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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8월 22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농업계와 기업 간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
1. 추진배경
❍ FTA 등 글로벌 경쟁시대에 농업 내부의 한정된 역량이나 정부 지원만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식품산업으로 도약하는데 한계
❍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산업화를 위해서는 농업계의 역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과 보유자원의 활용 필요
❍ 또한, 지역단위 자율 확산을 위한 추진체계 강화를 통한 상생협력 참여분위기 확산 필요

2. 그간 상생협력 추진 현황
❍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MOU) 사례 발굴(53건)*
* 원료구매(17), 유통협력(15), 수출협력(9), 공동출자(2), 종자개발(2), 기타유형(8)

❍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체계적 정책홍보 실시
 - ‘15년도 경연대회(9월), 권역별 설명회(7~10월, 8회), 우수사례집 발간(9월, 12월), 방송매체 홍보 등을 통한 지역단위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 농식품부 5대 중점과제 협업홍보 조사결과 : 상생협력 부분 인지도변화 1위, 관심도 변화 2위
 - ‘16년 상반기 지자체와 연계한 상생협력 정책방향 및 지역 우수사례발표 등 상생협력 권역별 설명회 실시(5~6월, 8회)

❍ 농업-기업계의 상생협력 참여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경영자문단 활성화 및 타 분야 인센티브 방안 마련
 - 대기업 퇴직 전문가로 구성된 ‘상생협력 경영자문단*’ 운영을 통한 수출 노하우와 기술역량 전파(‘15.10)
  * 농식품·해양수산 분야 특화된 상생협력 자문단 신설(‘15.10) 및 운영으로 영세 농업법인회사 등 농식품 기업 지원(296업체 1,132회)
 - 기업체의 상생협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마련(‘16.5)
  * ‘15년도 기업의 상생협력 참여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지수 가점(1점) 반영(‘15.9)

❍ 지역 및 민간 주도의 상생협력 자율 추진체계 구축
 - 지역 상생협력 추진본부(강원·경기·충남·경남, 4개소) 및 기업수요에 맞는 주산지별·주요 품목협의체 구축(6개소)
  * 경기(김포-쌀, 안성-콩, 여주-고구마), 경남(산청-딸기, 의령-조경밀), 강원(정선-콩)
 - 상생협력 시도·유관기관 협의회 및 Agro-biz 상생협력 발전포럼(민간 자율협의회) 운영
 
  • 참여기간 : 2016-08-29~2016-09-19(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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