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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5월 1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중 화장실 변기 뚜껑을 투명창으로 한다면?

수세식 변기의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리면 분무기로 물을 뿌린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 화장실 공기가 약 2시간 동안 병원균에 오염된다고 해서 변기의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사람을 위해서 변기 뚜껑을 열어 놓고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공화장실에 갔을 때 변기 뚜껑이 닫혀 있으면 그 속을 상상하기가 무서워 그냥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공공장소에 있는 좌식변기의 뚜껑을 투명창으로 한다면 이런 불편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제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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