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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의 중환자실에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2. 그러나 이렇게 폐쇠적인 환경으로 인해, 환자 보호자측 입장에서는 환자가 어떻게 치료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알 권리가 침해되고, 병원 직원들이 환자 관리를 부실하게 하거나 태만하게 하는 행위가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3. 이를 해결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외부인이 외부에서 중환자실의 실태를 볼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4. 이로서, 환자 보호자측 입장에서는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환자가 어떻게 관리를 받는지 투명하게 볼 수있고, 병원측 입장에서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환자 관리에 더 집중할 수있는 결과가 일어날 것 입니다.
... 합니다..초음파로 건강한 아기를 본다는 기쁨도 정말 잠시에요.. 유산기가 있어서. 약도 최대로 늘리고.. 병원비는 올라가고..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우처지원금은 100만원.. 3번가면 끝나겠네요.. 산후조리원지원비용도 100만원.. 아기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쾌적하게 내가 원하는 곳 가려고 하면.. 2~300..임신중에 밥벌이를 하려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고..개인의 사정 ...
... 관리를 한다는 이유로 피고가 되었고 황당하게도 주소,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름까지 표기가 되어 본인은 병원치료를 받아야할만큼의 엄청난 스트레스와 자괴감으로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 알고보니 변호사의 서류제출 하나만으로 나의 상황이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피고로 지정될수있다는걸 알았다. 소송을 위해 무고한 개인이 이렇게 부당해도 되는건가? ...
국립공주병원 대국민 인식도 조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공공정신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아래와 같은 정책적 개선을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복지 및 돌봄지원 안내가 자동으로 연계되는 시스템 강화 병원 입원/지역 보건소 등록 시 취약노인 정보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내 및 신청이 연계되도록 개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치매 및 독거노인 대상 의사소통권익 옹호 지원 강화 돌봄 의사결정 과정에 동행하고 권리를 대변해주는 지역 인권옹호 인력을 확충해 ...
... 2. 그릭고 승객들이 정확한 버스정류장이름을알고 버스타면 좋은데 가끔가다가 버스정류장 이름도 아닌 이거 차병원외에 이거 oo치과가냐요?라고하는 사람도 가끔가다가 있잔아요?이럴땐 황당하시지 않으시나요?3. 버스시간은 5분에서 15분늦는건 신호등과 교통체중과 자기가 탈 버스 번호는 미리 알고 나오면 좋은데 미리 알고 나오지 않는 버스 승객들때문에 5분에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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