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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11월 2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있는 세월호사건에 지대한 영향을준 과적의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국토부에 있는지 묻고십습니다.
화물차과적의 폐혜는 우리가 아무리 강조해도 작은 문제가 아닐진데 아직도 축중량제다
총중량제다 따지고있는 사이 아직도 현장에서는 도로를 보호한다는 명분에 축중량제가 통용이 되고있습니다. 도로를 보호한다면 축을단 무게 만큼만 인정해야됩니다. 그런데 축중10톤을 인정하면서 축을 장착한차는 일괄적으로  10톤을 더싫을수있어 모든축을단화물차는 과적을 하고있습니다. 5톤차가 5톤의 화물을 싫어야하는데 15톤의 화물을 실을수있으니 상상이나 되겠습니까?
이문제를 국토부에서 진작에 알고있으면서 이렇게 직무를 유기하면 되겠습니까?  이러한문제야말로 하루빨리 해결하고가야할 구시대의적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위해서 1톤차량부터25톤차량에 화물 적재량은 꼭 지켜져야겠습니다. 
폐해의종류를 몇가지만 분류하겠습니다.
1. 과적차는 도로상에서 불특정다수에 대형폭탄에 버금가는 위험인자입니다.
2. 과적차는 공기 및 환경을오염시키는 주범입니다.
열거하자면 수십가지가 되겠습니다만 두가지만 적겠습니다.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참여기간 : 2017-11-20~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 그 : #공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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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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