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선거 후보들이 미세먼지 공약들을 홍보하고 있는데
바로 실천으로 하려면 국회의원부터 고위공직자들 부터 솔섬수범으로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던지
또는 전기차를 교체하던지 하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것부터 실천은 안하고 국민혈세로 낭비할 궁리부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캠페인을 공직사회에서 부터 시작하여서 지자체에서 실천하고 국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할때만 2부제를 하는것이 아니라
민간기관부터 모든 기관이 시행되어야 하고 카풀캠페인을 해서 기름값도 아끼고 환경도 좋아지는
그런 실천캠페인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런 정부차원에서 어플을 만들어서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계형을 제외하고는 불필요하게 차를 가지고 나오는 것 또한 조금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것부터 개선하면 얼마든지 미세먼지는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인식부터 바꿔야 하고 다 같이 숨쉬는 공동체 공간인데 서로가 상생, 배려가
필요합니다. 기름값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현실인데 바로 시행이 가능한 것부터 제도화해서
시작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오존층도 줄어들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