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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최근에 공터가 넓은 시청 앞을 물놀이장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좋은 놀이시설을 제공해주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용인, 성남, 평택 등 경기도 내만 해도 4개 이상의 지자체에서 약 40일간 시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무료인 곳도 있고 1000원~5000원 정도의 요금을 받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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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용인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어느 해나 그렇듯 야외 물놀이시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이에 따른 수질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는 매년 제기 되어 오고 있지만, 시가 운영하는 물놀이시설의 경우 풀장마다 안전요원과 수질관리요원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직접 보고 마음이 안심되었다.

이처럼 이용하는 사람 뿐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이 볼 때도 안심되는 시설이라면 더욱 많은 도시에서 시행되는 사업이 된다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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