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5월 14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 공공인재학부 학생입니다. 저희는 보건교사 부재의 문제성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보건교사가 보건실에서 모든 일과를 보내지는 않습니다. 성교육, 위생교육 등 보건수업을 하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는 시험 감독으로 보건실을 비우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육이나 연수 등으로 학교를 비우는 일 또한 자주 생깁니다. 이럴 때 보건실의 문이 닫혀 있으면 학생들은 곤란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정규수업이 끝나면 보건교사도 퇴근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방과 후 보충수업을 하는 학생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학생은 야간자율학습으로 학교에서 밤늦게까지 생활합니다. 당연히 보건교사는 없습니다. 야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방과 후 저녁식사시간 전까지는 학교에는 보건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대책, 개선 방안 등)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