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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5월 17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회적 일자리창출 및 기술 소재 개발

[현황 및 문제점]

사회 전반으로 청년 장년 할 것 없이 일할 게 없어 힘든 게 현실이지요. 저번 박 정권 때 창조 경제라고 융합 기술 개발이라고 정부 입맛에 맞는 IT 개발에만 몰두하면서 많은 예산이 헛되게 쓰인 것 같습니다. 현실은 수출과 새로운 제품 소재개발인데 신소재 개발이 멈추면 이 나라 경제 끝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현재 진행되는 새로운 벤처 육성이나 청년 일자리 공공 기관에 투입도 좋지만 일시 방편일 뿐 지속성이 희박하다는 겁니다. 언젠가는 문제가 터질 건 뻔한 정치일 뿐이죠. 그래서 개선 방안 내어보자 합니다.

 

[개선방안]

저의 생각은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말고 관련 부처 공무원들 일심단결해서 지난 박정권 때 국민 응모한 창조경제 아이디어 소재를 모아야 한다는 겁니다. 박정권 때의 실패는 관련 공무원 전문성과 적극성 그리고 멘토 제도라는 게 있던데 제품 개발한 사람이 더 잘 알지 일반 지식층이라는 교수라는 분들이 뭘 알려준다는 건지 의심스러운 제도였고 지금이라도 창조경제 제안 공모에 보면 많은 새로운 제품들이 썩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죠. 바다를 지배해야죠. 지배하려면 당연히 생존할 수 있는 독립적인 장비 개발이 있어야 하겠죠?

저는 심해잠수사입니다. 공장에 내뿜는 매연 감축기 와 미세먼지 및 화학전에 필요한 새로운 방독면 그리고 휴대용 액화 산소 호흡기 그리고 해난구조 및 침투에 필요한 심해잠수 안전장비와 감압기술장비 등 배가 침몰하면 인하기 위한 가상 메뉴얼에 따른 인양 장비 배선체에 보안 등 아주 많은데 왜 찾아 헤메는지 국민도 지칩니다. 제가 개발해서 아직 세상에 제품 생산도 못 한 게 30년인데 아직 옛날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 한심 그 자체죠. 저의 아이디어와 해양 융합 기술로 새로운 조선 해양을 도약해야 합니다.

 

[기대효과]

새로운 선적 개발로 해난사고를 최소한의 피해와 새로게 도약할 수 있으며 또한, 다양한 수중 안전 장비 개발 및 제품생산으로 새롭게 일자리 창출에 앞서야 합니다. 일반인은 물속에 안전 장비가 뭐 그리 필요한지 모릅니다. 물속에서 인간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호흡과 온도 그리고 잠수병이라는 게 있는데 체류시간이 길면 잠수병이 오죠. 이걸 방지하기 위한 장비 개발 바다 장비를 이용하는 곳은 바다뿐일까요. 인명을 구조하는 소방대원, 응급을 해야 하는 환자, 4분만 호흡 못 하면 뇌사 상태라 회생 불가입니다. 그 외 전쟁 났을 때 호흡기 이 모든 게 바다를 지배하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겁니다. 부디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 번쯤 인터뷰 원합니다. 관련 자료는 창조경제 공모제안에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PS. 현재 수산청 주무관 관제품 확인차 수중 담당 교수 확인한답니다. 확인 2년 특허까지 내고 제품 생산 능력 안 되어서 25년 만에 겨우 수산청 채택돼서 이제 제품 생산 설비 갖춘 중소기업 연결해주겠구나 했더니 웬걸 기술검정? 특허 필요 없겠죠. 제품 특허까지 내고 실험하고 연구개발 한 건데 일반인들은 관련 제품 생산업체에 계약해서 새로운 제품 세상에 생산해보는 겁니다. 특히 심해 수중 장비는 전문성과 실무경험 필요한데 교수와 실무 경험, 수중강사 실무 의심스럽고요. 누구를 위한 연구인지 안전도까지 생각해서 설명했음에도.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에서 도급 형태 제품생산이어서 자체제품이 없죠. 그러니 대기업 갑질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중소기업 활성화하려면 1 중소기업에 1 이상 특허 제품 생산 체제 갖추어야 경쟁이 됩니다. 독립제품 및 특허보유 중소기업 인센티브 지원해주십시오. 많은 특허제품이나 아이디어 있는 분들에게 정부는 바로 관련 제품 생산업체 연결해주고 시제품 생산 시 지원해주십시오. 전문 박사 한 사람의 생각과 전문성을 믿는 것 보다 온 국민이 생각하고 있는 제품을 만드는 사회가 4차 산업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심해잠수사로서 공장에 나오는 미세먼지 저감 장치 그리고 화학전을 대비한 방독면 그리고 미세먼지 마스크 휴대용 액화 호흡기 등 많은 프로젝트 가지고 있습니다만, 관련 부처 무사안일한 적극성 미달…. 무슨 박사, 교수한테 혜택이 그리 많은지 사람이 먼저인 사회가 아니고 책가방 끈 긴 사람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창조경제 아이디어 제출자료 복구해서 관련 공무원 부지런히 아이디어 발굴해서 관련 중소기업과 협약 연결해서 새로운 제품 기대해봅니다. 

 

관련 글은 국민제안에 올렸던 글로써 수산청의 한계 심해잠수 경험 있는 사람 및 산업 잠수일을 해본 분이 없다는 겁니다. 검증도 인증도 탁상행정에서 나온 거겠죠. 이상입니다.

  • 참여기간 : 2018-05-17~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사회·외교·통일>기타 (민관협업>제도개선 과제 발굴)
  • 그 : #아이디어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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