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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자동차에 실버스티커 부착하기 또는 절대주차금지구역 일명 레드라인 그리기

1) 연로하신 어른신 분들은 지각 능력의 저하로 본의 아니게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사고유발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요새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보복운전도 실은 원인제공자가 있기에 발생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내 앞 차가 혹 이런 형태의 운전을 하더라도 어른신 분이 운전하고 있다고 인지한다면 보복운전이나 교통지옥의 짜증으로부터 좀더 여유있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2) 우리나라에는 많은 곳에 주정차 위반 지역이 있습니다. 교통법규 중에 가장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법규 위반은 당연 주정차 위반이며 어쩔 수 없는 위반으로 국민들 사이에 인식되고 있음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필요에 의한 주정차 위반선이 있지만 너무나 많은 곳에 또 주차하지 않으면 않되는 사항이 법규 위반이지만 죄의식을 못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하여 사거리 중심에서 5m~10m 소방소 앞 장애인 주차구역 응급실 앞 등등 최소한의 절대 주차금지구역(레드라인)선을 만든다면 위 지역에서만큼은 주정차해선 안된다라는 사회의식이 생길 것입니다. 특히나 사거리에서 불법주차된 차 한 두대로 우회전 차량까지 신호대기로 인한 교통체증은 사라질 것입니다.(중과금 제도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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