류장을 졸음쉼터로 활용
대부분 국도 개설 시 버스정류장을 의무적으로 설치한다
하지만 대부분 미사용되는 버스정류장이 대부분이며, 그 이전의 버스정류장을 사용하기에
향후 사용될 여지도 없다.
해당 국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나, 여행객들에게 잠깐 쉴수 있는 졸음쉼터로 개선을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커피, 음료자판기 설치, 간이화장실 설치(관리 포함)를 통해 인근 마을의 수입창출 가능
고속도로는 졸음쉼터나 휴게소가 있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요새 국도도 많이 4차선으로 개설되며 또한 교차로가 입체교차로라 거의 신호대기도 없어
고속도로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고 볼수 있다.
이에 국도에 설치되어 있는 미사용 버스정류장을 활용하여 졸음쉼터로 개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참여기간 : 2019-09-02~2020-03-03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 관련지역 : 충청남도>공주시
  • 그 : #국도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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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 정보제공 강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 정보제공 강화에 대해 학교에서 발표를 하였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과 다른 방안이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발표 내용이 첫 번째 교통약자들이 이동시설 실시간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시스템 강화입니다 모든 버스가 휠체어 리프트가 있는 버스가 아닌데 버스 시간을 볼 수 있는 앱에서 보면 저희는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지만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휠체어 리프트가 있는 버스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버스 정류장 안내판엔 표시가 되어있으나 앱에선 표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시려면 버스 정류장에 나오셔서 확인을 하셔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는데 교통정보 시스템에 지상버스를 구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버스시간을 보고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음성 안내 보안입니다 제가 sns에서 찾아보는 유튜버  한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시각장애인이셔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영상을 올리시는데 그 분이 청각으로만  구분을 하실 수 있는데 타셔야하는 버스는 이미 도착한 상황인데 음성 안내로는 곧 도착이라해서 타야하는 버스는 놓치고 다음버스가 와 그 버스기사님께 그 버스가 맞는확인하고 아닌것을 알고 다음에 버스를 타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통해서 음성 안내를 보안하여 시각장애인분들이 버스 도착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보안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분들이 교통수단을 사용하실때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사용하셨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님 생각하시는 다른 방안이 있으신가요?

총0명 참여
세종시의 교통 불편사항을 알려 주세요.

세종시의 불편한 교통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에 대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세종지역 교통환경을 경험한 전 국민의 의견을 모아 안전한 교통환경으로 만들어 주실 여러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 교통 불편사항 예시 >    ▶ 출퇴근길 등 통행량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와 교통신호의 불일치    ▶ 짧은 간격으로 과도하게 설치되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신호등    ▶ 설치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나치게 높은 과속방지턱    ▶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횡단보도 설치로 무단횡단 빈발    ▶ 생활도로가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불법적치물 등으로 유효보도폭(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공간)이 감소되거나 부재로 인해 보행자가 차도로 밀려나는 경우    ▶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이 이정표를 가려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    ▶ 포트홀과 같은 도로 노면 불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 생각을 담아 주실 때,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를 명확하게 기재해 주시고, 국민생각함 등록과 함께 사진 또는 위치 지도 등을 첨부하여 이메일(leeeynhyo@korea.kr)로 주시면 신속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알려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0분에게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드립니다.

총40명 참여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환경 개선

 지난해 1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대의 저상버스가 운행중이지만 정작 장애인들은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슬로프(경사판)을 펼치지만 정류소의 연석 높이 단차와 경사 탓에 휠체어가 탑승하기 버겁습니다. - 정류장 자체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정류장이 급경사 길에 있어 휠체어가 진입하지 못합니다. - 저상버스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어 저상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정확한 정차 위치와 노선, 오는 버스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내부에 휠체어를 위한 공간 및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기사들조차 저상버스 조작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1. 정류장에 버스 번호와 도착 번호를 알리는 음성버튼 설치 2. 점자노선 도입 및 정류장 주위 점자 블럭 설치 3. 하차벨 위치 표준화 4. 버스 정류장 및 버스 내부 음성 신호기, 수신기 설치 5. 장애인 우선 대기지점 형성 6. 정류장 규격 규정을 통한 공간 확보 7.정류장 전광판 도착 예정 저상버스 표시  8. 버스 닐링 시스템 확대(운전자의 조작으로 승강구를 낮춤) 9. 발판 조작, 안전벨트 착용 등 휠체어 탑승 매뉴얼에 대한 운전 기사 교육 의무화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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