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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5월 20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교통사고 및 위급상황 신고시 표지판에 관하여

교통사고 및 위급 상황 시 경찰에게 신고할 때 특별히 차량 운전하며 이동할 때 환자 발생이나 교통사고 시에 이를 신고하려 하면 사건 발생 장소를 지정하여 바로 신고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표지판이 있는 곳이라면 관계가 없지만, 표지판이 없는 곳 혹은 있다고 해도 112에 신고해도 전달받는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도로나 보도블록에 특정 숫자 

예) 서울 노원구 상계동 6번 길 200m 면 각 명칭에 번호를 지정하여 

서울=1 노원구 =3 상계동 =4 6번 길 = 11, 13411 이런 식으로 블록이나 도로에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럼 사고상황이나 위급 시에 빠른 경찰의 출동과 신고가 이뤄지고 더 빠른 조치를 할 수 있을까 하여 건의합니다.  


그럼 신고 시에 도로에 13411 표기된 곳에 사고가 났어요, 싸움이 벌어집니다. 등으로 신속하게 신고 가능하고 출동하는 경찰이나 구급차 등도 정확한 위치를 빨리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르는 사람은 그들의 위치추적으로 위치를 찾지만 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위치추적이 힘드니 건의합니다.


주로 도로이동 시 교통사고나 물건이 도로에 떨어졌을 때 신고를 하는데 할 때마다 간선도로의 경우 표지판이 나오기 전에는 어디쯤인지를 신고하기가 어렵고 또 신고해도 출동하는 경찰에게 다시 설명해야 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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