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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2월 18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970년대부터 농지정리 때 면적을 대부분 3,000㎡ 단위로 구획정리를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제는 그 크기 면적을 확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때는 기계화 영농을 많이 생각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산업의 발전으로 많은 기계를 이용하고 있는 바 일하는 시간보다 기계가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있는 실정으로 생각합니다. 그리한다면 농로 중간마다 기계들이 교차할 수 있는 장소를 군데군데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물론 원하는 국가의 시책으로 하면 더 좋겠지만 그럴 단계에 못 미친다면 우서 농가들이 주축이 되고 이러한 일을 하는데 많은 편리성의 지원을 뒷밭침하면 시동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이웃 간 및 근거리 토지의 교환이나 매매 등과 거기에 따른 비용 등을 최소화하는 등 편리성을 주는 방향을 생각하면 합니다. 영농은 하지 않고 식견이 적습니다만 그 상황을 살펴보면 그래야 효율성이 있을 것입니다.

  • 참여기간 : 2018-02-18~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농업·농촌
  • 그 :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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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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