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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11월 20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만성 정체도로 방치 이해안되는 정부와 정책

어느지역이나  자동차 전용도로 이면서도 만성 정체 지역이 있다 이지역을 지나는 차량은 그지역과 돤계없이 그 정체에 가중시키는 당사자이며 피해자가 된다.
고정 관념을 버리자.
1. 자동차 전용도로에 입구와 출구가 같은곳에 있어야 한다는 관념.
2. 입구가 하나면 출구도 하나라는 관념.
3. 꼭 도로에 교차로 신호등 앞에 내려가도록 한다는 관념.
* 이러면 어떨까?.
만성 정체지역에는 직전, 직후에 나가는 도로를 추가로 하나 더 설치해보자( 몇년지나면 그도로에서 소비하는 기름값으로 그비용이 나오고도 남지않을까.

왜? 꼭 내려가서 교차로나 신호등 앞으로 내려가도록 설계할까?  신호 또는 교차로 직후에 내려가도록 연결해 보자 신호로 정체를 유발하는 정체를 상당히 완화 하지 않을까?
어떤 만성 정체지역 한곳을 실험적으로 해봐주기를 갈망한다.

  • 참여기간 : 2017-11-20~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민관협업>제도개선 과제 발굴)
  • 그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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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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