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매년 고유의 설(구정),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유형의 선물제품이 엄청나게 시중에 출시됨에 따라 포장규칙을 위반한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의 유통매장에서 취급하는 선물 세트류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과대포장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없애자는 취지임. 

구정과 추석을 앞두고 연례적으로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선물용 과대포장들이 근절되지 않는 행위는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들도 문제이지만 정부부처나 지방자치단체들도 문제이다. 시중에서 과대포장들이 난무하여 상품에 대한 질도 떨어지고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유통질서를 어지럽게 하고 있어서 문제점임.

앞으로 과대포장 단속들은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합동단속반을 구성해서 음식료품류인 가공식품, 음료, 주류, 과자류 등과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인 완구, 문구, 지갑, 벨트 등 단위제품과 1차 식품, 가공식품 등 종합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으로 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의 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여 과대포장을 해서 판매하는 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해서 다시는 이러한 상술 관행들이 사라지게 개선하여 시행 해야 할 것.

시중에 과대포장에 의심되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포장검사명령을 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위반 시 300만 원 이하로 과태료를 부과하여 없어지도록 하고 과대포장 단속을 철저히 하여 포장검사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상품가격에 수십 배로 무겁게 부과해서 국민이 시민들이 화려한 포장의 선물보다 내용이 알찬 친환경 포장선물을 주고받는 명절문화가 확산 되어 서로 믿고 찾는 정의로운 사회와 상거래 문화의 정착으로 개선한다면 기대효과는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