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상 해결법은 꾸준히 처벌기관(경찰)에 신고 하고, 많은 벌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한 번은 박달1동에서 청소 담당이 신고 촉구를 했더니 오히려 시청 담당자가 언짢아했다고 하네요. 그런 식으로 귀찮다고 미루고 안해온 결과가 지금입니다. 가장 먼저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광고의 효과가 없도록, 스프레이나 철거 안내문 등으로 번호나 내용을 지우고 혐오감을 조성함으로써 업자에게 연락할 수 없게 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부동산, 광고물 업자에게 세금이나 여러 방식으로 금전적 불이득을 주는 제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