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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5월 14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외국인 근로자가 5천 명 훌쩍 넘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내는 세금의 양 또한 인구수와 비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나라로부터 들어오는 근로자를 위한 국세청의 더욱 나은 행정의 제공이 필요합니다.

현재 연말정산 관련 외국인의 신고 편의를 위한 행정은 영어에 국한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 서비스가 필요한 언어를 파악한다면 그것에 맞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봉사자들을 국세 도우미로 활용한다면 비용적 측면에서의 부담도 적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의를 돕고, 제대로 된 납세를 도와 국세를 확보한다면 사회의 다양성도 존중되면서 국가의 건전성 또한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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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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