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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5월 2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관마다 개인휴대폰연락처 의무적으로 기재하는건 부당합니다.

지금 어느순간부터 어디든지 서류작성을 하든  은행하나를  거래하려고 하기만 해도  연락처를 기재를 하는데   스마트폰을 꼭 필수적으로 본인명의 연락처를 적어야 거래가 되든 의무적이 되었는데요. 이건 불공정하다고 봅니다.  고객이 원하지 않은데 선택권은 없고  모든 기관이나 어디서든 꼭 필수적인 절차이니 이건 좀 부당하다고 봅니다.  고객 연락가능한 것을  물어보고 선택할수 있게 하고  또한 굳이 연락처가

필요없는 기관에선  의무적으로 하지 않길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지금같이 연락처가 이곳저곳에 신상정보가 팔리기도 하고 보이싱피싱같은 사기단까지 생기는것 아닌가요?   고객이 선택권이 있어야 하고 신상정보가 팔리면 강력한 처벌과 함께 고객에게 피해보상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번호를 쉽게 바꾸는 것도 번거로운데  개선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스마트폰 예전엔 없이 살기도 했는데 이것은 완전 기업만 좋아진 문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저 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을 없애고 싶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할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의무적으로 핸드폰 기재를 하는 것  불공정하고  국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게 꼭 개선책을 만들어주세요.

나중에 보면  불필요한 광고가 많이 메시지로 받게 되고 홍보연락이 많이 오고 하는데 그것은  원하지 않은 것인데 이것은 잘못된 관행처럼 되어 있는게 바꿔야 합니다.

또한  이렇게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아이디,개인연락처,이메일주소등등)  팔거나 도용시  엄중하게 처벌하고   반대로 그것을 사서 쓰는 사람들도  엄중하게 처벌하는 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개인의 정보들이 너무 노출되고 있어서 사회가 무서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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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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