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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11월 28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오늘 중구보건소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어요 .

1층에서 안내를 하는 일~

한쪽 공간에 휠체어 2대가 놓여져 있었어요~

가까이 가서 휠체어 바닥을 만져보니 너무 딱딱하고 차가워 순간 깜짝 놀랐어요~

잠깐 사용하는 휠체어지만 겨울철에는 따뜻한 천으로 옷을 입히고~

스텐이라 녹이 쓴 것은 페인트칠도 하여 예쁘게 만들면 기분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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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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