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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12월 07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지난 9월 여중생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추행을 하고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만약 이 여중생이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마시지 않았다면 이런일이 일어 났을까요?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마시고 성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숙박공유서비스를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하는 여성들이 민박시설에서 수면제가 든 음료를 마시고 성폭행을 당한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수면제로 인한 성범죄를 막기 위해  몇년전부터 알약이었을때는 흰색이지만 가루로 만들면 파랗게 색이 변하는 수면제를 만들도록 제약회사에 요청하여 처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수면제가 가루로 만들거나 액체에 섞었을때 색깔이 변하거나 특이한 냄새가 나도록 정부에서 제약회사에 요청을 하여 처방이 되도록 한다면 수면제로 인한 성범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참여기간 : 2017-12-07~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범죄예방
  • 그 :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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