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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6월 08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갑자기 도로가 정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참 운행을 하다 보면 교통사고로 인해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사고가 발생하여 도로 중간에서 일어나는 정체 말고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사고 수습반이 와서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하여 사고처리를 하는 상황에서도 지나치는 차량들이 사고 장면을 보기 위해 도로를 일시적으로 서행하면서 빚어지는 정체현상이 비일비재하다고 본다.


사고 처리반이 와서 사고처리를 하는 순간에 2m 정도의 천막(혹은 가리개)을 이용하여 블라인드화 하여 사고처리를 하면 어느 정도 사고 장면 노출을 막을 수 있고 지나치는 차량들의 정체현상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수많은 자동차들의 블랙박스에 이 장면이 찍히고 있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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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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