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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11월 2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운동을 할 때에도 운동량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식단이다. 얼마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영양을 섭취하였는지에 따라 몸의 건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학생들에게 주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식생활이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이 먹는 학식은 20대인 학생들의 영양에 맞게 제공되고 있는가?

학교마다 학식을 제공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도 나오는 음식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일부 공급업체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부실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학교마다 학식의 가격 차이가 큰 이유는 무엇일까? 소비가 많은 학생들에게 학식이 비싸면 매일 사먹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되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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