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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2월 04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폐교된 시골 분교 노인학교로 활용하자.

유시민 전 장관님의 제안으로 초등학교 빈 교실을 유치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압니다.

저는 폐교된 시골 분교를 노인학교로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60세 넘어 70세로 향하는 요즘은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짐 안되게 살다가 갈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8살이 되면 초등학교 입학하듯 정해진 나이 되면 원하는 사람은 노인학교 가면 좋겠습니다.

각자 국민연금이나 노후연금들 있을 테니 일정액의 금액을 본인 부담하게 변형된 양로원 식으로 숙식도 제공하는 노인학교는 어떨까요?

환자는 요양병원 가겠지만, 활동이 가능한 노인들이 천덕꾸러기처럼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 참여기간 : 2018-02-04~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노인
  • 그 : #노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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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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