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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12월 12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환경문제 , 유해성 폐기물 처리의 적절한 새로운 방안은?

현재 사회적 환경문제로 '유해성 폐기물 처리문제'가 국가의 시대적 과제이다.

특히 비소, 폐놀 등 원자핵에 비유될 수 있는 특수폐기물은 국가의 부처에서 직접 관리를 한다.
그러나 국가는 공단이나 관련업체에 특수폐기물 검사 및 폐기물 반출  검역을 위탁하고 있다.


그 결과 불법이 난무하여 최근 언론에 보도 된 사건을 보면, 인천, 안산 등 화학단지 일대에서 발생한 유해성  특수 폐기물을  무해성폐기물로 둔갑하여 전국 각지에 분산( 화강암, 돌 채석장)되어 불법으로  암 매장되었다. 

그 결과,..!     특수폐기물을 처리하는 비용이 천문학적 숫자이다.


특히 전북 익산시 에 있는 채석장에는 유해성  특수 폐기물이  무려 160만여톤으로,  원상복구비는 무려려 2000억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또 다른 곳으로  '유해성  특수 폐기물'을 옮기려면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한다.

(예 : 지역 주민들의 반대, 폐기물 이동수단의 문제점, 특수폐기물처리장 부족, 엄청난처리 비용, 등)


그렇다면...!

특수폐기물 처리의  대안으로 현장에  유해성  특수 폐기물을 수장하여 매봉하는 방법은 없을 까..?

환경문제의 해결책으로, 전문가의 토론과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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