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를 국민이 즐겨찾는 호국공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장사시설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고 보다 친근한 국립묘지 이미지 형성이 선결 과제입니다.
보훈・추모의 장으로서 기본 역할을 지키며, 교육, 문화, 예술 등 국민에게 친숙한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운용하고 있는 나라사랑사진전, 호국음악회, 각종 공모전 등 현충선양활동 외에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현충선양활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