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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은 2018년 05월 21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중교통 임산부석(지하철,시내버스) 영문표기 운영제안

대중교통 임산부석(지하철,시내버스) 영문표기 운영제안

 

현재 대중교통 임산부석 표기가 외국어 영문으로 안내문이 없다보니 임산부석은 외국인들은 진정으로 모른다. 대중교통 임산부석(지하철,시내버스) 영문표기가 없다보니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이 임산부석에 앉아서 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관광객들이 절반이상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지만 한글 안내문만 존재하고 있어서 이를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제안임.

 

외국인들은 그냥 분홍색 좌석으로 인지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모르는 대중교통 지하철, 시내버스 임산부석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외국인들은 대중교통 임산부석(지하철,시내버스) 좌석만 색상만 분홍색이라서 어떤 좌석인지 궁금했지만 한글로 되어 있어서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다. 만약에 영어나 중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었다면 이 자리에 앉지 않았을 것이므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본의 아니게 배려 없는 외국인이 된 이들은 억울할 것이다. 대중교통에서 임산부석 안내문이 한글로만 돼 있어 몰랐다는 것이다. 관광객들에 대중교통 임산부석(지하철,시내버스) 영문표기를 해서 최소한 영어로 된 안내문 있어야 이해가 가능하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임산부석에 대한 최소한 영어 안내문이라도 배치해서 운영으로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외국어(영어) 안내문을 디자인과 영문표기 변경을 해야 한다. 한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외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어야 한다. 임산부석을 강조하기 위해서 좌석과 좌석바닥에 분홍색 스티커를 붙이고 디자인을 바꿨으나 안내문은 여전히 한글뿐이다. 좌석위에 임산부를 상징하는 그림이 있지만 이를 보고 외국인들이 임산부석이라는 걸 알아채기는 어렵다. 대중교통에 대하여 임산부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하루빨리 대중교통에 이를 반영하여 외국어(영어) 안내문을 추가하여 문구를 넣어서 외국인들이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면 기대효과도 매우 좋을 것임.

  • 참여기간 : 2018-05-21~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대중교통
  • 그 :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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