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적으로 무항생제로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또한 무항생제란 표현자체가 소비자에게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축산물이 무항생제 그렇지 않은 항생제가 포함되었을것처럼 여겨지는 축산물로 오인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되면 항생제를 사용하고 누락하여 항생제가 사용되는 가자 무항생제가 식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현 시스템에서도 수의사가 관리해도 항생제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관리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