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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12월 13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광주화정초등학교 6학년 김다운, 오혜인 학생의 생각입니다.

<문제점 및 현황>
- 여자 교복에 있는 핏 때문에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서 불편해 하는 여학생들이 많습니다.
- 허리도 잘록하고 배꼽 바로 아래까지만 오는 여학생 교복 때문에 여름에는 나시나 반팔티를 입어야만 합니다.
-작은 교복 때문에 성장기 학생들은 자주 교복을 사야하고 단정하지 않게 단추를 풀고 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 여학생들에게만 작은 교복이 주어져 여성들의 옷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심어줍니다.
- 곧 있으면 교복을 입어야 하는 13살 초등학교 여학생들도 교복에 핏을 없앴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개선방법>
- 교복을 만드는 기업에게 여자 교복을 핏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생산하게하여 여학생들이 직접 선택해 입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근거 및 기대효과>
- 여자 교복이 아동복도 아니면서 작고 패션쇼 할 것도 아니면서 핏을 왜 넣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 불편하게 교복을 입고 생활하는 학생들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를 없앨수 있습니다.

  • 참여기간 : 2017-12-13~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학생복지·인권
  • 그 :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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