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와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하는데  보면서 다른 나라에 비교해서 보면  이색적이고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 것들이 한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내가 외국인이고  대한민국으로 관광을 오고 싶을까? 생각을 해봤을때

관광을 하려고 해도  물가는 너무 비싸고  쇼핑만 하는것도 좋지만  대한민국을 왔을때  이 나라에 대한

궁금증으로 역사를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보니깐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용산 전쟁기념관이라고 들었습니다.

외국사람들  스스로  찾아간다는 소리를 듣고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반성도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에는 대한민국의 여행책자가 없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을 보면  관광객들이 너무 늘어나고 있는데....  정말 이런것도  있네 할정도로 세심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도  좋은점은  벤치마킹해서    각 나라별로  대한민국을 알리고  각지방별로  역사와  관광할수 있는 곳을 알려서   내수활성화 나도록  해야 합니다.

메스컴 타지 않는 곳곳을 소개해서  대한민국의 멋진 나라를 알려서 많은 나라에서 관광 오고

반대로  대한민국   국민들도  해외로만  나가서 외화 쓰고 하지 말고  내수활성화로  지역활성화 살리도록   했음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다양성.  창의성.  이색적.  으로  대한민국을  많이 알릴수  있길

국민들이   많은 아이디어도  나왔음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다양한 일자리창출도 되고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대한민국을 찾고 싶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각 나라별 언어로 된  대한민국소개 및 관광, 역사, 먹거리 ,다양한 내용으로  호기심 자극해서

관광 올 수 있는  관광안내책자, 홍보 및  어플  만들었음  하는 제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