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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9월 22일 시작되어 총 3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님의 의견정리2016.10.05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홍보강화였습니다.







공익광고, 예능 등을 통한 범국민 홍보, 애견카페나 동물 병원등 반려동물 소유자들에 대한 집중 홍보, 반려동물 등록을 통해 유실견을 되찾은 사례, 등록시의 이점 등을 스토리텔링방식으로 홍보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홍보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두번째는 입양단계에서부터 등록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현재 판매월령은 2개월이고, 내장형으로 등록하는것은 3개월령부터 가능하다보니 다소 어려운 부분이 존재합니다만 해결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세번째로는 당근과 채찍이었습니다.







미등록시 과태료 부과(현재 하고 있습니다만 잘 알려지지 않은부분입니다)와 진료시 등록확인, 등록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등록 유인을 제공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 이외에 등록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등록 대행업체의 확대와, 동물 등록률을 지자체 평가항목으로 추가함으로써 참여율 및 책임감을 높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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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반려견, 등록하셨나요?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정보를 등록 관리하여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아주고, 동물 보호자의 책임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제도로, 2008년에 처음 선택적으로 도입된 이후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등록제가 의무도입이 된지 3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등록률은 55%에 그쳐 의무제도임이 무색한 실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보호자, 그리고 우리 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시는 분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분들, 그리고 키우지 않는 분들 모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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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태료: 반려동물 미등록 시, 1차 경고, 2차 20만원, 3차 40만원

+  유실동물 반환률: 11년 7.6% 12년 8.7% 13년 10.2%, 14년 13%, 15년 14.6% 로 꾸준히 상승중

+  등록 비용: 내장형, 외장형, 인식표 구입비용 + 수수료(내장형 1만원, 외장형,인식표: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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