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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동 출퇴근중입니다. 아침 출퇴근 바쁜 시간 아이 등교 준비해주고 집 뛰쳐 나와서, 지하철+버스타고 촌각을 다투며 정신없이 뛰어서 출근을 하는 저역시 직장맘입니다. 한남시범아파트(말레이샤 대사관 건너편) 버스정거장 하필 바로 코 앞에 사립 영어유치원이 있어요. 공공 버스가 제 위치 정차하는 일이 대체로 어렵습니다! 우선 교통약자인 꼬마들 보호를 위해서도, 두번째로는, 값비싼 고가 영어유치원(또는 놀이학교) 등원을 위해 고급 외제차들이 버스정거장 앞에 정차를 해놓다보니 정작 서민의 발 공공 버스는 제 위치에 정차를 할 수 없이 애매하게 정차를 할 수 밖에 없다보니 출퇴근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 저도 직장맘으로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국공립 어린이집도 아니고 사립 그것도 원비도 아주 비싼 고급 영어유치원이 공공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해서 여러모로 공공의 불편을 가져온다면 부당한 일 아닙니까! 사립 영어유치원이 이전 하던지 최소한 공공 버스정류장 앞 개인차 주정차 금지를 시키던지!!! 용산교통계는 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 정보제공 강화에 대해 학교에서 발표를 하였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과 다른 방안이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발표 내용이 첫 번째 교통약자들이 이동시설 실시간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시스템 강화입니다 모든 버스가 휠체어 리프트가 있는 버스가 아닌데 버스 시간을 볼 수 있는 앱에서 보면 저희는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지만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휠체어 리프트가 있는 버스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버스 정류장 안내판엔 표시가 되어있으나 앱에선 표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시려면 버스 정류장에 나오셔서 확인을 하셔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는데 교통정보 시스템에 지상버스를 구분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버스시간을 보고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음성 안내 보안입니다 제가 sns에서 찾아보는 유튜버 한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시각장애인이셔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영상을 올리시는데 그 분이 청각으로만 구분을 하실 수 있는데 타셔야하는 버스는 이미 도착한 상황인데 음성 안내로는 곧 도착이라해서 타야하는 버스는 놓치고 다음버스가 와 그 버스기사님께 그 버스가 맞는확인하고 아닌것을 알고 다음에 버스를 타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통해서 음성 안내를 보안하여 시각장애인분들이 버스 도착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보안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분들이 교통수단을 사용하실때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사용하셨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님 생각하시는 다른 방안이 있으신가요?
아름다운꽃들로 매번 바뀔때마다 눈도즐겁고 시민참여해 사진들찍고 할때 행복하다 생각들었는데 지금은 풀밭으로 가득메워 꼴불견으로 변해버린 장소가 됬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운전하며 힐링장소가 왜이리 처참하게 변했는지 시정좀 부탁드립니다. 노래자랑 . 멀쩡한 보두불록파헤칠것이 아니라 주민의 잠깐의 행복과 힐링두 필요하다 생각듭니다'
세종시의 불편한 교통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에 대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세종지역 교통환경을 경험한 전 국민의 의견을 모아 안전한 교통환경으로 만들어 주실 여러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 교통 불편사항 예시 > ▶ 출퇴근길 등 통행량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와 교통신호의 불일치 ▶ 짧은 간격으로 과도하게 설치되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신호등 ▶ 설치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나치게 높은 과속방지턱 ▶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횡단보도 설치로 무단횡단 빈발 ▶ 생활도로가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불법적치물 등으로 유효보도폭(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공간)이 감소되거나 부재로 인해 보행자가 차도로 밀려나는 경우 ▶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이 이정표를 가려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 ▶ 포트홀과 같은 도로 노면 불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 생각을 담아 주실 때,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를 명확하게 기재해 주시고, 국민생각함 등록과 함께 사진 또는 위치 지도 등을 첨부하여 이메일(leeeynhyo@korea.kr)로 주시면 신속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알려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0분에게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드립니다.
사천시 남양동, 국도3호선 근래 개통된 구간중 남양중학교에서 삼천포 시내방향으로 주행중에 서울가구 앞, 2차선에서 마을 진입로(죽림동)사천노인전문요양원 방향으로 우회전시 입구 교량이 차량1대 폭 밖에 안되는데, 마을 방향에서(요양원 ) 국도3호선으로 나오기 위해 교량 위에 신호대기 차량이 있으면, 진출과 진입 차량간에 충돌 위험이 있음. (개선안) 1. 장기적으로는 노인요양원 방향으로 진입/진출하는 차량이 서로 교행 하도록 좁은 교량 부분을 2차선으로 늘리는 조치가 필요, 2. 단기적으로는 요양원 방향에서 국도3호선 방향으로 진출하는 신호대기 차량이 좁은 교량에 정차하지 않토록 그이전 7~8m전에 차량2대가 교행 가능한 곳에 신호대기선을 표기하면, 진입/진출 차량간의 충돌 가능성을 예방할수 있음.
행복도시 내 설치된 BRT 첨단정류장에 대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설문에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T 첨단정류장 > ㅇ 주요시설 : 대형쉘터, 스크린도어, 버스정보단말기(BIT), 투명LED, LCD전광판, 비상전화, 공공WIFI, CCTV, 태양광설비, 냉·난방의자 등
지난해 1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대의 저상버스가 운행중이지만 정작 장애인들은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슬로프(경사판)을 펼치지만 정류소의 연석 높이 단차와 경사 탓에 휠체어가 탑승하기 버겁습니다. - 정류장 자체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정류장이 급경사 길에 있어 휠체어가 진입하지 못합니다. - 저상버스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어 저상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정확한 정차 위치와 노선, 오는 버스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내부에 휠체어를 위한 공간 및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기사들조차 저상버스 조작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1. 정류장에 버스 번호와 도착 번호를 알리는 음성버튼 설치 2. 점자노선 도입 및 정류장 주위 점자 블럭 설치 3. 하차벨 위치 표준화 4. 버스 정류장 및 버스 내부 음성 신호기, 수신기 설치 5. 장애인 우선 대기지점 형성 6. 정류장 규격 규정을 통한 공간 확보 7.정류장 전광판 도착 예정 저상버스 표시 8. 버스 닐링 시스템 확대(운전자의 조작으로 승강구를 낮춤) 9. 발판 조작, 안전벨트 착용 등 휠체어 탑승 매뉴얼에 대한 운전 기사 교육 의무화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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