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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은 2018년 02월 21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창원시 장미공원 연중무휴로 개방 제안

창원시와 성산구청에서는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Healing) 할 수 있는 장미공원을 물고기 가두리 양식장처럼 펜스를 설치하여 특정일을 지정하여서 개방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며 모순이다. 관광객들도 시민, 주민, 학생들도 이러한 창원시의 작태를 반기지도 반가워하지 않고 있다. 창원시의 공원관리실태도 환경수도 창원이 무색할 정도로 잘못된 정책이다. 바로잡아서 운영하자는 제안을 하게 된 배경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장미공원 정문에 이용안내로

가) 개장시간 : 2018년 5월~2018년 10월(예정)

나) 이용 기간 : 09:00~21:00(밤 9시까지)으로 국한되어 있어서 창원시 시민의 공원이 물고기를 기르는 가두리 양식장이 공원을 펜스를 처서 못 들어가게 하여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이다. 관광객들과 시민, 주민들의 공원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점임.


창원시 시민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장미공원을 유로 하는 것도 아닌데 펜스를 설치하여 장미공원을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시민들로서는 위치에도 맞지 않는다. 이럴 바에는 모든 창원시 공원을 이렇게 운영을 하면 어떨 연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도심 테마공원인 장미공원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장미공원 면적은 기존보다 배 이상 늘어난 2만 8,700여㎡가 됐다. 장미 2만 2,000여 그루(98종)가 식재가 되어있다. 장미 터널 11곳, 장미 탑 43곳, 포토존 2곳 등도 설치됐다. 또 풍차도서관, 경관조명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 볼거리도 조성돼 있어 5~10월까지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시민들의 장미공원이 한시적인 개장이 잘못으로 상시적 개방하자로 개선하여 시행하자는 것임.


창원시에서 구태 연한 공원관리규정이 문제이며, 가음정동 장미공원 연중무휴로 개방으로 상시적 개방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장미공원 이제는 개장시간과 이용시간이 제한을 받지 않도록 현재의 장미공원 당장에 펜스를 철거하고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주민들에게 24시간으로 장미공원의 쉼터와 힐링 (Healing) 할 수 있도록 휴식의 장소로 개방을 해준다면 기대효과는 매우 만족할 것.

(출처: 창원시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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