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금융업계의  개인정보 및 소멸된 개인채권들을 양도하며 되팔고 유출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들이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불법추심채권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녀노소할것없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느날  나와 관계도 없는 곳에서  소송한다는 둥  법원에서  뭔가가 날아왔을때  얼마나 황당하고

당혹스럽겠습니까?  어느날 갑자기 지급명령소송서류를  볼때 얼마나 놀라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런게 지금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주고  정신적인 압박주고 한다면 이건 정말  잘못된 일 아닌가요?

얼마전에 뉴스보도를 보니  나와 상관없는 곳에서 전화가 오던가 하면 불법이라고 하고

반드시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출처를 물어보고  상대방이 출처를 말해주지 않아도 불법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법제20호로 과태료 3000만원이라고  보도를 들었습니다.

이것 또한  금융계에  고객과 처음 거래한곳이 아니고 또한 소멸채권인데 이것을 대부업체에  소멸채권인데 소송료부담을 하게 하면서 대부업체에 팔아넘기는 이런 금융계의 행태를 반드시 강력한 처벌과 함께 근절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걸 매년 겪게 되는데  이제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거나  뜻이 같다면  많은 생각들을 모아서

잘못하고 있는 금융업계의 이런 관행 관습들을   강하게  규제과  이런 것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이런 일만 하는 법무사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송비용으로 수익을 벌어들이는일을 하는  법조인들도 합니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고 규제와 함께  면허증 면직처리를 해야 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당하는 국민들은 정말 황당하고 당혹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대학생부터시작해서 사회초년생들에게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내서  반드시  정부에서  관련부처에서  철저히 정책, 제도적으로  규제해야 합니다.

정말 시급하고 심각합니다.  신속하게 정책, 제도적으로 먼저  시행해야합니다.

이런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에서  발벗고 반드시  협동해서  반드시 규제  단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