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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8월 14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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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광복절입니다.

광복으로 우리의 주권과 영토를 모두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라보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의 방위백서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 예정에 대한 일본의 항의 때문에

독도가 또다시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전세계의 많은 도서, 지도, 온라인 사이트 등에는 

'독도'(Dokdo)가 아니라 '다케시마'(Take), 그리고 '동해'(East Sea)가 아니라 '일본해'(Sea of Japan) 표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Dokdo'와 'East Sea'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독도와 동해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정부에서 독도를 상징하기 위한 디자인 캠페인을 개최하여

아름다운 상징을 통해 '독도'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 방법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참여기간 : 2016-08-14~2020-09-22(1시 종료)
  • 관련주제 : 국방보훈>보훈관리 (민관협업>제도개선 과제 발굴)
  • 그 : #광복절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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