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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6월 04일 시작되어 총 13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건사고,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방파제로 놀러 가거나 테트라포드에서 낚시하려는 사람이 테트라포드를 건너다가 그 틈 사이로 빠져서 상해나 사망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TV를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방송을 보던 중, 사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이 방법들을 궁극적으로는 다 같이 서로 맞물려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방파제에 있는 테트라포드를 그물로 덮는다. (이때 그물의 색깔, 그물의 공간 크기, 디자인 등은 즉석에서 정할 것이 아니라 안전 전문가와 환경 디자이너와 함께 연구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은 후에 설치한다.)


2. 테트라포드에서 바닷가까지의 길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테트라포드에 가서 그 테트라포드 사이를 건너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테트라포드에 올라 서보고 싶은 마음도 있을 테니 그냥 막아서는 안 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철로 된 다리 일 수도 있고 나무로 된 다리 일 수도 있겠다. 이 다리도 전문가와 상의해 안전과 볼거리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을 동시에 취해야 한다.)


3. 그물로 테트라포드를 덮은 후라도 구멍이 있는 곳에는 아예 접근하지 않게 색칠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곳에는 위험이 있다는 표시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4. 테트라포드를 사람들이 빠지지 않게 그물로 덮고 그물위에  다리까지 함께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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